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창업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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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 and Failure of Entrepreneurial Experience and New Venture Performance: Moderating Effect of Firm Age (창업경험 특성이 벤처창업기업 성과에 미치는 영향: 업력의 조절효과)

  • Park, Sangmoon;Lee, Meesoon
    • Asia-Pacific Journal of Business Venturing and Entrepreneu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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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4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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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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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This paper investigates the effects of prior entrepreneurial experience on new venture performance. Entrepreneurial experience has significant impacts on the early development processes of new ventures founded by experienced entrepreneurs. There are inconclusive results on the relationships between entrepreneurial experience and new venture performance. Based on the data of Korean new ventures, this paper empirically analyze these relationships of different entrepreneurial experience on new venture performance. Success experience has positive effects on employment but no effect on financial performance. Failure experience has negative relationships with financial performance as well as employment. There are moderating effect of firm age on the relationship of only failure experience with performance. Finally this paper suggests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of entrepreneurial experience on new ventures' development and performances.

창업유경험자에 대한 기업의 채용선호도 관련 인식에 대한 실증연구: 기업 설립 년차 수에 따른 비교

  • Heo, Je-In;Nam, Jeong-Min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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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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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8-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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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얼마 전까지만 해도 창업유경험자들이 다양한 사유로 인해 창업을 접고 다시 안정적인 보수를 위해 취업을 하려고 해도 창업을 했었다는 이유가 입사의 걸림돌이라는 인식이 강하였는데 최근의 창업 바람은 정부 3.0시대를 맞이하면서 창업은 필수불가결의 요소로서 사회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이러한 영향으로 기업에서도 창업유경험자에 대한 인식과 사회적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음에 착안하여 본 연구를 실시하였다. 최근의 인식 변화와 함께 어떠한 점이 달라지고 있는지에 대한 요인을 밝혀 기업이 창업유경험자를 채용할 시에 고려해야할 사항들과 창업유경험자들도 기업마다의 문화를 재인식하여 건강한 기업문화와 창업생태계를 육성하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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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의 개인적 특성이 창업 의지에 미치는 영향 : 창업의 직·간접적인 경험 조절에 따라

  • Jeong, Bo-Hui;Yang, Yeong-Seok;Kim, Myeong-Suk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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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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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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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외환위기 이래 현재까지 대한민국의 가장 큰 사회 문제 중 하나로 대두되고 있는 청년 실업문제의 해결 방법 중 하나로 정부에서는 창업을 적극 권하고 교육부, 중소기업청 등의 여러 정부기관들이 많은 예산과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지원하면서 청년 창업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학생이 창업해 성공한 스타트업 기업의 사례가 늘어나면서 대학생들의 창업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반면, 창업을 꿈꾸는 대학생 중 사업 아이디어를 가지고 창업을 준비하면서 중도 포기하는 학생들도 많으며 실제 창업을 하고도 폐업하는 실패사례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의 개인적 특성이 창업의 직 간접적인 경험 조절에 따라 창업 의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하고 분석하는데 있다.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의 개인적 특성이 창업 의지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를 창업의 직 간접적인 경험 조절로 진행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대학생의 개인적 특성을 독립변수로 설정하고 직 간접경험을 조절변수로 설정하여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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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의 경험, 자금조달역량, 마케팅역량이 창업의지에 미치는 영향 : 사회적지지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 Jang, Yeong-Mi;Ha, Gyu-Su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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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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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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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고령사회 진입과 재취업환경의 어려움 속에서 개인의 경제적 문제 등을 해결하고자 대안으로 시니어창업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창업 이후 생존율은 매우 낮은 상황이다. 본 연구는 시니어의 경험, 자금조달역량, 마케팅역량이 창업의지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실증연구로서, 창업역량인 경험, 자금조달역량, 마케팅역량과 창업의지의 관계 및 창업역량과 창업의지간 사회적지지 조절효과를 분석하였다. 이로써 최근 증가하고 있는 시니어창업에 대해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시니어 중 잠재적창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였으며, 총 433부의 자료를 사용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창업역량이 높을수록, 즉 개인의 경험, 자금조달역량, 마케팅역량이 높을수록 창업의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둘째, 창업역량인 경험, 자금조달역량, 마케팅역량과 창업의지 간 사회적지지 조절효과는 유의미한 영향관계를 확인할 수 없었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성공적인 시니어창업을 위해서는 창업역량을 강화하여 창업이 이루어지도록 하여야 하고, 창업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그에 따른 창업교육이 더욱 광범위하게 필요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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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화 경험과 여성 기업가 활동의도의 관계에 대한 개인 및 맥락 효과: 성별 및 사회안전성의 삼원조절효과

