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ournal of agricultural medicine and community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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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2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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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59-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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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

창원지역 산업장 근로자의 생활습관과 건강증진의 관련성을 분석하고자 창원에 위치하는 중공업 근로자 1,374명을 대상으로 1993년 7월 7일-7월 17일까지 10일간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이용하여 조사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연령이 20세 미만이며 근무년수가 2년 미만인 근로자의 건강상태는 연령이 30세 이상이며 근무년수가 긴 근로자에 비하여 양호하지 못하였으며 이 차이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였다(p<0.05). 2. 건강과 관련된 생활습관을 4~5가지 또는 6~7가지 실천하고 있는 근로자의 건강상태는 건강과 관련된 좋은 생활습관을 3가지 이하로 실천하고 있는 근로자에 비하여 양호하였고 이 차이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였다(p<0.01). 3. 단계별회귀분석 결과에 의하면 건강상태는 좋은 생활습관을 더 많이 형성할수록, 연령이 높을수록, 근무년수가 길수록 건강상태가 양호하였으며 이들 변수도 근로자의 건강상태를 21.11% 설명할 수 있다($R^2$=21.11).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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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18 no.1 s.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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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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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4

• 가정의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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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36 no.12 s.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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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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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

3세 후반이면 장난감을 많이 가지고 놀 시기입니다. 그래서 정돈하는 습관도 이 무렵부터 들어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처음부터 아이가 스스로 정리 정돈을 완벽하게 할 수는 없습니다. 엄마가 도와 줄 수도 있지만, 놀고 나면 항상 스스로가 정돈해야 한다는 점을 먼저 가르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돈하는 습관을 이 시기에 들여놓지 않으면 좀더 자라서는 기초가 없기 때문에 더욱 힘들어집니다. 정리하려는 의욕이 자발적으로 생기도록 지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Culinary science and hospitality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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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16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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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2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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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hotel and restaurant employees' eating habits on their dining-out behavior. 309 workers from die hotel and restaurant companies participated in the survey, and SPSS 14.0 was used to perform frequency analyses, factor analyses, f-tests, ANOVA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es. An exploratory factor analysis revealed three eating habits; unhealthy, healthy and ideal eating habits with 62.250% of the cumulative variance explained. The factor analysis included the priority on menu items, atmosphere and location of a restaurant with 60.658% of the total variance explained The results of the t-tests gave partial supports for the hypothesized gender difference in eating habits and for the hypothesis that eating habits would differ according to marital status. The result of ANOVA gave a partial support for die hypothesized age difference in eating habits. The result of th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at all eating habits, unhealthy($\beta$=0.326, p<0.000), healthy($\beta$=0.290, p<0.000) and ideal($\beta$=0.305, p<0.000), had a significant effect on the priority on menu items. Eating habits explained 13.1% of die total variance in the importance of restaurant atmosphere and location. The influence of unhealthy eating habits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beta$=0.002, p<0.965) while the influence of healthy($\beta$=0.309, p<0.000) and ideal eating habits($\beta$=0.189, p<0.000)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Consequently, there was a partial support for the hypothesis that eating habits would influence die priority of restaurant atmosphere and location as a factor when dining out.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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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35 no.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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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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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식사습관 생활 패턴 변화로 대장암 발병률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그만큼 어떻게 먹느냐로 대장암을 예방할 수도 있고, 오히려 대장암의 발생 위험을 높일 수도 있다. 대장암에 좋은 식사습관을 알아보자.

• 가정의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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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37 no.7 s.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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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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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한국사회에서 아버지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한 가정의 책임자로 특히, 좋은 아버지가 되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일 것이다. 처음부터 큰 것을 바꾸기는 어렵지만 조금씩 생각을 바꾸고 작은 습관부터 실천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 가정의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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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33 no.6 s.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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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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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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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14 no.5 s.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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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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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

• 가정의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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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36 no.3 s.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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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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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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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37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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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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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척추 건강에 가장 좋은 음식 습관은 체중이 늘어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다. 척추질환을 앓게 되면 운동량이 급격이 줄기 때문에 뱃살이나 체중이 쉽게 늘고, 이것이 다시 척추에 부담을 가중시키는 악순환을 불러오기 때문이다. 척추질환에는 '적절한 운동'이 가장 좋으며, 더 먹기보다는 덜 먹되, 제대로 먹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