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체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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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격기질유형의 시각적 모델에 의한 캐릭터의 유형특성 분석 (Features Analysis of Character by Visual Types of Body and Temperament)

  • 김남훈
    • 한국멀티미디어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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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멀티미디어학회 2003년도 추계학술발표대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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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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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애니메이션의 사전제작과정에서 캐릭터의 보다 효율적 제작, 분석, 평가을 위해 시각적 모델화및 데이터 베이스 구축이 필요했다. 캐릭터의 체격과 기질 관계를 조명하기 위해 W. 셀던의 체격기질유형 이론으로부터 정형화된 분석 틀을 구축하여 개념을 시각화하고 유형분석 모델을 만들었으며, 또한 케이스 스터디를 위해 세 애니메이션에 나타난 캐릭터의 유형들을 분석함으로써 모델의 적용 가능성과 나아가 애니메이션의 캐릭터에서 표현된 외적 형상과 내적 기질의 상관성을 추론하여 실제 적용이 가능한 기초적 데이터가 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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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초등학교 체육영재 학생들의 골연령에 따른 체격, 체력변화에 관한 종단연구 (Tracking of Physique and Physical Fitness According to Bone Age in Athletically Gifted Children from age 7 to age 12 years : 3 year Longitudinal Study)

  • 김도윤;김원현;김영욱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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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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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9-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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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초등학교 체육영재 학생들의 골연령이 체격 및 체력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2012년 부터 2016년까지 총 3년간 초등학교 남녀 체육영재 103명의 종단적 골연령, 체격, 체력변화 자료를 바탕으로 구조방정식모형 검증을 실시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첫째, 남녀 저학년(1~3학년)의 골연령은 체격변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만 체력변화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 둘째, 남자 고학년(4~6학년)의 골연령은 체격변화 및 50m 달리기, 윗몸일으키기에 직접효과를 주었으며, 팔굽혀펴기, 앉아 농구공던지기, 제자리멀리뛰기에 간접효과를 주었다. 셋째, 여자 고학년(4~6학년)의 골연령은 체격변화 및 윗몸일으키기, 사이드스텝에 직접효과를 주었으며, 50m 달리기, 하프스쿼트 점프, 제자리멀리뛰기에 간접효과를 주었다. 그러므로 이상의 결과를 통해 초등학교 4학년 이상 남녀 학생의 골연령 평가는 근기능과 관련된 학생들의 운동 잠재성 평가에 활용될 수 있다는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

스포츠탤런트 발굴 참여 아동의 체격 및 체력 요소 비교 (Comparison of physique and physical fitness in sports talent children with TES program)

  • 이미숙;어수주;박철용
    •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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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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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9-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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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이 연구는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스포츠탤런트 발굴육성 프로그램에 참가한 체육영재 아동들의 연도, 연령, 참가한 회수와 성별에 따른 체격 및 체력 특성을 비교 분석하여 효과적인 스포츠탤런트 발굴 시스템의 기초데이터로 활용하고, TES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검증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 연구를 위해 3년간 수도권 지역에서 서울 H대학에 지원한 7세~13세 체육영재 아동 (1회 참가자: 506명, 2회 참가자: 104명, 3회 참가자: 58명; 총 668명)들의 체격 및 체력 측정자료가 사용되었다. 성별을 분리해서 프로그램 참가 회수에 따른 체격 및 체력 변수의 변화는 일원분산분석 방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고, 체력과 체격 변수 간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해서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의 참가회수 증가에 따라 체격변수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체력변수에 있어서는 남자아동 (근지구력, p<.01; 순발력, p<.05; 민첩성, p<.01; 유연성, p<.01)과 여자아동 (근지구력, p<.01; 민첩성, p<.01)에 유의한 향상을 보여 스포츠탤런트 발굴육성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입증할 수 있었다.

