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증체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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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micomposting에 의한 분뇨슬러지의 처리 (Treatment of Nightsoil Sludge by Vermicomposting)

  • 이주삼;이무춘
    • 유기물자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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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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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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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분뇨슬러지에서의 지렁이의 생육과정을 추적하고, 분립의 안전성을 평가하여 Vermicomposting에 의한 효율적인 분뇨슬러지의 처리가능성을 검토하였다. 지렁이의 생존율은 사육기간이 길어짐에 따라서 저하하였는데, 1주에서 99.3%가 7주에서는 52.0%로 감소하였다. 지렁이의 사육기간을 분뇨슬러지 섭취량에 대한 분립생산량의 비율로서 2단계로 구분할 수 있다. 즉, 3주까지는 먹이섭취량이 지렁이의 증체에 이용되었으나, 그 이후의 사육기간에서는 먹이섭취량이 분립생산에 이용되었다. 지렁이의 증체속도와 현존량은 3주에서 각각 10.59mg/day과 14.48g으로, 다른 사육기간보다 높은 값을 나타내었다. 또한 증체속도와 현존량과의 관계는 0.1% 수준의 유의한 정상관이 인정되었다. 지렁이의 현존량은 3주에서 가장 높은 값을 나타내었으나, 분립생산량은 3주 이후 7주까지 점차적으로 증가하여 7주에서 최고 값을 나타내었다. 분립의 무기물 함량은 분뇨슬러지보다 낮은 값을 나타내었는데, 분립의 무기물 함량이 낮았던 원인은 지렁이의 사육과정중에서 무기물의 체내축적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분립의 무기물 함량(중금속)은 유기질 비료의 허용규제치 이하의 값을 나타내어 안전성이 높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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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계 사양관리시 주의사항 체크

  • 유종철
    • 월간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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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5호통권43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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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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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우리는 흔히 육계 하면 대충 키워서 가격이 적당하면 팔아 이윤을 내면 되는거 아니냐 하면서 참 쉽게만 생각해 왔다. 그러나 이제는 육계산업도 대형화, 집단화, 전업농화 되면서 방역이라는 개념이 들어 왔고, 적절한 사양관리 프로그램이나 방역의 개념 없이는 사육하기가 어려워진 것은 틀림없다. 특히 육종개량이 되어 더욱 증체가 빨라진 것은 사실이며, 사육 요점은 증체 속도에 따른 환경조건을 어떻게 만드느냐이며, 이를 위해서 입추에서 출하까지 매일 24시간 병아리와 환기상태 등의 변화를 관찰하고 이에 적합한 관리를 해야한다. 전염병 부분에서는 다른 축종과 다르게 매우 급속도로 퍼지고 피해도 한 농가당 수천 만원에 이르는 경우도 있어 방역 관리는 어느 축종보다도 중요하다고 하겠다. 즉 사육자는 임의대로 판단하지 말고 "정말로 병아리가 원하는 환경이 무엇인가?"를 사육자는 이해 해야하며 이것이 최대한 근접할 수 있도록 실현한다면 약제에 의존함이 없이 건강하고 만족할 만한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여기에서는 육계입추의 기본이 소독과 온도, 습도관리를 비롯한 사양관리, 백신 및 그로 인한 스트레스의 극복과 표준 프로그램을 제시하여 육계 병아리의 입추 전후부터 출하까지의 사양관리를 살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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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킨종 오리는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하)

  • 한국오리협회
    • 오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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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3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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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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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육용오리는 가급적 적은 사료를 이용하여 성장속도를 최대한 빠르게 하는 동시에 체지방이 필요 이상 축적되지 않은 우수한 육질이 되도록 사육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리는 어릴 때 발육속도가 빠르므로 사료 중 단백질 수준이 오리의 발육, 특히 초기 성장기의 중체량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 첫 2주간에 최대한 증체를 위해서는 22% 단백질사료를 급여해야 하며, 오리가 성장함에 따라 단백질 요구량은 점차 감소하게 된다. 그러나 오리의 육성기 전기간을 16% 수준의 단백질사료를 급여하더라도 사양환경이 좋으면 출하체중에는 영향이 없게 된다. 즉, 육성초기에는 단백질 급여량의 부족으로 성장이 떨어지게 될지라도 후기에 가서는 쉽게 이를 회복하는 능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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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 - 육계 육추관리의 5가지 기준

