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중금속의 거동

Search Result 148, Processing Time 0.02 seconds

중금속 거동에 대한 Mn상 변화의 영향 : 인위적 조건에서의 Mn-함유 광미시료에 대한 Batch실험 결과

  • 김정연;송윤구;문지원;강진규;문희수
    • Proceedings of the KSEEG Conference
    • /
    • 2003.04a
    • /
    • pp.238-240
    • /
    • 2003
  • 본 연구는 덕음광산 광미시료에 대한 각 pH별 중금속 거동 및 본 지역에서 중금속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는 토양광물인 Mn-함유광물의 용해도의 상관성을 규명하고자 한다. 본 연구를 통하여 Mn-함유광물의 용해도에 따른 중금속의 거동간의 상관관계를 알아봄으로서 광산 주변 지역의 지구화학적인 변화를 예측하고 오염지역 특성을 정확하게 이해할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중략)

  • PDF

장풍광산 폐광석의 중금속오염 연구와 pH변화가 중금속의 용출거동에 미치는 영향평가

  • 이인경;이평구;최상훈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Soil and Groundwater Environment Conference
    • /
    • 2003.04a
    • /
    • pp.385-388
    • /
    • 2003
  • 폐광석에 함유되어 있는 총중금속함량을 측정하기 위한 전함량분석과 중금속을 다량 함유한 폐광석이 산성환경에 노출되어 있을 경우 중금속의 지화학적 거동을 파악하기 위해 산도를 변화시키면서 용출실험을 실시하였다. 전함량분석과 용출실험을 종합한 결과, 중금속 및 미량원소의 용출거동 특성을 크게 As-Co-Fe 형태와 Cu-Mn-Cd-Zn형태와 Pb로 구분할 수 있었다. As-Co-Fe의 용출특성은 약산성의 환경에서는 용출이 미약하나, 최종 pH 1.5이하의 강산성환경에서는 용출량이 급격하게 증가하며, Cu-Mn-Cd-Zn형태에서는 최초로 용해되는 pH가 5.0-3.0으로 As-Co-Fe 보다 다소 높았다. Pb는 다른 형태에 비해 상당히 적게 용출되었다 최종 용출된 함량과 관계없이 초기 용출이 발생하는 pH값을 기준으로 한 각 원소의 상대적인 이동성은 Mn =Zn>Cd=Cu>>Fe=Co>As>Pb 순서이며, 산성비는 Zn, Mn 및 Cu를 쉽게 용출시켜 이동도를 증가시킬 것으로 판단된다.

  • PDF

Comprehensive Assessment of Thermal Behavior of Heavy Metal Elements in Coal (석탄에 존재하는 중금속원소들의 고온거동에 관한 고찰)

  • 김형택;최병철;권혁보
    • Journal of Energy Engineering
    • /
    • v.8 no.4
    • /
    • pp.499-504
    • /
    • 1999
  • 본 논고에서는 석탄의 화학조성, 입도 및 광물질 종류들에 따라 중금속 선분들의 고온 거동을 해석하여 대규모 석탄화력발전소의 중금속화합물 배출규제기준결정과 관련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하였다. 먼저 , Sb. Ca, Pb, Ni, As, Cr, Mg, Se, Be Co, Hg,Mn, Cd Ti, Zn 등 원소들의 휘발성을 석탄에 포함된 광물질의 고온거동을 조사하여 분석한 결과 중금속물질 배출정도는 광물질들의 고온상 기체/고체 분포 여부 및 광물질들의 고온에서의 변이 과정과 밀접한 관계가있는 것으로 인식되었다. 또한 , 반응후 중금속물질들의 비산재와 슬랙에의 존재분포를 입도별로 해석하였으며, 그 결과는 EF enrichment factor를 이용하여 해석하였다.

  • PDF

혐기성퇴적물에서 비소거동에 미치는 미생물의 영향

  • 이종운;이상우;김경웅;윤정한
    • Proceedings of the KSEEG Conference
    • /
    • 2003.04a
    • /
    • pp.82-84
    • /
    • 2003
  • 산업화가 가속화되며 독성 중금속에 의한 토양, 지하수 및 하상퇴적물의 오염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지표 산화환경에서의 이들 중금속의 이동 및 거동에 관한 연구는 그간 수차례 수행된 바 있고 이에 관하여 적절한 오염처리기법 개발에 관한 연구도 다수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중금속이 심부 환원환경으로 이동한 경우에 대하여는 이들 오염물질의 거동 및 그에 따른 적절한 처리에 관한 연구가 거의 수행된 바 없는 실정이다. (중략)

  • PDF

Effect of Temperature on Adsorption of Zinc(II) onto Natural Clay by Combined Adsorption-sequential Extraction Analysis (혼합 흡착-연속추출법을 이용한 점토 차수재의 아연(Zn)흡착 시 온도 영향에 관한 연구(I))

