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지상파 방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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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라디오방송 고효율송출방식의 도입 필요성 (A study on needs to introduce AM radio broadcasting high-efficiency transmission system)

  • 이상운
    • 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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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 2019년도 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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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8-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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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AM 라디오방송은 통상 수십~수백 KW 급의 대출력으로 송신을 하여 타 지상파 방송 매체에 비해 많은 전력을 필요로 하며, 이는 방송사의 재정적 부담을 안겨주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AM 라디오 방송의 전력은 낮추고 음질과 서비스 커버리지는 동일하게 유지할 수 있는 송출효율을 높여 방송하는 방법들에 대해 고찰하고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였다. 연구 결과 국내 AM 방송에 고효율방식의 송출이 기술적으로 가능하며, 이런 방식을 적용할 경우 송출 전력을 30% 이상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되었으나, 현행 AM 라디오 방송에 관한 국내 기술기준으로는 적용이 불가하여 이의 개정이 전제되어야 함을 알 수 있었다. AM 라디오방송에 고효율송출방식을 적용할 경우 송출전력을 대폭 낮추어 방송사의 송출 전력요금 부담을 경감하고 유사 시 국민들을 위한 재난경보매체로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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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TV 서비스 표준 기술 및 발전 전망

  • 이동준;김윤형;이만규
    • 정보와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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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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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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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오늘날의 TV 시청형태는 TV를 통해 본방송을 시청하기도 하지만 인터넷을 통해 TV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해서 보는 비율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제는 많이 알려진 IPTV나 스마트TV도 TV 프로그램을 언제든 손쉽게 접근해서 보는 기능이 우선시 되고 있다. 이런 측면에서 지상파 방송사도 방송과 인터넷을 하나로 묶어 온디맨드 콘텐츠 서비스는 물론 TV 프로그램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TV 서비스를 미룰수 없는 실정이다. 본고에서는 국내 하이브리드 TV 서비스인 OHTV(Open Hybrid TV) 서비스와 표준 기술에 대해 알아보고, 서비스를 확장하는데 필요한 기술들의 발전 방향을 전망해 보고자 한다.

첨단과학기술 현장 - 성큼 다가선 디지털 TV시대

  • 현원복
    • 과학과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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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6호통권33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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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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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현대문명의 얼굴인 텔레비전방송에 30여년 전 컬러텔레비전의 등장이래 가장 큰 혁신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세계 최대의 TV보유국가인 미국의 주요 방송사들은 1998년 10월부터 디지털방송을 개시하는가하면 일본은 2000년의 시험방송을 거쳐 2001년부터 디지털TV 본방송을 게시할 예정이다. 유럽도 1998년에 디지털 TV 시험방송을 시작한다. 영국의 BBC방송은 이미 1995년부터 디지털 라디오방송을 내보내고 있다. 우리나라도 2001년부터 10년간 단계적으로 모든 지상파 TV와 FM라디오방송을 디지털식으로 전환한다. 세계는 마침내 본격적인 디지털시대로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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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R 기술을 활용한 2018 러시아 월드컵 UHD방송 VOD 서비스 (2018 Russia World Cup UHD VOD Service Using HDR Video)

  • 하종진;이돈일;구자훈;엄영식;박석기;송재호;장진희;전성규
    • 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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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 2018년도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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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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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KBS를 비롯한 지상파방송 3사는 실시간 UHD방송과 VOD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가 결합된 세계 최초의 지상파 양방향 UHD 플랫폼인 Tiviva(이하 티비바) 서비스를 2017년 11월 오픈하였다. 티비바는 별도의 셋톱박스 없이 UHD TV에 직접수신 안테나와 인터넷을 연결하여 지상파 방송사의 실시간 방송 채널 외에 다양한 UHD VOD와 클립을 이용할 수 있고, 스포츠와 드라마, 종편(JTBC, MBN), 영화 등 50여 개의 IP채널을 추가로 볼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후 2018년 1월에는 이용자 편리성과 자동추천 기능 등 UI/UX를 크게 개선한 티비바 2.0을 업데이트 하였고, 평창올림픽 기간에는 전 경기 실시간 스트리밍 및 올림픽특별관을 운영하였다. 2018년 6월 러시아 월드컵 기간에는 축구 경기 UHD HDR 방송 중계와 함께 티비바를 통한 HDR VOD를 최초로 서비스하여 스포츠 경기를 즐기는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러시아 월드컵 HDR VOD 서비스를 준비하고 시행하기 위한 시스템 설계 및 진행과정, 기술 이슈 등에 대해서 기술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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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TV 3사의 홈페이지 이용실태와 서비스 평가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Viewer Usage and Evaluation of Television Network Websites and the Respective Feedback)

