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진단 및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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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진단 및 치료의 최근 동향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recent reseach works for Photodynamic Diagnosis and Photodynamic Therapy)

  • 이영우
    • 한국정보통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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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해양정보통신학회 2005년도 춘계종합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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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0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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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최근 레이저 진단 및 치료의 동향, 즉 조직선택성을 갖는 레이저 치료와 새로운 광-조직 작용을 갖는 레이저 진단에 관하여 조사 발표하고, PDT 및 PDD의 새로운 연구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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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잠복결핵의 진단 및 치료 (Diagnosis and Treatment of Latent Tuberculosis Infection in Korea)

  • 심태선;고원중;임재준;류우진
    •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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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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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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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현증 결핵환자가 감소하고, 면역억제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국내 추세에서 잠복결핵(latent tuberculosis)의 진단 및 치료 지침이 필요한 실정이다. 그러나 결핵의 유병률, 발생률 그리고 비씨지 접종률 등이 외국과 다른 국내의 현실에서 현증이 없는 잠복결핵의 진단 및 치료에 대한 방침은 필연적으로 외국과 다를 수 밖에 없으며, 현 시점에 국내에서 이에 대한 자료가 불충분하여 국내의 환경에 적합한 근거 중심의 지침을 설정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그러나 결핵의 기본 병태 생리를 근거로 하여 최소한 결핵균 감염 이후 결핵 발병의 위험성이 높은 대상 환자에서는 잠복결핵 진단을 위한 검사를 시행하여 치료 여부를 결정하여야 한다. 고위험군은 사람면역결핍바이러스(human immunodeficiency virus, HIV) 감염자, 장기이식환자, 면역억제제를 장기간 사용하는 환자, 6세 이하의 소아 중 최근 전염성 결핵환자 접촉자 등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미국은 발병 위험도의 고, 중, 저에 따라 투베르쿨린 검사(tuberculin skin test, Mantoux test)의 양성기준을 달리 하여 잠복결핵을 진단하고 있으나, 국내에는 아직 이에 대한 자료가 부족하므로 발병의 위험이 높은 상기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여 PPD RT-23 2TU (Tuberculin unit)를 이용한 피부반응검사에서 10mm이상의 경결(induration)이 생성되는 경우를 양성으로 정하고 추후 연구 결과에 따라 재조정이 필요하다. 그 동안은 투베르쿨린 검사 결과 5-10 mm 사이의 경결반응을 보이는 면역억제 환자에 대하여는 개별적으로 의사의 판단에 따라 잠복결핵의 진단 및 치료 여부를 결정한다. 그러나 면역억제제를 사용하는 등 결핵 발병의 고위험군에서는 피부반응검사상 음성이라도 과거 결핵 치료력이 없이 흉부사진상 명백하게 과거에 결핵을 앓은 흉터가 남아있는 경우(석회화된 1차 결핵 소견은 제외)에는 잠복결핵의 치료를 시행한다. 상기 잠복결핵의 진단 및 검사의 적응증은 최소한 시행하여야 할 경우를 나열한 것으로 이외의 환자에 대하여는 환경 및 대상에 따라 개별화되어야 한다. 치료제로는 isoniazid (INH) 9개월 매일 치료(최소 한 6개월 이상, HIV양성 환자인 경우는 9개월), rifa-mpicin (RFP) 4개월 치료 및 INH/RFP 3개월 매일 치료를 시행할 수 있다. 상기 치료가 어려운 경우에는 RFP/pyrazinamide (PZA) 2개월 매일 치료를 고려할 수 있으나 중증 간독성의 가능성에 대한 철저한 교육 및 추적검사가 필요하다. 향후 국내 환경의 변화 및 연구결과에 따라 추후 부족한 부분에 대한 지침의 재정립이 필요하다.

치주질환자에서 근관치료의 유무에 따른 수직 치근 파절의 실태분석 (Analysis of vertical root fracture in endodontically versus nonendodontically treated teeth on patients with periodontitis)