  • 도남영;이승래
    • Journal of the Korean Geotechnical Society
    • /
    • v.16 no.2
    • /
    • pp.91-102
    • /
    • 2000
  • 자연점토지반에서의 중금속 흡착시 온도변화에 따른 영향은 지금까지 2차적인 것으로 간주되었다. 그러나 최근 몇몇 연구자들에 의하면 온도변화가 중금속 흡착 거동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자연점토 지반에 대한 중금속 아연(Zn) 흡착시 온도변화에 따른 흙의 각 구성성분별 흡착거동을 살펴보기 위해 혼합 흡착-연속추출법(combined absorption-sequential extraction analysis, CASA)을 사용하였다. 실험결과 중금속 아연의 농도가 저농도(50mg/L 미만)일 경우 자연지반에서의 분배양상은 주로 탄산염 형태로 존재하고, 또한 온도의 증가에 따라 탄산염 형태의 흡착량이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고농도(50mg/L 이상)의 경우 분배양상은 주로 이온교환형태로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고농도에서의 이러한 분배형태는 온도의 증가에 따라 탄산염형태의 흡착량이 약 20%정도 증가하는 결과를 얻었다. 결론적으로 중금속 아연의 자연점토지반의 각 구성성분 별 흡착거동은 이온교환 형태를 제외하고 온도증가에 따라 증가하는 흡열반응(ΔH0>0)인 것으로 나타났고, 또한 고농도에서의 분배형태는 이온교환 형태에서 탄산염 형태로 변화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온교환 형태의 경우 온도변화에 따라 독립적인 거동을 보였다.

  • PDF

The Predicting Environmental Fate of Cd, Cu, and Pb by Sequential Fractionation in Mine Tailings and Agricultural Soils

  • Lee, Do-Kyoung;Chung, Doug-Young;Park, Mi-Sun;Lee, Seung-Kil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Soil and Groundwater Environment Conference
    • /
    • 1998.11a
    • /
    • pp.195-200
    • /
    • 1998
  • 토양내에 있어 중금속의 총량 분석만으로는 오염 토양에 대한 환경 평가를 위한 충분한 자료가 되지 못한다. 또한 중금속의 토양내 위해성은 중금속과 토양과의 화학적 상호작용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에 중금속의 화학적 형태를 규명하는 것은 토양 환경에 있어서 그들의 이동성과 거동 특성을 평가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연속 추출법은 구봉 광산의 광미로 부터 Cd, Cu, Pb을 화학적 형태에 따라 분리하고, 인위적으로 중금속을 포화시킨 광미와 두밭토양에 있어 중금속의 토양내 거동 특성을 예측하기 위하여 이용되었다. 광미중 Pb의 대부분은 Fe-Mn oxide, carbonate의 결합 형태로 존재하였으며, Cu와 Cd은 각각 71.8%와 42.9%가 유기물, carbonate의 결합형태로 존재하였다. 상당량의 Cd(94.9%), Cu(95.1%), 그리고 Pb(85.8%)은 토양내 잠재적으로 이동 가능한 형태로 존재하였다. 유성과 논산의 밭토양 에 가해진 Cd는 대부분 이동성이 가장 높은 치환태로 존재하였으며, 유성과 논산 토양에서 각각 67.9%와 93.2%가 치환태로 존재하였다. 토양에 가해진 Cd, Cu, Pb은 대부분 이동이 용이한 형태로 존재하였으며, 토양과의 결합세기는 Pb > Cu > Cd 순으로 감소하였다.

  • PDF

Bench Scale급 석탄가스화기 Slag의 거동

  • 정봉진;이중용;이계봉;윤용승
    • Proceedings of the Korea Society for Energy Engineering kosee Conference
    • /
    • 1997.10a
    • /
    • pp.59-65
    • /
    • 1997
  • Bench Scale급 석탄가스화기에서 배출된 slag의 거동을 살펴보기 위해서 Drayton탄(호주)과 Kideco탄(인도네시아)으로부터 생성된 slag의 조성, 형상, 잔존탄소함량 및 중금속 성분들을 분석하였다. Drayton탄 slag는 표면이 매끄럽고 다공성을 띄며 crack이 거의 없었고 결정구조가 비정형(amorphous)인 반면에, KIDECO탄 slag의 경우는 표면이 거칠고 crack이 상당히 많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Slag중에 함유된 잔존탄소함량은 두 대상탄 모두 1% 이하를 보임으로써 slag의 재활용 기준인 3%를 만족하였다. Slag 재활용시 중금속의 2차적인 환경오염을 우려하여 석탄중에 포함된 중금속 함량 분석결과 대부분의 중금속이 slag중에 용융되어 안정한 화합물로 존재하고 있었으며, slag의 용출수 분석결과 중금속으로 인한 2차 환경오염 문제는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 PDF

Transformation of Schwertmannite to Goethite and Related Behavior of Heavy Metals (슈베르트마나이트-침철석 전이 및 이와 관련된 중금속의 거동)

  • Kim, Heon-Jung;Kim, Yeong-Kyoo
    • Journal of the Mineralogical Society of Korea
    • /
    • v.24 no.2
    • /
    • pp.63-71
    • /
    • 2011
  • The mineral phases precipitated in the swamp built for the treatment of the mine drainage of the Dalsung Mine were investigated to reveal the mineralogical changes from schwertmannite to goethite and related behavior of heavy metals. Our XRD results show that most schwertmannite were transformed to goethite except the small portions of the samples in the uppermost part. No significant morphological changes were observed in the samples during mineral transformation by SEM, indicating that this transformation process occurred not from dissolution-precipitation process, but in solid state. Among heavy metals sorbed or coprecipitated in the mineral phases, Pb and Cu concentrations were relatively higher compared with their concentrations in the mine drainage. The relative concentrations of other heavy metals show similar values. The heavy metal concentration in the minerals do not show noticeable differences from uppermost schwertmannite to lower goethite samples, indicating the transformation process without any leaching or additional sorption of heavy metals in the solid st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