  • 설진아
    • 한국언론정보학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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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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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7-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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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연구는 방송사 홈페이지 이용자를 대상으로 지상파 TV 방송3사(KBS, MBC, SBS)의 홈페이지 이용 실태와 서비스에 대한 평가 조사를 실시하였다. 방송사 홈페이지 이용자들의 주요 이용 동기로는 3사 모두 다시보기(VOD) 서비스를 포함한 '정보획득'이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으며 '정보획득'면에서는 KBS 홈페이지 이용률이 가장 높았다. '상호교류/커뮤니티이용'과 '기분전환/시간소비'측면에서는 MBC가 가장 높았으며, '부가서비스 콘텐츠 이용' 면에서는 SBS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각 방송사 홈페이지가 제공하는 서비스 평가는 모두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는데 특히 홈페이지 메뉴 찾기나 구성, 콘텐츠의 양에 대한 평가가 낮게 나타났다. 홈페이지 이용에 관한 불만족 사유로는 유료서비스와 관련된 불만족 사유가 가장 많았고 민영방송인 SBS홈페이지에 대한 불만족사유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사별 특정 게시판 이용에 대한 평가는 질의나 응답에 대해 대체로 신속하게 답변을 주고 있으나, 시청자들과 제작진의 프로그램에 대한 상호작용은 활발하지 못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특정 프로그램 게시판 이용자를 대상으로 상호작용 평가를 분석한 결과, 방송사별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는데 민영방송인 SBS 홈페이지가 KBS나 MBC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되어 시청자의 반응에 더 민감할 것이라는 일반적 기대와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결론적으로 방송3사 홈페이지는 대시청자 서비스 창구로서 방송관련 정보와 다양한 부가서비스 콘텐츠를 제공하며 시청자와 제작진사이의 커뮤니케이션 장(場)을 마련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진정한 피드백 채널로서 활용되지 못하고, 일방향적인 정보제공과 시청자간의 상호작용만 나타나고 있다. 아울러 전반적인 홈페이지 메뉴구성과 경로, 디자인, 콘텐츠의 양과 서비스 질적 측면에서 시청자들이 만족할만한 서비스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향후 홈페이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정성적 조사를 바탕으로 개선해 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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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보도 및 편성 책임 주체에 관한 연구 (Study on Principal Agent in Charge of Freedom of Programming of KBS)

  • 최은희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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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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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7-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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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세월호 사건 보도를 둘러싸고 청와대 및 KBS 사장의 방송 보도 및 편성 개입 사실이 폭로된 상황에서 방송 자유를 구현하기 위한 지상파 공영방송인 KBS의 보도 및 편성 책임의 주체가 누구인지에 대해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선행연구, 방송관련서적, 각종 언론 관련 저널(노보 포함) 및 보도 기사, 방송관련 법령(헌법, 방송법 등), 판례, KBS 편성규약 등의 문헌연구를 진행하였다. 방송보도 및 편성 책임의 주체를 KBS법인, KBS사장, 편성책임자로 임명된 자, 제작실무자 등 네 분류로 분석하였다. 편성권 독립 및 언론의 자유에 관한 선행 연구 및 방송법 규정을 분석해 본 결과, 공공재의 성격을 띠는 지상파 방송은 국가와 국민의 진정한 이익을 위해 봉사해야 하며,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자가 방송 편성 및 보도 제작의 주체가 되어야 함을 확인하였다. 결론적으로 방송 자유를 수호할 수 있는 방송보도 및 편성의 주체는 구조적으로 정권의 외압에 취약한 방송사 사장이 아니라 방송을 취재, 제작하는 실무자 및 편성책임자라 할 수 있다. 공영방송사 사장의 역할은 방송편성의 적임자를 방송편성책임자로 선임, 그의 자율 편성을 보장해야 하며, 편성책임자는 편성규약에 의거 취재제작실무진들의 자율적인 방송제작을 보장해 줘야 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시청자를 위한 지상파 UHD TV의 정책적 쟁점 연구 -지상파 직접수신 문제를 중심으로- (A Study on the Policy Issue of the Terrestrial UHD TV for Viewers -Concentrating on the Problem of the Direct Reception of Terrestrial Broadcasting-)