  • 김명준;장현선;김동기;김병옥
    • Journal of Periodontal and Implant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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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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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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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수직 치근파절은 특이성을 나타내지 않기 때문에 치과의사가 정확한 진단을 하기 어렵다. 따라서 수직 치근파절의 임상적 특징, 진단적 증상을 파악하여 향후 근관치료된 치아나 치료되지 않은 치아에서 수직 치근파절의 유발인자와의 관련성 및 고찰을 통해 수직 치근파절의 예방 및 치료에 응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연구대상은 조선대학교 부속치과병원 치주과에 내원한 환자 중 최근 2년간 144명의 환자에서 근관치료를 받았거나 받지 않았던 치아 중 임상적 및 방사선학적으로 수직 치근파절로 진단된 156개의 증례를 대상으로 하였다. 모든 불확실한 증례에서 수직 지근파절의 최종 진단은 외과적 탐지를 통해 이루어졌고, 금이 간 치아와 관련될 수 있는 치근파절의 증례의 경우는 제외되었다. 근관치료된 치아와 치료되지 않은 치아, 환자의 나이와 성별, 치아종류 및 파절된 치근부위, 자각증상의 유무를 기준으로 각각의 수치와 백분율로 분류하였다. 수직 치근파절의 증상과 증후별로 분류하였으며, 진단방법에 의한 분류, 치료방법에 따른 분류, 근관 치료 후 수직 치근파절이 발생한 기간에 따른 분류를 시행하고 통계분석을 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근관치료를 받지 않았던 치아의 수직 치근파절의 발생율은 58%였다. 2. 성별에 따른 발생률에 있어서 남성의 호발양상을 나타내었다. 3. 근관치료된 치아에 있어서 치료되지 않은 치아에 비해 호발연령이 낮았다. 4. 전치부의 수직 치근파절은 관찰되지 않았으며 특히, 강한 교합력을 필요로 히는 구치부에서의 높은 발생율을 나타냈다. 5. 수직 치근파절의 가장 주된 증상 및 증후는 깊은 치주낭 깊이였다. 6. 근관 치료 후 수직 치근파절이 발생한 기간은 평균 5.7년이었다. 7. 다수 증례에 있어서 3개 이하의 결손치를 가졌고, 자각증상이 나타났다. 이상의 결괴에서 한국인에 있어서 근관치료를 받지 않은 치아의 수직 치근파절은 드문 현상이 아님을 알 수 있었고 남성과 구치부에 있어서의 높은 발생율을 알 수 있었다. 그 이유로는 강한 교합력, 딱딱한 음식의 저작습관, 치조골 흡수에 따른 낮은 저항성, 골 유연성의 저하 등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수직 치근파절은 아직까지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는 여전히 어려운 상태이며, 이를 위한 다양한 진단방법 및 더 나은 연구가 필수적이라 하겠다. 그리고, 향후 보다 많은 증례에 대한 분석, 치주질환에 이환되지 않은 경우의 분석, 치료 후 생존 기간에 대한 고찰 등도 필요하리라 사료된다.

흉부 방선균증 (Thoracic Actinomycosis)

  • 박건;권종범;이종호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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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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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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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흉부 방선균증은 비교적 희귀한 만성 질환으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에 어려움이 있다. 대상 및 방법: 1990년 3월부터 2003년 12월까지 본 원에서 방선균증으로 진단 및 치료를 받은 환자는 모두 17명이었고, 이 중 경안면부 및 복부골반부를 침범한 4명을 제외한 1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고, 이들의 임상적인 특징 및 진단방법 및 치료에 대해 비교 조사하였다. 결과: 8명의 환자에서 수술적인 진단 및 치료를 시행하였고, 이 중 7명의 환자는 흉부 방사선 소견상 폐 종양같은 병변을 보였으며, 나머지 1명은 폐렴양상을 보였으나 항생제 치료에 반응을 하지 않아 수술적인 진단, 및 치료를 시행하였다. 약물치료를 받은 5명의 환자 중 4명은 기관지경하 생검으로, 1명은 CT-guided 생검으로 진단하였고, 모두 항생제 치료에 잘 반응을 하였다. 결론: 흉부 방선균증은 항생제(penicillin 계열)에 잘 반응하는 만성 염증성 짙환으로 반복적인 생검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하여야 하며, 종양과 구별이 잘 되지 않거나,항생제 치료에 반응을 하지 않을 때,반복적인 객혈이 있을 때에는 수술적인 진단 및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상지의 압박 신경병증 (Compressive Neuropathy in Upper Extremity)

