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진료비 재원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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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인한 자동차보험 입원환자의 진료현황과 진료비 특성 분석 (Factors Affecting Medical Treatment and Expenses for the Inpatients under Coverage of Car Insurance by Traffic Accident)

  • 고민석;최준영;김승희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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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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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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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일개 시지역에 소재한 병원급 의료기관 2개에서 2009년 한 해 동안 교통사고로 입원진료를 받은 후 퇴원한 자동차보험 환자 중 1,583명을 대상으로 진료현황과 진료내역별 진료비, 진료비 비율의 특성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자동차보험 입원환자는 남자가 많았고, 연령은 성인기 연령층이 많았으며, 재원일수는 4~7일이 가장 많았다. 진료현황과 진료내역별 진료비, 그리고 총진료비 중 진료내역별 진료비가 차지하는 비율은 성별, 연령, 재원일수에 따라 각각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특히 진료내역별 진료비는 주로 여성의 진료비가 높았고, 60대 이상의 고연령층과 재원일수가 길수록 각 진료내역별 진료비가 높았다. 따라서 각 의료기관은 연령층에 따른 효율적 진료방안을 마련하여 재원일수의 단축을 위해 노력하고, 특히 고연령층에 대한 진료패턴 파악과 신체적 정신적 상태, 중증도 등을 고려한 적정진료를 제공함으로써 진료의 효율성을 제고해야 할 것이다.

척추전문병원과 비전문병원의 의료이용 비교분석 (Comparative Analysis of Medical Use of Spine Specialty Hospitals and Nonspecialty Hospitals)

  • 이영노;정윤지;이광수
    • 보건행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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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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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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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연구배경: 본 연구의 목적은 척추전문병원과 비전문병원의 건당 진료비 및 재원일수 차이를 비교 분석하고,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는 것이다. 방법: 본 연구는 2021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의 입원 환자 진료비를 포함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청구 데이터를 사용했다. 의료기관 현황 데이터는 연구대상 병원의 특성을 파악하는 데 사용되었다. 다수준분석을 통해 건당 진료비와 관련된 요인을 파악하고, 포아송 회귀분석을 통해 척추전문병원과 비전문병원 간 재원일수를 분석했다. 분석대상은 척추전문병원 32,015건, 비전문병원 17,555건이었다. 결과: 다빈도 척추 수술 5건 중 4건의 경우, 전문병원이 비전문병원보다 재원일수가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 다수준분석 및 포아송 회귀분석 결과, 수술유형에 관계없이 연령이 높고, Charlson comorbidity index 점수가 높을수록 건당 진료비와 재원일수 모두 유의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0.05). 그러나 병원이 대도시에 위치한 경우에는 유의미하게 감소하였다(p<0.05). 결론: 본 연구에서는 기존 연구결과와 달리 전문병원의 건당 진료비와 재원일수가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이러한 차이의 원인을 찾기 위해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건강보험 빅 데이터를 활용한 종합병원에서의 포괄수가제 적용 전·후 재원일수와 진료비의 변화 (Changes in the Hosptal Length of Stay and Medical Cost between before and after the Applications of the DRG payment system using Health Insurance Big Data)

  • 정수진;최성우
    • 한국전자통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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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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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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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일 종합병원 산부인과 환자를 대상으로 2013년 7월 1일 포괄수가제가 확대시행 전 후의 재원일수와 진료비를 비교 분석하여 포괄수가제 시행의 효과를 파악하고자 수행되었다. G광역시 소재 일 종합병원에서 2013년 1년간 산부인과 포괄수가제 질병군의 수술(자궁 및 자궁부속기 수술, 제왕절개술)을 받고 퇴원한 환자로, 행위별 수가제 적용 대상자는 2013년 1월~6월까지 입원한 환자 204명이었고, 포괄수가제 적용 대상자는 2013년 7월~12월까지 입원한 환자 194명으로 총 398명의 재원일수 및 진료비를 공분산분석(ANCOVA)하였다. 본 연구결과 재원일수는 행위별수가제에서 6.65(0.13)일, 포괄수가제에서 6.40(0.12)일로 감소하였고(p=0.013), 급여총진료비는 행위별수가제에서 1,726,333(46,331)원, 포괄수가제에서 2,271,115(37,069)으로 증가하였고(p<0.001), 보험자부담금은 행위별수가제에서 1,387,142(41,938)원, 포괄수가제에서 1,800,914(28,300)원으로 증가였다(p<0.001). 급여본인부담금은 행위별수가제에서 339,190(8,404)원, 포괄수가제에서 70,201(9,255)원으로 감소하였고(p<0.001), 비급여비용은 행위별수가제에서 642,243(22,039)원, 포괄수가제에서 197,507(9,091)원으로 감소하였고(p<0.001), 환자 총본인부담금도 행위별수가제에서 981,433(25,947)원, 포괄수가제에서 667,708(13,286)원으로 감소하였다(p<0.001). 본 연구결과 산부인과 환자에 대한 포괄수가제 적용은 재원일수, 비급여비용, 총본인부담금을 감소시켰고, 급여본인부담금, 보험자부담금, 급여총진료비를 증가시키는 효과를 보였다.

