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종간잡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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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기성 슬러지를 이용한 디젤오염토양의 분해

  • 박현철;이태호;박태주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Soil and Groundwater Environment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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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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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8-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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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생물학적 토양오염 복원기술은 산소와 영양염류를 오염토양에 공급하여 호기성 미생물의 대사작용을 자극함으로써 유류를 생분해 하는 방법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유류에 오염된 토양은 혐기성 상태인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호기성 미생물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여야 하므로 운전비가 많이 드는 단점이 있다. 최근에는 혐기성 미생물을 이용하여 유류오염 토양을 정화하는 방법이 보고되고 있다. 혐기성 생분해 방법은 다소 분해 속도는 느리지만 산소를 공급하지 않기 때문에 경제적인 유류오염토양 복원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디젤을 사용하여 인위적으로 10000 mg/kg.TPH soil의 농도로 오염시킨 토양 50g을 100$m\ell$ 용적의 vial에 주입하고 하수처리장의 혐기성 소화조 슬러지를 15$m\ell$, 30$m\ell$을 주입하여 배양하였으며 TPH의 분해량과 CH$_4$$CO_2$ 발생량을 측정하였다. vial의 기상을 $N_2$가스로 치환함으로써 혐기성 상태가 되도록 하였으며, 35$^{\circ}C$에서 90일간 배양하였다. 그 결과, 슬러지를 주입하지 않은 대조군의 경우에는 TPH의 분해가 거의 없었지만, 슬러지를 주입한 경우에는 TPH(Total Petroleum Hydrocarbon)농도가 55% 제거된 것으로 나타났다. TPH의 분해는 CH$_4$$CO_2$ 발생량과 밀접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본 연구의 결과로부터 하수처리장의 혐기성 소화조 슬러지를 이용한 유류오염 토양의 복원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양에서 유동 가능성이 있는 중금속만을 추출하였다. 분석실험은 토양의 Cd2+ 와 Pb2+를 대상으로 행하여졌으며, 여러 토양에서 추출 분석한 결과를 EDTA분석결과와 비교하였다. 실험결과, 중금속은 매우 신속하게 고분자 자성체와 결합하였고, 그 후 자성체를 외부 자장으로 모은 후 산으로 용해시키고, 결합된 중금속은 Graphite furnace AAS로 분석함으로써 빠르고 효율적으로 분석실험을 수행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한편, 실험에서 나타난 수치들을 비교 검토한 결과 토양 분석시 sandy soil에서는 자성체를 이용한 분석이 EDTA에 의한 방법보다 더 높은 추출도를 보인 반면, silt 함량이 많은 토양의 경우에서 EDTA분석에서 더 높은 중금속 추출도를 보였다.s 중에서 490nm와 555nm의 복합밴드를 포함하는 OC2 알고리즘(ocean color chlorophyll 2 algorithm)을 사용하는 것이 OC2 series 및 OC4 알고리즘보다 좋은 추정 값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환경에서는 5일에서 7월에 주로 이 충체의 유충이 발육되고 전파되는 것으로 추측되었다.러 가지 방법들을 적극 적용하여 금후 검토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잡은 전혀 삭과가 형성되지 않았다. 이 결과는 종간 교잡종을 자방친으로 하고 그 자방친의 화분친을 사용할 때만 교잡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따라서 여교잡을 통한 종간잡종 품종육성 활용방안을 금후 적극 확대 검토해야 할 것이다하였다.함을 보이고 있다.X> , ZnCl$_{3}$$^{-}$같은 이온과 MgCl$^{+}$, MgCl$_{2}$같은 이온종을 형성하기 때문인것 같다. 한편 어떠한 용리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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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해안유출지하수 예비조사 및 활용방안 연구

