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창업지원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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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경제활동 의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연구

  • Park, Sun-Jeong;Ha, Gyu-Su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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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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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7-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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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여성들의 경제활동의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연구로 여성들의 경제활동의욕과 창업의도에 대한 영향요인들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여 영향관계를 규명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를 위해 독립변수로는 심리적특성과 준비도, 동기, 업무경험, 네트워크 역량, 차별인식, 일에대한 인식. 지원 제도, 재산상태 인식, 가족지지로 하였고, 종속변수로는 경제활동 의욕과 창업의도로 설정하였다. 여성의 경제활동 의욕과 관련하여 선행연구 및 정책적 자료들에 대한 문헌연구를 통해 이론적인 개념을 정립하고 연구모형을 설정하였다. 선택된 연구의 변수들인 심리적특성과 준비도, 동기, 업무경험, 차별인식, 지원제도등 경제활동 의욕과 창업의도들 간의 관계를 실증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의미 있는 이론적 및 정책적 시사점들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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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특성 요인, 환경적특성 요인이 창업의지에 미치는 영향: 예술전공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중심으로

  • Park, Ji-Seon;Lee, U-Jin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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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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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5-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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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최근 청년 실업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면서 취업의 대안으로 창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연구자의 대학 전공 분야이면서도 상대적으로 제도적 지원의 협소로 인해 창업에 대한 관심도가 저조한 예술 분야 전공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의 창업의지에 대한 생각을 살펴보고자 하며, 또한 그들의 창업의지를 보다 고취시키기 위해 필요한 방안들을 도출해보고자 한다. 연구방법으로는 서울, 경기도, 경상도, 강원도 등 4개 지역 예술 관련 전공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자 하며, SPSS 22.0을 이용한 빈도분석, 요인분석, 신뢰도분석, 상관관계분석,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밝히고자 한다. 이 같은 방법을 통해 창업의지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적 특성(성취욕구, 위험감수성 등)과 환경적 특성(네트워크 환경, 창업지원제도 등)을 확인하고, 예술 분야 전공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치는 요인에 대해 알아보게 될 것이다. 또한, 창업효능감의 조절 효과 양상에 대해 파악하면서 개인적 특성과 환경적 특성 중 어느 쪽에 더 깊은 효과를 나타내는지 분석하고, 결과적으로 예술 분야 전공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의 창업 의지에 더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되는 창업 요인을 본 연구를 통해 구체적으로 확인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를 통해 예술 분야 전공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의 창업 의지에 영향을 끼치는 요인과 결부시켜 그들의 창업 의지를 고취시킬 수 있는 보다 명확하고 효과적인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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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분야 창업 현황과 지원정책

  • Chu, Jeong-Wan;Heo, Cheol-Mu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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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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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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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우리나라의 전체 인구는 증가추세인 반면 농촌과 농업인구는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으며 인구 구조도 급속히 고령화되고 있어 농업경영과 농촌사회의 지속성이 취약해지고 있다. 이에 정부와 각 지자체에서 귀농 귀촌을 권장하고 농업분야의 창업을 권장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으나 정책의 수혜자들에게 노출되지 않아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거나, 지원체계가 혼란스러워 적절한 지원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문제점을 노출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농업분야에서의 창업현황을 살펴보고 농업벤처 창업과 6차산업 창업으로 구분하여 해당 분야에 중심이 되는 '6차 산업 창업지원 체계화 방안'과 '6차산업 사업단계별 맞춤형 지원 방안', 그리고 '농식품 벤처창업생태계 활성화대책'을 중심으로 농업분야 창업 지원을 위해 정부와 각 기관에서 시행중인 정책들을 살펴보았으며, 경영체의 설문조사를 통해 창업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들과 보완할 사항들에 대해 살펴보았다. 특히 대부분의 정책들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담당하고 있으나 창업관련 정책은 농촌진흥청에서 기획을 하면서 '농식품 가공' 중심의 창업이 활성화되고 상대적으로 홍보나 판촉 및 유통, 농촌관광 등 서비스업 분야의 지원은 취약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창업 지원정책에 대한 세밀한 분석과 경영체별 설문조사를 토대로 실제 창업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준비단계부터 경영체별로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과 이론 교육보다는 실제 창업준비를 위한 상담이나 멘토링의 제도를 활성화시키는 것이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각 시행 기관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각 지자체 중심의 단일화된 지원 창구가 되어 창업단계별로 필요한 지원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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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여성의 개인 특성과 창의성이 창업의지에 미치는 영향

