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제6기 2차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토대로 인구사회학적특성, 건강상태, 정신건강 측면에서 암환자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연구도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건강상태, 정신건강, 삶의 질을 이용하였으며 SAS 9.3 version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연령, 성별, 경제활동 여부, 소득사분위수(개인), 주관적 건강상태, 본인인지 구강건강상태, 활동제한 여부, 스트레스 인지율, 우울증상 경험률에서 삶의 질이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암환자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연령, 성별, 소득사분위수(개인), 주관적 건강상태, 활동제한 여부, 우울증상 경험률로 이들 변인은 삶의 질을 39.1% 설명하였다. 본 연구의 의의는 암환자 삶의 질 영향요인을 인구사회학적 특성, 건강상태, 정신건강의 다차원적 측면에서 확인하였다는 점과 본인인지 구강건강상태가 삶의 질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음을 밝혀내었다는데 있다.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암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암 진단부터 치료, 회복 후 사회로 복귀까지를 포함하는 포괄적인 관리가 요구된다. 또한 삶의 질에 대한 다차원적 접근 및 안위 증진, 암의 조기검진과 암예방 교육, 우울증상 관리, 사회적지지를 포함한 장기적인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이 필요하다.
제주도 북제주군 한림읍 협재리에는 대부분 탄산염퇴적물로 이루어진 해안사구가 분포하고 있다. 사구를 이루는 탄산염퇴적물은 연체동물과 홍조류의 조각이 약 80% 이상을 차지하며 그 외에 저서성 유공충, 성게류와 태선동물의 조각, 그리고 화산암편으로 이루어져 있어, 제주도에 분포하는 여러 탄산염 해빈퇴적물의 입자조성과 매우 유사한 경향을 나타낸다. 이러한 탄산염 입자들은 천해에 서식하던 해양생물들에 의해 생성되며, 그 각질이 해빈으로 운반되고 바람에 의해 재동되어 사구를 형성하였다. 특히 이 연구지역의 사구가 분포하는 지점에서 북쪽으로 약 1km 떨어져 있는 협재 해수욕장에는 현재에도 천해에서 생성된 많은 양의 탄산염 해빈퇴적물이 퇴적되어 있으며, 제주도의 타 지역에 비해 매우 빠른 북동${\sim}$북서방향의 바람이 불고 있어, 퇴적물을 해빈에서부터 사구형성지점으로 운반시키는 데 효과적인 역할을 했을 것으로 판단된다. 사구를 절개하여 그 단면을 관찰한 결과, 전반적으로 희미한 수평층리와 사층리가 발달하고 있으며, 그 외의 다른 뚜렷한 퇴적구조는 관찰되지 않는다. 퇴적물의 입자들은 주로 직경이 $0.27{\sim}0.40mm$로 중립질 모래에 해당한다. 이 크기의 입자들은 가장 침식이 잘 될 수 있는 입자크기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따라서 해빈으로부터 퇴적물이 운반될 때에 특히 이 크기의 입자들이 차별적으로 더 많이 운반되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퇴적물 입자의 크기와 구성성분의 함량은 각 사구의 전 층준에서 크게 변화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며, 이는 사구가 형성되는 기간 동안 탄산염퇴적물을 운반한 바람의 세기가 어느 정도 일정하였음을 지시한다. 해안사구의 형성시기를 알아보기 위하여 사구의 기반을 이루는 고토양층과 사구 최하부와 최상부의 탄산염퇴적물에 대해 방사성탄소연대측정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사구의 형성시기를 지시하는 고토양의 연령은 $680{\sim}720\;BP\;(1,200{\sim}1,300\;AD)$로 측정되었으며, 사구를 이루는 탄산염퇴적물의 연령은 전 층준에서 모두 약 3,500 BP로 측정되었다. 따라서 약 3,500 BP에 천해에서 생성된 탄산염퇴적물이 해빈에 분포하다가 $1,200{\sim}1,300\;AD$에 바람에 의해 재동되고 현재의 위치에 쌓여 사구를 형성한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사구가 형성되기 시작하던 시기는 전세계적으로 춥고 바람이 세었던 Little Ice Age ($1,300{\sim}1,820\;AD$)에 해당하며, 따라서 해빈에 분포하던 많은 양의 탄산염퇴적물이 이 시기에 집중적으로 운반된 것으로 사료된다.
