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증상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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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여성의 폐경 증상경험과 자가관리 역량, 사회적 지지와의 관계 (The Relationship among Menopausal Symptoms, Competency of Self-Care Agency and Social Support in Middle-aged Woman)

  • 최성미;고일선;최모나;장연수
    • 임상간호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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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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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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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Purpose: This descriptive correlational study was intended to analyze the relationship among menopausal symptoms. competency of self-care agency and social support in middle-aged women. Methods: Participants in the study were 140 women who were 45-60 years of old. Data were collected using structured questionnaires and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Scheff{\grave{e}}^{\prime}s$ test and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Results: The frequency and discomfort of menopausal symptom were low, but the mean discomfort score were higher than frequency score. Middle-aged women with lower competency of self care experienced more frequent menopausal symptoms (t=-0.28, p=.001) and more discomfort (t=-0.24, p=.004). However,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menopausal symptoms according to social support. Conclusion: Nursing interventions to enhance competency of self-care agency in middle-aged women are required in order to reduce the discomfort of menopausal symptoms.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의 증상경험, 자기효능감, 우울과 약물복용 이행 간의 관계 (Symptom Experience, Self-Efficacy, Depression, and Medication Adherence in Patients with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 박수민;강윤희
    • 임상간호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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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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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0-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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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Purpose: This study was done to investigate the correlation among symptom experience, self-efficacy, depression, and medication adherence in patients with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PD). Methods: Participants were 100 patients with COPD recruited in one general hospital in Seoul. A structured questionnaire was used to measure the study variables.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and Spearman correlation coefficient. Results: Symptom experience and depression were positively correlated (r=.41, p<.001), symptom experience and self-efficacy were negatively correlated (r=-.21, p=.035). Depression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self-efficacy (r=-.60, p<.001) and medication adherence (r=-.48, p<.001). Self-efficacy and medication adherence were positively correlated(r=.76 p<.001). Conclusion: Findings from this study indicate that depression and self-efficacy are important variables related to medication adherence in patients with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Therefore, depression and self-efficacy should be assessed, and customized nursing interventions should be provided in order to increase medication adherence.

하이브리드 다층 구조를 이용한 개선된 반려견 진단 시스템 (Enhanced Dog Health Diagnosis System using Hybrid Multi Layer Structure)

  • 손원희;정유진;김광백
    • 한국정보통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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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통신학회 2021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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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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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PFCM-R 알고리즘을 적용한 기존의 반려견 진단 방법에서는 클러스터링에서 사용되는 파라미터 값을 경험적으로 설정하고 견주가 입력하는 증상들 사이에서 관련성이 낮은 증상이 필터링 되지 않아서 질병의 도출 성능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된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노드 활성 함수를 적용하여 증상간의 관련성이 적은 증상 데이터를 제거하여 학습 데이터를 구성한 후, 연상 메모리 알고리즘에 적용하여 반려견의 질병에 대한 진단 성능을 개선시키는 하이브리드 기반 다층 학습 구조를 제안하여 반려견 진단에 적용한다. 기존의 PFCM-R 알고리즘 진단 방법과 제안된 하이브리드 다층 구조 진단 방법을 비교분석한 결과, 기존의 방법보다 제안된 방법이 입력된 증상들에 대해서 기존의 방법보다 관련성이 있는 질병 도출 성능이 23.7%가 개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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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무원의 지각한 현장출동 충격경험과 외상 후 스트레스가 신체증상 및 대처방식에 미치는 영향 (The Influence of Field-Shock Experience and Post Traumatic Stress Perceived by Fire Officials upon Somatic Symptoms and Coping Methods)

  • 문태영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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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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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15-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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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소방공무원들의 지각한 현장출동 충격 경험과 외상 후 스트레스가 신체증상 및 대처방식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하여 강원도 소재 소방안전센터에 근무하고 있는 소방공무원 남녀 362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Windows용 SPSS 19.0과 AMOS 19.0을 사용하여 빈도분석, 타당도와 신뢰도 분석을 위한 요인분석과 Cronbach's ${\alpha}$ 분석, 기술통계와 상관관계를 실시하였고, 가설 검정을 위해 구조방정식 모형을 이용한 분석을 실시하였다. 모든 통계분석은 유의수준은 p<.05로 설정하였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지각한 현장출동 충격 경험은 외상 후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지각한 현장출동 충격 경험이 신체증상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지각한 현장출동 충격 경험은 대처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외상 후 스트레스는 신체증상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외상 후 스트레스는 대처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섯째, 신체증상은 대처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론으로 볼 때 충격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적 방안으로 전 세계적으로 검증이 되어 실제 운영되고 있는 위기상항 스트레스 해소법(Critical Incident Stress Debriefing : CISD)을 소방서의 실정에 맞게 도입하여 운영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상부 위장관 장애 환자에서의 스트레스반응 지각척도의 반응특성 (Response Characteristics of Perceived Stress Response Inventory in Patients with Upper Gastrointestinal Disorder)

