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위선암은 두 번째로 많은 암 사망의 원인을 차지하며 지역에 따라 유병률의 차이를 보인다. 한편 위장관 간질종양은 다양한 악성도를 갖는 드문 질환이다. 지금까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이 두 종양은 서로 상이한 발병기전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며, 두 종양이 한 환자에서 동시성으로 발병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환자는 64세 남자로, 우연히 발견된 위의 종괴 및 궤양 병변으로 본원에 의뢰되었다. 수술 전 검사를 시행한 뒤 위전절제술을 시행하였고, 9 cm 크기의 위장관 간질종양 및 유문부의 조기위암이 동시에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현상은 드물지만 위선암의 유병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일어날 수 있는 일일 것으로 생각되며, 지금까지 보고된 문헌들에 대한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삼성생명의 97년 상반기('97.1.1${\sim}$'97.6.30)에 발생한 조기사망건에 대한 분석을 하였다. 조사대상은 계약시 진단을 받고 가입한건중 계약일로부터 1년 이내에 사망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자살과 불의의 사고에 따른 건은 제외했다. 조기사망은 진단건수 90,934건 중 26건(20명)이 발생하였으며 이는 100,000건당 29건이었다. 성별로는 남성 21건, 여성 5건으로 남성에서 높은 발생률을 나타내었으며 40대(代)이상 연령층에서 반수 이상을 차지하였다. 사인은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한 사망원인과 일치하여 악성신생물이 가장 많았고 이어서 심질환, 뇌혈관질환의 순서였으며, 악성 신생물 중에서는 특이하게도 간암이 위암보다 더 많았다.
1. 병원에 입원하는 환자들 중 상당수에서 어느정도의 영양실조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므로 수술하기 위해 입원하는 환자에서 영양과 관계있는 측면에서 병력청취 및 이학적 검사상 약 6개월간 평소체중의 $10\%$ 이상 감소, 혈장단백(알부민, 트란스페린 등) 저하, 총임파 구수감소 등이 있으면 철저한 영양평가를 시행하여 중등도 이상의 위험군에서는 술 전 약 $7\~10$일간 영양지원을 하는 것이 약 $10\%$의 술 후 합병증을 줄이는 것으로 보고되나 이는 수술의 스트레스 정도, 술 후 영양 섭취 지연의 기간 및 정도 및 수술의 응급여부에의 해 결 정한다. 2. 영양지원이 결정되면 그 경로는 경장이 좋으며 그것이 안될 때 정맥영양을 시행한다. 3. 술 전 영양지원을 받지않은 중등도 이상의 영양실조 환자에서 술 후 조기 영양지원에 대한 연구에서는 TPN군에서 대조군보다 오히려 약 $10\%$의 합병증 발생률이 높다. 4. 영양실조가 없는 환자에서도 술 후 약 7일 이상의 금식이 예상되면 TPN을 시행하는 것이 좋다.
목적: 위암 수술 후 회복을 위한 입원기간은 지금까지 대개 1주일 이상이었다. 이러한 회복기간을 요구하는 가장 큰 이유는 수술 후 3~4일간의 금식기간의 필요성과 합병증 발생 여부에 대한 관찰 때문이다. 본 연구진은 이번 연구를 통하여 수술 후 환자를 빠른 시일 내에 일상으로 복귀시키기 위한 임상진료 지침서를 만들고 이를 환자들에게 적용하여, 그 유용성과 안정성을 평가 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7년 10월부터 2008년 6월까지 성모병원에서 연속적으로 수술을 받은 103명의 환자를 수술 후 조기회복을 위한 임상진료 지침서의 적용대상으로 하였다. 임상진료 지침서에는 수술 전 최소한의 시술, 수술 후 적절한 통증관리 및 수액공급, 수술 후 조기 보행과 조기경구영양공급 등을 포함하고 있다. 진료지침 제외 기준을 수술 전, 수술 중 그리고 수술 후에 따라 마련하였다. 결과: 103명의 환자들 중 모두 19명의 환자가 각각 수술 전 5명, 수술 중 7명 그리고 수술 직후 7명의 제외 기준에 따라 제외되었다. 제외되지 않은 84명(81.6%)에 대하여 진료지침 시행 초기엔 수술 8일 후 퇴원을 계획하였으며, 최근엔 6일 후 퇴원을 계획하고 있다. 이들 중 22명(26.2%)의 환자에서 수술 후 합병증이 발생하였으며, 위장관 관련 합병증은 6명, 감염 관련 합병증은 8명에서 발생하였다. 환자들의 임상적, 수술적 특징에 따라서 합병증 발생률의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결론: 위암 수술 후 조기회복을 위한 임상진료 지침서는 제외 기준을 적용 후 대상 환자를 선정하고 활용한 결과, 환자들에게 유용하고 안전하게 사용되었다.