벼의 주요 생육단계(최고분얼기, 수잉기, 출수기, 유숙기, 출수후유 수제거구)에서 사육한 성충과 차세대 약충의 생육학적 특성을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장시형 암컷 성충의 수명, 산란시기 및 총산란수는 최고분얼기>출수기>유숙기>수잉기의 순이였고 단시형 암컷은 유수제거구에서 최대치를 얻었다. 2. 각 처리구에서 얻은 난은 부화율, 부화약충의 생육기간에는 큰 차가 없었으나 약충기 치사율은 유숙기 사육구에서 가장 높고 최고분얼기와 유수제거구에서 가장 낮았다. 3. 수컷 성충의 수명은 최고분얼기의 가이 가장 길었고 유숙기(장시형)와 수잉기(단시형)에서 가장 짧았으나 처리구간의 차는 암컷에 비하여 적었다. 4. 출수직후 유수제거가 성충의 수명, 산란수 기지의 생물학적 특성에 유리한 영향을 미치며 이러한 영향이 암컷 단시형에서 유리하다는 것은 동화물질의 이동동태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5. 벼멸구의 야외증식동태와 관계 벼의 최고분얼기와 비래후 제1세대와의 일치성은 극히 중요한 것으로 사료되면 7월하순$\~$8월상순의 야외개체군의 밀도와 연령분포는 해충개체군 관리체계 수립에 중요한 의미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노인들의 동거유무에 따라 건강관련 삶의 질 차이를 분석하여, 건강관련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파악하고 노인들의 건강관련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보건의료 프로그램과 정책 개발의 근거자료를 제공하고자 실시하였다. 제 7기 3차년도 국민 건강영양조사 연구의 원시자료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독거노인의 건강관련 삶의 질이 동거노인의 삶의 질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독거노인의 경우 우울, 주관적 건강상태, 연령, 스트레스가 건강관련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었고, 동거노인의 경우 우울, 주관적 건강상태, 연령, 성별, 손상, 스트레스가 영향요인이었다. 노인들의 건강관련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원인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건강관련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여 노인의 건강관련 삶의 질 관련 프로그램 개발에 반영이 이루어져야 한다.
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제7기 3차년도(2018) 자료를 이용하여 한국 노인의 배우자 사별과 노쇠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연구 대상자는 1,609명이었고, SPSS Win 26.0 프로그램으로 복합표본 빈도분석, 기술통계, 교차분석과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결과로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연령, 소득수준, 교육수준, 독거여부)과 건강행태·질환관련 특성(신체활동 실천여부, 스트레스 인지정도, 주관적 건강 인지정도, 고혈압·뇌졸중·관절염·우울증 진단여부)을 동시에 보정한 대상자의 노쇠는 배우자 사별여부에 따라 유의한 결과를 나타내지 않았으나 낮은 연령, 높은 소득수준, 주관적 건강 인지정도가 좋을수록, 관절염이 없을 때 노쇠할 확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토대로 배우자를 사별한 노인의 노쇠를 관리하기 위해 지속적인 개인, 가족과 사회의 노력이 필요하다.
This study attempts to measure body sizes and somatotypes of 844 female middle and high students girls in their growth period and to investigate characteristics of each of the measured somatotypes. The data used for this study were 50 items of body sizes obtained from anthropometric measurements. The purpose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1. to analyze physical characteristics according to age. 2. to extract factors of somatotypes using factor analyses. 3. to classify somatotypes according to physical characteristics using cluster analyses. The study results were as follows: 1. TH anthropometric measurements indicated that three existed collective patterns of somatotypes across Group I(12∼13 years old), Group II(14∼15 years old), and Group III(16∼18 years old). 2. Through factor analyses, 6 factors were yielded from each age group. The cumulative proportions of these factors were 77% for Group I, 75% for Group II, and 72% for Group III. Factor I indicates a horizontal size factor and Factor 2 indicates a vertical size factor. 3. Group I and Group II ere classified into 5 types and Group III was classified as 3 types. In Group I, middle height and a little slim types were most prevalent(28%). In Group II, low height and very slim types were most prevalent(28.9%). Finally, In Group III, low height and slim types were most prevalent(4.6%)
요막관은 총 배설관에서 유래된 구조물로서, 태생기에 방광의 첨부와 제대 사이를 연결해주는 관이며, 임신 8-9개월에 완전히 막히게 되어 출생시에는 정중제인대로 남게된다. 드물게 요막관이 출생 후에도 요막관 게실, 요막관 낭종, 개방성 요막관 등으로 남아 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중 가장 심한 형태가 개방성 요막관으로 이를 통해 방광이 탈출되는 경우는 매우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환아는 재태연령 41주, 출생체중 3,110 g, 아프가점수 1분 1점, 5분 7점, 정상 질식 분만되었으며, 산모는 35세로 임신 기간 중 약물 복용이나 다른 병력은 없었다. 재태연령 20주 2일에 시행한 산전 초음파상 낭성의 요막관 잔여물이 발견되었으며, 태아 자기공명영상에서 방광과 연결되는 낭종이 관찰되었다. 재태연령 40주 4일에는 고형종물 양상으로 관찰되어 초기의 낭종 형태에서 변화된 양상을 보였다. 출생 후 진찰 소견상, 제대 하방에 점막으로 둘러싸인 $3{\times}4cm$의 종물이 있었으며 요도로 삽입한 도관이 종물의 개구부를 통해 나오는 것이 확인되어 종물이 요도와 연결된 천공된 상태의 방광임을 추정할 수 있었다. 생후 1일에 시행한 복부 초음파상 수신증이나 다른 요로기형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생후 2일째 방광 복원술 및 요막관제거술을 시행하였다. 생후 9일째 시행한 배설성 방광 요로 조영술에서 방광 요로 역류는 없었고, 방광 기능은 좋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생후 10일째, 정상적인 배뇨를 보여 퇴원하였고 이후 특별한 문제없이 외래 추적 관찰 중이다. 저자들은 재태연령 20주 2일에 산전 초음파에서 요막관 잔여물로 추정되었던 낭종이 출생 후 요막관을 통한 방광 탈줄증으로 확진된 후 합병증 없이 수술적으로 완치되어 국내 최초로 보고하는 바이다.