  • 유재석
    • 월간 닭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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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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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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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모든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서 육계산업의 핵심요소 중 하나인 병아리 생산비용이 수당 550원 이상이 되었다. 이러한 현실은 많은 것을 의미하는데 그중 하나가 병아리 한 마리 한 마리의 가치가 높아졌다는 것이고, 한 마리의 병아리라도 소홀할 수 없는 개체개념이 생겼다는 것이다. 육계의 특성상 대군 밀집사육을 하다 보니 소나 돼지처럼 한 마리의 개체개념이 상대적으로 약한 편이지만 이제는 개체관리에도 신경써야 할 시기가 왔다고 판단된다. 육계의 사육일정이 단축되어 29일령에 1.6kg이상 출하해도 놀라운 일이 아닐 정도로 육계사육의 증체속도도 매우 빨라졌다. 따라서 육추기간 동안의 사육 상태에 따라 출하성적 전체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 이유로 필자의 원고방향도 육추관리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된 것이다. 이번 2월호에서는 농장마다 조건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육추방법이 같을 수는 없지만 육추관리에서의 5가지 기준은 어느 농장이나 동일한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그 기준을 알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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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2019년 육계위원회 운영방안/오세진 육계위원장(부회장)

  • 장성영
    • 월간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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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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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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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지난해에는 육계 산지 가격이 생산비 이하에 형성돼 '불황' 그 자체였다. 기록적인 폭염으로 600만수 이상의 닭이 폐사했고, 이후 선선해진 날씨로 증체가 원활해지면서 육용병아리 생산량이 급속도로 증가한 결과다. 더군다나 전년도에 비해 33.3%증가(15만794톤)한 닭고기 수입물량까지 더해져 수급 과잉으로 인해 육계농가들이 어려운 한 해를 보냈다. 2019년 기해년(己亥年) 돼지해를 맞아 육계산업의 불황을 타계하고 한 단계 도약을 위한 2019년 육계위원회 운영방안에 대해 들어보았다.

지렁이의 생육과 분립생산을 위한 적정 인과 칼슘 수준의 추정 (Estimation of optimal phosphorus and calcium levels on the growth and cast production of earthworm(Eisenia foetida))

  • 이주삼;이필원
    • 유기물자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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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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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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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본 연구는 vermicomposting에 의하여 한우분을 처리할 경우, 지렁이의 생육과 분립생산에 알맞는 적정한 인과 칼슘의 첨가수준을 추정하였다. 인 2%수준에서 실험 종료시 생체중, 증체속도가 높았지만, 칼슘 첨가수준간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인정되지 않았다. 분립의 유효 인 함량과 칼슘함량의 비율은 인 2% 수준에서 1.04-1.20:1의 범위였고, 인 4%수준에서는1.28-1.37:1의 범위를 나타내었다. 유기물의 체 조직으로의 전환율은 인 2%수준에서 0.35%-0.41%의 범위, 4%수준에서는 0.25%-0.40%의 범위를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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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암소의 개체별 성장곡선 모수 추정 (Estimation of Parameters for Individual Growth Curves of Cows in Bostaurus Coreanae)

