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주관절 전치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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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절 전치환술로 치료한 주관절 관절 고정술 부위의 골절 - 증례 보고 - (Total Elbow Arthroplasty for the Fracture of Elbow Arthrodesis Site - A Case Report -)

  • 김명호;서중배;황성수
    • Clinics in Shoulder and El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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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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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6-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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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주관절 전 치환술은 슬관절이나 고관절의 전 치환술에 비하면 매우 드물게 시행되고 있는 수술이다. 더욱이 주관절의 골성 강직에 대한 주관절 전 치환술은 증례가 비교적 드물며, 아직 그 결과도 좋지 않은 것이 보통이다. 저자들은 주관절 관절 고정술 후 12년 만에 외상에 의해 발생한 골절에 대한 치료로서 주관절 전 치환술을 함으로써 주관절의 가동성을 성공적으로 얻게 된 예가 있어 이를 보고하는 바이다.

외상 후 파괴된 주관절 또는 진구성 탈구에서의 주관절 전치환술 (Total elbow arthroplasty for posttraumatic destroyed or unreduced elbow joint)

  • 김영규;정이혁
    • Clinics in Shoulder and El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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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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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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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Purpose: To evaluate the results in patients who received total elbow replacement for posttraumatic destroyed or unreduced elbow joint. Materials and Methods: Six patients with posttraumatic destroyed, or unreduced elbow joint, who were nearly impossible to move actively and had pain and grossly unstable joint, were followed up average 42 months. 3 cases were soft tissue injuries and bone defects which were caused by severe comminuted fracture, 1 was a nonunion with comminuted fracture, and 2 were unreduced elbow joint. Total elbow replacement was performed average 10 months after the injury. All the cases were used by semiconstrained prosthesis, and the results were estimated by Mayo elbow perfomance score. Results: Pain was decreased in all the cases postoperatively. Average ranges of motion were improved with active extension 20° and flexion 120°. Mayo elbow performance scores were pain 42.5 points, range of motion 17.5 points, stability 8.3 points, function 19.2 points and totally 87.5 points, and final results were 3 excellent and 3 good. Loosening of prosthesis was not found in all the cases by final follow-up radiograph. Conclusicon: Semiconstrained TER can be used as a effective treatment improving pain and active ranges of motion caused by posttraumatic destroyed or unreduced elbow joint, however, long term follow-up is needed because early loosening of TER can be occurred due to severe bone defects.

유리 중족-족지관절 이식술을 이용한 주관절 전치환술 (Biologic Arthroplasty of Elbow with Free Metatarso-Phalangeal Joint Transplantation)

  • 정덕환
    • Archives of Reconstructive Micro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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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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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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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Author report a case of double metatarso-phalangeal joint transplantation to the elbow joint in the 31 years old female patient who have large bone defect associated with skin and soft tissue defect. The donor joints were second and third metatarso-phalangeal joint as double joint transfer fashion to enhance stability of graft. The graft based on dorsalis pedis vessel to anastomosed with radial artery of recipient site. The result is unsatisfactory because of long lasting lateral instability of reconstructed elbow joint in spite of 40 degree flexion motion and fair axial stability. We can conclude that joints from foot can not be an effective donor for biologic joint arthroplasty of elbow joint even though double metatarso-phalangeal joint were harv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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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완골 근위부 골절의 치료 실패 후 견관절 치환술 (Shoulder Replacement Arthroplasty after Failed Proximal Humerus Fracture)

  • 박진영;서범호;이승준
    • 대한정형외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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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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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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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상완골 근위부 골절은 상완골의 외과적 경부 또는 근위부에 발생하는 골절로 정의할 수 있으며, 적절한 치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합병증 및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어 그 치료가 매우 까다롭고 견관절 치환술 등의 수술적 치료를 요하는 경우가 많다. 상완골 근위부 골절 후 후유증은 Boileau가 제시한 분류법이 가장 많이 사용되며, 2개의 카테고리 및 4가지의 타입으로 분류할 수가 있다. 카테고리 I은 관절 내 감입 골절로 결절들과 상완골 두 사이에 저명한 해부학적 변형이 동반되지 않아 결절 절골술을 시행하지 않고도 해부학적 치환물을 사용할 수 있는 경우로서 결절의 불유합이 거의 없이 두경부의 붕괴(cephalic collapse)나 괴사가 있는 타입 1과 잠김 탈구(locked dislocation) 또는 골절-탈구와 관련이 있는 타입 2로 나눌 수 있다. 카테고리 II는 관절 외 골절이며 결절들과 상완골 두 사이에 육안적인 변형이 있는 경우로서 해부학적 치환물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결절 절골술을 시행해야 하며, 외과적 경부의 불유합이 동반된 타입 3와 심각한 결절의 부정유합이 동반된 타입 4로 분류할 수 있다. 각 타입별 치료를 위해서 타입 1의 경우에는 결절 절골술을 시행하지 않고 비구속형 치환술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지만, 타입 1C, 1D와 같이 외반이나 내반 변형이 동반되거나 회전근 개의 지방 변성이 심할 경우에는 역행성 견관절 전치환술 또한 고려해야 한다. 타입 2는 일반적으로 비구속형 치환술로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으나 관절와 골 결손이 없으며 회전근 개의 결손이 동반된 경우 역행성 견관절 전치환술 또한 하나의 치료 방법으로 고려할 수 있다. 타입 3는 견관절 치환술보다는 골쐐기 이식 등을 함께 시행하여 내고정을 시행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으로 보이며, 최근 역행성 견관절 전치환술의 결과에 대한 보고 또한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마지막으로 타입 4는 역행성 견관절 전치환술이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Kudo형 주관절 전치환술에서 골용해 (Osteolysis in Kudo Type Total Elbow Arthroplasty)

