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ournal of Korean Electron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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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 n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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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7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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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2

• B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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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11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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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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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 소프트웨어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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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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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22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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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

• The Korean Publising Journal, Month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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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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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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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7

• Journal of the Economic Geographical Society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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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4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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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0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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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Financial geography is an evolving subdiscipline in economic geography. This paper identifies and reviews three important 'waves' constitutive of the current state of financial geography: including the 'first' wave before 1990s when finance was regarded as a byproduct of the over-accumulation process in production sphere in the Marxist geographical political economy tradition; the 'second' wave in the mid-1990s during which financial geography was firmly established as a subdiscipline, influenced by the cultural turn and poststructuralist thoughts; and the most recent 'third' wave after the 2008~2009 global financial crisis that urged financial geographers to take power and politics more seriously and 're-politicize' with the analytical ideas of governmentality and financial subjectification from a neo-Foucauldian perspective. These waves have helped financial geography become a practice-oriented academic discourse, in which different philosophical thoughts, foci of analytical level and object, renditions of the subject, perceptions of power and politics, and geographies of finance and financialization coexist and also compete and contest one another.

• 농업기술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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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45 no.2 s.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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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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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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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8 no.2 s.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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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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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

우리는 도덕성 회복을 통해서 정보화사회의 격변기를 슬기롭게 대처해야 한다. 이렇게 될때 「제3의 물결」이라는 거센 파고를 넘어 선진도약의 기회를 마련하게 될 것이다.

• Defens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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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2 s.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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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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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

IT에서 제3의 물결로 인정되고 있는 유비쿼터스의 세계는 우리의 일상에서 점차 실현되고 있으며 유비쿼터스 기술의 군 활용도 이미 시작되었다. 유비쿼터스 기술은 장차 전쟁수행의 패러다임을 혁명적으로 바꿀 IT기술로서 이의 개발과 활용은 국가적 부와 국가방위력을 결정지을 핵심요소로 등장하고 있다. 유비쿼터스 기술의 이해와 우리의 현 기술수준에서 실현가능한 군 활용분야를 점검해 본다.

• Korean Archit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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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4 s.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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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6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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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4

나라 안팎에서 세계화, 개방화의 물결이 거세게 몰아치고 있다. 이제 세계화, 개방화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되었고, '제2의 개국'이라고 할 수 있는 현 시대상황은 우리 건축계의 보다 현명한 판단과 대처를 요구하고 있다. 이에 '건축사'지는 지령 300호를 맞아 세계화 시대에 우리 건축3단체가 지향해 나아가야 할 이념적 지표를 찾아보고자 '21세기를 대비한 건축3단체의 역할과 변화'란 주제를 가지고 대화의 장을 마련한다.

• The Magazine of Ki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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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5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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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6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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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마크 와이저와 그의 동료들은 '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가 왜 이리 사용하기도 힘들고 어려운가?'라는 의문에서 출발하여 '미래의 컴퓨터는 우리들이 컴퓨터의 존재를 의식하지 않은 형태로 생활 속에 파고들게 되며, 하나의 방에 수백 개의 컴퓨터가 자리 잡고, 컴퓨터들이 유선 네트워크와 양방향 무선 네트워크로 상호 접속될 것'으로 예견하였다[1]. 이것은 우리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분산되어 있는 수많은 컴퓨터들이 서로 연결되어 사람이 컴퓨터들을 의식하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컴퓨팅 기술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도래한다고 주장하면서 이러한 환경을 유비쿼터스 컴퓨팅(ubiquitous computing)'혹은 'calm technology'로 부르면서 컴퓨팅의 '제3의 물결'이라고 보았다[1],[2].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