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및 그 인접지역의 질병 발생 경향을 추정하고,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의 약제수급 계획을 위한 참고자료를 얻기 위하여, 1985년 3월부터 동년 8월까지 당 병원 외래에 내원한 환자들을 위하여 내려진 약물 처방을 전산 집계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가장 빈번히 처방된 약물로 부터 100종의 약물을 처방빈도 순으로 나열하였던 바, diazepam, aluminum compound, acetaminophen, isoniazid, metoclopramide, $polaranine^{(R)}$, carboxymethylcystein, ephedrine, codeine, caroverine (이하생략)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이와 같이 선정된 100종의 약물을 임상용도별로 분류하여 총 처방회수 521,855회에 대한 백분율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중추신경계약물 (20.57%)이 가장 많았고, 다음은 위장관 및 평활근에 작용하는 약물 (18.64%), 호흡기계약물 (16.11%), 항균제 (15.12%), 심혈관 계약물 (5.64%)의 순으로 많았으며, 그 다음은 소염제 (4.33%), 단독비타민제 (3.76%), 호르몬 및 항호르몬제 (3.29%), 감기치료제 (3.12%), 이뇨제 (2.81%), 간기능이상치료제 (2.02%), 자율신경계약물 (1.89%), 항히스타민제 (1.02%) 및 소독약 (0.7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건설기술자는 건설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핵심자원이며, 건설기술자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는 유능한 인재의 유입과 보유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비록 기존 연구를 통해 건설산업의 이미지는 부정적으로 진단된 경향이 있지만, 현재까지 건설기술자의 이미지에 대한 현 주소는 정확하게 진단되지 못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건설기술자의 이미지를 일반 국민과 건설기술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비교 분석하고 주요 특징 및 시사점을 도출하는데 있다. 연구 결과, 일반국민 보다 건설기술자 스스로가 건설기술자의 이미지에 대해 부정적인 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기술자의 이미지에 대한 일반 국민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건설기술자의 정체성과 역할에 대한 이해 증진과 도덕성 제고가 가장 중요한 현안으로 나타났으며, 건설기술자의 자기 이미지 제고를 위해서는 건설산업의 생태계를 회복하는 근본적인 처방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는 사무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척추온열마사지 기기의 사용이 신체적・정신적 이완에 미치는 효과를 규명하는데 목적이 있다. 30~40대 사무직 근로자 15명이 연구에 참여하였으며, 연구참여자들은 자택에서 한 달 동안 주 5회, 회당 40분씩 척추온열마사지 기기를 사용하였다. 주관적 지표는 시각적상사척도(visual analog scale, VAS)를 이용하여 사용 전과 후의 피로, 스트레스, 근육통, 혈액순환, 소화불량, 불면증의 변화를 분석하였으며, 객관적 지표는 혈압(이완기/수축기) 및 맥압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주관적 지표에서 피로(-51.5%), 근육통(-49.6%), 혈액순환(-23.1%), 스트레스(-20.9%) 척도가 유의하게 감소하였고, 불면증(-20%) 및 소화불량(-7.4%) 증상도 기준선 대비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객관적 지표에서 혈압은 수축기 혈압에서 유의한 감소를 보였으며, 이완기 혈압과 맥압에서도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결론적으로 사무직 근로자의 척추온열마사지 기기 사용은 온열요법과 물리적 마사지의 동시 적용으로 부교감 신경계를 활성화시켜 신체적 이완 및 정신적 이완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할로겐 난연재료 및 고분자의 연소시 Dioxine의 문제점이 대두되고 있어 유럽국가를 중심으로 할로겐 난연제 사용을 규제하고 있다. 환경과 인체에 대한 안정성을 고려해서 저 유해 가스화, 저 발연화, 저 부식성, 리사이클링 등을 겸비한 제품의 개발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환경친화적인 금속화합(수산화 알루미늄)을 사용하여 연소시 발생할 수 있는 난연성, 무독성, 소연성 등을 함량별로 확인하고 난연재가 증가할수록 취약한 기계적 물성 보완을 위해 moisture cure crosslikable 기술로 케이블절연 및 자켓 피복층 특성을 증가 시켰다. 그러나 수산화알루미늄 함량이 증가할수록 기계적 물성과 기타 특성도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최적의 난연제 조성함량이 약 130~150 phr정도에서 우수한 결과를 확인하였다. 또한 moisture cure agent는 전선압출 시 표면에 scorch 및 장기 압출에 영향을 주므로 약 1.5~2phr 범위에서 처방하는 것이 우수하다. 원료투입 후 mixing 공정 중에서는 온도관리가 매우 중요하므로 되도록 믹싱 온도를 $130^{\circ}C$ 이하를 유지해야한다. 온도는 수산화알루미늄의 분산성과 케이블 피복압출 시 표면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본 연구는 이런 작업방법을 통해 친환경 가교 난연콤파운드가 비(比) 가교된 제품에 비해 특성이 증가되는 것을 입증할 수 있었다.
