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지속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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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istent Infection of Avian Pneumovirus (APV) in Turkeys (칠면조에서 Avian Pneumovirus(APV)의 지속 감염에 대한 연구)

  • Shin, Hyun-jin
    • Korean Journal of Veterinary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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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1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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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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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The persistent infection of avian pneumovirus (APV) was studied in turkeys. After APV infection to turkeys, healthy birds were transferred to infected birds and commingled at 4 days, 3 weeks, 6 weeks, 9 weeks, and 15 weeks post-infection. The genome of APV was detected up to 10 days from two birds transferred and commingled with infected birds at 3 weeks post-infection. A bird transferred at 6 weeks post-infection was positive in RT-PCR detection after 5 days. From then on, no bird showed positive results of persistency of APV infection. These findings suggest that persistent APV infection may spread to the healthy birds from the infected birds until several wee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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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 II-소 바이러스 설사병(Bovine Viral Diahhrea, BVD), 왜 중요한가

  • 진영화
    • 월간낙농육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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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8 no.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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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6-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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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BVD바이러스는 임상증상 없이 잠복감염 상태에 있는 개체가 지속적으로 바이러스를 배출하여 우군전체에 이 질병을 전파시키고, 감염된 소는 면역력이 저하되어 다른 질병의 병원체가 쉽게 감염되어 복합감염증을 일으키게 하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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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ication and Pathogenesis of Plaque Morphology Mutants Derived from Vero Cells with Japanese Encephalitis Virus Persistency (지속감염세포에서 분리된 일본뇌염바이러스 Plaque Morphology Mutants의 복제 및 감염특성)

  • 윤성욱;정용석
    • Korean Journal of Microb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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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8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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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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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Japanese encephalitis virus (JEV) persistence was established and maintained in Vero cell culture for over 1 year. Eleven clones of plaque morphology mutant JEV, with large and small plaque sizes, were obtained from the cell culture supernatant. Genomic RNA replication efficiency of the mutants in naive Vero cell appeared to correspond to their different plaque sizes. No significant changes in envelop protein ORF or in non-coding regions at both ends of the RNA genome suggested that there could be an unidentified factor(s) playing role in JEV attenuation. Unlike to the replication of wild-type JEV, the mutants did not induce severe degree of cytopathic effect in Vero cells upon infection. While obvious decrease of Bcl-2 and its mRNA expression and sharp increase of p53 in naive Vero cells infected with either wild-type JEV or the large plaque-forming mutant, those changes were not observed with the small plaque-forming one. Together with these observation, internucleosomal DNA fragmentation and chromosomal DNA profile in the Vero cells infected with the mutants suggest that an overall changes in cytopathic effect in the plaque morphology mutants-infected cells should be primarily due to the reduced genomic RNA replication and the compromised degree of p53-independent apoptosis by the virus infection at least in part.

A Study on the Sustainability of Library Service in the Situation of Infectious Diseases (감염병 상황에서의 도서관 서비스 지속가능성에 대한 연구)

  • Kim, Sungwon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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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54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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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7-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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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Libraries are public institutions in charge of information distribution. Libraries need to secure sustainability in providing services so that they can contribute to social integration even in disaster situations. The recent spread of the Corona 19 virus has negatively affected the operation of libraries and libraries have suspended services and users' visits to prevent possible infections. This study intends to examine responses of domestic and foreign libraries to the unexpected disasters, and also presents measures to ensure sustainability and considerations in establishing these measures.

2006 감염인단체 연합행사후기

  • Kim, Hyeon-Jin
    • RED RIBB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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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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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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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2006년 감염인단체 연합행사가 11월 10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홍대 입구 레스보스에서 열렸다. 작년의 경우로 볼 때 1회성 행사로 그치기보다는 행사를 통해 단체의 연합과 아울러 감염인들에게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행사가 바람직하다고 보고 행사를 기획하였다. 그동안 감염인들에게 비감염인들이 다가오는 것이 익숙했었다면 이번 행사의 콘셉트는 감염인들이 비감연일들과 동료감염인들에게 적극적이고 당당하게 손을 내밀며 다가설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후원의 밤 형식과 파티의 형식을 겸해 감염인들에게 직접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주도록 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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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감염 확인을 위한 비구조단백질(NSP) 항체 검출에 대한 고찰

  • Park, Jong-Hyeon
    • Journal of the korean veterinary medical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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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8 no.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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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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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구제역은 급성 발열, 파행을 일으키며, 혀, 발굽, 콧등, 유두 등에 수포형성이 특징인 질병으로 소와 양, 염소는 지속감염(캐리어)동물이 될 수 있으며, 감염된 소의 경우 2-3년 동안 바이러스를 체내에 보유할 수 있다. 따라서 구제역의 정확한 진단 및 예찰은 구제역 청정화를 유지하고 관리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일이다. 우리나라는 2010년 구제역이 발생하여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상황에서 백신을 접종했다. 구제역 감염항체로 알려져 있는 비구조단백질 (non-structural protein : NSP) 항체를 검출하면 감염동물과 백신접종 동물을 감별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으나, 전국적인 백신접종으로 복잡한 축산현장에서는 NSP 검사결과를 해석하는 것이 어려운 경우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역학 등과 진단 결과를 종합하여 그 의미를 적절히 파악하는 것은 중요하다. 본 글에서는 구제역 방역에 있어서 중요한 실험법인 NSP 검사법의 실체와 결과의 의미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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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orts to Improve Antibiotic Prescribing Trends for Acute Upper Respiratory Infections in a South Korean University Hospital (급성 상기도 감염에서 항생제 처방개선에 관한 연구)

