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종로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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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우스

  • 한국도서관협회
    • 도서관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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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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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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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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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소식

  • 한국도서관협회
    • 도서관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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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5호통권28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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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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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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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도서관약사

  • 이홍구
    • 도서관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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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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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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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4
  • 경성도서관이란 오늘날 서울 시립 종로도서관이다. 지금으로부터 45년전(1919년) 우리 나라 공공도서관이 지금은 보잘것 없는 이 고옥에서 시작되었다. 그것도 개인의 힘으로. 도협은 제1회 도서관주간에 이범승씨에게 감사상을 수여하였다(도협월보 4월호 참조). 여기 문헌을 통하여 당시의 사정을 알아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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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뉴스 - 종로 송현동 부지에 '책의 전당' 짓자

  • 임남숙
    • 프린팅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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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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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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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출판계가 서울 종로구 송현동 부지(경북궁 옆, 옛 미국대사관 지원 숙소 부지)에 '책의 전당'을 건립할 것을 제안했다. 서울 한복판에 도서관 박물관 기록관이 융합된 '책의 전당'을 건립함으로써 광화문 일대 문호벨트를 완성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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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紙上) 블로그 -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도서관 및 평생학습관 변천 II

  • 윤수정
    • 도서관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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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3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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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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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1920년 종로도서관을 시작으로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평생학습관 포함)의 역사는 어언 90여년이 흘렀다. 그간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많은 발전을 거듭하였고, 시설, 환경 등 하드웨어적으로나 업무, 이용, 프로그램 등 소프트웨어적으로 과거보다는 효율성, 편의성, 다양성, 복잡성 등이 높아졌다. 또한 과거 관료적 모습도 많이 사라지고 모든 부문에 있어서 이용자 중심으로 변모되었다. 자료조직, 대출 및 열람, 이용자서비스 등 도서관 운영에 있어서도 사회 전반적 발전 및 정보화와 더불어 모든 면에서 격세지감을 느낄 정도로 큰 변화를 가져왔다. 여기에서는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 및 평생학습관의 변천 중 자료조직과 이용 부문에 대하여 현재와는 많이 달랐던 그 때 그 시절에 대한 기억들을 더듬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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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잡지 해제목록1

  • 김근수
    • 도서관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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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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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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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0
  • 이 해제 목록은 제16회 독서주간을 기념하기 위하여 9월 24일부터 30일까지 서울특별시립 종로 도서관에서 본 협회가 개회한 ‘제1회 한국잡지전시회’에서 출품 전시되었던 잡지를 해제한 것으로 해방이후부터 1960년까지 우리나라에서 간행된 것 중 김근수 선생이 소장하고 있는 것만을 실었음을 밝혀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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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日帝) 강점기(强占期) 경성도서관(京城圖書館)의 변천(變遷) 과정(過程)에 관한 고찰(考察) (A Study on Changing Process of the 'Kyungsung Libraries' in the Japanese colonial era of Korea)

  • 송승섭
    • 한국도서관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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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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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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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이 연구의 목적은 일제 강점기 경성도서관(京城圖書館)의 변천 과정을 밝히려는 것으로 한국과 일본의 문헌을 통해 비교·분석하였다. 연구대상은 1) 일본인 山口精(야마구치 세이)이 설립한 「일본인상업회의소」의 경성도서관 2) 윤익선 등이 취운정에 건립한 경성도서관 3) 이범승이 종로 탑골공원 옆에 세운 경성도서관이다. 이 도서관들을 개별적으로 고찰하였고, 동시에 이 세 도서관의 상호관계와 다른 도서관과의 관계 역시 살펴보았다. 연구결과, 山口精(야마구치 세이)의 경성도서관 장서는 이후 두 도서관에 일부 계승되었고, 두 도서관은 당대에 가장 활발한 공공봉사를 실천하였지만, 일제의 영향 하에서 독자적인 발전은 한계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애서가클럽 주최 '제2회 세계좁쌀책 전시회' 지상중계

  • 대한출판문화협회
    • 출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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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9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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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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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한국애서가클럽(회장 여승구)이 마련한 제2회 '세계좁쌀책 전시회'(10월25일-11월25일)가 한국출판판매주식회사(종로구 신문로2가)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1984년의 첫 전시회에 이은 이번 전시회에는 세계각국에서 수집한 회원들의 소장품 558종 (13개국)을 출품해 선보였다. 세계에서 두번째로 작은 $1.4\times1.4mm$의 일본돗판주식회사 간행 "주기도문"은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거니와 손톱 만한 크기의 상아에 조각한 중국 두보의 시, 작은 병풍처럼 펼쳐지는 우리나라 수진본 등등이 마치 소인국 도서관을 들여다보는 듯하다. 그 가운데 몇가지 재미있는 세계의 좁쌀책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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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건축계 부족한·불합리한·불비한부분 고쳐나갈 것… 제도를 어떻게하면 혁신적으로 바꿀지 심도있게 논의중" (Interview - "Planning to correct irrational and insufficient points in the architecture world In-depth discussions are going on how the system can be changed in an innovative manner.")

  • 장영호
    • 건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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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59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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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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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사실 국가건축정책위원장 책임을 떠안는 것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작금 건축의 본질에 관해 꽤 진지하게 논하는 결정권자들이 많아진 상황에서 직을 맡은 이상 그냥 시간만 보내진 않을 겁니다. 평소 생각한 건축계의 부족한, 불합리한, 불비한 부분을 임기 중 완전히 고치진 못한다 하더라도 시작은 해놓고 끝내려 합니다." 작년 4월 취임한 승효상 대통령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장이 국내 건축계 현안에 대한 생각과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했다. 그가 걸어온 삶의 궤적에는 건축의 공공성 문화적 가치라는 단어들이 새겨져 있으며, 이는 그가 활동해 온 건축계 여러 운동 모임에서도 살펴볼 수 있다. 지식인으로서 마땅히 지녀야 할 건축사(Architect)의 책무에 관해서는 쓴소리도 서슴지 않았던 그다. 2014년 서울시 '초대 총괄건축가'로 선임돼 서울시의 도시정책과 건축문화, 공공 공간조성 등 도시계획 전반에 대해 역할을 했다면, 이젠 국가 건축정책의 목표와 관계 부처간 건축정책의 심의.조정까지 그 역할범위가 커졌다. 필드의 건축사라면 승효상 국가건축정책위원장에게 기대하는 바가 큰 게 사실이다. 실제 그의 취임 후 정부 내 국건위의 위상은 과거와 달라졌으며, 작년 9월 4일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서울 은평구 구산동 도서관마을에서 열린 '대한민국 국민생활 SOC현장 방문, 동네 건축현장을 가다' 행사에 참석해 도서관, 체육관, 경로당 등 '생활 SOC 혁신의지'를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정부세종신청사 설계공모 관련 논란에는 "국토부에 소관 설계공모 규정을 고쳐야 함을 권고했다. 고칠 거다! 안 고치면 안 되게 돼 있다!"며 목소리에 힘을 주어 재차 강조했다. 제5기 대통령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장으로 선임돼 지난해 4월부터 역할을 해온 승효상 건축사를 종로구 동숭동 (주)종합건축사사무소 이로재(履露齋)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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