밭 토양에 bentazon을 50, 200ppm 처리(處理)하여 $NH_4-N$의 질산화(窒酸化) 작용(作用) 및 아질산산화(亞窒酸酸化) 세균수(細菌數), 그리고 총세균(總細菌) 및 사상균수(絲狀菌數)의 변동(變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해 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처리 농도가 높을 수록 질산화 작용은 지연되었으며 아질산(亞窒酸) 산화균수(酸化菌數)도 현격한 감소를 나타냈다. 2. 총균수(總菌數) 및 사상균수(絲狀菌數)의 변동(變動)은 농도(濃度)가 높아짐에 따라 세균수(細菌數)는 감소하였으나 사상균수(絲狀菌數)는 초기에는 반대로 증가하는 경향이 었다.
한지자숙폐액을 사료첨가효모의 생산기질로 재이용할 수 있는 가를 검토하기 위하여 사료첨가효모제품으로부터 분리한 Saccha aromyces CereVlSlae종을 한지자숙폐액에 배양하였다. 자숙폐액원액에서는 균이 증식하지 못하였으나, 희석액에서는 증식하였으 며, 증류수로 7.5배 희석시 최대증식을 보였다. Jar fennenter배양 에서의 최대총균수는 $1.34{\times}107/mL$이었으며, 최대생균수는 $1.1{\times}107/mL$이었다. 배양액의 균체농도를 증가시키기 위하여 배양중 에 자숙폐액원액을 침가하여 총균수를 최대 $8.2{\times}107/mL$까지 증 가시킬 수 있었다. 지숙폐액원액과 함께 $(NH_4)_2S0_4 및 KH_2P0_4$ 까지 첨가함으로써 최대균체농도에 도달하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었다.
상업적으로 시판되는 10주 미만의 식용 영계육을 처리하는 공정에서 25 그룹의 내장적출하지 않은 것 또는 내장적출한 도계육을 도계공정의 네지점에서 채취하였다. 도계 공정 각 지점의 계육으로부터 무작위로 선택된 부위에서 껍질을 잘라낸 것, 목의 껍질을 잘라낸 것, 셀룰로스 아세테이트 스폰지 재질의 스왑봉으로 계육을 스왑법으로 채취한 것, 또는 도계육을 통째로 세척한 세척액이다. 총균수, 대장균군, 대장균을 각 시료로부터 증균하였다. 사방 1 cm 안의 평균 로그값(log A)과 사방 25cm안에서 측정된 전체 측값치들의 로그값(N)은각 그룹 당 25개였다. 동일한 처리공정 단계에서 얻은 계육으로부터 얻은 같은 그룹의 세균의 측정값의 경우에, 무작위로 선택한 부위에서 잘라낸 껍질 또는 목에서 벗겨낸 껍질, 세척액 샘플에서 측정한 균수의 집합인 N의 세 값 또는 log A의 세 값은 <0.5 logunit 차이였다.그러나 스왑법으로 측정한 사방 1 cm안의 평균로그값(log A)과 사방 25 cm 안에서 측정된 전체측정치의 로그값(N)의 대략 절반이 다른 방법들로 측정한 동일한 측정항목의 값과 >0.5 log unit 까지 차이가 났다. 이런 결과로부터 도계육에서 무작위로 선택한 부위나 목에서 껍질을 잘라내는 방법, 또는 세척액 채취 등의 샘플링 방법은 도계육 표면의 단위영역 당 유사한 양의 세균이 검출될 것이라는 것을 나타낸다.
절임배추의 장기저장에 적합한 포장방법을 연구하기 위하여 해남산 월동배추를 절여서 20 kg씩 대형으로 포장하여 $0^{\circ}C$ 저온저장고에서 8주간 저장하면서 절임배추의 염도, pH, 환원당함량, 총균수, 유산균수의 변화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플라스틱 상자에 포장하여 덮개를 덮은 것이 가장 빠르게 변질되었고, LDPE로 포장한 것이 품질이 가장 잘 유지되었으며, HDPE 포장은 LDPE보다 약간 빠르게 변화하였는데, 모든 포장구에서 즙액에 잠긴 부분은 품질이 6주이상 양호하였으나 잠기지 않은 부분이 초기부터 빠르게 변질되었으므로, 절임배추는 즙액에 잠기도록 포장하는 것이 품질유지에 아주 중요하였다.
본 실험은 기존의 저장방법보다 손쉽고, 경제적인 포도의 예냉처리를 통해 포도의 저장기간 증대 및 상품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포도의 저장성에 있어서 중요한 척도로 이용될 수 있는 중량 감모율을 조사한 결과, 예냉처리구는 비예냉처리구에 비해서 중량감모율 7%에 도달하는 기간이 5일에서 10일까지 연장되어 예냉처리가 포도의 저장성을 향상시킴을 확인하였다. 또한 비정상과율도 저장 31일 경과 후 예냉처리구가 비예냉처리구에 비해 1/4 이하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총균수 및 경도의 측정에서도 예냉처리구가 비예냉처리구에 비해 좋은 결과를 가져와 상품성의 현저한 향상을 나타내었다.