  • Gong, Hye-Won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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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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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9-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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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최근 들어 기업가적 활동을 촉진하는 데 있어 무엇보다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와 사회안전망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바, 본 연구에서는 사회화경험과 기업가 활동의도의 관계에 대한 맥락적 차이 규명에 초점을 두고, 이들 관계에 대한 성별의 조절 효과와 사회안전망의 삼원조절효과에 대해 규명하고자 한다. 본 연구 목적은 다음과 같다. 첫째, 사회화경험(창업경험, 기업가정신 교육경험)이 기업가 활동의도에 미치는 효과를 규명하고, 이들 관계에 대한 성별의 조절효과를 검증한다. 둘째, 사회화경험 및 기업가정신 교육과 기업가 활동의도의 관계에 대한 성별 조절효과가 사회안전망과 같은 국가 맥락적 차이가 존재하는지에 대해 삼원상호작용 분석을 통해 검증한다. 상기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연구는 (재)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에서 제공한 글로벌 기업가정신 추세 리포트(GETR) 자료를 활용하였다. GETR자료는 한국을 포함한 총 20개국(한국,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인도, 싱가포르, 런던, 독일, 러시아, 덴마크, 핀란드, 영국, UAE, 이스라엘, 남아공, 터키, 이집트, 미국, 브라질, 칠레, 호주)을 대상으로 국가별 최소 2,000명을 표본으로 선정해 설문조사가 이루어진 자료이며, 유효 응답자 기준 총 40,388명이 설문에 응답하였다. 그러나 자료 검증과정에서 전체 응답자 중 2,506명이 불성실 응답자 및 이상치로 확인되어 최종 분석과정에서 삭제되었다. 따라서 37,882개의 표본이 최종 분석에 활용되었으며, 여성 17,997명 (47.5%), 남성 19,885명(52.5%)으로 확인되었다. 분석 도구는 Hayes의 Process를 활용하여 사회화 및 교육, 성별, 성별 격차의 삼원상호작용 효과에 대한 분석이 이루어졌다. 분석 결과, 첫째, 창업경험 및 기업가정신 교육경험은 기업가 활동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이들 관계에 대한 성별 조절효과를 살펴본 결과, 성별 조절효과는 기업가정신 교육경험과 기업가 활동의도의 관계에 대해서만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구체적으로, 기업가정신 교육경험이 기업가 활동의도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는 여성이 남성보다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사회안전망의 삼원조절효과를 분석한 결과, 창업경험과 기업가 활동의도의 긍정적 관계는 여성이 남성보다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러한 효과는 사회안전망이 높은 집단에서 더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즉, 과거 창업경험이 있는 여성은 사회안전망이 높다고 인식할 경우 과거 창업경험이 있는 남성보다 기업가 활동의도가 더 많이 증가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된 논의는 본문에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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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oring Nascent Entrepreneurs: What Leads to Intention? (초기창업자 멘토링: 어떻게 창업의도로 연결되는가?)

  • Lee, Il Han
    • Asia-Pacific Journal of Business Venturing and Entrepreneu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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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8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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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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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The identification of the entrepreneurs' capacity and the obstacles of university/graduate school students have been assuming a growing importance in the development of mentoring directed towards the entrepreneurship and start-up processes. This study aims to identify the factors that most contribute for the intention to start up a business. The research also tries to identify the profile of a potential entrepreneur student concerning several characteristics: entrepreneurial capacity, obstacles and mentoring. We used the modeling testing of the data collected from 139 university/graduate school students. Research findings include the idea that entrepreneurial mentoring is moderating effect on entrepreneurial intention. On the other side, personal entrepreneurial capacity has an important role in shaping motivation to start-up a business and entrepreneurial obstacle have a negative impact in the intention to start-up. Contribution and suggestions are provided for the further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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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가의 경험적 특성과 사업성과간의 관계에 대한 연구

  • Hwang, In-Gyu;Lee, U-Jin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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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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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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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최근 세계경제의 중장기적 불황과 성장률의 하락을 경험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상품이나 서비스를 탄생시키고 생산방식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경제적 효율성을 높이는 창업에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에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창업은 한 국가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는 것을 모두 공감하고 있으며, 이러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이 생계형 창업을 넘어 기업의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지속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 역시 창업가들의 경험적 특성과 사업성과간의 상관관계를 조사하여 중소기업들의 성과에 미치는 영향변수를 분석 하는데 있다. 특히, 본 연구에서는 창업자의 개인적인 특성 중 사업성공에 필요한 경험적 특성을 중점적으로 고려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창업자가 사업성공을 위해 가져야 할 특성에는 창업자의 배경적 특성(학력, 창업관련 강좌 수강, 가족이나 지인의 주변창업, 창업자의 과거 창업경험 등) 창업자의 심리적 특성(성취욕구, 위험감수성향, 모호함에 대한 인내력), 창업자의 관리적 역량(창업자의 관리적 능력, 기업가적 능력, 기술적-기능적 능력) 창업자의 전략적 성향(제품-서비스 혁신 차별화 전략 성향, 마케팅 차별화 전략 성향, 비용 우위 전략 성향)이 있다. 이러한 다양한 변수들 중 창업가의 배경적 특성에 속하고 있는 개인의 경험적 특성이 사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중점적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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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선호도가 사업의지에 미치는 영향