  • Hwang, Seon-Ju;Jeong, Hwa-Yeong;Kim, Myeong-Suk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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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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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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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경력단절여성의 창업의지를 고취시키기 위해 필요한 변수를 분석하고, 성공적인 창업으로의 연결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의 재구성 및 향후 정책이나 사업을 기획함에 있어 이론적 기반을 제공함에 목적을 두고 작성 되었다. 여자의 삶을 살면서 겪게 되는 출산 및 양육은 경력단절을 만드는 주된 이유이며, 이는 개인의 문제 뿐 아니라 저 출산 이라는 또 다른 사회적 문제를 야기 시킨다. 이런 사회적 문제의 해결방안으로 현재 정부는 여성기업의 활동과 여성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09년 12월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여성기업 활동 촉진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여성 창업 촉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이 실제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선행연구를 통해 알아보고, 경력단절여성의 창업의지를 고취시키기 위해 필요한 변수를 분석하여 실증 분석을 통해 관련성을 연구하고자 한다. 경력단절여성의 특성을 파악하여 경력단절 전 보다는 창업에 필요한 소통이 단절되었을 것으로 판단하여 외부의 영향력이 아닌 내부의 개인특성을 중점으로 변수들을 추출하였다는 선행연구와의 차이점이 있고, 일반 예비창업자 혹은 교육학에서 변수로 작용했던 창의성을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연구하였다는 차이점이 있고, 창업 이라는 교육 커리큘럼에 여성을 대표하는 "감성"을 더해 "여성창업"을 위한 효과적인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이 만들어 져야 하고, 경력단절여성들이 창업활동을 활발히 할 수 있도록, 일 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적인 지원제도가 더욱 많아져 경력단절 여성창업률을 높이려는 노력이 더욱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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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클러스터 기술융합 활성화를 위한 효율적인 지식재산서비스 지원 방안 연구

  • So, Byeong-U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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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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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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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2030년대는 BT시장이 활짝 열리는 시대로 고도화된 IT기술, 데이터 해석기술, 집적회로 개발기술, 생화학기술 등 모든 영역의 기술이 필요할 것이며, 앞으로의 기술개발은 융합을 전제로 하여 IT와 BT의 융합이 관건이 될 것으로 기술개발의 시너지를 내기 위해서는 관련 산업과 대학이 물리적으로 적정한 위치에 임해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에는 2009년 말 현재 819개의 산업클러스터가 만들어졌으며,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집적화 된 산업단지에 여러 가지 지원시설, 지원제도 등을 제공하고 있으나 기술융합을 위한 지식재산서비스에 관한 지원제도는 미미하거나 거의 없는 실정에 있다. 이를 위해 우리나라 산업단지의 현재 기능을 살펴보고 문제점을 분석하여 산업클러스터 내의 기업들이 서로 유기적인 협력을 통하여 융합기술 개발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며, 특히 한국산업단지공단에 꼭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지식재산 관련 지원제도(지식재산지원본부)의 기능과 조직구성에 대한 개념과 산업클러스터 내의 기업에게 지식재산전략 수립을 지원할 수 있는 Flow를 제안하여 산업클러스터의 지식재산서비스 지원방안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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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the Development of University Start-up through the Analysis of University Start-up Education and Start-up Support System: Focusing on the Start-up Education and Start-up Support System of D University (대학 창업교육 및 창업지원제도 분석을 통한 대학창업발전방안 연구: D대학 창업교육 및 창업지원제도를 중심으로)

