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제2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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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ET INTERVIEW-은퇴 후에도 일하는 즐거움, 북카페 '피스 오브 마인드'

  • 강구슬
    • 주택과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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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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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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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부동산뿐만 아니라 인생 전체라는 자산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중요하다. 부동산에 사고파는 적당한 시점이 있듯이, 인생에서도 터닝 포인트를 결정하고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 30여 년간 회사에서 성공가도를 달리다가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부부가 있다. 춘천 석사동에 북 & 베이커리 카페를 열고 인생 2막을 누리고 있는 김종헌.이형숙 부부의 따스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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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갑 맞는 이재근 박사와 함께

  • 대한양계협회
    • KOREAN POULT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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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1 no.11 s.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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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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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9
  • 동양에서 회갑의 의미는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제1의 인생인 60년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삶을 출발하기 위한 새설계를 하는 제2의 인생이 시작되는 시기로 생각된다. 한생을 양계에 몸담고 살아왔고 그 발자취가 우리 협회와 우리나라 양계산업과 함께 하였기에 그 삶이 더욱 뜻있고 돋보이며 앞으로의 생활도 양계산업과 함께 하시겠기에 우리의 기대가 더욱 큰 분이 계시다. 한국가금협회 제2대 3대 회장을 역임하시고 현 고려대학교 교수로 계시며 앞으로 1년간 한국축사학회 회장직을 맡으실 한국의 양계인 이재근 박사를 결실의 가을 연구실로 기자가 방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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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Inside (1) - 용기와 희망으로 지켜낸 보람찬 인생 이모작, 다제내성결핵을 이겨낸 윤석봉 씨

  • 대한결핵협회
    • 보건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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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61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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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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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우리는 흔히 절반 정도 채운 컵의 물을 보고 긍정의 여부를 판단하곤 한다. 물이 반만 남았다고 걱정하는 이도 있지만, 반이나 남았다고 생각는 사고의 차이. 여기에 덧붙여 반이나 남은 잔에 나머지 반을 채워가기 위해 현재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는 이가 있다. 다제내성결핵과 싸워 이기는, 힘든 시간을 거쳐 지금은 요양보호사로서 제2의 인생을 꾸려가고 있는 윤석봉 씨다. 그를 만나 용기와 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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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노후 건강한 노년 - 다시 찾은 나

  • Kim, Jeong-Un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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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7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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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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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평균수명이 증가함에 따라 '100세 시대'가 다가왔다. 어르신 일자리 및 창업에 대한 관심도 부쩍 늘었다. 은퇴 후 시간적 여유가 늘어난 반면 경제적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고민도 커졌기 때문. 제2의 인생을 새롭게 시작한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눈높이를 낮추면 경력이 최고의 자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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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가이드: 어는 날 갑자기 찾아오는 우울감 중년의 불청객 갱년기

  • Kim, Seon-Ju
    • The Monthly Diabe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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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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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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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인체가 성숙기에서 노년기로 접어드는 시기에 찾아오는 두 번째 사춘기 '갱년기', 여성의 경우 생식 기능이 없어지고 월경이 정지되면서 신체의 작용에 여러 가지 장애가 나타난다. 화끈거리는 얼굴, 신경과민과 심한 감정 변화 등 내 몸에 찾아오는 이상.변화가 두렵기 마련이다. 그러나 최근 평균 수명이 80세에 가까워지면서 갱년기를 기준으로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있다. 갱년기극복으로 폐경과 함께 잃어버린 여성으로서의 상실감과 자신감을 되찾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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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소식 및 회장동정

  • Korea Advanced Farmers Association, Inc
    • 농업기술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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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3 no.3 s.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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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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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한미 FTA 농축수산 비상대책위원회(한미FTA농대위)발족 /남북 농민단체 대표자회의 개최/『제2의 인생을 농촌에서...(Ⅱ)』심포지엄 개최/"축" 농진관 두 번째 소송도 대법원에서 승소/ 「초록텃밭」주말농장 개장식 가져/ 중앙회장, 전국 각 시·군 조직 순회간담회 개최/파주 김교화 회우 "쇠꼴마을"축제, 임진강 황포돛배 운영으로 많은 호응/도시민웰빙농사 교육 개최/충북 연합회 이상수 회장,"제9회 상수허브랜드 대축제"열어/성천문화재단 창립 15주년 및『나라사랑』출판기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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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E, 축산 명인을 만나다 -충북 괴산 개신농장 대표 이윤구

  • 축산물품질평가원
    • KAPE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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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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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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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충북 괴산의 시골마을에서 개신농장의 대표로 제2의 인생을 펼치고 있는 40대 축산명인 이윤구 대표. 이 대표는 대학에서 축산학을 전공하고 도드람양돈에서 2년 7개월 동안 근무한 경력을 바탕으로 양돈사업을 시작하였다. 당시 30대의 청년농부로 축산인의 길에 들어선 이 대표는 수없는 시행착오를 거치면서도 끊임없는 도전을 무기삼아 오늘에 이르렀다. 양돈사업 경력 13년차의 베테랑 이윤구 대표의 축산경영을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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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zha (八字) as Lay People's Mode of Self-View on Negative Life Events and History in Korean Culture (한국인의 자기신세 조망양식으로서 팔자(八字)의 이야기 분석과 통제신념과의 관계 분석)

  • Ji-Young Kim;Kibum Kim
    • Korean Journal of Culture and Social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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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1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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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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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This study was to conceptualize Palzha and investigate Palzha inference as mode of self-view. In general, people would like to attribute their unhappy and unfortunate life events or histories to Palzha which is given by the supernatural being. According to analysis of interviews and open-ended responses concerning on Plazha, Palzha indicated 'luck', 'uncontrollable situation', or 'fate' given by the supernatural being. In study 2, we conducted an analysis of the relationship between locus of control belief and Palzha attribution. More having external control belief, more tending to attributing the rugged life events or histories, and unexpected fortunate events to Palzha. Consequently, Palzha as mode of self-view on everyday events or life-events indicated it is likely to be another dimension of attribution on negative as well as positive life events in Korean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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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설움 많은 타향살이 더불어 살아갈 줄 알아야 정착

  • Lee, Hui-Yeong
    • 월간낙농육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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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0 no.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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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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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충남 부여군 임처면 두곡리에 자리 잡고 있는 성동목장. 목장입구에 들어서면 드넓은 목장부지 한 가운데 자리 잡고 있는 축사를 보면 그 어느 목장보다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성동목장이 이 자리로 이사 온 것은 불과 1년 6개월 전 산업단지가 들어서면서 쫓겨난 목장은 타의에 의해 이전할 수밖에 없었고 이전 과정은 그야말로 한 편의 드라마 같이 힘들고 어려운 과정을 겪어야만 했다. 하지만 이용우 대표는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제2의 고향인 부여에서 새로운 인생을 설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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