  • 김희경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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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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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6-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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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지상파 방송의 UHD TV가 본래의 공익적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 제시된 기술적 제도적 방안들이 어느 정도의 실효성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지상파 방송사와 정부가 제시한 각종 방안들의 타당성을 직접수신율 제고를 중심으로 분석했다. 분석결과, 직접수신율 제고를 위한 수신안테나 설치와 내장형 안테나 탑재는 현재의 유료방송 중심의 방송 환경이나 제조사와의 갈등으로 실현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로 제시된 MMS의 가능성 역시 수신율 제고가 되지 않는다면 유료방송을 통한 재전송이 반복되는 결과를 초래할 것으로 판단된다. 마지막으로 재난방송의 경우에는 주파수 재배치 이후 주파수 상호 간 간섭의 문제와 음영지역의 불완전한 해소가 정책의 실효성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를 토대로 UHD TV의 공익적 목적을 수행하는 데는 당분간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지상파 듀얼 스트림 3DTV 방송을 위한 2D와 3D 서비스 Seamless 전환 송출시스템 (Seamless 2D-3D Switching Transmission System for Dual-Stream 3D TV Terrestrial Broadcasting)

  • 박성환;이승현
    • 한국통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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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C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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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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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EBS는 2011년 12월 21일에 제정된 듀얼스트림 방식의 국내 지상파 3DTV 송수신 정합 표준에 근거하여 듀얼 스트림 방식의 3DTV 1차 시범방송을 2012년 4월 실시하였다. 듀얼스트림 방식의 3DTV는 Service-compatible 방식으로 기존 2D HDTV와 Backward compatibility를 제공하여 2D용 HDTV를 가진 시청자는 그대로 2D 방송을 볼 수 있게 한다. 또한, 3DTV 수신기를 가진 시청자는 2D와 3D 방송을 선택적으로 볼 수 있다. 현재의 지상파 방송사의 콘텐츠 제작 여건으로 볼 때 3D 방송 도입 초기에는 대부분 2D 프로그램으로 서비스되고 혼합 편성을 통해 특정 시간대의 일부 프로그램만이 3D 방송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이에 대비하여 안정적으로 2D 시청자와 3D 시청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 그래서 본 논문에서는 지상파 DTV 서비스에 듀얼스트림 방식 3D 서비스 도입의 경우에 기존 2D HDTV 시청 시 영상화면 깨짐과 같은 불완전한 현상을 막고 3DTV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방송 송출 시스템 구성과 효과적인 전환 기법을 제안한다.

지상파와 종편·케이블 채널 간 프로그램의 화제성·프로그램 주목도와 능동적 시청의 관계 연구 (The Relationship between Program Talk of the Town, Program Attention and Active Viewing among Ground Wave Channel, TV Channels of Comprehensive Programming, Cable TV)

  • 홍주현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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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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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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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방송보다 OTT를 통한 프로그램 시청이 증가한 상황에서 이 연구는 인터넷을 통해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동인을 프로그램 화제성과 프로그램 주목도로 보고, 이 변인들과 인터넷을 통한 TV 시청간의 관계를 분석했다. 능동적 시청을 동영상 조회, 좋아요, 댓글로 측정했다. 분석 대상 프로그램을 지상파와 종편 케이블 TV로 구분해서 분석한 결과 지상파 프로그램은 보도 량이 높으면 조회 수도 높았고, 댓글 수도 많았다. 종편과 케이블 프로그램도 보도 량이 높으면 조회 수가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가입자가 적은 종편과 케이블은 시청률이 지상파에 비해 낮은 반면, 본방송보다는 인터넷을 통해 시청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보여준다. 보도 량이 조회 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진 만큼 방송사는 언론 보도를 통한 화제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지상파채널의 재전송 동의와 중재 기준에 관한 연구 - 일본의 사례분석을 중심으로 (A Study on the Retransmission Consent and Arbitration for the Retransmission of Terrestrial Broadcasting Signal in Japan)