본 연구는 발생률 2위에 머무르고 있는 위암의 자동검출 알고리즘을 제시하였다. 증상이 진행된 염증과 암은 비교적 쉽게 판단 가능하지만 초기의 경우 주의 깊게 보지 않는 이상 병변의 진단이 쉽지 않다. 이에 본 연구는 진행 중인 위암 뿐 아니라 조기 진단에 효과적인 자동검출 알고리즘 네 가지를 제시하였다. 연구엔 정상인의 위, 조기 위암과 진행성 위암 환자의 내시경 영상을 사용하였다. 첫 번째, 우선 연구에 사용될 각각의 내시경 영상에 표면 음영 기법의 유무를 결정한다. 기본영상에 표면 음영 기법을 넣거나 제거함으로써 종양의 유무를 색으로 쉽게 판별가능하게 한다. 이 때 각각의 수치 값은 동일하게 유지한다. 표면 음영의 제거, 추가는 각자의 기호에 달렸으나 연구에서는 음영을 넣은 것으로 진행한다. 두 번째, 표면 음영을 추가한 영상에 침식 필터를 거쳐 잡음을 제거하여 진찰에 유의하게 한다. 세 번째, 표면 음영을 추가한 영상에 특정 부위의 선 윤곽 그래프 검출하여 증상 정도에 따른 RED 값을 추출한다. 네번째, 각 환자의 내시경 영상을 세분화 그래프로 나타내 RED 그래프 값을 포함한 후 색을 반전시켜 종양의 위치를 붉게 표시하는 알고리즘을 제안함으로써 위암 뿐 아니라 나아가 타 암과 염증의 진단에도 도움이 되고자 했다.
목적: 최근 평균수명의 증가로 고령자에서 위암 진단율이 증가하고 있으며, 수술방법 및 수술 전후 환자관리법이 발전함에 따라 수술적 치료의 적용이 점차 많아지고 있다. 저자들은 고령 위암환자들의 임상적 특징 및 수술에 따른 합병증 및 치료효과를 비고령군과 비교하여 고령 위암환자의 특성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조선대학교병원 외과에서 1995년 3월부터 2002년 2월까지 위암으로 수술적 치료를 시행 받은 70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의무기록 확인을 통한 후향적 방법을 사용하여 고령군(75세 이상)과 비고령군(75세 미만)을 임상적 특성, 수술의 근치도 및 술 후 합병증, 전체생존율에 따라 비교하였다. 결과: 임상적 특성에 해당하는 성별, 위암의 위치, 암의 침윤도, 림프절 절제범위, 조직학적 병기에서 고령군과 비고령군 간의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 수술의 근치도와 수술 후 조기합병증의 발생 빈도에서도 두 군간의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 결론: 위암발현 양상은 고령군과 비고령군에서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수술적 근치도, 술 후 합병증, 전체생존율에서도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따라서 위암환자의 수술적 치료의 적용에서 고령은 제한인자가 아니며, 위암수술 후 예후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Purpose: The prognosis of operated early gastric cancer is quite excellent and the 5-year survival rate shows to be over $90\%$. The less extensive treatment has been considered to be attractive. However, lymph node metastasis remains a main risk factor for recurrence of early gastric cancer. The author performed this study in order to determine which clinicopathologic factors of early gastric cancer influence lymph node metastasis and recurrence. Materials and Methods: A retrospective study was conducted on 222 patients with early gastric cancer who had been treated by gastrectomy combined with D2 or more extended lymph node dissection between January 1991 and December 1997 at the Department of Surgery, Kyunghee University Hospital. Results: Lymph node metastasis was observed in 26 patients ($11.7\%$), and the depth of tumor invasion and tumor size among clinicopathologic factors affected lymph node metastasis. The 5-year recurrence rate was $4.4\%$, and it was revealed that lymph node metastasis and depth of tumor invasion had a greater effect on recurrence than other clinicopathologic factors. Conclusion: The high risk factors of early gastric cancer in recurrence were submucosal tumor invasion, tumor size more than 2 cm, and lymph node metastasis. Patients of early gastric cancer with such high risk factors should undergo radical gastric resection than limited surgery. (J Korean Gastric Cancer Assoc 2001;1:119-123)
Purpose: There is no established treatment-related prognostic factor for gastric cancer except a curative tumor resection. This study was done to clarify the prognostic value of early postoperative intraperitoneal chemotherapy (EPIC) in patients with serosa-positive gastric cancer. Materials and Methods: We analyzed retrospectively the postoperative survival data of 209 patients with serosapositive gastric cancer treated by surgery and chemotherapy. The survival period for patients was calculated from the date of resection until cancer-related death or the last date of follow-up; Kaplan-Meier survival curves were plotted and compared by using the log-rank test. A multivariate analysis was done by using the Cox proportional hazards model. Results: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survival rates were noted based on gender, depth of invasion, lymph node metastasis, distant metastasis, stage, location of tumor, macroscopic type, extent of gastric resection, curability of surgery, and adjuvant chemotherapy. Five-year survival rates of patients who received EPIC and systemic chemotherapy were 49 per cent and 25 per cent, respectively (P=0.009). A multivariate analysis revealed that invasion of an adjacent organ, lymph node metastasis, total gastrectomy, and palliative surgery were poor independent prognostic factors. Also, EPIC had a marginal prognostic value (P=0.056). Conclusion: Perioperative intraperitoneal chemotherapy can possibly be one of the independent prognostic indicators in case of serosa-positive gastric cancer. (J Korean Gastric Cancer Assoc 2004;4:8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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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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