  • 서용우;조인희;신광철;정용균
    • 정신신체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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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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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2-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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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연구목적 : 상부 위장관의 소화 장애를 가진 환자들이 스트레스를 지각하였을 때 나타내는 반응 및 소화장애 증상의 여러 변인들과의 관계를 알아봄으로써 특정 정신신체질환군에서의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특성과 해당 질환과의 연관성을 알아보고자 한다. 방법 : 소화장애 증상으로 인천기독병원 소화기내과를 방문하여 위내시경 소견 상 병변이 확인된 84명의 환자와 94명의 정상 대조군을 대상으로 국내에서 개발된 스트레스반응 지각척도를 사용하여 스트레스를 인지하였을 때 나타내는 반응을 비교분석하였다. 또한 환자군에서 현재 호소하는 소화장애 증상의 기간, 소화장애의 과거력, 증상의 심각도, 심리적 고통의 존재 여부에 따라 스트레스에 대한 지각반응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평가하였다. 결과 : 스트레스반응 지각척도는 8개의 하위척도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구 대상자 178명에서 8개 하위척도와 척도전체의 내적 일치도는 .65~.95로써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환자군이 대조군에 비해서 척도의 전체총점과 일반적 신체증상척도, 특정신체증상척도의 접수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더 높았다. 소화장애 증상과 스트레스반응 지각척도와의 관련성은 소화장애의 기간, 소화장애의 과거력, 증상의 심각도는 특정신체증상을, 심리적 고통의 존재는 인지기능의 저하와 일반적 부정적 사고를 잘 예측해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 실제 상부위장관에 병변을 가진 소화장애 환자들은 정상인에 비해서 강한 스트레스 반응 지각을 나타내었으며 특히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인지하였을 때 감정, 인지, 행동 영역의 반응보다는 자율신경계 및 특정신체부위와 연관된 신체증상을 주로 경험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이들은 소화장애의 기간이 길고, 과거력이 있을수록, 그리고 증상이 심할수록 스트레스에 대해 소화기 증상을 주로 한 특정신체증상으로 반응하며 심리적 고통을 주는 스트레스의 존재는 인지기능을 저하시키고 부정적인 사고반응을 일으킴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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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일부 아동의 식품알레르기 위험요인 : 식품 섭취와 환경적 요인을 중심으로 (Risk factors for food allergy among children in Seoul: focusing on dietary habits and environmental factors)

  • 장미정;김규상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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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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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9-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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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서울시 일부 아동 대상의 식품알레르기 유병률과 위험 요인 및 다른 알레르기 질환과의 연관성 조사결과 식품알레르기 의사 진단 유병률은 14.2%, 알레르기 증상을 한번이라도 경험한 아동의 유병률은 20.4%, 최근 12개월 내 증상 경험 유병률은 17.4%이었다. 식품알레르기를 한번이라도 경험한 아동 612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경험 특성을 도출한 결과 대부분 식품 경구 섭취를 통해 발생하였고 증상 유발식품은 난류, 복숭아, 우유, 땅콩, 새우 등이 있었다. 식품알레르기 증상 경험 유병과 12개월 내 주요 알레르기 유발 의심식품 섭취의 위험요인으로는 곡류, 감자류, 패스트푸드, 견과류, 우유 등이 유의한 영향이 있었다. 식품 섭취의 경우 식품알레르기 증상을 경험한 아동일 경우 견과류, 우유 및 유제품, 난류의 섭취 빈도가 낮을수록 위험도가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환경적 위험요인으로 연령, 부모의 알레르기 질환력, 항생제 복용요인이 도출되었으며, 기타 알레르기 질환과도 관련이 있었다. 최근 식품 알레르기의 또 다른 환경적 위험요인으로 다른 연구들에서도 언급되는 요인이기에 이와 관련한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결과적으로 식품알레르기의 경험이 있는 아동은 다른 알레르기 질환으로 이환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으며, 이에 따라 규칙적인 식품 섭취와 조기진단을 통하여 유발식품을 명확히 알고 제한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궁극적으로 이 연구 결과를 통해 서울에 거주하는 아동의 유병률과 증상경험의 특성을 파악하여 효과적인 중재방안을 도출할 기초자료로의 의미가 있을 것이다.