중.고등학생(中.高等學生)의 체격(體格)에 관(關)한 회귀분석(回歸分析) (Regression Analysis on Physical Status of Korean Middle and High School Boys)

  • 송달효
    •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 and Public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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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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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9-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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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4
  • 대구시내 중고등학교에 재학중인 12세에서 17세 사이의 남학생 360명을 대상으로 체격을 측정하여 체격의 대표치라고 할 수 있는 신장을 독립변수로 하고 년령 증가에 따라 변화가 뚜렷한 11가지의 체격치 (체중, 흉위, 좌고, 하지장, 대퇴장, 대퇴위, 하퇴장, 상지장, 상박장, 전박위 및 피부두겹두께)를 각각 종속변수로 하여 회귀분석을 하고 결정 계수를 산출 하였다. 회귀분석의 결과를 보면 회귀계수는 신장에 대한 체중의 회귀계수가 0.90으로 가장컸으며 피부 두겹 두께의 회귀계수가 0.09로서 가장 작았다. 대개 측정치가 크면 회귀계수도 컸으나 그 관계가 꼭 일정하지는 않았다. 직선이나 곡선의 회귀관계에서 두 변량의 관계 표현의 적합도를 나타내는 결정계수는 대퇴장과 피부 두겹 두께의 경우를 제외하면 거의 모두 1에 가까워서 이들은 직선의 회귀방정식으로서도 두 체격치사이의 관계를 무리없이 표현할수 있었으며 특히 피부두겹두께의 경우에는 측정과정에서 일어나는 오차가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히 커서 일차회귀로서는 표현이 아무래도 미흡함을 알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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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골연령과 역연령을 통한 체격과 체력의 차이 검증 (The Verification of Physique and Physical Fitness Differences Through Bone Age and Chronological Age Among Adolescents)

  • 김대훈;윤형기;오세이;이영준;김범준;최영민;송대식;안주호;서동녘;김주원;나규민;오경아
    •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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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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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8-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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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청소년들의 체격과 체력을 평가하는 데 있어 골연령이 더욱 효과적일 것이라는 점을 가정으로 진행하였으며,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기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골연령과 역연령을 통해 체격과 체력의 차이를 규명하여 청소년들의 체격, 체력의 균형적 발달과 학생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데 있다. 연구 대상은 6세부터 16세까지의 총 1100명의 모집단 중 PAPS(학생건강체력평가)와 TW3 방법 연령 기준에 따라 총 874명(남자 483명, 여자 391명)의 11세~16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생물학적 성숙지표를 나타내는 골격성숙도는 X-ray 촬영 후 TW3(Tanner-Whitehouse 3) 방법을 이용하여 평가하였고 역연령은 출생년월을 사용하였다. 체격은 신장계, InBody270(Biospace, Korea)을 이용하여 2개 항목을 측정하였고 체력측정은 총 7개 항목으로 근력, 평형성, 민첩성, 순발력, 유연성, 근지구력, 심폐지구력을 측정하였다. 자료처리 방법으로는 SPSS 25.0을 사용하여 독립표본 t-test를 실시하였고, p< .05 수준에서 유의한 것으로 간주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골연령과 역연령을 이용한 체격의 비교에서 11세, 12세 남자는 키와 체중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13세 남자는 체중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11세 여자는 체중과 신장, 12세 여자는 신장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골연령과 역연령을 이용한 체력의 비교에서 11세 남자는 근력, 순발력, 유연성, 심폐지구력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고 12세 남자는 근력, 순발력, 심폐지구력, 13세 남자는 유연성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11세 여자는 근력, 순발력, 유연성,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14세 여자는 유연성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로 본 연구에서는 급격한 골 성장이 이루어지는 시기에는 골연령을 기준으로 체격과 체력을 평가하는 것이 역연령 기준으로의 평가보다 정확하다는 결과를 도출하였다.