  • 이대근;김형수;박찬석;원종호;김규범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Soil and Groundwater Environment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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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0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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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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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거제도는 남쪽에서 두 번째로 큰 섬으로써 총면적은 399.96$\textrm{km}^2$이며 총면적의 71.85%가 임야로 이루어져 있고 하천이 짧으며 유역면적이 좁은 관계로 지하수의 함양이 어려우며 해안으로 유출되는 지하수가 상당량이 될 것으로 사료되었다. 따라서 유출지하수의 특성을 연구하여 지하수의 유출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찾을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분석을 통하여 알아보았다. 이를 위하여 기본적으로 기온, 강수량 등의 기상자료와 지하수온도, 지하수위등의 수문자료 및 해수표면온도 등의 해양관측자료를 이용하였으며, 해수와 지하수의 온도차가 많은 달의 Lanset 7 ETM+ 인공위성 영상자료와 NOAA 인공영상자료를 이용하여 온도자료를 비교하고, 각개 영사의 열분포도를 분석함으로써 유출지하수의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추출하였다. 추출한 지역에서 인구밀집지역, 공단지역, 기 공급지역을 제외하였으며, 수문지질학 적으로 유리한 지역을 선정하고, 평균해수분포차가 큰 지역을 추출함으로써 이후에 이루어질 현장조사시에 접근이 용이하도록 하였다. 연구결과 거제도 일대의 해안유출지하수 가능지점은 10개소 이상이며 자연적, 사회학석인 여건을 고려한다면 지하수개발가능 지역은 6개 정도로 예상된다. 또한 해수면의 온도와 지하수의 온도가 차이가 클 때는11~13$^{\circ}C$의 분포를 보이고 있어, 이후 이와 같은 연구에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이며, 해상도가 높은 자료와 연계하면 보다 정확한 자료의 추출이 가능해 앞으로의 국내에 활용되지 못한 수자원 개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하게도 유기물과의 친화력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Cu 역시 F1과 F2에 대하여 높은 함량을 나타내어 오염원으로부터의 Cu의 확산을 지시하였다. 외국에 비하여, 그동안 국내에서는 사격장 주변의 자연환경변화에 관하여 연구된 결과가 거의 전무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이와 유사한 사격장 주변 환경에서의 중금속 분포와 거동 특성에 대하여 종합적인 모니터링(즉, 체계적인 환경지구화학적 조사ㆍ연구)이 시급함을 시사해 주고 있다.할 수 있었다.연구지역을 대상으로 추정한 함양율은 지하수이용에 따른 지하수위하강에 대한 보정을 할 필요가 있으며 지하수이용실태조사를 추가로 하여 그 이용량만큼을 지하수함양량에 더하여야 할것이다.의 특성 등을 고려하여 거기에 맞는 기술들을 복합적으로 또는 단독으로 사용하되 처리방법 채택 시 신중을 기할 것이 요망된다.정시에는 SeaWiFS 위성과 관련된 global algorithms 중에서 490nm와 555nm의 복합밴드를 포함하는 OC2 알고리즘(ocean color chlorophyll 2 algorithm)을 사용하는 것이 OC2 series 및 OC4 알고리즘보다 좋은 추정 값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환경에서는 5일에서 7월에 주로 이 충체의 유충이 발육되고 전파되는 것으로 추측되었다.러 가지 방법들을 적극 적용하여 금후 검토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잡은 전혀 삭과가 형성되지 않았다. 이 결과는 종간 교잡종을 자방친으로 하고 그 자방친의 화분친을 사용할 때만 교잡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따라서 여교잡을 통한 종간잡종 품종육성 활용방안을 금후 적극 확대 검토해야 할 것이다하였다.함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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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동부 연안 지역 지하수의 수리지구화학적 연구: 해수침투에 대한 고찰

