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고는 산업자원부와 대한투자무역진흥공사가 추진하는 산업별·품목별 수출유관시장 발굴 및 이를 통한 전략적 해외시장진출 확대방안 수립사업의 일환으로서, 한국광학기기협회가 관련 업계 및 전문가와 함께 수행한『대 브라질 광응용 보안장비 및 레이저 시장진출 확대전략』에 대한 보고서중 일부 내용을 발췌한 것임을 밝힌다.
포화된 미국의 외식시장과는 대조적으로 한국의 외식시장은 도입기에서 성장기로의 전환을 맞이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속에서 미국의 외식브랜드들은 한국에 진출하여 다양한 변화와 모험을 겪으면서 다수는 성공적인 전략을 통하여 국내에 입지를 굳혔으며 그렇지 않은 기업들도 있었다. 이러한 현상들은 Porter의 경쟁 전략을 통하여 설명되어질 수 있다. 이는 초창기 미국 브랜드의 국내시장 진출전략이 어떠한 배경으로 수행되었는지를 이해할 수 있으며 또한 최근에 국내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전문 커피숍 시장의 변화에서도 설명되어질 수 있다. 그러나 초기 패밀리레스토랑의 도입배경과 전문 커피숍의 경우는 커피 시장의 세분화정도, 비즈니스 파트너 선택의 기준, 커피 상품과 일반음식과의 소비자들의 다른 인식 등의 몇 가지 다른 점이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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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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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7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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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브라질은 최근 심해유전(Pre-Salt)개발 등 해양자원개발 등을 통해 신흥자원부국으로 각광받고 있다. 올 해 6월 국영석유기업인 페트로브라스가 '2012-2016 Business Plan'를 통해 향후 5년 간 E&P, 정제 및 운송 분야에 2,073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히면서 향후 해양플랜트 및 OSV 수요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브라질이 우리나라 조선, 해운, 전문 인력 분야에서 협력대상으로 한국을 염두에 두고 있어 특히 OSV 건조 및 운영과 관련해 우리나라 기업의 진출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 이 글은 브라질 OSV 시장 현황 및 정부 정책, 그리고 우리나라 진출 전략을 크게 현지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페트로브라스 공략, 로컬 콘텐츠 대응 전략 수립, OSV 운영에 특화된 전문인력 양성, 선사 조선소 기자재 업체 협력체계 구축, 정부 지원 확대 등으로 제시한다.
한국전쟁의 폐허를 딛고 한세대 만에 세계최고수준의 전력 계통을 구축한 우리나라의 전력산업은 이제 성장한계에 이르러,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하지만 날로 치열해져 가는 국제경쟁의 틈바구니에서 세계 전력시장의 강자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전력산업의 전 분야에 걸쳐 보다 종합적이고 중장기적인 전략으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국전력의 해외사업은 1993년 발전 사업에 진출한 이래 성공적으로 확장을 거듭하고 있으나 글로벌 리더인 한국전력의 위상에 걸 맞는 시장 확보를 위해서는 발전뿐만 아니라 송변전, 배전, 통신 등 각 분야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야 하고, 진출 대상국가의 전력산업 전체를 겨냥한 Total solution의 상품을 가지고 고객을 만족시킴과 동시에 수익을 극대화 해 나가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전력계통 전체를 다루는 송변전기술을 이용한 기술마케팅을 통하여 진출대상국의 정보와 인맥을 확보한 뒤 이것을 바탕으로 리스크를 최소화 하고 수익성이 보장되는 발전 IPP사업 등 우량 사업을 개발하는 한편, 장차 그 나라의 전력시스템 전체를 한국화 해나감으로써 장기적인 시장을 확보하는 전략 아래 한국전력, 국내 전력업계 및 정부가 긴밀히 협력해 나가야 한다.