  • 박종웅
    • 대한정형외과 초음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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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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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9-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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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상지의 말초신경 압박 병증의 진단은 환자의 병력 및 이학적 검사로 이환된 신경 및 부위를 임상적으로 짐작할 수 있지만 신경 압박 부위를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서는 전기진단적 검사가 큰 도움이 된다. 대부분 증상의 초기에는 비 수술적 치료가 선행되지만 보존적 치료의 실패로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경우는 각 신경의 가능한 압박 부위 중 정확한 위치를 추정하는 것이 성공적인 수술의 시작이 된다. 또한 전기진단적 검사와 더불어 시행되는 근골격계 초음파 검사는 전기진단적 검사만으로는 진단이 어려운 공간 점유 병소(space occupying lesion; SOL)에 의한 말초신경 압박병증의 진단 및 신경의 해부학적 변화, 신경 내부 병변의 진단에 유용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성공적인 말초신경 압박병증의 치료를 위해서는 이러한 다양한 진단 방법을 동원하여 정확한 부위를 확인 후 효과적인 수술을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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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취 환자의 주관적 치료 만족도와 인성적 특성의 상관관계에 관한 연구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Related to Subjective Satisfaction Level of Oral Malodor Treatment Outcome)

  • 장민욱;한송;김영구
    • Journal of Oral Medicine and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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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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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7-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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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구취를 주소로 내원한 환자 중 구취의 치료 후 객관적인 구취의 감소가 인정되는 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구취를 호소하며 만족해 하지 못하는 환자들의 심리적 특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구취를 주소로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구강진단과 구취클리닉에 내원하여 검사 및 치료를 시행한 환자 중, 치료 전 객관적 구취의 소견을 보였으나, 치료 후 할리미터 수치의 객관적인 감소를 보이는 40명의 구취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치료 전, 모든 환자들은 자신의 주관적 구취 심도 및 그로 인한 불편감 정도를 표시하였고, 간이정신진단검사 (SCL-90-R)를 시행하였으며 할리미터를 이용하여 구강내 휘발성황화합물의 농도를 측정하였다. 치료 후, 구강내 휘발성황화합물의 농도, 주관적 구취 심도 및 불편감 정도를 재측정하였다. 주관적 구취 심도의 감소 정도에 따라 환자들을 두 군으로 분류하여 할리미터 수치와 불편감 정도 및 간이정신진단검사항목을 비교, 분석하였다; A군-주관적 구취 심도가 평균값 이상으로 감소한 환자군; B군-주관적 구취 심도가 평균값 이하로 감소한 환자군. 1. 치료 전후 모두에서 주관적 구취 심도와 휘발성황화합물 농도 사이에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없었으며 주관적 구취 심도의 감소 정도 또한 휘발성황화합물의 감소 정도와 상관관계가 없었다. 2. 치료 전 휘발성황화합물의 농도는 치료 후 휘발성황화합물의 감소치와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p < 0.01). 3.구취로 인한 불편감 정도는 주관적 구취 심도와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p < 0.01), 치료 후 A군에서는 유의하게 감소 (p < 0.01) 하였으나, B군에서는 유의한 감소를 보이지 않았다. 4. B군은 A군에 비하여 간이정신진단검사 항목 중 대인예민성과 우울증의 항목에서 유의하게 높은 수치를 보였다 (p < 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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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유방암에서 유방 보존술후 방사선 치료 (Radiation Therapy for Patients with Early-Stage Breast Carcinoma Treated with Breast-Conserving Surgery)

  • 신세원
    • Journal of Yeungnam Medic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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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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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4-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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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조기 유방암에 대한 바람직한 치료는 유방의 형태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악성 종양을 치료하는 것이다. 이러한 목적을 충분히 달성하기 위하여 최대한 조기에 유방암을 진단하고 미용상 종양 절제술에 적합한 환자를 선택하여 절제 범위를 최소화한 유방 보존술을 시행하며 수술 후 유방 전체에 대한 근치적인 방사선 치료를 적절히 시행하면 된다. 여러 연구에서 전통적인 치료법인 근치적 또는 변형 근치적 유방 절제술의 성적과 비교하여 차이가 없으므로 조기 유방암의 치료에는 이상적인 치료법으로 인정된다. 이와 병행하여 액와부 림프절 및 전신적인 재발에 대한 진단 및 예방을 위하여 액와 림프절에 대한 충분한 외과적인 처치와 병리학적인 검사를 시행하여 불필요한 방사선 치료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하여야 한다. 만약 전신적인 치료가 요구되는 경우에는 항암제 및 내분비 요법을 병행하여 재발을 억제해야 유방 보존술의 장점을 살릴 수 있다. 결론적으로 이 치료법이 조기 유방암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시키면서 최상의 치료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유관 진료 각과의 의료진이 유기적으로 협조하여 조기 진단률을 높히고, 유방 보존술 및 방사선 치료 과정에서 환자들에게 치료 결과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도록 열심히 노력해야 된다. 또한 치료와 연관된 부작용이나 합병증을 최대한 줄여나가는 방향으로 치료 방법을 계속 보완 발전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아직도 발전의 여지가 많은 이 치료법이 조기 유방암의 이상적인 치료법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향후 다양한 임상적인 경험을 통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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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용 방사선 안전관리최적화에 대한연구 (A study on Optimization at Diagnostic Radiation Safety Management)