병원시장 경쟁이 퇴행성 요추질환 환자의 진료비 및 재원일수에 미치는 영향 (Does Market Competition Reduce Hospital Charges & LOS for the Degenerative Lumbar Spinal Disease?: A Two-point Cross Sectional Study)

  • 이주은;박은철;이상규;김태현
    • 한국병원경영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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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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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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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Purpose: 요추질환 환자의 의료이용과 진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 동안에 병원과 전문병원의 증가에 의한 경쟁 심화가 최근 요추수술 현황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하지만 아직 병원시장 경쟁이 병원 효율성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실증적 근거가 부족하다. Methodology: 본 연구는 2002년도, 2010년도 국민건강보험 표본코호트 자료와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환자조사 퇴원환자자료를 바탕으로 퇴행성 요추질환 입원환자 총 24,76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시장구조-시장행태-시장성 (S-C-P) 모형을 적용하여 혼란변수를 보정한 후, 환자수준, 병원수준 변수를 포함하여 다수준 혼합모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Findings: 병원경쟁이 증가할수록 퇴행성 요추질환 입원환자의 진료비 (${\beta}=57.5$, p<.0001 in 2002; ${\beta}=353.7$, p<.0001 in 2010) 와 재원일수 (${beta}=0.3$, p<.0001 in 2002; ${beta}=0.9$, p<.0001 in 2010) 가 감소하였으며, 그 정도는 2002년에 비해 2010년에 그 연관성의 정도가 더 크게 보였다. 그러나 병원경쟁이 진료비와 재원일수에 미치는 영향은 병원 규모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Practical implications: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병원 경쟁과 같은 시장구조가 진료비, 재원일수 등의 병원 효율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그러므로 병원성과에 영향을 주는 시장구조의 변화에 대한 정부의 관심이 요구된다. 또한 향후 경쟁이 환자 만족도와 같은 성과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보다 상세한 분석이 필요하다.

의료보장형태에 따른 관상동맥중재술 환자의 진료비 구조분석 (Analysis of Medical Expenses Structure for Patients on 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 by Medical Security Type)

  • 손미경;이석구
    • 농촌의학ㆍ지역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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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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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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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의료급여수급권자는 낮은 본인부담으로 인해 공급자에 의한 유발의료수요가 발생하거나 수급권자의 도덕적 해이가 발생하여, 의료서비스 남용으로 인한 의료급여 재정의 건전성을 저해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 연구는 관상동맥중재술과 같은 질병부담이 높은 의료서비스 이용에 있어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의료보장형태인 건강보험환자와 의료급여환자의 진료비 발생 구조를 분석하여 진료비 관리의 정책적 방향을 제시하고자 수행되었다. 관상동맥중재술 시행을 받은 환자에서 의료보장형태에 따라 의료서비스 이용 양상 및 진료비 구조에 차이가 있었다. 의료급여군이 건강보험군에 비해 재원일수가 길고, 응급실을 경유하여 입원한 환자의 비율이 높았으며, 비급여진료비, 선택진료비, 일당 비급여진료비가 적게 발생하였고, 재원일수와 관련 있는 진찰료 및 입원료, 식대, 투약 및 주사료 항목에서는 총 진료비가 많이 발생하였다. 따라서, 국가차원의 효율적인 진료비 관리를 위해서 취약계층에 대한 예방과 교육서비스를 제공하여 사전적 진료비관리가 이루어져야 하며, 의료급여 환자의 재원일수 증가에 따른 급여진료비 발생을 관리하는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비급여 진료비에 있어서 의료급여환자의 미충족 의료서비스가 발생하지 않도록 의료비 지원방안도 마련되어야 한다.