운동선수와 일반학생의 초경시 체격발육 분석 (An analysis of physique growth of at menarche of athletes and non-athletes)

  • 백운효
    •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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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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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9-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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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초경시 체격의 변화를 알아보기 위하여 이중 S자형의 함수인 식을 MATLAP으로 회귀식을 추정하여 비교하였다. 첫째, 초경연령은 일반학생 12.42세, 운동학생 13.05세로 운동선수가 늦은 것으로 나타났다. 초경시 일반학생과 운동선수의 신장과 체중에 대한 최대발육연령은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일반학생은 초경이 늦은 학생이 초경이 빠른 학생보다 신장과 체중이 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고, 운동선수는 신장은 양호하나 체중은 더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장의 발육속도가 일반학생보다 운동선수가 더 크고, 발육지속 기간이 더 오랫동안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중의 발육속도는 일반학생과 운동선수 모두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최대속도는 운동선수가 더 빠르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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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발육과 안전 증진을 위한 학생용 의자 개발 (Development of a Student Chair for Promoting the Physical Growth and Safety)

  • 정화식;정형식
    • 대한안전경영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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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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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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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우리의 식생활 및 주거 환경이 향상됨에 따라 과거에 비해 학생들의 체격이 커지고 체형 또한 점차 서구화 되가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나 아직까지도 초${\cdot}$${\cdot}$고등학교에서는 학생 자신의 체격에 적합하게 조절하여 사용할 수 없는 고정형 의자를 사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의 신체발육에 지장을 초래 할 수 있으며 특히 요통과 같은 허리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학생 자신의 체격에 맞게 높낮이를 자유롭게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는 학생용 의자를 개발하였다. 개발된 조절형 의자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학생용 의자의 다리부분에 풀림과 조임이 가능한 금속제 나사형식의 높이조절봉을 도입하여 공구가 필요 없이 손으로 회전시켜 좌판의 높이를 자유롭게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게 설계하였다. 또한 의자 등받이는 전${\cdot}$${\cdot}$${\cdot}$하방향으로 이동되게 함으로써 착석 시 좌판의 깊이와 등받이의 높낮이를 동시에 한번의 동작으로 조절 가능하게 하였다. 한편 개발된 조절형 의자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채택하여 사용하고 있는 ISO 5970(Standards for tables and chairs for educational institutions)과 비교하여 수용능력에 따른 적합성 여부를 평가하였으며 피실험자 40명을 대상으로 fitting trials를 실시하였다. 평가결과 개발된 조절형 의자는 두가지 평가 기준에 적합하였으며 실용화 가능성을 발견하였다. 향후 이를 각급 학교 및 학원에 보급 활용함으로써 학생들의 이상체형 형성을 억제하여 신체 발육과 안전을 도모할 수 있으며 학습효과 또한 높일 수 있다고 판단된다.

일부대학 치위생과 학생의 체격과 치열궁 크기의 관련성 (Relationship of Physique to the Size of Dental Arch in Dental Hygiene Students)

  • 한지형;이춘선;황지민
    • 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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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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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7-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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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치위생과 학생 147명을 대상으로 체격에 따른 치열궁 크기의 관련성을 조사하고자 실시하였다. 연구를 위해 설문지 작성과 치열궁 장 폭경 계측을 위한 인상채득이 동시에 실시되었으며,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1년 이내에 구강검진 경험이 있는 경우는 74.8%, 코로 숨을 쉬는 경우는 86.4%, 교정과 발치경험이 있는 경우는 각각 18.4%, 49.7%로 조사되었다. 정제된 음식은 94.6%가 좋아한다고 응답하였으며, 단단한 음식은 52.4%가 좋아한다고 응답하였다. 2. 치열궁 크기의 관련 요인에 따른 치열궁 장 폭경은 모든 변수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는 못했다. 3. 체격에 따른 치열궁 장 폭경 중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낸 변수는 신장과 체중이었으며, 신장이 클수록 상악 치열궁 장경이 크게, 체중이 많이 나갈수록 하악 견치간 폭경과 상악 구치간 폭경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4. 체중이 많이 나갈수록 상, 하악 견치간 폭경과 상, 하악 구치간 폭경이 약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상하악 치열궁 장경과 견치간 폭경, 구치간 폭경에서는 상악 구치간폭경과 하악 구치간 폭경이 가장 높은 관련성을 보였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체격요건 중 체중이 치열궁 형태에 영향을 주었다. 앞으로도 체격변화에 따른 치열궁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조사함으로써 안정적인 교합과 구강건강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