  • 신광섭;윤성택;허철호;이상규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Soil and Groundwater Environment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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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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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8-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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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남해 동부 연안 지역 지하수의 해수 침투 영향을 광역적으로 파악하기 위하여, 202개소의 지하수 시료를 채취하고 수리지구화학적 연구를 수행하였다. 전체 시료 중 14.4%가 500 $\mu\textrm{m}$/cm을 초과하는 높은 EC값을 나타내어 해수 영향을 시사해 주었다. 해수 영향 판단의 또 다른 파라메터로 사용되는 CI/HCO$_3$ 몰비는 전체 시료의 23.3%가 1.3 이상의 값을 나타내었다. 한편, 대표적으로 해수침투 영향 및 인위적 오염의 영향을 각각 반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Cl과 NO$_3$의 농도에 관한 누적도수분포도를 작성하여 배경수질군과 오염영향군을 구분짓는 배경치(background concentration)를 구한 결과, 각각 Cl = 22.3 mg/1 및 NO$_3$= 23.1 mg/l로 나타났다. 이 두 파라메터의 농도 분포를 기준으로 하여 채취된 지하수 시료를 크게 4개의 그룹으로 나눌 수 있었다. 그 결과, 자연적 또는 인위적 기원의 오염이 배제된 그룹 1은 전체 시료의 31%, 자연적 오염(해수 영향)을 반영하는 그룹 2는 전체의 24%, 인위적 오염의 영향을 반영하는 그룹 3은 전체의 9%, 해수 영향 및 인위적 오염을 동시에 반영하는 그룹4는 전체의 36%로 나타났다. 또한 그룹2와 그룹4는 대부분 Na-Cl유형으로 진화하는 Ca-Cl유형을 나타내었다. 따라서, 여러 지구화학 방법에 의한 해수 영향 판단 결과는 서로 잘 일치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결국, 지구화학적 파라메터를 종합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연안 지역 해수침투의 효과적인 파악은 물론 예측 및 방지, 복구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으로 토양에서 유동 가능성이 있는 중금속만을 추출하였다. 분석실험은 토양의 Cd2+ 와 Pb2+를 대상으로 행하여졌으며, 여러 토양에서 추출 분석한 결과를 EDTA분석결과와 비교하였다. 실험결과, 중금속은 매우 신속하게 고분자 자성체와 결합하였고, 그 후 자성체를 외부 자장으로 모은 후 산으로 용해시키고, 결합된 중금속은 Graphite furnace AAS로 분석함으로써 빠르고 효율적으로 분석실험을 수행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한편, 실험에서 나타난 수치들을 비교 검토한 결과 토양 분석시 sandy soil에서는 자성체를 이용한 분석이 EDTA에 의한 방법보다 더 높은 추출도를 보인 반면, silt 함량이 많은 토양의 경우에서 EDTA분석에서 더 높은 중금속 추출도를 보였다.s 중에서 490nm와 555nm의 복합밴드를 포함하는 OC2 알고리즘(ocean color chlorophyll 2 algorithm)을 사용하는 것이 OC2 series 및 OC4 알고리즘보다 좋은 추정 값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환경에서는 5일에서 7월에 주로 이 충체의 유충이 발육되고 전파되는 것으로 추측되었다.러 가지 방법들을 적극 적용하여 금후 검토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잡은 전혀 삭과가 형성되지 않았다. 이 결과는 종간 교잡종을 자방친으로 하고 그 자방친의 화분친을 사용할 때만 교잡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따라서 여교잡을 통한 종간잡종 품종육성 활용방안을 금후 적극 확대 검토해야 할 것이다하였다.함을 보이고 있다.X> , ZnCl$_{3}$$^{-}$같은 이온과 MgCl$^{+}$, MgCl$_{2}$같은 이온종을 형성하기 때문인것 같다. 한편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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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이한 삼림생태계에서의 토층분화 특성과 변화에 따른 수분 이동 특성

  • 정덕영;오종민;진연호;손요한;주영특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Soil and Groundwater Environment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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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0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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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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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경기도 퇴촌에 위치한 경희대학교 연습림내의 경사도와 수종을 달리하는 3개의 서로 다른 임반에서 등고선을 따라 지표면의 토층분화를 조사하였고 이에 따른 수분침투특성을 조사하였다. 3개의 임반은 낙엽송, 잣나무 및 굴참나무의 천연활엽수로 구성되었고 이에 구성 수종에 따라 지표면에 퇴적되는 O, A, B층의 깊이를 달리한다. 토층분화 길이는 3개 임반 모두 경사도가 낮은 하부사면에서 양호하게 발달하였으며 경사도가 높은 산사면이나 수간우가 많은 일부 지역에서는 유거수에 의해 유기물이나 표층토가 유실되어 바로 암반층 또는 풍화층이 나타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잣나무 임반의 경우 밀식 수간에 의해 유기물퇴적층과 A층의 발달이 다른 낙엽송이나 굴참나무 임반보다 토층 발달 깊이가 약 2배 이상으로 깊게 발달되었다. 그리고 조사된 임반의 하부사면의 경우 A층의 발달이 약 35cm부터 약 60cm에 이르고 있으나 토성을 구성하는 요소 중 직경 2mm 이상의 자갈에 토양입자들이 전체 토양의 40%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토층분화 특성을 달리하는 임반에서의 수분 이동특성은 퇴적된 유기물의 두께가 깊으면 깊을수록 수분침투율은 낮아지는 반면 포면 유거수량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지표면, 유기물 퇴적층 아래, 지표면으로부터 30cm 아래에 설치된 Lysimeter를 이용하여 조사된 침출수의 분포는 전체를 100으로 환산시 지표면은 약 55%, 유기물퇴적층 아래는 30%, 그라고 30cm의 위치에서는 나머지 15%정도의 침출수가 포집되었다. 따라서 본 실험의 결과를 살펴보았을 때 지표 층에 존재하는 유기물이 전체 수분이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양 실험 결과, 서식지에서 조사된 결과인 잎과 줄기에서 Pb$\alpha$ 추정시에는 SeaWiFS 위성과 관련된 global algorithms 중에서 490nm와 555nm의 복합밴드를 포함하는 OC2 알고리즘(ocean color chlorophyll 2 algorithm)을 사용하는 것이 OC2 series 및 OC4 알고리즘보다 좋은 추정 값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환경에서는 5일에서 7월에 주로 이 충체의 유충이 발육되고 전파되는 것으로 추측되었다.러 가지 방법들을 적극 적용하여 금후 검토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잡은 전혀 삭과가 형성되지 않았다. 이 결과는 종간 교잡종을 자방친으로 하고 그 자방친의 화분친을 사용할 때만 교잡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따라서 여교잡을 통한 종간잡종 품종육성 활용방안을 금후 적극 확대 검토해야 할 것이다하였다.함을 보이고 있다.X> , ZnCl$_{3}$$^{-}$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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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tic Analysis on the Bacterial Blight Resistance of Suweon497, a Rice Breeding Line Developed through Wide Hybridization (벼 종간교잡 후대계통 '수원497호'의 흰잎마름병 저항성에 대한 유전분석)

