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종교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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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 국가들의 대(對)테러리즘 관련 협약체결을 위한 제언: 지역별 국제협약의 경향분석을 중심으로 (Suggestion on the Convention for Anti-Terrorism of North Eastern Asian Countries: Focusing on Tendency Analysis of Regional International Conventions)

  • 이대성;안영규
    • 융합보안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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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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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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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국제사회에서 국제테러리즘의 위협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데, 이러한 현상은 동북아시아 지역도 예외일 수는 없다. 1차적으로 동북아시아 국가들은 국제사회에서 정치 군사 외교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기 때문에 국제테러리즘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고, 2차적으로 동북아시아 주요 국가들인 한국 중국 러시아 일본 등은 그들만의 고유한 정치 종교 민족 문화 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생적 테러리즘이 발생했거나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이에 이 연구에서는 국제사회의 대(對)테러리즘 관련 지역별 7개 국제협약 내용에 관한 경향을 분석하였는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테러리즘의 범행동기와 목적 둘째, 대(對)테러리즘 관련 협약의 내용 셋째, 테러리즘의 공격유형을 심리적 측면과 물리적 측면으로 구분 넷째, 테러리즘의 피해대상을 대인적 측면과 대물적 측면으로 구분 다섯째, 테러리즘 피해자를 특정인(hard targets)과 불특정다수(soft targets)로 구분하는 것 등을 주로 다루었다. 이에 근거하여 동북아시아 국가들도 대(對)테러리즘 관련 지역별 국제협약 체결을 신중히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고 본다.

인도네시아 무슬림의 전통복식과 종교복식에 대한 인식 및 착용현황 (Public Awareness and Donning Practices of Traditional Dresses and Muslim Dresses among Indonesian Muslim)

  • 김순영;추호정;남윤자;손진아
    • 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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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2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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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7-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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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This study explored public awareness and donning practices of traditional and religious dresses among Indonesian Muslim. The relevant literature was reviewed first, and in-depth interviews and survey were followed to achieve the purpose of the study. Sarung and Kain Panjang are the most representative unisex traditional clothing of Indonesia. Traditional male dresses include Kemeja Batik, Beskap, Peci(Kopiah) and Blangkon. Traditional female dresses include Kebaya, Baju Kurung, Baju Bodo, Kemben, Rok Batik and Slendang. Baju Koko, Sarung and Peci(Kopiah) are the most well-known Muslim male dress items. Muslim female dresses are more diverse than men's. For traditional and religious dresses, which were identified from literature study, public awareness and donning practices were examined with survey data. Indonesian people consider Kebaya, Sarung, and Batik as the most important traditional dresses which convey national identity. Peci(Kopiah), Baju koko, and Jilbab(Kerudung) are highly mentioned as the representatives of Muslim dresses. Indonesian Muslims report that they own these representative dresses commonly. Peci and Sarung are included both in religious and traditional dresses, demonstrating that the two items are the representative crossovers of their religion and the tradition of the country. For both traditional and Muslim dresses, Indonesian people think that aesthetics and traditional values are more relevant than practical value. Lastly, it is found that traditional dresses are parts of the daily wear of Indonesian people from the fact that they wear traditional dresses more than once a week.

스페인 식민지시대 멕시코의 아시엔다 연구 (The Geohistorical Interpretation of Hacienda in New Spain)

  • 홍금수
    • 한국지역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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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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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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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스페인의 전통 토지운영 체제의 하나였던 대농장은 1520년대 신대륙 개척기에 제국군대, 성직자, 상인은 물론 구대륙 생태계의 구성요소인 다양한 동식물과 함께 멕시코를 비롯한 현재의 중남미에 이식되었다. 중세기 스페인 남부의 대농체제인 라티푼디오의 전통과 신대륙의 자연환경이 접목된 아시엔다는 미국 남부의 플랜테이션에 비유되며 식민지시대가 막을 내리는 1821년에 이미 멕시코 농촌의 보편적인 경관으로 자리잡기에 이른다. 아시엔다는 식민지시대 멕시코를 일컫는 뉴-스페인 중부지방에 집중적으로 분포하였고, 입지결정에는 건조한 환경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식수 및 농업용수가 깊이 관여하였으며, 수행하는 내부 경제출동의 종류에 따라 곡물아시엔다, 가축아시엔다, 광산아시엔다, 아네킨아시엔다 등 다양한 유형으로 분류된다. 대토지소유자, 농장관리자, 임노동 소작인을 주요 구성원으로 하는 아시엔다는 준 자급자족적 취락으로서 주거는 물론 종교, 농업, 문화전파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였다. 식민지시대 멕시코의 아시엔다는 자본주의의 확산과 함께 전환기를 맞게되고 이를 계기로 내부적으로 대대적인 변형을 경험하는데, 축소된 형태이지만 오늘날 대농장과 영세농지를 특징으로 하는 멕시코 농촌경관의 일부로 잔존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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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디자인의 학제적(學際的) 기반연구 (Multidisciplinary Base Study on Fusion Design)