  • 김경환
    • 한국언론정보학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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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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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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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지상파채널의 재전송은 산규매체의 도입 시마다 논쟁거리다. 유일하게 매년 수천억 원의 제작비를 지출하는 지상파채널을 재전송하는 것이야말로 신규매체의 시장안착에 결정적 요인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이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지상파채널을 재전송하는 문제를 놓고 지상파방송사들과 신규매체 사이에는 지상파 재전송에 따른 정당한 대가 지불이 필요하다는 주장과 지상파채널의 재전송은 국민의 시청접근권 확보 차원에서 필수불가결하다는 주장이 팽팽하게 대치해 왔다. 최근 도입이 본격 추진되고 있는 종합편성채널의 의무재전송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지상파채널의 재전송 문제는 콘텐츠사업자인 지상파 사업자와 전송사업자인 케이블SO 간의 대립구도에 지상파계열 채널 사용 사업자와 케이블PP계열의 채널사업자까지 가세되면서 대립구도가 점점 복잡해지고 있는 추세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한국처럼 지상파방송의 비중이 높으면서도 다양한 신규 유료방송사업자의 도입이 활발한 일본의 사례를 중심으로 지상파채널의 재전송을 둘러싼 분쟁의 원인과 해결방법을 살펴봄으로써 지상파방송의 디지털전환과 더불어 예상되는 국내 지상파방송사업자와 케이블TV 사업자 간의 지상파 재전송과 관련해 야기될 분쟁의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일본은 지상파채널의 재전송을 위해서는 해당채널사업자로부터 재전송동의가 필요하다. 만약 이 과정에서 사업자 간 협의에 의한 재전송동의에 실패할 경우 규제기관인 일본총무성에 중재 신청이 가능하다. 2009년 현재 지상파채널의 재전송과 관련한 일본총무성의 중재 사례는 6건이다. 중재 신청된 사례는 아날로그 지상파채널의 재전송이 4건, 디지털 지상파채널의 재전송이 2건이며 모두 구역 외 지상파채널의 재전송 관련 건이었다. 중재 결과는 중재 신청을 취하한 1건을 제외하면 전부 케이블TV의 지상파 재전송을 허용하는 판단이 내려졌다. 일본총무성은 재전송 동의제도가 케이블TV사업자의 재전송 행위로 인해 해당 채널 사업자의 방송 의도가 침해되거나 왜곡되는 사태를 방지함으로써 방송 질서를 유지하는 것이 목적임으로 재전송동의를 거부하는 사업자는 재전송으로 인한 방송 의도의 침해 및 왜곡 사실을 구체적으로 입증하도록 요구한다. 일본은 재전송과 관련한 방송 의도의 침해 및 왜곡에 해당하는 기준은 다음과 같은 5가지로 정의하고 있다. 첫째, 방송프로그램이 방송사업자의 의사에 반해, 일부 재편집되어 방송되는 경우다. 둘째, 방송사업자의 의사에 반하여 이시(異時) 재전송되는 경우다. 셋째, 방송시간의 전 후에 재전송되는 동일 채널로 별도 프로그램을 편성함으로써 재전송되는 방송사업자의 프로그램과 혼란을 발생시키는 경우다. 넷째, 케이블TV의 방송시설 설치 및 시설설치에 필요한 자금력이 부족하여 케이블TV 사업자로서 적합성에 문제가 있는 경우다. 다섯째, 케이블TV의 송수신 기술수준이 현저하게 떨어져 양질의 재전송이 기대되지 않는 경우다. 반면, 일본은 재전송으로 인해 지상파 사업자에게 발생하는 재산적 피해 여부는 재전송 거부의 정당한 사유에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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