  • 이창우;최재관;전기준;나기준;이채영;황정미;김병완;김종복
    • Journal of Animal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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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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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9-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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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출산기술연구소 대관령지소에서 출생한 한우 암소로부터 시간적인 간격을 두고 조사된 체중측정 기록에 대해 비선형의 성장곡선 모형을 적용하여 한우 암소의 개체별 성장곡선 모수를 추정하고 개체별로 추정된 모수를 이용하여 한우 암소의 정확한 성장형태를 추정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Gompertz 모형으로 추정한 개체별 성장 곡선 모수 A, b 및 k의 평균치는 각각 383.42${\pm}$97.29kg, 2.374${\pm}$0.340 및 0.0037${\pm}$0.0012였으며, 개체별 변곡점의 평균은 255.63${\pm}$109.09일, 변곡점에서 체중의 평균은 141.05${\pm}$35.79kg, 변곡점에서의 일당증체량의 평균은 0.500${\pm}$0.123 kg이었고, 성장곡선 모수 A, b 및 k의 변이계수는 각각 25.3, 14.3 및 32.4%이었다. von Bertalanffy 모형으로 추정한 개체별 성장곡선 모수 A, b 및 k의 평균치는 각각 410.47${\pm}$117.98kg, 0.575${\pm}$0.057 및 0.003${\pm}$0.001이었고, 개체별 변곡점의 평균은 211.02${\pm}$105.53일, 변곡점에서 체중의 평균은 121.62${\pm}$34.94kg, 최대 증체율의 평균은 0.504${\pm}$0.124kg이었으며, 성장곡선 모수 A, b 및 k의 변이계수는 각각 28.7, 9.9 및 33.3%로 추정되었다. Logistic 모형으로 추정한 개체별 성장곡선 모수 A, b 및 k의 평균치는 각각 347.64${\pm}$97.29kg, 6.73${\pm}$0.34 및 0.006${\pm}$0.0018이었고, 개체별 변곡점의 평균은 324.47${\pm}$3.87일, 변곡점에서 체중의 평균은 173.82${\pm}$1.13kg, 최대 증체율의 평균은 0.508${\pm}$0.003kg이었으며, 성장곡선 모수 A, b 및 k의 변이계수는 각각 27.9, 5.0 및 30.0%이었다. Gompertz 모형, von Bertalanffy 모형 및 Logistic 모형에 의해 추정된 생시체중의 평균치들은 각각 36.40${\pm}$0.33, 31.59${\pm}$0.34 및 49.09${\pm}$0.88kg으로 추정되어 실제체중 23.73${\pm}$0.10kg 보다 컸으며 36개월 체중의 경우 세 모형이 각각 349.73${\pm}$2.01, 356.41${\pm}$2.07 및 336.18${\pm}$1.91kg으로 실제체중 363.67${\pm}$2.08kg보다 작았다. 그러나 세 모형으로 추정된 변곡점이 한우 암소의 실질적인 변곡점인지에 대해서는 좀더 검토가 필요한 부분인데, 최(2001)는 한우 암소의 경우 3개월령에서 4개월령 사이의 일당증체량이 0.590으로서 이 시기에 최대의 성장이 이루어지며 3개월령 체중과 4개월령 체중은 각각 79.31 및 98.91kg이라고 보고하고 있으며, 본 연구에서 Table 4에 제시된 결과를 봐도 3개월령과 6개월령 사이 90일 동안에 50.89kg의 증체가 이루어져 일당증체량으로 환산하면 약 0.56kg이 되어 다른 어느 시기보다도 가장 증체속도가 빠른 시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변곡점이 일당증체량이 최대인 시점으로 해석한다면 각 모형에서 고정되어 있는 변곡점의 위치들인 성숙체중의 38.6%(Gompertz 모형), 29.6% (von Bertalanffy 모형) 및 50%(Logistic 모형)는 한우 암소의 실질적인 변곡점보다 늦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는데, 실제로 세 모형 중 변곡점의 위치가 제일 빠른 von Bertalanffy 모형의 적합도가 제일 좋은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일 수 있다. 따라서 한우 암소의 정확한 성장특성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변곡점의 위치가 고정되어 있지 않은 기존의 모형들을 이용하는 방안과 아울러 본 연구에 이용된 모형들을 변형시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연구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먹이조건의 차이가 지렁이 생육, 분립생산량 및 체조직으로의 유기물 전환효율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Different Feeding Conditions on Growth, Cast Production and Conversion Efficiency of Organic Matter to the Earthworm(Eisenia foetida L.))

  • 이지영;이주삼
    • 한국유기농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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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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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7-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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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우분에 왕겨와 볏짚을 1:1, 1:2, 1:3의 부피비율로 혼합한 먹이조건이 지렁이의 생육, 분립생산량, 체조직으로의 유기물 전환율 및 전환효율을 조사하여, 적정 먹이조건을 추정하였다. 1. 우분+왕겨 혼합구가 우분+볏짚 혼합구보다 지렁이의 증체속도, 증식효율 및 분립생산량이 많았다. 특히 우분+왕겨 1:3 혼합비율이 지렁이 생육에 가장 알맞은 먹이조건이었다(Table 2). 2. 우분+왕겨 혼합 구에서 지렁이 체조직으로의 유기물 전환율과 전환효율이 높았던 것은 먹이 중의 휘발성 고형분과 전탄소함량이 높았기 때문이었다(Table 1, 4). 4. 지렁이 분변토는 약알칼리성이고, 전질소함량, 유효인산함량, CEC 및 치환 성 양이온 함량이 높아서 친환경 농자재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고 판단된다(Table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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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사료의 단백질수준이 가잠의 영양생리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Studies on the Effects of various Levels of Protein in the Artificial Diet on Nutritional Physiology of the Silkworm, Bombyx mori)