  • Lee, Sung Ho;Kim, Jeung Eum;Nam, Jung Min
    • Asia-Pacific Journal of Business Venturing and Entrepreneu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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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5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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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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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This study aims to figure out the status of university start-up education and support scheme, which are becoming more important as a major project of recent university policy, and to present policy tasks for promoting university start-ups by analyzing problems. A survey on education and support scheme about start-up was carried out from 800 students including those on leave of absence at D university located in metropolitan area and the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perception about start-up was highly positive due to various start-up education and support scheme from universities, but it was surveyed that university students have still low willingness to challenge start-up. Second, the biggest reason why university students avoid the start-up is 'the risk of start-up failure' at 40.8%, followed by 'Prioritizing getting a job' at 24.9% and 'lack of knowledge on start-up' at 13.4%. Also, difficulty from those who have already started business was mainly financing at 26.9%. The second was 14.0% for securing manpower, and the third was 11.8% for technology development. Third, the necessity of start-up education was in the order of 'starting-up' > 'preparing to start-up' > 'no intention to start-up'. The reason for the necessity of start-up education was 'motivation for various career choices' with 24.8%, followed by 'acquisition of various knowledge and skills for start-up' with 23.9%. Finally, efforts are needed to understand the importance of public relations for start-up policies in universities and figure out the problems of the start-up support scheme. The start-up education and support scheme should reflect the needs of university students, who are actual policy consumers, by shifting away from the method provided by existing suppliers.

Institutional Factors Affecting Faculty Startups and Their Performance in Korea: A Panel Data Analysis (대학의 기관특성이 교원창업 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패널 데이터 분석)

  • Jong-woon Kim
    • Asia-Pacific Journal of Business Venturing and Entrepreneu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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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9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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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9-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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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This paper adopts a resource-based approach to analyze why some universities have a greater number of faculty startups, and how this impacts on performance, in terms of indictors such as the number of employees and revenue sales. More specifically, we propose 9 hypotheses which link institutional resources to faculty startups and their performance, and compare 5 different groups of university resources for cross-college variation, using data from 134 South Korean four-year universities from 2017 to 2020. We find that the institutional factors impacting on performance of faculty startups differ from other categories of startups. The results show that it is important for universities to provide a more favorable environment, incorporating more flexible personnel policies and accompanying startup support infrastructure, for faculty startups, whilest it is more effective to have more financial resources and intellectual property for other categories of startups. Our findings also indicate that university technology-holding company and technology transfer programs are crucial to increase the number of faculty startups and their performance. Our analysis results have implications for both university and government policy-makers, endeavoring to facilitate higher particaption of professors in startup formation and ultimate commercialization of associated teachnolog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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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사회적금융지원제도에 관한 탐색적 연구

  • Kim, Yeong-Guk;Bang, Jun-Won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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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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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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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정부는 2018.2.8일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통해 국무조정실, 금융위원회,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사회적금융 활성화 방안"을 최종 확정하였다. 한국의 사회적금융은 보조 기부행위가 아닌 투자 융자 보증 등 회수를 전제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에게 다양한 자금을 지원하는 금융활동 전반을 말한다. 현재 민간의 자발적인 금융지원활동도 일부 있으나, 정부 공공재원 중심으로 기존의 서민금융진흥원의 사회적기업 신용대출, 중진공의 정책자금 대출, 신보 지신보 특례보증, 사회적기업 모태펀드 등 중기 서민 정책금융체계내의 사업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의 사회적금융은 미국과 일본, 영국 등의 선진국에 비하면 이제 태동기로서, 사회적경제기업은 자금 공급부족, 제도 금융권에서의 소외 등 자금조달에 큰 애로를 겪고 있다. 따라서, 공공부문 주도로 자금공급을 확대하고 있으나, 사회적경제기업의 자금수요에는 아직도 크게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다. 특히, 지원방식이 짧은 만기, 대출 보증에 편중되는 등 사회적경제의 특수성에 대한 고려가 미흡하여 수요-공급 간 미스매치도 큰 상황과 자금수요자와 투자자를 이어주는 사회적금융 중개기관, 사회적성과 평가 등 시장 인프라도 전반적으로 크게 미비 되어 있어 민간의 참여를 제약하는 것도 그 이유이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의 시회적금융지원제도의 전반적인 현장의 실태를 중심으로 실무적인 측면에서 분석 및 향후과제를 도출하여 관계기관 등에 정책적인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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