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창작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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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신경망을 이용한 작곡시스템 연구 (A Study on Composition System using Artificial Neural Networks)

  • 조제민;류은미;정성훈
    • 한국정보처리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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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처리학회 2014년도 춘계학술발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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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6-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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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작곡은 작곡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표현 하고자 하는 감정을 멜로디로 나타내는 창작활동이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작곡을 인공신경망을 이용하여 구현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에 대하여 제안한다. 또한 제안한 방법으로 작곡된 결과를 살펴보고 결과를 분석한다. 다만 현재는 연구초기로서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여러 문제를 추후 보완할 필요가 있다.

EEG를 활용한 AI 작곡 게임 개발 (Development of AI Composition Game using EEG)

  • 하민혁;문미경
    • 한국컴퓨터정보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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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컴퓨터정보학회 2021년도 제64차 하계학술대회논문집 2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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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7-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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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최근 AI 기술은 컴퓨터, 애플리케이션 등의 시스템만이 아닌 미술, 음악, 소설 등 창작의 영역에서도 많은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EEG(Electroencephalogram, 뇌전도)를 이용하여 신체에 제약이 있는 사람들도 작곡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게임 개발에 대해 기술한다. 이를 위하여 파이썬(Python)을 이용하여 작곡 게임을 구현하였으며, EEG를 이용하여 상, 하, 좌, 우 4가지 움직임을 저장하고 학습하였다. 본 게임을 통해 신체에 제약이 있는 사람들도 창작 활동을 할 수 있으며 뇌신경운동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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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작가의 인적자원개발 모델링 연구 : 창의인재동반사업을 중심으로 (Study on the modeling of human resource development in webtoon authors)

  • 강은원;이승진
    • 만화애니메이션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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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4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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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9-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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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만화창작 교육환경의 변화와 웹툰 플랫폼의 다양화에 의해 웹툰작가의 등용방법이 다양하게 제시되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웹툰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창작자에게 직 간접적인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콘텐츠창의인재 동반사업은 콘텐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중점과제로 멘토와 멘티(창의교육생)간 밀착식 숙련과정을 통해 창작능력개발과 일자리 창출, 창의 창작활동 지원체제 구축과 프로젝트 과정을 통한 상업화 지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모집, 선발의 과정을 거쳐 주관하는 기관이 제공하는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교육훈련개발 되었으며 일정기간 동안 창작활동에 대한 보상도 이루어진 모델이다. 그러나 사업기간이 1년 이하로 인적자원관리로 배출된 웹툰인재들의 지속적 유지, 관리가 시행되고 있지 못한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콘텐츠창작자 개발사업인 창의인재 동반사업 중 웹툰인재 양성을 위한 인적자원 개발 모델인 창의인재동반사업을 인적자원론으로 분석하였으며, 웹툰작가의 인적자원모델 개발의 특성을 기반으로 전략적 인적자원모델을 제시하였다.

아트 아카이브 플랫폼 이용자의 상호작용성 지각이 수용과 이용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Study on the Effects of Interactivity Perception of Art Archive Platform Users on Acceptance and the Intention)

  • 김혜정;박종우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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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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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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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현대 예술은 사회구성원들과의 지속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변혁을 주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예술가의 작품은 시대의 사회 환경과 기록 등을 통해 창조적으로 재구성되는 사회 구성물로 이해 할 수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시대의 자료를 기록하고 보존해야 하는 것은 우리의 기본적인 과제이며, 기록 보존이 필수가 되어야 하는 현재, 아카이브의 중요성이 강조 되고 있다. 하지만 국내 아카이브는 단순히 자료 저장의 용도 외, 활용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디지털 화된 예술 문화기록의 다양한 활용방안과 창작활동을 증진시키기 위해 아트 아카이브 관련 실증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상호작용성을 세분화하여, 기술수용모델을 적용한 결과, 이용자는 자신의 창작활동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를 용이하게 제공받을 수 있어야 하며, 상호작용성의 지각을 통해 이용의도가 증가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 에서는 예술을 정보 기술의 측면에서 접근하고 매체의 특성을 적용한 상호작용성을 보다 구체화 하여 이용의도를 실증 연구하였다는 점에서 연구의 의미와 시사점을 찾을 수 있다.

드라마 콘텐츠의 리드 유저 기반 틈새 창출(niche creation) 메커니즘 연구 - 드라마 다모(茶母) 팬덤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The Study on niche creation mechanism of drama contents based on lead users - Focussing on drama Damo fandom community)

  • 장용호;공병훈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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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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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21-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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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팬덤 커뮤니티의 창작과 생산을 통해 부상하는 무수한 UCC 클라우드(cloud)가 리드 유저에 의한 틈새 창출 과정임을 드라마 다모의 커뮤니티를 사례를 통해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드라마 애호가와 팬픽션 작가들은 드라마 소비자들이자 UCC 창작/생산자로서 팬덤 커뮤니티에서 자신들의 니즈에 맞는 사용자 맞춤형 콘텐츠인 UCC와 팬픽션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원작 드라마와는 전혀 다른 틈새를 창출한다. 둘째, 커뮤니티의 크리에이티브 유저들이 만드는 드라마에 대한 소비/평가, 시청자 요구/적응, 유저의 창작/생산이라는 순차적인 흐름은 드라마 정보를 제공하고 의도적으로 자원을 공급/확산시키며 파생 상품을 생산하는 미디어 기업의 흐름과 상호작용하는 공진화(coevolution) 관계를 보여준다. 셋째, UCC와 팬픽션을 둘러싼 드라마 팬덤 커뮤니티의 활동은 드라마에 대한 재미와 놀이 그리고 공감을 넘어 지식이 투입되는 창작과 생산의 결과물을 통해 비상업적 활동이 시장과 지속적으로 연계되어 선순환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드라마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