  • 김정만;장정호;하주현
    • Clinics in Shoulder and El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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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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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8-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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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This study evaluated the development of osteolysis of Kudo total elbow arthroplasties according to the fixation with or without cement. Twenty-four elbows of nineteen patients of rheumatoid arthritis underwent total elbow arthroplasty from 1986 to 1993. The patients were followed for an average of 42 months ranging from 36 months to 59 months. In cemented humeri, 1 of 13 (7.7%) showed osteolysis. In the humeri of cementless fixation, 5 of II (45.5%) revealed osteolysis, representing higher rate compared to cement fixation (P<0.05). In the ulna, osteolysis was identified in none of 16 (0%) of cement fixation, which was significantly less than the incidence of osteolysis in cement less fixation (3 of 8,37.5%) (P<0.01). It was concluded that the cement fixation result in less osteolysis than the cementless fixation in Kudo type total elbow arthropl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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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골 골종의 치료 (Treatment of Osteoid Osteoma)

  • 한정수;조창현;조영린;조남수;임찬택
    • 대한골관절종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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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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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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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목적 : 유골 골종의 치료에서 소파술 및 절제술을 이용한 치료 결과를 보고하고 영상증폭 장치하에 K-강선을 경피적으로 삽입후 핵을 Halo-mill로 제거하는 수술을 시행한 경우에도 양호한 결과를 얻어 치료법의 하나로 사료되어 보고한다. 대상 및 방법 : 1990년 3월부터 1998년 1월까지 유골 골종으로 진단하고 수술적 치료를 시행한 환자 2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남자가 14례, 여자가 6례였으며 연령분포는 7세부터 42세 까지 평균 20.8세였다. 추시기간은 최저 1년에서 최고 5년 6개월로 평균 3년 2개월이었다. 발생부위는 대퇴골이 9례로 가장 많았고, 경골이 6례, 척추 2례, 척골 1례, 상악골 1례 그리고 두개골이 1례였다. 대퇴골에 발생한 9례중 근위 골간단부는 5례, 경부가 2례, 그리고 골간부가 2례였다. 경골에 발생한 6례는 근위 골간단부와 원위 골간단부에 각각 1례 발생하고 나머지 4례는 골간부에 발생하였다. 정확한 진단과 병소를 찾아내기 위한 방사선학적 검사는 단순 방사선촬영, 골주사, 전산화 단층촬영과 자기공명영상을 이용하였다. 수술방법은 절제술과 소파술이외에 Halo-mill을 이용해 경피적으로 병소를 절제해 내는 방법을 사용하였다. 한편 척골에 발생한 1례의 경우에는 인공관절 전치환술을 시행하였다. 결과 : 단순 방사선촬영 소견상 골 경화의 중심부에 투명상을 나타내는 핵을 보이는 전형적인 소견을 보인 경우는 방사선 자료의 검토가 가능했던 15례중 10례였으며 나머지는 골피질의 경화소견만 보였다. 골주사는 14례에서 시행되었으며 전례에서 비정상적인 방사능 섭취의 증가가 나타났다. 전산화 단층촬영과 자기공명영상을 시행한 각 10례와 4례 중 병소를 확인하지 못한 경우는 전산화 단층촬영에서 1례가 있었다. 치료는 소파술 6례, 절제술 11례,Halo-mill을 사용한 경피적 절제술 2례, 그리고 인공 주관절 치환술 1례를 시행하였다. Halo-mill을 사용한 2례에서 모두 7mm 크기의 Halo-mill을 사용하여 절제술을 시행하였다. 추시 결과 모든 례에서 증상의 소실을 보였으며 재발한 경우는 없었다. 조직학적 소견상, 특징적인 병소를 확인하지 못하고 과골화 소견을 보인 1례를 제외하고는 모든 례에서 특징적인 병소를 확인하였다. 결론 : 유골 골종의 완치를 위해서는 병소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한 방법으로 보편적인 소파술이나 절제술이 사용될 수 있으나, 핵의 정확한 위치 및 크기가 확인되고 경피적으로 도달가능하며 Halo-mill로 핵을 제거할 수 있는 경우에는 Halo-mill을 이용한 경피적 병소 제거술의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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