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창업지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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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부동산창업자의 기업가정신이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 창업교육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 이무선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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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벤처창업학회 2016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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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9-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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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스타트업 부동산 창업자의 기업가정신이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들 사이에 창업교육이 조절효과를 갖는지를 확인하였다. 이를 위해 스타트업 부동산 창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SPSS 18.ok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스타트업 창업자의 성취욕구와 벤처선호는 종속변수인 경영성과와 유의하였으며 정(+)의 방향으로 나타났다. 이는 성취욕구가 높거나 벤처를 선호하는 창업가는 경영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둘째, 창업교육의 조절효과는 성취욕구에서 나타났으며, 이를 다시 창업교육유무로 집단을 나누어 분석한 결과 창업지도사 교육을 받은 집단이 받지 않은 집단보다 베타(${\beta}$)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다시말하면, 창업교육을 받은 창업가들은 성취욕구가 향상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창업교육이 스타트업부동산의 경영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셋째, 창업교육유무와 재무성과와의 평균치 차이검정결과 창업교육을 받은 집단이 받지 않은 집단보다 매출액 및 순이익 평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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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 전문자격증 제도 개발 및 운영방안 (Study on the Introducing of the Certificates for the Business Incubating Managers)

  • 김홍;장석주;하규수;윤병섭
    • 벤처창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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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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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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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는 전국 164개 BI센터 창업보육매니저 251명을 대상으로 창업보육 매니저의 실태를 조사하였다. 조사대상자는 268개 BI센터의 61.2%에 해당한다. 조사기간은 2006년 8월 1일부터 31일까지 1개월간이며, 조사방법은 창업보육매니저 협의회를 통한 조사지 배포 및 회수과정을 거쳤다. 그 결과, 매니저에 대한 경제적 대우 수준이 높지 않았고, 계약직으로 근무하고 있어서 직업적 안정성도 낮은 수준이었으며, 20-30대 연령에 근무기간도 3년 미만인 경우가 많아 보육서비스의 질을 기대하기 어려웠다. 또한 전담매니저의 경우에도 입주기업에 대한 실직적인 보육서비스보다는 일반 행정업무의 비중이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현재의 연봉수준이나 근무환경뿐만 아니라 미래의 비전에 대한 만족도도 매우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현실적인 어려움을 타개하고, 보육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의 접근이 가능하지만, 우선 "창업지도사"라는 자격증을 신설, 운영함으로써 일정한 자격을 갖춘 자로 하여금 보육매니저의 직무를 수행하도록 유도하고, 이를 통해 보육서비스의 질을 향상시켜 나가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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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형창업 활성화를 위한 엔젤투자역량 겸비 창업 Facilitators 양성방안 연구 (A Study for Raising up Entrepreneurship Facilitators with having Angel Investing Potentials to Promote "Creative Entrepreneurship")

  • 양영석;황보윤;변영조
    • 벤처창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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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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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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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정부가 기술벤처창업 육성을 위해 대규모 정부재원과 정책적 노력을 기울여 왔음에도 불구하고 창조형 창업은 부진하다는 분석이 제시되었다. 이에 정부는 그동안 창업자직접지원방식에 문제가 있음을 진단하고 정책의 패러다임을 시장전문가를 통한 간접지원방식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정부는 최근 벤처 창업자금 생태계 선순환 방안을 발표하며 엔젤투자 및 M&A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정책은 창조경제 멍석깔기로 대변되며 그 핵심에는 창업자에 대한 엔젤투자활성화가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이번 정책은 엔젤투자를 주도할 전문엔젤이 부족하다는 것이 치명적인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더구나 실질적인 창업생태계 사례를 통해보면 엔젤투자를 전문적으로 수행할 전문엔젤은 단기간에 양성되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시간소요를 필요로 해 정책의 실효성 확보에 난제가 되고 있다. 본 연구는 이에 대한 대안으로 엔젤투자역량을 겸비한 창업 Facilitators 양성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본 연구는 기존의 단순엔젤투자가들과 BI 매니저 및 창업단계 컨설턴트인 창업지도사와 산학협력관련 전문가들을 일정한 교육과 훈련을 통해 엔젤투자 역량을 갖춘 창업 Facilitators로 양성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 이 연구는 크게 네 가지 연구를 수행하였다. 첫째, 정책적 선행연구로, 본 연구는 기존의 창업자 직접지원방식의 정책이 야기한 문제점과 이에 대한 대안제시를 목적으로 이스라엘의 벤처육성모델을 벤치마킹하였다. 둘째, 이론적 선행연구로, 본 연구는 창업단계 투자와 보육을 전담하고 있는 엔젤투자자와 BI 매니저 등에 대한 현황을 분석하였다. 셋째, 본 연구는 국내 창업지원전문가 부족문제를 해결해 줄 창업 Facilitators의 도입 필요성과 개념을 제시하였고, 넷째 본 연구는 국내 현실을 고려한 창업 Facilitators의 양성방안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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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학교교육경영을 위한 비행청소년의 성격유형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Personality Types of Juvenile Delinquents for Creative School Education Administration)