  • Jeung, Ji Ung;Roh, Tae Hwan;Kang, Kyung Ho;Jeong, Jong Min;Kim, Myeong Ki;Kim, Yeon Gyu
    • Korean Journal of Breeding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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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3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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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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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Rice wild relatives have been recognized as reservoirs of genetic reinforcements to improve cultivating rice against biotic and abiotic stresses. A wild relative, Oryza. minuta(BBCC; Acc. 101141), was hybridized with a Korean Japonica cultivar, 'Hwaseong'(AA), followed by ovule culture and several times of back crossings to overcome high level of sterility. During evaluation of the introgression lines, breeding line exhibited resistance to bacterial blight with reasonable agronomic performances, and nominated as an elite breeding line, the 'Suweon497'. A mapping population, to dissect genetic basis of the resistance, was constructed by using $F_2$ progenies of the 'Suweon497' ${\times}$ 'Milyang23'. Association analysis between SSR marker genotypes and pathogenisity levels of each $F_2$ progeny revealed the end terminal region of rice chromosome 11 as the nesting place for the wild rice derived bacterial blight resistance gene, where at least four other genes, Xa3, Xa4, Xa26 and Xa31, have been reported.

Screening of Pyrus Species Resistant to Pear Psylla (Cacopsylla pyricola) (꼬마배나무이 (Cacopsylla pyricola) 저항성 배 육종재료 탐색)

  • Shin, Il Sheob;Kim, Dong Soon;Hong, Seong Sik;Kim, Jeong Hee;Cho, Kang Hee;Kim, Se Hee;Kim, Hyun Ran;Kim, Dae Hyun;Hong, Se Jin;Hwang, Jeong Hwan;Hwang, Hae Sung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International Agri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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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3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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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1-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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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Breeding for pear resistance to pear psylla (Cacopsylla pyricola) is one of important objective of the National Institute of Horticultural and Herbal Science breeding program. One hundred thirty three accessions from 15 Asian, Chinese and European pear species were investigated for their resistance against pear psylla. The pear psylla resistance was determined based on the following four characteristics: overwintering adult population, the number of eggs and nymphs, and the degree of soot. The different pear species showed varied resistance to pear psylla. Pyrus calleryana and P. betulaefolia indicated the highest antixenosis as ovipositional preference and antibiosis as nymphal feeding and were the most resistant genetic resources. Likewise the European pears (P. communis), 'Conference' and 'Cascade', exhibited little occurrence and damage by pear psylla. These were proved to be promising genetic materials for breeding resistant cultivars because they had good fruit quality and showed resistance to pear paylla. The observed population of overwintering adult, the number of eggs and nymphs of psylla had significant correlation each other.

Termination of Unwanted Pregnancy in Himalayan Tahrs (Hemitragus jemlahicus) and a Saanen Goat (Capra hircus) (히말라얀타알 및 쟈넨염소의 원치 않는 임신의 중절)

  • Yong, Hwan-Yul;Kim, Seung-Dong;Bae, Bok-Soo
    • Journal of Veterinary Clin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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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7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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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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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A female Saanen goat was pregnated by a Markhor (Capra falconeri) and three Himalayan tahrs (Hemitragus jemlahicus) were mismated by a conspecific male at Seoul zoo. Cross-breeding whether intentional or unintentional is considered opposite to the primary rule of species conservation. The Markhor, imported in October, 2002, having the number of chromosomes (2n = 60) same as domestic goats accidently mated with a Saanen goat. The mating time was back-calculated on the basis of zookeepers' record. The Saanen and three Himalayan tahrs (2n = 48) were successfully aborted by intramuscularly injecting 15mg $PFG_2{\alpha}$ (dinoprost tromethamine).