  • 설광열
    • 한국잠사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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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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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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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2
  • 가잠의 5령기간중 사료의 단백질수준을 달리하였을 경우 유충의 소화율, 체중증가, 혈중단백양 및 요산배설양에 미치는 영향의 상호관계와 견질 및 사료효율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서 시험한 결과률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사료의 단백질수준이 누에의 소화율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 본 실험의 범위내에서는, 근사소화율은 사료의 단백질수준이 높을수록 높았으나 단백질소화율은 이와는 반대로 사료의 단백질수준이 낮은 쪽이 높았다 2. 체중증가에 미치는 영향은, 5령 3일째까지는 사료의 단백질수준에 따른 증체가 인정되지 않았으나. 4일째부터는 대체로 사료의 단백질수준이 높을수록 체중증가도 커짐을 보였다. 3. 혈중단백양에 미치는 영향은, 대체로 5령 3일째 이후 급격히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또한 사료의 단백질수준이 높을수록 혈중단백양도 높은 경향이었다. 한편, 단백질섭취량에 대한 혈중단백양의 경시적 변화는 2일째 이후 점차 감소하다가 5,6일째에는 다소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4. 요산배설양에 미치는 영향은 사료의 단백질수준이 높을수록 요산배설양도 많은 경향이었는데 2일째는 일단 감소하나 3일째부터는 증감을 반복하는데 단백질수준이 높은 A,B사료구와 낮은 C,D사료구의 요산배설양의 경시적 변화양상은 다소 달랐다. 한편, 단백질섭취량에 대한 요산배설양의 경시적 변화는 2일째부터 급격히 감소하는 경향이었으며 혈중단백양에 대한 요산배설양의 경시적 변화 역시 2일째 이후 감소하는 경향이었으나 A, C사료구는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는 양상을 보였다. 5. 견질에 미치는 영향은 사료의 단백질수준이 높을수록 견질은 양호한 결과였다. 6. 사료효율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 건물식하양에 대한 증체 및 견생산효율은 사료의 단백질수준이 높을수록 높았으나 단백질섭취량에 대한 효율은 사료의 단백질수준에 따를 일정한 경향없이 B,C 사료구가 높았다. 각 계종의 회귀계수( $b_{LL=0.184}$, $b_{LC}$ =0.175, $b_{CL=0.165}$$b_{CC}$ =0.188)는 모두유의성이 인정되어 가식육의 증가속도는 체중의 증가속도보다 현저히 빠른 것으로 판명되었다. 3. 체중구성요소중 주령경과에 따라 그 중량비율이 증가되는 것은 우모, 복강지방, 흉부 및 퇴경부이고, 감소되는 것은 두부, 경부, 가식내장 및 부가식내장이며 방혈량, 각부, 익부 및 배부는 큰 변화를 보이지 않는다. 連署로 申請하여 理事會의 同意를 얻어야 한다. 第十五條 會則 以外의 件은 通常 慣例에 依한다.oro’, ‘Norin 6’ 등)은 고도의 이병성이었고 저항성 품종들은 대개 병반이 없거나 저항성 병반(hypersensitivity 반응, b 혹은 bg 형)을 나타내었다.. 발뢰까지는 수확기를 지연시킬 수록 건엽수량은 현저하게 증가되었으며 발뢰 이후에는 수확기를 지연시켜도 수량 차이는 인정되지 않는다. Stevioside 함량은 발뢰기에 가장 높았고 이보다 빠르거나 늦게 수확할 때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건엽수량과 Stevioside 함량을 고려한 수확적기는 발뢰시부터 개화전까지이고 수원 지방에서는 9월 10일~9월 15일경이었다. 11. 영양계의 Stevioside와 Rebaudioside 함량범위는 각각 5.4~l4.3%, 1.5~8.3%로 변이폭이 크며 Stevioside와 Rebaudioside 함량간에는 일정한 경향이 없었다. 저온처리에 의한 임실장해정도와 출수기의 저온처리에 의한 임실장해정도간에는 유의한 정의 상관을 보였으며 또한 저온에 의하여 이삭 추출도가 낮거나 간장단축율이 큰 품종은 임실율도 떨어지는 경향이었다. 10. 냉수처리에 의한 임실장해는 감수분열기처리(엽이간장-15~1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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