  • 최총명;박순만;변상해
    • 벤처창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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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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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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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비행청소년과 일반 중고등학생 집단을 MBTI 성격유형 검사를 이용하여 성격유형에 관한 비교를 실시하였다. 이를 통하여 비행청소년들의 성격유형을 알고 학교교육경영에 있어 비행청소년에 대한 성격유형의 창의적 지도 방안을 모색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연구 대상은 법무부 서울남부대안교육센터에 입교한 비행청소년 102명이며, 일반 중고등학생 집단으로는 비행청소년집단과 남녀, 나이 동수로 이루어진 서울시 지역 2개교에서 추출된 102명의 학생이다. 본 연구에 사용된 검사 방법은 한국판 MBTI(Myers-Briggs Type Indicator)GS형을 사용하였다. 비행청소년 집단과 일반 중고등학생 집단의 비교연구를 위하여, 연구 처리방법으로 SPSS for Window 12.0을 사용하였고, 빈도분석(Frequency analysis)과 교차분석($x^2$)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를 종합해보면, 비행청소년 집단은 일반 중고등학생 집단에 비해 외향형(E)과 인식형(P)을 선호하고, 기질비교에서는 SP형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 수 있다. 이러한 비행청소년을 지도하는 대안으로는 첫째, P(인식형)의 교육방법, 지도방법을 우선 적용해야 하고, 둘째, 비행청소년들이 입소하게 되는 대안교육센터의 프로그램의 개선이 필요하며, 셋째, 학교현장에서는 전 재학생을 대상으로 MBTI 유형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비행청소년들 뿐만 아니라 일반 재학생들의 유형분포도를 참고하고, 이를 바탕으로 생활지도를 하여야 할 것이고, 넷째, E-P, S-P 유형들의 기질을 사회적응적, 긍정적으로 표출 할 수 있는 학교 내 동아리/특별활동반 등을 적극적으로 운영하여야 할 것이며, 마지막으로, 학교 이외의 기관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예. 서울시청소년교육원의 청소년 지도사 참여수업, 나르샤프로그램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E-P, S-P성향의 비행유발율이 높은 청소년들이 학교에서 느끼는 중압감을 긍정적으로 배출하고, 자신을 알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자신을 조절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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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하는 사람들-제55호

  • 한미영
    • 발명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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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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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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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선진국가 선도하는 창의적 여성경제리더 양성하자/발명지도사.시제품제작지원 시행/발행인 칼럼/특허심사처리 세계에서 가장 빠르다/글로벌 기업, 한국 특허청에 심사의뢰 쇄도/국유특허권 온라인 전자계약 시행/특허기술, "기술경매" 로 산다/여성발명인 거유 활동 영역 넓어/감귤와인 특허획득 이어 독일 등 해외 수출 기대/미더덕 냉동 않고도 장기 보관/특허민원서식 대폭 감축/특허청, 개도국 지원사업 대폭 확대/기상청, 날씨예보기술로 특허 받아/우리나라 국제특허출원 수준 세계 6위/건강관련 브랜드 상표출원 증가/친환경수로관 '도룡용 살린다'/고등학교에 첫 발명창작과 개설/욕조, 웰빙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가습기, 공기정화.탈취.방향 등 다기능화/패치제 특허출원 해마다 증가/일 특허청, 분할출원기간 30일 연장/중 법원, 비아그라 특허군 인정/국내 제약사 유유 "미머크사 특허 침해" 주장/삼성전자, 지난해 미 특허 2천4백53건으로 2위/기업심볼마크는 단순, 상표는 길어져/LG전자 "대우일렉이 드럼세탁기 특허권 침해했다"/유.무선 통합 '원폰 서비스' 기술 개발/암환자 울린 과대광고제품 1백억원대 판매 적발/맥도날드 '해피밀' 광고 퇴출/세원셀론텍, 콜라겐 원천기술 특허/역사 속의 발명품/하루 10분 발명교실/특허Q&A/'S&D Trecap' 황지경 대표/경기도, 여성분야 소상공인창업자금 신설/특허청,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진출확대/아이디어 착상 및 발명 기법/여성발명 활성화만이 국가경쟁력 키우는 첩경/히로자키의 광엽수 진액/해외 네티즌 인기 화제의 발명품들/여성기업 생산제품 MAS시 적격성 평가 면제/특허청, 시작품제작지원 5천만원까지 확대/지난해 짝파라치에게 3억2천3백만원 포상금 지급/입체방송 분야 특허출원 봇물/트랜스지방 퇴출 시민단체 '토트랜스 클럽' 출현/한국여성발명협회 회원사 발명품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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