  • 박규현
    • 디자인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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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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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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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퓨전이란 무엇인가\ulcorner 21세기에 이르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역사, 종교, 정보통신 등 모든 부분에서 급격히 일어나고 있는 퓨전을 우리는 어떻게 수용해야 할 것인가\ulcorner 또 퓨전이란 단순한 퓨전 당사자간의 화학적 '융합(compound)'인가\ulcorner 아니면 물리적 '섞음질(Mixture)'인가\ulcorner 그리고 퓨전의 세력에 있어서는 퓨전 당사자간의 공평한 융합인가\ulcorner 아니면 우세한 집단의 역량이 열세한 집단의 것을 흡수해버린 것인가\ulcorner 퓨전의 의의와 지금까지 진행되어온 과정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않고서는 퓨전의 해답을 찾기는 계속해서 어려울 것이다. 본고는 이러한 퓨전의 문제를 학문적 기반에서 짚어나가면서 최종적으로는 퓨전으로 인한 21세기 지구문명의 급격한 변동에도 우리의 삶의 질이 결코 훼손되어서는 아니 된다는 책임의식으로 우리 모두가 동참하여야 함을 상기하고자 한다. 미래는 문명의 중심국가도 문명의 변두리 국가도 없다. 그것은 퓨전으로 인하여 모든 국가들이 하나의 문명으로 서서히 통합될 것임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통합이 결코 바람직하지 않은 것들이 아직은 너무나 많다. 또 결코 통합되어서는 아니 되는 부분들도 남아있어야 한다. 아니 그런가\ulcorner 결코 통합이 능사만은 아닐 것이다. 학제적 기반연구를 통하여 퓨전이 앞으로 얼마나 우리에게 더 광범위하게 펼쳐질 것인지, 또 그러한 퓨전의 한계가 과연 어디까지여야 하는지를 탐구해보는 것은 매우 흥미 있는 일 가운데 하나임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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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테러리즘의 민간시큐리티 연계와 발전방안 (A Study Related on Relationship between New Terrorism's and Security Strategy for Korea)

  • 강민완
    • 시큐리티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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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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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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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민간안전분야의 상호연계성과 발전방안으로서는 첫째, 대테러 전문가를 양성해야 한다. 둘째, 대테러 전문가 자격증 제도를 도입시켜야 한다. 셋째, 민영화 된 대테러 연구소가 필요하다. 넷째, 대테러 방지법 제정을 위한 민영화의 역할의 중요성이다. 또한 민간 시큐리티와의 협력에서 민간안전 산업의 전문화, 세분화를 위해서라도 대학이나 민간안전관련 학회 및 협회에서 연구소를 설치해야 한다. 다양한 대테러 전문가를 양성하고 안전분야 관련 종사자들의 의식전환과 대테러 교육 기자재 및 교육내용을 구축해서 특정단체 권한이 아니고 인권침해 최소화 할 수 있는 다각적 검토 연구가 후속연구를 계속해서 연구되어져야 할 것이라 사료된다. 테러학의 학문적영역의 구축이 필요하다. 테러학의 학문적 범위 연구가 설정되어서 대테러 전문가 양성이 체계적으로 연구가 필요하다. 국가기관의 주도형으로 반전하기보다는 민간주도형으로 과감하게 학계와 적극적인 상호협력 방안에 정치적, 종교적, 문화적, 사회적, 국제화 등 접근해야 할 것이다. 또 후속적인 연구에서는 범죄와 전쟁과 테러의 상호관련에 관한 학문적 연구를 심층 깊은 분야별 연구가 되어져야 한다. 범죄예방을 위한 민간안전분야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이에 따른 대테러의 대응책의 역할에서의 보안, 경호, 경비의 분야의 상호협력 방안도 요인별로 과학적 접근을 통한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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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과 문학: 은유, 서사, 마음의 재발견 (Evolutionism and Literature: Rediscovery of Metaphor, Narrative, and Mind)