본 연구는 65세 이상 노인의 악력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연구방법은 2019년도 제8기의 국민건강영양조사의 복합표본을 이용하였다. 1,470명을 대상으로 이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남자이거나, 연령이 70-74세나 65-69세, 주관적 건강상태가 보통이거나 좋다고 생각하는 경우 악력 저하가 유의하게 낮았으며, 교육수준이 초졸 이하나 중졸인 경우, 수면시간이 9시간 이상으로 과다인 경우 악력 저하가 유의하게 높았다. 이에 악력에 영향 미치는 변수들을 고려하여 1차 예방 활동으로서 악력을 증진하기 위한 노인 대상의 보건정책이나 건강증진정책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목적: 유기산대사이상질환군은 신경계의 급만성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선천성대사장애 질환군으로 현재까지 밝혀진 질환들만 60여 질환에 이르는 다양한 질환들이 포함되어 있는 질환군이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이에 대한 연구가 되지 못하였고, 정리된 바 없다. 이에 본 연구자들은 발달지연을 일으키는 유기산대사이상질환군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법: 2007년 1월 1일부터 2011년 12월 31일까지 5년 동안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 임상 유전학 연구소에 유기산분석이 의뢰된 3,345명의 환자들 중 발달지연의 정보가 있었던 738명의 환자들을 2개월에서 2세까지의 영아기, 12세까지의 소아기, 12세 이후의 청소년기의 3군으로 나눠서 발작의 유무에 따른 유기산혈증을 비교 분석하였다. 2개월 미만의 신생아기의 환자들은 제외하였다. 나머지 연령군의 경우는 발달지연만 있었던 군과 발달지연과 함께 발작이 있었던 경우에는 전신발작, 국소발작, 복합발작으로 나눠서 비교분석하였고, 발달지연만 있었던 군과 발달지연과 발작이 동시에 나타났던 군의 차이를 알아보았다. 결과: 전 연령군에서 발작의 유무와 상관없이 발달지연이 있었던 모든 환자를 정리하여보면 전체 환자는 738명이었고, 그중 398명(53.9%)은 유기산분석에서 정상소견을 보였고, 340명(46.1%)에서 유기산대사이상이 진단되었다. 가장 많았던 진단은 MRCD로 253명(34.3%)이었으며, 케톤체분해이상이 39명(5.3%)로 뒤를 이었고, 3-히드록시이소부티르산혈증이 26명(3.5%)이 있었으며, 제2형 글루타르산혈증이 8명(1.1%)이 있었고, 소수의 환자들이 진단된 경우로는 피루브산탈수소효소결핍증이 3명(0.4%), 3-메틸글루타르산혈증과 제1형 글루타르산혈증이 각각 2명(0.3%)씩 있었으며, 메틸말론산혈증, 에틸말론산혈증, 3-메틸크로토닐글리신혈증, HMG-CoA lyase 결핍증 및 지방산산화이상들이 각각 1명(0.1%), 씩 진단되었다(Table 5). 결론: 발달지연을 일으킬 수 있는 유기산대사이상질환군에서 가장 높은 빈도를 차지하고 있었던 것은 MRCD였으며, 그 뒤를 케톤체분해이상과 3-히드록시이소부티르산혈증이 잇고 있었으며, 그 외 다양한 질환들이 소수지만 진단되고 있으며, 이 질환들은 치료와 재발의 예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발달지연의 감별진단에 반드시 포함시켜야 된다고 판단된다.
조영제의 혈관외유출을 한번이라도 경험한 방사선사들은 혈관외유출의 발생에 대한 두려움으로 검사하는 동안 정신적 고통을 수반하게 된다. 환자의 경우 심한 신체적, 정신적 고통과 의료진 및 의료에 대한 불신을 갖게 되므로 미연에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의 마련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조영제 주입 시 압력인 PSI를 낮추어 혈관외유출을 예방하고자 하며 그 방안으로 자동주입기와 환자의 정맥주사바늘에 연결되는 Y자 형태의 연결관(connecting tube)의 직경에 따른 조영제 주입 시 PSI의 변화를 비교 분석하고자 하였다. Y형태의 연결관 직경이 약 2 mm 정도인 A제품의 경우 전체 평균 연령의 PSI는 98.5, 표준편차 9.72로 나타났다. 연결관 직경 약 3 mm 정도인 B제품의 경우 전체 연령의 평균 PSI는 62.0, 표준편차 8.59로 나타났다. 이것은 직경이 더 넓은 B제품의 경우 A제품과 비교했을 때 평균압력이 37.05% 감소한 결과이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