기하학적 튜브디자인과 아르키메데스 수평별 입문 (Introduction to Archimedean Horizontal Stars on Geometric Tube Design)

  • 황홍택
    • 한국수학교육학회지시리즈E:수학교육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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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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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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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기하학적 튜브디자인을 통한 아르키메데스별 창작과 관련된 체계적인 연구개발이, 최근 수년간 브리지컨퍼런스 수학예술 갤러리에 선정된 모델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왔다. 본 연구는 창의적 실험수학교육에 유용한 소스로, 아르키메데스 별 창작활동에 관한 이론적 배경 그리고 아르키메데스 수평별 체계적인 분류 및 그에 따른 시작단계 수준의 개발 성과를 소개한다.

스토리의 플롯 구성 오류 추적을 위한 텍스트 분석 방법 (Fiction text analysis for plot error tracking)

  • 김현식;박승보;백영태;유은순
    • 한국컴퓨터정보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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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컴퓨터정보학회 2014년도 제50차 하계학술대회논문집 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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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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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현대에 집필되는 소설이나 시나리오 등의 스토리는 점점 플롯이 복합해지고 캐릭터가 입체적으로 변해가고 있다. 여러 개의 이야기가 동시다발로 진행되고, 다양한 캐릭터들이 복잡한 관계로 얽히면서 갈등 구조를 형성하기 때문에 작가는 창작 과정에서 작품 속 캐릭터들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관리해야 하는 부담이 점점 커지고 있다. 창작 과정에서 생산되는 수많은 정보들에 대한 작가의 인지적 부담은 정보에 대한 작가의 잘못된 기억과 혼란을 초래할 수 있으며, 이는 결국 작품의 완전성과 무결성을 저해하는 요인이 된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작가가 작성한 원고를 분석해 캐릭터의 대화 이력을 추적하고, 캐릭터가 아는 정보와 모르는 정보가 무엇인지 추적하여 작품의 모순을 막고 작가의 창작 활동을 도와주는 작품 분석 시스템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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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교사 양성교육의 효과 탐색 (Exploring the effectiveness of Early childhood teacher education using applications)

  • 남기원;이시영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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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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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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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논문에서는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교사 양성교육의 효과를 탐색하고자 예비유아교사를 대상으로 실험연구가 수행되었다. 본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교사 양성교육으로 음악창작활동을 구성하였으며, 경기도 A시에 위치한 S대학교 유아교육과 2학년 학생 56명(실험집단 29명, 통제집단 27명)을 대상으로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음악창작활동을 적용한 실험연구를 실시하였다. 사전검사와 사후검사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실험집단의 음악적 교수효능감에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이는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교사 양성교육이 교사역할 수행에 대한 신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21세기의 시대적 변화를 반영한 교육매체로서 어플리케이션을 재조명하고, 교사 양성교육과정에서 어플리케이션을 교육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모색하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우리나라 창작동화에 나타난 도서관과 사서 (Reflections of Libraries and Librarians in Korean Children's Literature)

  • 우윤희;김종성
    • 한국문헌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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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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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7-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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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이 연구는 어린이들이 읽는 동화책 속에 반영된 도서관과 사서의 이미지를 포괄적으로 살펴보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하여 도서관을 배경으로 하는 우리나라 창작동화 14편을 선별하여 자세히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동화속에 나타난 도서관은 대체로 최근에 새롭게 단장을 하여 어린이들에게 호감을 주는 외형을 가지고 있었다. 도서관의 역할은 독서활동에 편중되어 설정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보활용이나 문화활동 등에 대한 반영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서는 거의 모두 여성이었으며, 친절하고 적극적인 성향으로 아이들의 독서활동을 위해 노력하지만 교육자적 측면 등의 다양한 직업적 면모를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렇게 동화 속에 반영된 도서관과 사서의 모습은 우리 사회의 현실 속에서 인식되고 이해되는 도서관과 사서의 수준과 한계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으로 드러났다.

창작로봇을 이용한 비전공자의 소프트웨어 융합 교육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Software Convergence Education for Non-Majors Computer Science using Creative Robot)

  • 구진희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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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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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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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4차 산업혁명의 도래로 우리 삶의 방식과 산업 구조가 IT 기반 자동화를 넘어 지능화 단계로 진화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소프트웨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요구를 반영하여 최근 초중등뿐만 아니라 대학에서도 비전공자에 대한 소프트웨어 기초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관련 연구를 통해 비전공자의 소프트웨어 교육 목표를 컴퓨팅 사고 기반의 일반적인 문제해결능력과 자신의 학문 영역에서 소프트웨어 융합 역량을 향상시키고자 함에 두고,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고자 창작로봇을 이용한 비전공자의 소프트웨어 융합 교육에 대한 방안을 제안하였다.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로 구성되는 핵심교양 교과목 수강생 91명을 대상으로 창작로봇 과정과 컴퓨팅 사고 및 융합 요소와의 관련성에 기초하여 수업을 설계하고 13주 동안 연구를 수행하였다. 창작로봇을 통한 소프트웨어 융합 교육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수업 전사전 진단 조사를 토대로 수업 후 학생들의 학습 성과, 창작로봇 활동 과정에 대한 만족도, 타 학문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관찰하였다. 연구의 결과, 학생들은 학습내용의 이해도, 다 학제적 협력학습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 타 학문에 대한 이해도, 창작로봇 활동을 통한 문제해결능력에 대한 자기 평가 등 12개 문항에서 수업 전과 비교하여 자신의 능력이 향상되었다고 응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