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지역 대기질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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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elopment of Empirical Model for the Air Pollutant Dispersion in Urban Street Canyons Using Wind Tunnel Test (풍동실험을 이용한 도시거리협곡에서의 대기오염확산모델의 개발)

  • Park, Seong-Kyu;Kim, Shin-Do;Lee, Hee-Kwan
    •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Environmental Engin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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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7 n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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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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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Modeling techniques for air quality are useful tools in air quality management. Especially, the air quality in urban area is significantly influenced by local surroundings such as buildings and traffic. When considering the air quality in a street canyon, which is usually filmed by a series of consecutive buildings and a street, currently available air dispersion model have a number of limitations to predict the air quality properly. In this study, it is aimed to propose an empirical model for the air quality in urban street canyons. A series of wind tunnel tests, followed by statistical analysis, were conducted. In conclusion, it is found that a wide street canyon and a perpendicular external wind to the street canyon are beneficial to achieve an enhanced air quality in street canyon environment. The model prediction using the proposed model also shows reliable correlations to the wind tunnel test results.

Review of air pollution modeling in Korea (국내 대기오염모델링의 현황과 과제)

  • 장영기;송동웅
    • Journal of Korean Society for Atmospheric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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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1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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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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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우리 사회는 1970년대 이후 급속한 공업화와 대도시 인구 집중을 겪어왔다. 공업화는 필연적으로 대기오염배출시설의 증가를 가져왔고 도시의 인구집중은 연료의 사용과 자동차의 증가를 가져와 이들 지역의 대기오염을 증가시켰다. 이에 따라 대기오염배출시설을 관리하고 주변 지역의 영향을 분석하며 도시의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하여 우리나라에서도 1970년대 후반부터 대기오염 모델들이 이용되기 시작하였다. 우리나라에서 이 분야에 대한 연구와 활용은 외국에 비하여 늦게 시작되었지만 지난 15년간 대기오염모델은 많은 분야에서 활용되어 왔고 연구도 점차 활발하여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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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acterization of Chemical Species and Estimation of their Quantitative Source of Ambient PM10 in Pocheon Area (포천지역 대기중 PM10의 화학적특성 및 오염원의 기여도 추정에 관한 연구)

  • 박태술;김동술
    • Proceedings of the Korea Air Pollution Research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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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5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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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9-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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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오염물질의 발생원 추정에 관한 연구는 대기오염의 원인이 되는 근본적인 문제를 정량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므로 대기질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평가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따라서, 오염원에 대한 기여율을 추정하는 수용모델 (receptor model)이 응용 및 개발되고 있으나 우리나라의 경우 대부분 서울지역과 일부 수도권 이남지역인 수원지역을 중심으로 연구가 집중되고 있을 뿐이며, 수도권 북부지역의 경우 대기오염에 관한 기초조사는 물론이고, 관심조차 낮은 실정에 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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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s Balance Analysis of Air pollutants on Central Part of Korea by Acid Deposition Model (산성우모델에 의한 우리나라 중부지방의 오염물질 수지분석)

  • 이종범;조창래
    • Proceedings of the Korea Air Pollution Research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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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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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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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산성침착모델은 산성강우 및 광화학 오염물질 농도를 예측할 수 있어 대기질 개선을 위한 도구로서 연구, 개발되어 왔으며, 미국과 캐나나 간의 산성우 문제 해결을 위하여 개발된 RADM(Regional Acid Deposition Model : 지역규모 산성 침착모델)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북아시아 지역에 적용을 위한 연구가 수행된 바 있다(이종범 등, 1999; 환경부, 1998).(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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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pplication of passive sampler for the evaluation of air quality in a metropolitan city (대도시 대기질 공간분포 해석을 위한 Passive sampler의 활용)