국내의 주요 물류기업들 중 16개 기업이 '종합물류기업'이라는 인증을 받기위해 건설교통부로부터 심사를 받고 있다. 올 상반기중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종합물류기업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 기업을 비롯하여, 물류기업들이 국내시장 규모만을 바라보고 경쟁하기 보다는 보다 넓은 해외진출을 꾀하여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다시 태어나야 할 것이다. '물류'라는 단어가 우리나라에 들어온지 불과 30년도 채 안되는 시점에서 동북아 물류중심을 외치는 우리의 물류산업은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으며, 국내 시장이 아닌 중국을 비로한 해외 각국으로 진출하는 국제물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21세기에는 북한, 아시아, 중국의 항만, 도로, 철도 등 하부구조를 크게 성장시켜, 권역 운송을 광역화하고 복합운송을 발전시켜야 한다는 의견과 더불어 물류시장의 개방을 통한 외국 운송업체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국내 업체의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는 업계의 의견이 조심스럽게 흘러나오고 있다. "만약 물류시장이 개방될 경우 우리나라 물류기업은 생존 대응능력은 있는가!"하는 의문은 종합물류기업들을 보면 답이 나올 것이다. 해외시장 개척을 적극적으로 펼치면서 외국 물류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자 하는 국내의 우수 물류기업들이 많다. 그 중 몇몇 기업들을 살펴보면 대한통운, 글로비스, 한솔CSN, 현대택배, 한진, 현대상선 등은 해외현지법인화를 통하여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도약을 꾀하고 있는 기업도 많다. 이번호에는 "국내외 물류기업의 해외진출 방향, 전략 및 사례"를 통하여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업체들의 해외진출현황을 간략히 살펴보고, 전략에 대해 물류전문가로부터 의견을 들어본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iciency of Korean companies' entry strategy in India through the DEA model and to review the current status and competitiveness of Korean companies in India. To analyze 112 companies that entered India in analyzing the common variables among the major variables related to Korean companies' entry strategy into India. To measure efficiency, 'DEAR 2.1' An output - oriented CCR model and BBC model were used for the analysis to minimize the input and maximize the output factor. The results of the study on the relative efficiency analysis of the investment strategy of the companies in India are as follows. First, six firm was analyzed efficiently in the CCR model and most firms showed inefficiency in management. Second, even with the BCC model, which represents pure technology efficiency, 103 companies were analyzed efficiently as well. Unlike the CCR, overall technology efficiency of firms was high. Third,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efficiency of the scale, it was found that six company showed efficient efficiency, and most of the companies showed inefficiency overall. Companies with inefficiencies should increase efficiency by expanding their scale. Based on the above analysis, it is expected that the companies that will enter India in the future should secure the human and material resources to realize economies of scale considering the number of employees, investment scale, investment type and industry.
This study explores the barrier factors of Chinese private-owned enterprises in overseas expansion in terms of corruption, political risk, market fluctuation, cultural difference, and firms resource endowments. To explore the existing practical backgrounds, it was investigated to private-owned enterprises dealing with foreign export companies where run business in Hohhot, Baotou and Ordos, Inner Mongolia, China. The result shows that the corruption and political risks of host countries do not have significant influence on business performance in 'Go global' strategy, while the market fluctuation of host countries has a negative effect on business performance. Cultural difference has a negative effect on business performance, and enterprises' resource endowments have a positive effect on business performance in 'Go global' strategy. Additionally, interviewees provide several substantial suggestions regarding the government policy and industry ecosystem to surmount the barriers of POEs' going global. Lastly, the authors discuss managerial implications and provide several suggestions for the future studies.
최근 우리나라의 경제 및 산업정책 기조가 수출, 해외진출을 지향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통신사업자들도 통신사업의 해외진출이라는 당면과제를 안게 되었다. 이에 본 고에서는 지난 10여년간의 선진 사업자들의 해외진출 행태를 통해 그 유형을 분류하고, 향후 국내 통신사업자의 효과적인 해외진출전략 방향 설정시 요구되는 몇가지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ESCO협회는 12일 오후 2시 JW메리어트호텔에서 '선진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Energy Service Company) 시장 진출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미국, 호주 에너지 관리전문 기업을 연사로 초청해 우리기업에게 에너지 절약방안을 설명하고, 선진 ESCO시장에 진출할 기회를 모색해 보고자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에너지관리 분야에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미국, 캐나다, 호주 등 선진시장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여 ESCO 시장진출에 애로를 겪고 있는 기업들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에 해외 ESCO 시장 진출에 필요한 최신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각국의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발표가 구성되었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KOTRA와 ESCO 협회가 공동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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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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