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초 저수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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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체 실물대부재실험을 통한 초 저수축 콘크리트의 균열제어 효과 분석 (Analysis of Crack Control Effect of Ultra-low Shrinkage Concrete through Wall Mock-up Test)

  • 서태석;이현승;김강민
    • 한국건축시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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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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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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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초 저수축 콘크리트는 콘크리트 구조물의 건조수축 균열을 극한으로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콘크리트 구조물의 품질 및 외관 확보에 매우 효과적이다. 본 연구에서는 초 저수축 콘크리트의 상용화를 목적으로 실내실험을 통해 최적의 팽창재 및 수축저감제 투입량을 정하였고, 콘크리트 벽체 실물대부재실험을 실시하여 초 저수축 콘크리트의 수축 특성 및 균열제어 효과 등을 검토하였다. 그 결과 벽체 시험체에는 건조수축 변형이 거의 발생하지 않았고 균열도 발생하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현장적용을 통한 초 저수축 콘크리트의 성능 검토 (Performance review of ultra-low shrinkage concrete by field application)

  • 김강민;이현승;서태석
    • 한국건축시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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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건축시공학회 2022년도 가을 학술논문 발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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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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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In this study, the cracking control performance of ultra-low shrinkage concrete was investigated by the field application. As a result, drying shrinkage crack occurred in normal concrete wall, but no crack occurred in ultra-low shrinkage concrete wall. It is determined that the drying shrinkage crack control effect of the ultra-low shrinkage concrete is excell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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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저수축 콘크리트의 수축특성에 관한 실험적 연구 (An Experimental Study on the Shrinkage Properties of Ultra-Low Shrinkage Concrete)

  • 서태석;김강민;이현승
    • 한국건축시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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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건축시공학회 2021년도 가을 학술논문 발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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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8-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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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In Japan, ultra-low shrinkage concrete has been developed and commercialized to control drying shrinkage cracks to the limit. However, in the case of South Korea, the study on this technology has not yet been conducted in earnest. Therefore, the study was conducted for the development of ultra-low shrinkage concrete to control the drying shrinkage crack of concrete to the limit, and in this study, after determining the mixture of ultra-low shrinkage concrete, a wall type mock-up specimen was produced to observe the shrinkage behavior of ultra-low shrinkage concr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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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양 멸치의 월동시험 (A WINTERING TEST OF THE CRAWL-HELD ANCHOVY)

  • 이병기;박승원;서영태;김무상;손부일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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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1_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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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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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3
  • 1971년 11월 초에 어획하여 22일간 축양한 활멸치를 12월 1일부터 익년 3월 31일까지 4개월간 경남 충무시 인평동 지선 해상에서 월동시험한 결과, (1) 시험기간중 수온은 최저 $7.2^{\circ}C$까지 하강했나, 이 수온의 하강으로 인한 폐사는 일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시험의 초기, 축양조의 이동 직후부터 9일간에 약 $1.3\%$, 또 15일 후부터 20일간에 약 $1.7\%$의 폐사가 일어났다. 전자의 폐사 원인은 축양조의 이동에 의한 것이며, 후자는 축양조의 망지교체로 인한 이다. (2) 월동가능수역은 수온, 호류, 수침 등을 고려할 때 거재도 남 및 남서부, 충무시 남 및 남서부부터 남해도 동, 남, 서부, 돌산도 이동의 해역이 적지로 생각되며, 진해만내는 수온하강이 심하여 좋지 않다고 추정된다. (3) 비만도는 시험 초기 약 두 달간은 낮아지는 경향이 있었나 그 후 시험초에 비하여 $20\%$ 정도까지 증가했다. 이것은 멸치가 축양조 안에서의 생활과 저수온에 적응되어 섭이가 왕성해진 것에 기인한다고 보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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