  • 박민수;김선태;인치경;이범진;손찬웅;정재호
    • Proceedings of the Korea Air Pollution Research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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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5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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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7-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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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대도시의 대기질은 1960년대 이후 지속되어온 국토개발과 성장위주의 경제모델이 각 도시 지형적 특성을 고려하지 못한 채 일률적으로 적용되면서 점차 심화되어 가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1990년대 이후 연료정책 등 가시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는 황산화물(SOx)도 도시권의 일부 지역에서는 인구유입에 따른 주택건설, 산업시설과 교통시설의 확충 등으로 절대량에 있어서 점차 증가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대도시에서의 대기질 현상을 규명할 수 있는 가장 객관적인 방법은 자동측정망의 활용이라 할 수 있으나, 수도권을 제외한 대도시에서의 대기측정망 수는 운영비용, 지역면적 및 인구밀도 등을 고려 할 때 현실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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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대기환경용량평가에 관한 연구

  • Choe, Geun-Sik;Kim, Hae-Dong
    • 한국지구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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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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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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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우리나라는 산업화와 도시화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한 대기오염물질배출시설, 자동차 통행량, 에너지 사용량의 증가 등으로 대기오염물질배출원의 수와 규모가 증대되어 광역도시를 중심으로 대기질이 악화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의 수도권대기질은 선진국의 주요 도시에 비해 대기오염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평가됨에 따라 정부는 대기질을 OECD선진국 수준으로 개선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으나, 지역의 대기상태 및 그 동안의 대기질 개선을 위해 이행된 정책의 효율성 측면에서 볼 때 사후적인 규제위주의 농도규제 방식으로는 급증하는 대기오염배출시설의 배출량총량 관리가 어렵고, 지자체별로 개별적인 분산관리로는 광역적으로 이동되는 대기오염물질의 관리가 불가능하다. 또한 대기오염과 상관성이 큰 에너지정책, 산업정책, 도시계획 등 관련 정책과의 통합적 접근이 어렵기 때문에 사전에 이를 예방하는 총량관리가 요구되어 진다. 총량규제란 특정지역의 기상, 지형조건 등을 이용하여 대기환경용량을 산출하고 이를 기초로 지역별 배출허용총량을 할당하여 궁극적으로는 오염원별로 대상오염물질의 삭감량을 정하는 제도로 선진국에서는 대기환경용량을 바탕으로 1970년대부터 사업장을 중심으로 배출농도 규제와 함께 총량규제를 병행 실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자동차에도 실시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대기환경보전법 제9조에서 환경기준을 초과하여 사람의 건강이나 재산, 동식물의 생육에 중대한 위해를 가져올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동 지역 또는 특별대책지역 중 사업장이 밀집되어 있는 구역에 대하여 배출되는 오염물질을 총량으로 규제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환경부는 2003년도에 서울, 인천, 경기도내 19개시 지역을 대상으로 대기오염물질의 배출총량을 관리하는 대기오염총량제 실시를 포함한 '수도권대기질개선에관한특별법'을 제정하였고, 현재는 사업장에게 연도별 배출허용총량을 할당하고, 할당량 이내로 오염물질을 배출하도록 관리하는 사업장 대기오염물질총량관리 제도로 시행 중에 있다. 그러나 수도권대기질개선특별대책을 수립하면서 총량관리의 본격 이행 및 배출권 거래제도 도입에 대한 특별법안이 제정되고 부분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나, 우리나라에 총량관리를 본격 이행하는데 있어서의 필요한 준비여건은 아직 초기 단계이고, 관련 연구의 수행실적 또한 수도권에 제한되어 적은 편이다. 따라서 현재는 총량관리가 수도권에 국한하여 실시되고 있으나, 점차 타 도시까지 광역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이에 필요한 제반 사항들에 대한 조사 분석을 통하여 정책방향을 설정하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이러한 배경에서 본 연구에서는 대구지역을 대상으로 대기오염농도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에 대한 현황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고농도가 자주 발생되거나 그러할 가능성이 높은 $NO_X$을 대상으로 대기오염기여도를 평가하고 대기확산모델을 통한 대기환경용량을 산정하였다. 