Studies on Incompatibility in Interspecific Hybrid Between Panax ginseng C. A. Meyer and Panax quinquefolium L. (고려인삼과 미국삼의 종간 잡종식물체 불화합성에 관한 연구)

  • 이성식;정열영
    • Journal of Ginseng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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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1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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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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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clarify the cause of incompatibility in interspecific hybrid plant between Panax ginseng and p. quinquefolium. The floral structure of F,(p.g. x p.q.) hybrid was normal because the redundant anther was 0.2 mm longer than pistil in Fl hybrid and the size and structure of redundant carpel in F, hybrid were similar to P. ginseng and p. quiquefolium Pollens of $F_1$ hybrid did not germinate on stigma of P-quinquefolium but germinated well on stigma of P. ginseng. Pollen tube was able to penetrate styles completely and seed harvest rate was 16.8% in field. However on stigma of $F_1$ hybrid, Pollen did not germinate when P. ginseng was used as male Parent. In addition, the growth of pollen tube was halted on style and seed was not set when P qlfinquefoEi2a was used as male Parent. These suggest that the inhibitor of pollen germination present on stigma caused $F_1$ hybrid sterility. It took 5 hours for pollen grains to germinate, 12 hours to arrive at in trance of ovule, 16 hours to penetrate micropyles in Panax gins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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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subgeneric Protoplast Fusion of Pelargonium aridum (Ligularia) and P.zonale(Ciconium) (Pelargonium aridum과 P. zonale 아속간의 원형질체융합)

  • 유순남
    • Korean Journal of Plant Tissue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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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2 n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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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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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In an attempt to obtain intersubgeneric somatic hybrids of Pelargonium aridum and P.zonale, protoplast isolated from the two species were fused by using polyethylene glycol(PEG) and electorfusion methods. Protoplast were isolated from cotyledon and leaf tissues using MS medium containing 550 mM sucrose, 0.7% cellulase (Onozuka R-10) and 0.4% Macerozyme. The optimum number of protoplasts per mL of culture medium was 6 x 10$^4$. Protoplast fused by the electrofusion method were more active than by PEG method. Heterokaryotically fused protoplasts formed calli when cultured in MS medium containing 550 mM glucose, 1 to 2 mg/L NAA and 0.5 to 1 mg/L 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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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ction of Somatic Hybrid by Protoplast Fusion between Populus koreana × P. nigra var. italica and P. euramericana cv. Guardi (수원포플러와 구아디 포플러 원형질체(原形質體) 융합(融合)에 의한 체세포잡종체(體細胞雜種體) 유도(誘導))

  • Park, Young Goo;Kim, Jung Hee;Son, Sung Ho
    •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Forest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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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81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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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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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Protoplasts isolated from leaf mesophyll tissues of Populus koreana ${\times}$ P. nigra var. italica were fused with those of P. euramericana cv. Guardi. Well expended healthy leaves of 5 to 7 week-old-plantlet grown in vitro were used as source materials. Leaves from P. koreana ${\times}$ P. nigra var. italica and P. euramericana cv. Guardi were digested in enzyme solution I (2.0% Cellulase, 1.2% Hemicellulase, 0.4% Macrozyme, 2.0% Driselase, 0.05% Pectolyase ; w/v) and enzyme solution II (1.0% Cellulase, 1.2% Hemicellulase, 0.4% Macrozyme, 2.0% Driselase, 0.05% Pectolyase ; w/v), respectively, The highest frequency of fusion among the protoplasts originated from the two source materials was approximately 21% using 40% PEG or 15% dextran. In addition, fusion frequency was enhanced by incorporating 30mM of $Ca^{2+}$ in eluting solution at pH 10.5. Dividing cells and/or mint-calli were obtained by culturing the fusion products in a liquid 8p-KM medium supplemented with 0.6M sucrose, $0.45{\mu}M$ 2, 4-D, and $0.5{\mu}M$ BA. Shoots were regenerated from the fusion product-derived calli after culture on MS medium containing $5.0{\mu}M$ zeatin. To verify the putative hybrid or cybrid, SDS-PAGE was carried out. From the 24 regenerants, just two plants showed intermediate protein band patterns compared with those of the original source pl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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