1981년 5월${\sim}$9월까지 부산시 3개 순환여과식 양식잉어와 1982년 5월과 7월${\sim}$9월까지 부산수산대학의 양어지와 낙동강에 서식하고 있는 잉어 및 물을 시료로 해서 약제내성균을 조사했다. 약제내성균의 검출률은 외국에 비하면 적은 숫자이기는 하지만 증가경향을 띄고 있으며 또 내성정도도 강해지고 있었다. 따라서 우리 나라에서도 약제내성균의 증가를 방지하기 위해 좋은 환경에서 어류를 사육하고 질병의 정확한 진단과 처방 및 투약에 의해서 치료함은 물론, 근본적으로 약제남용을 하지 않는 것이 최선의 길이 될 것이다.
In this study, we examine the changes to Korean medicine that occurred when 'proprietary medicines' (賣藥) swept through the pharmaceutical market during the Japanese occupation (1910-1945 C.E.). Proprietary medicine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took various forms including ready-made, over-the-counter, patent, and nostrum type pharmaceuticals. This paper examines how Korean medicine, which was the dominant form of medicine during the Joseon Dynasty, was forced to adapt to the rise of proprietary medicines. We found that the prescription of Korean medicine herbal decoctions became more like proprietary medicine in the way that they were formulated. In addition, prescriptions in Korean medicine books were reformulated with prescriptions and medicines from outside the tradition. Proprietary medicines, many of which were made with secret recipes handed down in a family, also attracted attention. Such prescriptions were made famous through advertisements and further influenced future Korean medicine doctors. New prescriptions took advantage of the trust and authority existing in traditional Korean medicine by introducing ginseng and traditional medicinal herbs such as deer antler velvet (鹿茸, Cervi Parvum Cornu). This paper argues that proprietary medicine of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distorted the concept of traditional herbal medicine.
본 연구는 행정자료인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비용 청구자료를 이용하여 고혈압 환자의 투약 순응도를 분석하였으며, 투약순응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하여 조사한 결과 아래와 같다. 연구대상자의 투약일수를 살펴보면 6개월 동안 148일(80%) 이상 혈압강하제를 처방받은 환자는 13.0%에 불과하였다. 고혈압상병(주.부상병)으로 외래를 방문한 평균 횟수는 4.3일, 방문한 기관수는 평균 1.1곳이었고, 한곳의 의료기관만을 이용한 환자가 전체의 94.9%로 나타났다. 당뇨병을 동반상병으로 가지고 있는 환자가 11.6%로 가장 많았고 고혈압 환자의 23.3%가 동반상병을 가지고 있었다. 연구 대상자 특성별 투약순응도를 비교해 보면, 남성, 건강보험 가입자, 종합전문을 주이용기관으로 이용하는 환자, 동반상병을 가지고 있는 환자에서 투약 순응도가 높았다. 65-74세까지 투약 순응도가 증가하다가 그 후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고혈압 환자의 투약 순응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조사 결과 남성, 55-64세, 건강보험 가입자가 투약순응도가 높게 나타났다. 외래방문횟수가 증가할수록 투약 순응도가 증가하였다. 종합전문, 종합병원, 보건기관을 주 이용기관으로 방문하는 환자와 심장질환, 당뇨병을 동반상병으로 가지고 있는 환자에서 투약순응도가 높았다.