  • 오철우
    • 과학기술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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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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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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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과학이 문학에 끼친 영향은 비교적 친숙한 주제로서 이에 관해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 왔으며, 그 가운데에서 다윈 진화론이 문학에 끼친 영향은 19세기 역사와 두 문화 연구자들한테 흥미로운 주제가 되어 왔다. 이 글은 기존의 주요한 연구 흐름을 정리하며 19세기 영국과 근대 한국의 계몽문학에 나타난 다윈 진화론의 영향을, 몇 가지 주요 특징을 중심으로 개관한다. 또한 진화론이 문학뿐 아니라 문학을 바라보는 관점까지 바꾸어놓았다는 점에서, 문학 행위 자체를 마음 진화의 소산으로 바라보는 진화심리학의 문학비평 관점을 함께 살핀다. 특히 이 글은 진화론의 영향과 연관된 시와 소설의 변화가 사회와 개인이 처한 상황과 종교적, 사회적 믿음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났다는 점, 그리고 자연, 인간, 진화의 재발견을 통한 서사, 은유, 마음의 재인식이 문학 격동의 바탕을 이루고 있었다는 점을 보여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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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지역을 고려한 홍수피해 예상인구 추정

  • 김용전;김지성;신형섭;김원;박용운
    • 한국수자원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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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자원학회 2012년도 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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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6-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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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최근 우리나라는 기후변화와 이상기후 현상 등의 영향으로 홍수에 대한 위험이 커지고 있다. 홍수에 의해 발생하는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구조적 및 비구조적 대책 등을 통한 치수정책 수립이 필요하며, 대표적인 비구조적 대책으로는 홍수위험지도(flood hazard map) 제작 등이 있다. 홍수위험지도는 홍수시 침수범위, 침수심 등의 정보를 지도상에 표시하고 있으므로 홍수피해가 발생가능한 공간적 범위를 나타내는 것이다. 홍수위험지도는 침수정보 뿐만 아니라 대피로, 대피처 등 홍수시 피난정보도 함께 나타낼 수 있으므로 홍수발생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활용될 수 있다. 또한 홍수피해 예상범위를 미리 추정할 수 있으므로 피해가능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구조적 치수계획 수립의 적절한 기준을 제시할 수 있다. 즉, 침수 가능지구 내의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중요도를 평가함으로써 지역 특성을 고려한 선택적 홍수방어에 활용될 수 있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중요도 중 홍수피해 예상인구에 대한 현실적인 계산 방법을 제안하고자 한다. 홍수가 발생하여 침수가 예상되는 지역에서 사람이 실제 거주하는 면적을 고려하는 방법은 토지등기부의 지목을 활용하는 것이다. 토지지목은 토지의 종류를 사용목적에 따라 구분한 명칭이며,"측량, 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률" 제67조에서 전 답 과수원 목장용지 임야 광천지 염전 대(垈) 공장용지 학교용지 주차장 주유소용지 창고용지 도로 철도용지 제방(堤防) 하천 구거(溝渠) 유지(溜池) 양어장 수도용지 공원 체육용지 유원지 종교용지 사적지 묘지 잡종지 등 28가지 항목으로 구분된다. 여기서 대(垈) 지목은 영구적 건축물 중 주거 사무실 등의 부지를 의미하므로 상주인구가 거주하는 지역으로 가정할 수 있다. 침수가 예상되는 지역에서 대(垈) 지목의 면적을 고려하여 계산된 인구수와 단순 면적비로 계산된 인구수를 비교한 결과, 도시화의 비율이 높은 지역일수록 단순 면적비에 비해 인구수가 높게 계산되었고, 농경지 및 산지가 발달된 지역일수록 단순 면적비에 비해 인구수가 낮게 계산되었다. 따라서 침수가 예상되는 지역의 인구수를 예측할 경우 토지지목 중 대(垈) 지목의 면적을 고려하여 계산하는 것이 보다 합리적인 홍수피해 예상인구를 계산하는 방법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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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다잉(well dying) 문화 형성을 위한 불교의 죽음관 연구 (The study on the view of death in the Buddhism for well dying's culture formation)