대기오염농도 현황을 살펴본 결과, 대구지역의 대기오염은 $NO_2$, $SO_2$, CO는 전형적인 1차오염물질의 변화경향을 보였으며, $PM_{10}$는 봄철에 황사의 영향을 크게 받는 것으로 나타나 실제 대구지역에서 배출되는 양을 추정하기 힘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NO_2$는 공업, 상업지역에서 $SO_2$$PM_{10}$는 공업지역, CO는 상업지역, $O_3$은 교외지역에서 높은 농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대구지역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현황은 CO가 47%, NOX가 43%로 전체 배출량의 90%를 차지하였고, 2005년 이후 $NO_X$는 감소하고 $SO_X$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또한 배출원대분류 중도로 및 비도로이동오염원에서 발생되는 선 오염원이 75%로 대구지역에서 가장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ISCST3 대기확산모델을 이용하여 대기환경용량을 산정하기위하여, 먼저 대구지역의 대기환경용량평가는 가시적인 위해성이 높고 개선정책이 용이한 $NO_X$을 대상물질로 선정하였고, 배출량과 오염농도간의 상관도가 0.659로 높은 것으로 판단되어, 배출량을 삭감하였을 때 대기오염농도의 개선이 명확히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다음으로, 단위격자 당 한계배출율을 알아내는 작업을 실시하여, 대구지역을 동일하게 장기환경기준 80%수준인 22.4ppb를 만족시키기 위한 한계배출율은 2.23g/s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되었고, 산출한 한계배출율을 이용하여 장기환경기준치 80%수준 달성을 목표로 하는 경우의 대기환경용량을 산정하고 실제 배출량과 비교 분석하였다. 그 결과, 대구지역 전체의 환경용량은 약 3만 톤으로 실제 배출량 2만2천 톤에 약 8천 톤 이상의 여유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그러나 구역별로 상이한 차이를 보였으며, 이에 따른 구역별 개선정책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대기환경용량을 파악한 후 단위격자 당 한계배출율을 초과하는 대상 지역을 추출하여 삭감한 결과 초과배출량의 80%를 삭감해야 대구지역 전체에서 50ppb이하 농도가 되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 실제로 초과배출량의 80%를 삭감하는 것은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되어, 대구지역을 동일한 %율로 삭감한 결과 30% 삭감했을 때 50ppb수준을 달성하였고, 50%삭감했을때 2007년 환경기준인 30ppb수준을 달성하였다. 또한 배출원대분류 중 기여율이 높은 도로와 비도로오염원을 50%삭감한 결과 도로이동오염원의 삭감만으로도 상당한 고 배출지역의 농도저감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비도로오염원을 포함하여 삭감하였을 때는 대구지역 전체에서 50ppb이하로 내려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따라서 향후 총량규제의 실시에 맞추어 대구지역의 실제적인 환경용량의 정확한 파악과 고배출지역에 대한 삭감방법에 관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이 연구 결과는 앞으로 시행될 지역총량규제에 대한 기초적인 방법론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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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Quality Prediction by CDMQC and Its Validation in the Ulsan Industrial Complex (CDMQC Model을 이용(利用)한 울산지역(蔚山地域)의 대기질(大氣質) 예측(豫測)과 실측치(實測値)와의 비교연구(比較研究))

  • Shin, Eung Bai;Lee, Kwang Ho
    • KSCE Journal of Civil and Environmental Engineering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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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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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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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1
  • This study involves 1) air quality disperson predictions and 2) a comparison of the predicted data with the actually measured ones in terms of annual sulfur dioxide concentration in the Ulsan Industial Complex. The prediction was made by utilizing the CDMQC air quality simulation computer model. The higher concentrations were observed at the Bugok Dong (Sampling Site) and the Yeochun Dong Sampling Site with the values of 44 and 46 ppb, respectively whereas the predicted values for both sites were 52 and 47 ppb, respectively. A statistical examination has revealed that the level of confidence was 90.02% from the Chi-squared test and the corelation coefficient was 0.827. It thus demonstrates that the model used for the study appears to be applicable to yield reliable predictions in terms of annual sulfur dioxide concentrations in the study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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