슬관절 전치환술 환자의 재원일수에 영향을 주는 요인 (Factors affecting the Length of Stay in Patients with Total Knee Arthroplasty)

  • 이혜승;김환희
    •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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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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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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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청구 자료를 바탕으로 만65세 이상의 주진단이 무릎 관절증으로 슬관절 전치환술을 시행한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기관 종별에 따라 재원일수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의료기관 종별에 따라 성별, 연령, 의료보장형태, 중증도, 거주지역 및 병상규모가 재원일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분석되었다. 인구의 고령화로 인한 노인 인구의 증가와 이로 인한 노인 진료비 증가는 가계 및 국가 경제의 많은 부담으로 작용하는 시점에서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재원일수 단축효과와 함께 효율적인 병상운영을 도모해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환자의 진료비 부담을 경감시키는 위한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도입하여 노인환자의 양질의 라이프케어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데 본 연구의 의의가 있다.

급성 뇌졸중 환자의 중증도 보정 재원일수 변이에 관한 연구 (The Variation of Factors of severity-adjusted length of stay(LOS) in acute stroke patients)

  • 강성홍;석향숙;김원중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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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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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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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뇌졸중 환자의 효율적인 재원일수 관리를 위해 행정자료를 이용하여 우리나라 의료기관을 이용한 뇌졸중 입원환자의 중증도 보정 적정 재원일수 예측 모형을 개발하고 이를 의료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04-2009년 퇴원손상심층조사 자료 중 뇌졸중 입원환자 23,134명을 대상으로 데이터마이닝 기법을 이용하여 뇌졸중 입원환자의 적정 재원일수 예측모형을 개발하였다. 의사결정나무 모형에 따라 뇌졸중 입원환자의 평균재원일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뇌졸중 발생유형이었으며, 의사결정나무를 이용하여 개발된 뇌졸중 입원환자의 중증도 보정 재원일수 모형 결과, 적정 재원일수와 실제 재원일수의 차이는 진료비지불방법, 의료기관 소재지, 병상규모가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따라서 뇌졸중 입원환자의 재원일수 변이를 줄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개발된 모형을 의료기관의 의료정보시스템에 적용하고 관리하는 활동을 전개해야 할 것이다.

무릎관절치환술 환자의 중증도 보정 재원일수 모형 개발 (Development of severity-adjusted length of stay in knee replacement surgery)

  • 홍성옥;김영택;최연희;박종호;강성홍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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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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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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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무릎관절치환술의 효율적 재원일수 관리를 위해 퇴원손상심층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무릎관절치환술에 대한 중증도 보정 재원일수 모형을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무릎관절치환술의 재원일수 변이요인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수집된 퇴원손상심층조사 자료 중 무릎관절치환술 환자 4,102명을 대상으로 동반상병 보정 방법 및 데이터마이닝 기법을 이용하여 무릎관절치환술 환자에 대한 중증도 보정 재원일수 모형을 개발한 결과 CCS 동반상병 보정 방법을 이용한 의사결정나무 모형이 가장 우수하였으며, 무릎관절치환술 환자의 재원일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관절염 동반유무, 성, 입원경로 등으로 나타났다. 개발된 중증도 보정 모형을 기반으로 무릎관절치환술 환자의 적정 재원일수와 실제 재원일수의 차이를 파악한 결과 진료비지불방법, 병상규모, 의료기관 소재지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따라서 무릎관절치환술 환자의 재원일수 변이를 줄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과잉 진료에 대한 모니터링 등에 정책적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

인공지능을 이용한 급성 뇌졸중 환자의 재원일수 예측모형 개발 (Development of Predictive Model for Length of Stay(LOS) in Acute Stroke Patients using Artificial Intelligence)

  • 최병관;함승우;김촉환;서정숙;박명화;강성홍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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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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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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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병원 재원일수의 효율적 관리는 병원의 수익과 환자의 진료비 절감을 위해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이러한 재원일수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서는 병원들이 재원일수에 대해서 벤치마킹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고 재원일수 절감의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재원일수 예측모형의 개발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2013년과 2014년도 퇴원손상환자자료 중 급성뇌졸중 환자를 추출하여 분석용 자료를 만들고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급성뇌졸중 환자의 재원일수 예측모형을 개발하였다. 분석용 자료는 훈련용 60%, 평가용 40%로 분류하였다. 모형개발은 전통적 통계기법인 다중회귀분석기법과 인공지능기법인 대화식 의사결정나무기법, 신경망 기법, 그리고 이들을 모두 통합한 앙상블기법을 이용하였다. 모형평가는 Root ASE(Absolute error) 지표를 이용하였는데, 다중회귀분석은 23.7, 대화식결정나무 23.7, 신경망 분석은 22.7, 앙상블은 22.7로 나타났고 이를 통하여 재원일수 예측모형 개발에 인공지능기법의 유용성이 입증되었다. 앞으로 재원일수 예측모형개발에 인공지능 기법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계속적인 연구가 이루어 질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