전 세계의 소비자들은 예전에 비해 외모, 건강 및 안락한 삶에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와 같은 경향은 유효성분을 함유한 기능성화장품의 요구 또한 증대시키고 있다. 차별화된 제형을 이용한 감각적인 사용감이 구현된 처방은 실질적인 소비자 인지 수준의 화장품에 이용되고 있으며 그 결과로 화장품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유효성분의 경피 전달을 통한 소비자 인지 수준의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서 화장품 과학자는 첨단 의약품의 다양한 기술을 접목해야 한다. 다양한 경피 흡수 수단의 기술이 기능성 화장품에 사용되고 있다. 본 총설에서는 차세대 경피 전달 시스템으로서 큰 잠재력을 가진 경피 전달 시스템에 대해서 논하고자 한다.
Objectives : To analyze the latest study trend on effect of herbal medicine treatment for Colorectal Cancer in South Korea. Methods : The theses about colorectal cancer(from 1th January 2000 to 6th August 2016) were searched from National Assembly Library, KIOM OASIS, and National Digital Science Library. Results : 54 theses were analyzed from 87 studies. They were classified by the type of research; experimental theses and case report. The number of experimental theses is 48 and case report is 6. And, they were classified by the topic of research; Single herb, Herbal decoction, oriental foods and Pharmacopuncture, the number of theses about single herb is 29, herbal decoction is 14, oriental foods is 8 and Pharmacopuncture is 3. Rhus Verniciflua(乾漆), Beakduong-tang(白頭翁湯), Wild Ginseng Pharmacopuncture is the most commonly used herb in our research. Conclusion : There were many attempts to develop the way to cure colorectal cancer using korean herbs, and some meaningful results were reported. However, more clinical researches based on human body and more scientifically designed clinical studies are required to prove the effect on colorectal cancer.
연구배경: COPD는 전세계적으로 유병률, 이환율 및 사망률이 급격히 증가하는 질환으로 환자의 삶의 질을 호전 시키고 사회, 경제적인 질병부담을 줄이기 위해 경증 COPD 환자를 조기에 진단하여 적절히 치료하는데 일차진료의사의 역할이 중요하다. 근거중심을 바탕으로 개발된 GOLD와 같은 COPD 진료지침은 이 목적을 위해 유용하나 우리나라의 진료실태가 반영되지 않은 문제점이 있다. 근거중심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진료실정이 반영된 진료지침을 개발하기 위해 우리나라 일차진료의사들의 진료 실태를 조사하여 보고한다. 방법: 진료실태는 웹을 기반으로 COPD의 진단, 치료, 위험인자, 교육, 진료지침에 대한 25개의 설문을 포함 제작하였고 총 217명의 일차진료의사가 설문조사에 동의하고 참여하였다. 참여자의 의사경력은 평균 17.7년이며 76.5%가 내과를 전공하였고 지역적으로는 63.6%가 서울, 경기지역에서 진료를 하고 있었다. 결과: 비교적 높은 비율(61.8%)로 폐기능검사기를 보유하고 있지만 실제 진료 시 활용도는 낮은(35.8%) 편임을 알 수 있었다. 안정 시, 급성악화 시 COPD의 치료에서 경구제제의 처방빈도가 흡입제제에 비해서 모두 높았다. COPD의 주요 위험인자인 흡연에 대해서는 흡연여부 확인율, 금연권유율 등이 90% 이상으로 높았으나 금연을 위한 처방에서 금연 성공률이 높은 니코친대체제와 부프로피온의 병용 처방률이 4.3%로 낮았다. COPD 진료지침에 대한 인지도는 56.7%였고 그대로 따르는 경우는 7.3%로 국내 진료실태를 반영한 진료지침의 개발이 요구되며 진료지침의 보급과 확산을 위해서는 진료지침책자를 포함한 인쇄자료의 보급이 효과적임을 알 수 있었다. 결론: 우리나라 일차진료의사들의 COPD 진료실태는 진단에서 폐기능검사의 보유율에 비해 사용률이 낮고 치료에서 흡입제에 비해 경구제제의 처방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GOLD 진료지침에 대한 인지도는 높으나 그대로 따르는 일차진료의사는 적으므로 이번 진료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근거중심이지만 국내실정을 반영한 COPD 진료지침의 개발 및 보급이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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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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