  • 윤영호
    • 철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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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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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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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웰빙'(well being)과 함께 최근 '웰다잉'(well dying)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안락사'(安樂死) 문제를 계기로 촉발되어 인간 죽음의 존엄성에 대한 중요한 담론으로 대두되고 있다. '웰다잉'(well dying)은 그 어의대로 '좋은 죽음'을 의미하며, 이런 의미적 맥락의 연장선상에서 통상적으로 '준비된 죽음', '품위 있는 죽음', '아름다운 죽음'을 지칭한다. 본고에서 논자는 '죽음'을 교학의 출발점으로, 그리고 '죽음의 극복'을 교학의 종착점으로 삼고 있는 불교의 죽음관이 웰다잉에 대한 담론에 어떠한 기여를 할 수 있는지 면밀히 고찰하였다. 불교의 죽음에 대한 태도와 해석, 그리고 그 극복의 과정은 웰다잉에 대한 보다 풍부한 담론을 형성하는 단초가 되며, 특히 죽음의 극복을 육체적 생리적 영생으로서가 아닌 정신적 심리적 현상으로 해석하고 이러한 정신적 심리적 변화를 통한 사물의 진실상(眞實相)에 대한 깨달음[정각(正覺)]을 통해서 죽음을 극복하는 불교의 견해는 죽음불안의 극복 및 죽음교육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다.

중국기업의 '일대일로'(一帶一路) 연선 국가 직접투자 전략과 구조 (The Strategy and Structure of Chinese Enterprises' Direct Investment in 'One Belt, One Road' Country)

  • 허흥호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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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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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3-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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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중국기업의 '일대일로' 연선 국가에 대한 직접투자 전략과 구조를 더닝(Dunning)의 OLI 패러다임 관점에서 분석하였다. 중국기업의 '일대일로' 연선 국가에 대한 투자는 크게 두 가지 전략적 목적에서 추진 되었다. 하나는 '일대일로' 연선 국가의 자원보유 특성상 에너지자원 확보를 위한 투자이고, 또 다른 하나는 중국 국내경제의 문제인 과잉설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이전(移轉) 투자이다. 중국기업의 이러한 '일대일로' 연선 국가에 대한 투자는 더닝이 OLI 패러다임에서 제기하고 있는 투자 결정 조건, 즉 소유권 우위와 지역특유의 우위 그리고 내부화 우위를 갖춘 가운데 투자를 진행한 것으로 평가된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이 지역이 갖는 특수성으로 인해 자원보유 현황 및 제도적 환경의 영향 외에 국제관계의 이해관계 구도, 종교적 갈등 문제와 문화적 이질성 그리고 이 지역 국가들의 중국기업에 대한 인식의 문제 등의 영향으로 투자국가와 투자방식 그리고 투자업종을 달리하고 있다는 점이다.

한국 노인의 행복 요인 탐색과 척도개발 (Development of a Happiness Scale for Korean Old People)

  • 임은기;정태연
    • 한국노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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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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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41-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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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에서는 한국 문화 속의 노인들이 경험하는 행복 요인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연구 1에서는 서울과 지방에 거주하는 노인 105명으로부터 그들을 행복하게 하는 요인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요인이 왜 그들의 행복요인이라고 생각하는지를 개방형 질문을 이용하여 알아보았다. 연구 2에서는 행복을 측정하는 양적 척도를 개발하기 위해서, 우선 연구 1에서 얻은 내용을 기초로 70개의 문항을 구성하였다. 이것을 서울과 지방에 거주하는 노인에게 설문을 실시하였고 최종 200명의 응답을 이용하여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최종 8요인 33문항으로 요약되었다. 8개의 요인은 ①가족관계, ②종교, ③경제, ④건강, ⑤일과 직장, ⑥심리적 안정감, ⑦여가, ⑧복지 순으로 명명하였다. 또한 요인분석에서 얻어진 최종 33문항들을 삶의 만족도 척도와 정서 경험 빈도 척도, 그리고 자아 존중감 척도를 사용해 수렴타당도를 알아 본 결과 수용할만한 수준의 타당도와 신뢰도를 나타내었다.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 그리고 후속연구에 대한 제언에 대해 논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