  • Jang, Su-Jin;Ha, Gyu-Su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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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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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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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정부가 고령화, 인구감소, 경기침체의 대안으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관심을 집중한지 이미 오래다. 오랜 취업난과 수명 증가로 인해 창업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정책적으로 직업으로서 창업가가 대우받는 시대가 된 것이다. 하지만, 아직도 국민 의식 저변에는 창업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이 깔려있다. 이러한 인식 제고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정책들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지만, 여전히 창업에 대해서는 망설이게 되는 부분이 크다. 이러한 창업에 대한 두려움과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경험해 보는 것인데, 직접 경험하는 것 외에도 문화적으로 다양한 창업경험을 접할 수 있다면 막연한 창업에 대한 불안감과 두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지 않을까? 문화계발효과이론을 응용하여 드라마를 중심으로 연구해 보고자 한다. 본 연구는 드라마 선호도가 사업의지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것으로, 그 동안 많이 연구되어 온 기업가정신과, 사업동기, 경험을 중심으로 진행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기업가정신과 사업동기가 사업의지에 미치는 영향을 재확인하면서, 창업에 대한 직·간접 경험이 실제 창업의지에 영향을 미치는지 검증하고, 거기에 더해 매스미디어의 하나인 드라마 선호도가 기업가정신과 사업동기, 경험에 조절효가가 있는지를 검증하고자 한다. 정부의 창업지원정책이 홍수처럼 쏟아지는 지금도 개인의 창업과 폐업은 꾸준히 수치를 늘려가고 있다. 과연 기존 정부의 창업지원정책만으로 계속 현 상황을 이어가야 할지, 아니면 창업지원과 더불어 사회 전반에 걸친 문화적 지원도 뒷받침된다면 실제 창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사업의지를 보다 더 확실하게 키울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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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경력 유무에 따른 사업에 대한 태도의 차이에 관한 연구

  • Ha, Gyu-Su;Kim, Sang-Beom;O, Seong-Bae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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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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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3-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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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에서는 조사대상자의 사업경력, 즉 사업운영경험이 있는지의 여부, 사업실패경험이 있는지, 현재 사업을 하고 있는지에 따라 사업 및 가족기업창업과 관련한 태도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조사하였다. 또한, 사업 및 가족창업 관련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어떤 것인지를 조사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정리 종합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남성이 여성보다 사업운영경험, 사업실패경험이 많았고, 현재 사업을 운영할 가능성이 많았다. 사업을 운영한 경험이 있는 경우 그리고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경우 대학원 졸업자의 비중이 많아 사업자가 고학력자임을 알 수 있었고, 연령이 평균 45세로 비사업자보다 연령이 높았으며, 부모가 창업한 경험이 있는 경우가 많았다. 둘째, 사업운영경험이 있는 경우, 사업실패경험이 있는 경우, 현재 사업을 운영하는 경우 대체로 사업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갖고 있었고, 사업실패후처리 평가 시스템에 대해 부정적 태도를 보였으며, 사업실패두려움이나 사업실패위험에 대해 강하게 인지하고 있었고, 가족창업에 대해 적극적인 태도를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남성 그리고 사업경험이 있는 경우 사업에 대해 긍정적 태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남성, 사업실패위험에 대해 강하게 인지할수록, 사업실패경험이 있는 경우 사업실패에 대해 더 두려워하고 있었다. 끝으로, 남성, 부모가 창업한 경험이 있는 경우, 사업운영경험이 있는 경우 가족창업의지가 적극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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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에 대한 태도 및 위험인지가 창업 및 사업유지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 분석

  • Ha, Gyu-Su;Kim, Do-Hyeon;Kim, Dae-Ho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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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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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3-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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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에서는 현재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사업자와 사업을 운영하지 않고 있는 잠재창업자인 20세 이상 남녀를 조사대상으로 사업에 대한 태도 및 위험인지가 여러 특성에 따라 어떤 차이가 있는지 그리고 어떤 변수들에 의해 영향 받는지를 조사하였다. 또한, 태도 행동 모델과 소비자의사결정 모델을 응용하여 사업태도와 위험인지 변수가 창업 및 사업유지의사에 미치는 영향력을 조사하였다. 본 연구결과를 정리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분산분석결과 남성, 비전문직 종사자, 부모가 창업경험을 가진 경우 사업에 대한 태도가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취업하지 않은 경우, 연령이 40대 이상인 경우, 과거 사업경험이 있는 경우 사업에 대한 위험인지 수준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둘째, 남성, 부모가 창업한 경험이 있는 경우, 자아실현의 창업동기를 갖는 경우 창업의사가 강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사업실패경험이 없는 경우, 101억부터 1천억 사이의 매출액을 갖고 있는 사업체 운영자, 긍정적인 사업태도를 가진 경우 사업유지의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남성, 비전문직에 취업한 경우, 사업경험이 있는 경우 사업에 대한 태도가 긍정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연령이 높은 경우, 취업하지 않은 경우, 사업경험이 있는 경우 사업에 대한 위험인지 수준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끝으로, 남성, 취업하지 않은 경우, 사업에 대한 태도가 긍정적인 경우, 부모가 창업을 한 경험이 있는 경우 창업에 대한 의사가 강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긍정적인 사업태도, 사업실패경험이 없는 경우 사업유지의사가 강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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