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 of the Korea Construction Safety Engineering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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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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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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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태림종합건설(주) 권기욱 회장은 1989년 회사를 설립한 이래 20년간 병원, 주거시설 등 근린시설을 비롯해 고급 건축물 위주로 경쟁력을 키워 왔으며, 이러한 건축물 이외에도 도로, 철도, 공항, 항만 등 국가 기반시설과 산업시설 등을 건설하며 국가기반산업 및 경제발전에 묵묵히 기여해온 기업인다. 지난 5월 14일 역삼동 태림종합건설(주) 회장실에서 권기욱 회장의 경영이념과 인생관 등을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았다.
건실한 전문건설업체 ㈜금강종합건설이 최근 ESCO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에너지절약사업에 들어갔다. 국내에너지소비량의 $25\%$를 차지하는 건물부문의 에너지절약을 위해 신축건물의 설계단계에서부터 원천적인 에너지절약을 유도하겠다는 금강종합건설은 건설업계의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ESCO사업에 적극 적용하겠다는 방침이다. ESCO사업부의 이운조 이사를 만나 앞으로의 사업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Korea Mechanical Construction Contractors Association
월간 기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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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
s.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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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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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e-편한세상’이라는 브랜드로 유명한 대림산업은 건설, 화학 종합기업으로 1939년 창업 이후 지난 50년 간 100대 기업의 자리를 유지하는 국내 대표적인 건설회사로 자리매김 해 왔다. 대림산업의 최대 강점은 토목, 건축, 플랜트, 석유화학의 4개 사업군간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각 사업 부문의 경기 사이클 변화에 능동적인 대처가 가능한 것이고 이러한 시스템을 기반으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한 점을 꼽을 수 있다. 2008년까지 수주 7조원, 매출 5조원 달성을 계획하고 있는 대림산업은 올해의 경영방침으로 안정적인 성장기반 구축과 품질경영 정착, 연구개발 투자 확대, 연구인력 확충, 인재육성체계 수립 등 무형자산의 가치 증대로 삼아 오늘도 신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orea Mechanical Construction Contractors Association
월간 기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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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2
s.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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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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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951년 창립한 경남기업(주)은 1965년 국내업체 중 처음으로 해외건설면허를 취득해 현재까지 국내 건설시장은 물론, 해외건설시장 활성화를 위해 매진하는 건설업체다. IMF 당시 워크아웃이라는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 5년만에 워크아웃을 조기졸업 하는 저력을 보였으며 2004년 대아건설과 합병을 통해 대형 건설사로 급부상했다. 기존 국내 주택 및 토목 부문 사업비중을 줄이고 해외건설, 에너지산업, 해외자원개발 등 수익 다각화로 인해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구성한 경남기업(주)은 올해 시공능력평가 17위에 안착하는 등 급변하는 건설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모습을 보이며 또 한 번의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information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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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28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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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8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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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The international standards, ISO 15489 and Family Code, recommend using functional classification method both in public and private organizations. In this study made a comparative analysis of the details of classification systems through case studies on records classification systems of a total of seven comprehensive construction companies in Korea including three large corporations and four small and medium-size businesses. Findings of this study suggester the direction of developing construction records classification system and its methodology. By summarizing classification standards derived from these case studies, key construction records classification standards were presented.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 ''삼성전자''. 대한민국 국민이면 대부분 인정할 것이다. 그럼 대한민국의 물류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은? 한진, 대한통운, 현대택배, 범한 등등 우수한 기업들이 많이 거론될 것이다. 그러나, 이들 기업이 우리나라 물류를 대표한다고 하기엔 아직 성급한 면이 있다. 노무현 정부가 들어서면서 동북아 물류중심국가 건설을 위한 종합물류기업 육성을 표명한바 있다. 우리나라에도 외국의 페덱스, DHL, UPS와 같은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을 육성하자는 것이다. 그럼, 국제적기업인 페덱스, DHL과 같은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우리나라에서는 어떻게 하면 될까? 다양한 의견이 물류전문가로부터 제시되고 있으며, 추진중에 있지만, 국내에 있는 모든 물류기업을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을 것이다. 그럼, 자생적으로 성장하여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이 될 업체는 어떤 업체일까? 이에 본지는 최근 12월 결산법인 기업 중 물류 관련기업을 대상으로 손익계산서상의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을 기준으로 페덱스와 같은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업체를 분석해 보았다. 국제적 물류기업으로 성장할 기업을 재무제표만으로 평가하는 것이 다소 억지가 있지만 외형적 규모를 비교해 보고자 한다. 여기에서 거론된 40여개 기업들은 물류관련업체중 지명도가 다소 있는 기업이지만, 이들 기업이 물류기업을 대표하는 것은 아니다는 것을 밝히며, 여기에서 제외된 우수한 물류기업도 많이 있다는 것을 미리 밝혀둔다.
제조업과 유통업 등을 대상으로 했던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업 인증'이 건설업 부문으로 확대되면서 건설업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서비스품질우수기업 인증제도는 기업 및 국가 경쟁력 제고와 소비자의 삶의 질 향상 및 권익보호를 위해 서비스 품질에 대해 이뤄지는 유일한 정부 인증으로 재단법인 키캄연구소(KICAM : 한국건설경영연구소)가 절차를 진행하고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이 인증서를 발급해 준다. 2001년 시행된 이래 현재까지 800여 개 제조 유통업체 및 공공기업이 인증을 획득했고, 지난 9월부터는 고객서비스를 중시하는 건설산업 구조변화를 반영해 건설부문에도 시행됐다. 건설업 서비스품질 인증은 아파트 분양에서부터 입주, 사후관리까지 모든 단계의 사전 사후서비스 프로세스는 물론 서비스 품질문화 달성을 위한 리더십 등 추진력 부문, 고객만족 추진체계 등 시스템 부문, 서비스 경영성과 부문 등을 평가지표에 따라 종합 심사하게 된다. 특히 현장평가와 고객평가, 그리고 암행평가를 토대로 기술표준원 인증심사위원회에서 1000점 만점에 800점(중소기업은 700점) 이상을 획득한 기업에 한해 우수기업으로 인정해 준다. 건설업 서비스품질 인증제도에 대해 살펴본다.
한라건설(대표 김재영)은 상하수도 처리시설 등의 환경사업, 아파트, 빌라, 주거용 오피스텔 등의 주택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종합건설업체로 2001년 현재 국내 시공능력 평가순위 36위업체다. 이와 같은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ESCO사업에 진출한 한라건설은 국내 최초로 아파트 세대 내부까지 ESCO사업을 적용하는 등 ESCO사업의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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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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