  • Kang, Hye-Kyung
    • Korean Journal of Clinical Pharm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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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2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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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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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목적: 급성 상기도 감염에 사용되는 항생제 처방유형을 조사하여 항생제 사용을 개선하는데 있다. 방법: 2011년 1월부터 6월까지 경상대학교 병원을 포함한 10개 국립대학병원을 대상으로 급성 상기도 감염에 사용한 항생제 처방율을 조사하고, 경상대학교병원에서 급성 상기도 감염에 사용한 2011년 1월부터 6월까지의 외래환자를 대상으로 항생제 처방 내역을 전자의무기록을 통하여 후향적으로 분석한 후 처방의를 대상으로 항생제 사용 적정성 검토를 위한 그룹미팅 및 교육, 급성 상기도 감염에 항생제 처방 시 경고 안내문을 보여주는 등 중재활동 후 2011년 12월에 처방유형을 조사 하였다. 결과: 경상대학교병원에서 2011년 1월부터 6월까지 급성 상기도 감염에 항생제 사용은 1739명의 상기도 감염 외래환자 중에서 874명 (42.3%)으로 나타났다. 진료과별 급성 상기도 감염에 대한 항생제 처방은 소아과, 이비인후과, 내과, 응급의학과, 호흡기내과, 흉부외과 등에서 처방하였으며 소아과에서 1044명의 상기도 감염환자 중 556건(53.3%)로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였으며 처방율은 이비인후과에서 58.9% (225/382)로 가장 높았다. 사용한 항생제로는 amoxicillin-clavulanic acid가 371례 (36.3%)로 가장 빈번하게 처방된 약제이며, azithromycin이 85례 (9.7%) 처방되었다. 급성 상기도 감염 중 급성 편도염에 항생제 처방율이 가장 높았으며 (70.8%, 80/113), 급성 인두염에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었다 (61.1%, 319/522). 균동정을 위한 혈액배양 의뢰 건수는 1739 상기도 감염 환자 중 15명 (항생제 미사용 4명, 사용 11명)이 의뢰되었으며 모두 음성이었다. 중재활동 후 2011년 12월 상기도 감염에 항생제 처방건수는 소아과에서 1건, 이비인후과에서 2건으로 나타났다. 결론: 처방의를 대상으로 적절한 항생제를 사용을 권장하는 지속적인 교육 및 항생제 처방시 경고 안내문을 띄우는 등의 중재활동과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피드백은 급성 상기도 감염에 있어서 항생제 처방유형에 변화를 보였다.

Fever Duration and Renal Scar in Pediatric Urinary Tract Infection (소아 요로감염에서 발열과 신반흔의 관계)

  • Jung, Ji-In;Lim, Dong-Hee;Yim, Hyung-Eun;Park, Man-Sik;Yoo, Kee-Hwan;Hong, Young-Sook;Lee, Joo-Won
    • Childhood Kidne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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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2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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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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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Purpose: Urinary tract infections(UTIs) are not uncommon findings in febrile pediatric patients and approximately one third of patients with UTI may have renal scars. This research was intended to establish the relationship between duration of fever and renal scars. Methods: The medical records of 143 patients were reviewed retrospectively. Inclusion criteria were as follows: 1) fever as defined by an axillary temperature $\geq37.5^{\circ}C$, 2) accurate history of fever duration and the use of antibiotics 3) no previous history of UTI and 4) positive urine culture. We observed whether the longer fever duration could be associated with the development of initial renal defects and subsequent renal scars, increased C-reactive protein(CRP), leukocytosis and the presence of vesicoureteral reflux(VUR). Results: 1) Patients with longer fever duration after antibiotics showed more frequent initial renal defects(P=0.014). However, fever duration before antibiotic use was not associated with the development of initial renal defects(P=0.244). 2) Incidence of renal scar increased with fever duration before antibiotic use(P=0.006) and fever duration after antibiotic use(P=0.015). 3) CRP correlated with the fever duration after antibiotic use(r=0.287, P=0.003). 4) There was no relationships between fever duration and VUR(P>0.05). Conclusion: Our data suggest that fever duration before/after antibiotic use i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the increased development of renal scars in pediatric U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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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인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 줬으면$\cdots$

  • 이세현
    • RED RIBB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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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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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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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HIV 양성 판정을 받은 이후 당사자가 감염 사실을 받아들이는 동안 심리적 갈등과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적$\cdot$육체적으로 고통과 좌절의 시간을 갖게 된다. 이 과정에서 대부분이 감염인들이 도움을 받지 못하고 오랜 시간을 보낸 후에야 정상 궤도로 돌아온다. 일부 극단적인 경우에는 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우울증에 빠져 자살로 이어지는 사례도 있다. 이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보건소 담당자와 감염인 사이에 믿음과 신뢰가 있어야 하며 감염인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이 이루어져야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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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에이즈 · 결핵관리팀

  • Korea Alliance to Defeat AIDS
    • RED RIBB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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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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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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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2004년 12월말 국립보건원에서 질병관리본부로 확대 개편되고 에이즈업무를 독립시켜 단생한 에이즈 · 결핵관리팀을 찾아보았다. 전 국민을 에이즈의 감염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예방하기 위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감염인을 조기 발견하며, 발견된 감염인을 관리하여 전파를 방지, 국민건강 증진 기여를 목표로 업무에 임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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