  • 임재동;김병석;강경식
    • 대한안전경영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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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안전경영과학회 2004년도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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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9-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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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1895년에 독일 뢴트겐에 의해 발견된 이후 X선은 1896년부터 의료목적으로 사용된 기록이 있으며, 한국에 도입되어 진단용X선발생장치로서 환자 진료에 사용하기 시작한 역사는 1911년경부터 조선총독부의원과 세브란스의원에 도입되어 사용하게 되었다. 최근 의학 및 의용공학의 발전으로 방사선을 이용한 진단 기술의 발전과 건강에 대한 국민의 의료욕구가 증가함에 따라 방사선을 이용한 질병의 진단과 치료 방법에서 새로운 기법이 개발되고 그 이용은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있는 추세이다. 방사선의 이용은 진단 및 치료에 중대한 이득을 제공하고 있으나 그 이면에는 최적화 및 정당화 되지 않은 방사선의 피폭으로 장애 및 유해요인이 초래되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이와 관련하여 방사선을 이용하여 검사 및 치료를 시행함에 있어 피폭선량 최적화를 위한 기술적 노력은 방사선 관계자의 막중한 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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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환경에서 온톨로지 및 시청각 정보를 이용한 셀프케어 시스템 구현 (An Implementation of Ontology, Vision and Voice Using Self-Care System in Mobile Environment)

  • 권형오;박세권;손종욱;조희섭
    • 한국정보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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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과학회 2012년도 한국컴퓨터종합학술대회논문집 Vol.39 No.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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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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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최근의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은 의료의 중심을 기존의 진단 및 치료에서 예방으로 이동하게 하였다. 이에 따라 환자 뿐 아니라 건강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들이 병원 밖에서도 스스로 건강 증진을 위해 질병 예방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셀프케어 시스템들이 개발되어지고 있다. 그러나 현재 개발되어지고 있는 셀프케어 시스템들은 대부분 회원 등록의 과정이 필수적이며, 또한 회원 등록 과정에서 자가진단을 위해 성별과 같은 기본적인 정보를 수동적으로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사용자의 음성과 영상을 이용한 성별 인식을 통해 비 등록 사용자에 대한 기본정보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온톨로지를 이용한 자가진단 서비스에 적용함으로써 회원 등록을 원치 않는 비 등록 사용자에 대한 편의성을 고려하였다. 또한 온톨로지를 이용한 자가진단 서비스의 진단 결과로 질환에 대한 정의 및 증상, 치료 방법을 설명하고 증상의 경중에 따라 방문 치료할 진료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사용자가 스스로 건강을 진단하고 진단결과에 따라 간단한 치료를 할 수 있으며, 증상의 악화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광유전학과 피질전도 측정 장치 기반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장치 제안 (Suggestion on ubiquitous healthcare device on the basis of ECoG and Optogenetics)

  • 정재원
    • 한국컴퓨터정보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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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컴퓨터정보학회 2017년도 제56차 하계학술대회논문집 2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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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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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최근 건강관리 및 질병관리 등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서비스와 관련 기기에 대한 개발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또한, 관련 기기가 단순히 건강진단 및 질병진단과 더불어서 치료까지 하나의 기기에서 이루어지는 테라그노시스 방향으로 개발되고 있다. 또한 치료를 위해 광유전학 기술을 이용하여 광반응성 단백질인 ChR2로 뇌세포의 자극을 조절할 수 있다. 뇌세포의 자극을 조절함으로써 뇌 질환의 발현 시 유용하게 대처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 뇌의 전기적 신호를 획득하는 기기와 연동되는 IoT 시스템을 통해서 유비쿼터스 헬스케어에 대한 방법론에 대해서 서술한다. 특히, 뇌의 전기적 신호를 획득하는 장치를 통한 뇌, 신경 질환인 뇌전증에 대한 진단과 치료의 유무를 판단하는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시스템에 대해서 서술한다. 이처럼 웨어러블 뇌파 신호 측정 장치와 연동되는 IoT 시스템을 통해 뇌파 신호를 지속적으로 모니터함으로써 사용자의 뇌전증의 발현 시 진단 및 치료, 긴급연락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의 돌발 사태에 대해서 대처할 수 있는 방법론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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