김치의 향미개선 및 게껍질 분말 첨가김치의 부미를 제거하기 위한 향미개선제로서 우골추출물의 첨가효과를 검토하였다 우골추출물은 김치의 숙성중 pH와 산도, 총균수, 젖산균비, Leuconostoc과 Lactobacilli의 수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으나 산미와 김치냄새를 감소시키고 종합적 맛을 개선시키는 향미 개선제로서의 역할을 하였다. 또 우골추출물(0.03%)을 게껍질분말(1.5%)과 함께 첨가할 경우는 게껍질분말만을 첨가한 경우보다 높은 pH를 유지하는 한편 완충효과가 증가되었으며 젖산균비가 높아졌다. 관능검사에 의하여 평가한 결과 게껄질분말을 단독으로 첨가한 경우보다 우골추출물을 병용하여 첨가한 김치에서 비린 맛이 낮아졌으며, 아삭아삭한 맛과 종합적인 맛은 숙성전반에 걸쳐 높게 나타났다.
항균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된 대황 및 황련추출물을 오이, 호박, 상치 및 고추에 처리하였을 때 총균수가 감소하였다. 채소의 종류에 따라서 적절한 처리농도는 달랐는 데, 호박, 상치 및 고추는 100 ppm, 오이는 500 ppm 처리가 적절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소를 침지할 때의 시간은 10분 정도가 적절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세척수의 온도를 4$0^{\circ}C$로 높일 경우에도 채소류 표면의 총균수 감소 효과는 실온의 세척수와 비슷하였다. 또한 오이와 호박을 대황 및 황련 추출물로 처리한 다음 1$0^{\circ}C$에서 건조하고 PVC랩으로 포장하여 저장한 결과 대조구에 비하여 총균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저장 기간 중 무게는 지속적으로 감소하였으며, 처리구와 대조구간에 큰 차이를 나타내지는 않았다. Ascorbic acid의 함량은 저장 기간 중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대황 및 황련추출물을 처리한 시험구가 대조구에 비하여 ascorbic acid의 함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양념갈비의 품질 안정성 및 저장성 확보를 위한 일환으로 시판되는 양념갈비에 감마선 조사(0, 2.5, 5, 7.5 kGy)하여 포장 방법(함기 vs 진공) 및 저장 기간에 따른 양념갈비의 총균수, pH, 수분활성도, 전자공여능 및 지방산패도를 측정하였다. 감마선 조사한 양념갈비의 미생물 생육은 조사선량이 증가할수록 저하되었고 포장방법별로는 함기포장구보다 진공포장구가 미생물 생장억제에 더욱 효과적임을 확인하였다. pH는 함기포장구에서 저장 7일째 다소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포장방법과 조사선량에 따른 유의차가 나타나지 않았다. 감마선 조사한 양념갈비의 전자공여능은 저장기간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그 감소폭은 함기포장구가 진공포장구보다 크게 나타났다. TBARS값은 진공포장구의 경우 감마선 조사선량과 저장기간에 따라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그러나 함기포장구는 조사선량이 증가할수록 그리고 저장기간에 따라 유의적으로 증가하여 저장 7일째 진공포장구보다 2배의 높은 값을 나타내었다. 따라서 시판되는 양념갈비의 저장 중 유통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감마선 조사의 사용에서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진공포장으로 유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된다.
최근 세계적으로 편의식품의 소비가 증가하면서 과채류의 신선도를 유지시킴과 동시에 편리하게 조리에 이용할 수 있는 최소가공식품(minimally processed foods)의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기개발된 최소가공 과채류는 미생물학적 안전성 및 색 변화 등의 문제점을 수반하여 이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기술개발이 시급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감마선을 이용하여 미생물학적 안전성 및 저장성을 향상시킨 최소가공식품 개발의 일환으로, 김치를 모델식품으로 원료배추의 최소가공식품을 개발하기 위해 미생물학적, 이화학적 품질특성을 조사하였다. 절단한 배추의 염농도가 3%가 되도록 절임 및 함기포장 하고, 0~2 kGy의 선량으로 감마선 조사한 후 4$^{\circ}C$에서 3주 동안 저장, 분석하였다. 비조사구의 경우 총균수, coliform Salmonella spp., lactic acid bacteria 등이 모두 7 log cycle 수준을 보였으며, 감마선 조사시 2-5 log cycle 이상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색도, 물성 등은 감마선 조사에 의해 비조사구와의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감마선 조사시 절임배추의 발효현상에 의해 나타나는 pH 저하를 억제할 수 있어 저장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감마선 조사를 이용한 최소가공 절임배추의 개발시 미생물학적 안전성을 보장하면서, 이화학적 특성이 저하되지 않고 저장성을 향상시킨 최소가공식품을 개발할 수 있었다.
김치의 저장성을 연장하기 위한 시도의 하나로 1,000 ppm 농도의 자몽종자추출물(grapefruit seed extrtact, GFSE)과 구연산 용액에 절임 배추를 각각 씻어서 김치를 담근 다음 숙성시키면서 품질 특성의 변화를 측정하였다. GFSE 및 구연산에 세척한 배추로 담근 김치는 대조구에 비하여 pH 저하 및 적정산도의 증가가 늦어지는 것으로 나타나 숙성 기간의 연장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환원장은 GFSE로 처리한 시험구가 숙성 20일까지 가장 높은 값을 나타내어 발효가 억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GFSE를 처리한 시험구는 숙성 10일까지 대조구에 비하여 총균수 및 유산균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구연산 처리구는 대조구와 큰 차이를 나타내지는 않았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