RGP콘택트렌즈 착용 시 나타날 수 있는 증상과 관련된 안경사의 교육에 관한 연구 (The study for the Education of Optometrists Related a Symptoms which can Show as Wearing RGP Contact Lens)

  • 주경복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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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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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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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의 목적은 RGP콘택트렌즈 착용 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에 관한 안경사의 이해도를 조사하는 것인데, RGP 콘택트렌즈 착용 시의 나타날 수 있는 증상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면 적응증상과 이상증상을 구분하고 해결하여 RGP콘택트렌즈의 착용성공률을 보다 높여 줄 것이기 때문이다. 96명의 안경사를 대상으로 설문지를 통해 RGP콘택트렌즈 처방에 사용되는 기기 사용방법 및 경험, RGP콘택트렌즈 착용 시 나타날 수 있는 증상 등에 대한 이해수준을 조사하였다. 결과는 RGP콘택트렌즈 착용 시 증상에 대한 정확한 이해력이 상당히 낮은 수준으로 조사되었고, 정확한 처방을 위해 이론교육 및 실습교육 등이 더 강화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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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여성의 사회·경제적 수준이 불안·우울증상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Social and Economic Levels of Adult Women on Anxiety and Depression Symptoms)

  • 김진동;정민영;김경범;노진원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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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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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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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한민국 성인 여성의 불안 및 우울증상 경험여부와 사회 경제적 수준 간의 관계를 알아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국민건강영양조사 제6기 1차년도 원시자료를 이용하였고, 성인여성 3,453명을 최종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다. 건강변수를 보정한 후 사회경제적 수준과 불안 및 우울증상간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해 이분형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불안 및 우울증상 경험 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나이, 결혼상태, 교육수준, 소득수준, 경제활동 참가여부, 주관적 건강상태, 평소 스트레스 인지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위의 결과를 토대로 대한민국 성인여성의 사회 경제적 수준과 불안 및 우울증상 경험여부 사이에는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결론지었으며 저소득, 저학력, 미취업 여성들을 위한 우울증 예방 및 관리 프로그램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일개 광역시 지역주민의 뇌졸중 조기증상 인식도와 관련요인 (Awareness of Stroke Warning Symptoms and Related Factors among Residents in a Province)

  • 이유미;김건엽;김기수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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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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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16-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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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이 연구에서는 일개 광역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여 뇌졸중의 조기증상에 대한 인식도와 관련요인를 파악함으로써 향후 뇌졸중 조기 증상에 대한 인식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 및 홍보 전략의 근거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연구 대상자는 일개 광역시에 거주하는 성인 585명이었으며, 전화조사를 통하여 대상자의 인구학적 특성과 뇌졸중 조기증상에 대한 인식도를 조사하였다. 조사 결과 '언어, 발음장애(84.6%)', '편마비(73.9%)' 등에 대한 인식도는 상대적으로 높은 반면, '몸의 균형장애(67.0%)', '시야장애(55.4%)', '심한 두통(51.3%)'에 대한 인식도는 낮은 편이었다. 선형회귀분석 결과 남성, 젊은 연령층, 가족력이 없을 때, 이웃의 뇌졸중 진단 경험이 없을 때, 학력이 낮을 때, 홍보물 접촉 경험이 없을 때 뇌졸중 조기증상에 대한 인식도가 낮았다. 뇌졸중 조기증상에 관한 인식도가 낮은 집단에 대하여 집단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홍보 및 교육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캔디다$\cdot$알비칸스 (Candida Albicans)

  • 김영환
    • 월간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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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8호통권3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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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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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2
  • 콕시듐증이라고 진단되어 우수한 콕시료 치료제를 투여하였으나 어찌된 일인지 완치가 되지 않고 때로는 그 증상이 더욱 악화되어 의외의 폐사를 내는 사례가 여러분의 양계장에는 없었읍니까? 성의껏 육추를 했으나 성장이 고르지 못하고 성성숙이 일제히 되지 않아 산란피크가 70$\~$75$\%$에서 끝나는 경험을 한적은 없읍니까? 별다른 원인없이 위와 같은 결과를 경험하였다면 우선 곰팡이의 일종인 캔디다$\cdot$알비칸스의 감염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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