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13일은 임시정부수립기념일이다. 이에 상하이의 인쇄사에서 잠시 근무했던 이봉창 의사와 독립선언서를 인쇄했던 보성사에 대해 알아본다. 이봉창 선생은 1932년 1월 8일 일본제국주의의 심장부인 도쿄에서 삼엄한 경호를 받으며 궁성으로 돌아가던 일왕에게 수류탄을 투척, 일본인의 간담을 서늘케 하고 전 세계 피압박 민족에게 큰 충격을 준 인물이다. 이 선생이 터뜨린 한발의 수류탄은 당시 침체일로에 있던 상해임시정부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 주었다. 정부는 지난 62년 선생의 장거를 기리어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했다. 보성사터 기념비는 지금의 조계사 좌측 수송소공원에 있는데, 천도교에서 경영하던 인쇄사로 보성학교 뒷마당에 자리 잡고 있었다. 1919년 당신 최남선이 경영하던 신문관과 함께 최대 인쇄사로 꼽혔다. 보성사는 1919년 6월 28일 일본의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로 전소됐다.
Globalization and informatization today mean the world wide spread of the information made by America, the American mode of thinking, the American way of life, and the English language based on the world wide information network led by America. Under this worldly currents, all He Korean wish to learn English. Now English turns to be the essential means to survival in Korea. In this article, we try to interpret this blindly pursuit of English from the point of view of the war of languages. For this purpose, we begin to examine the position of English in the world from the perspective of linguistic imperialism. Next, we review the linguistic reality of South Korea penetrated by English from the perspective of officialization of English in Korea. Finally, we propose to modernize and informatiz Korean to fight against the penetration of English into Korean culture. It depends on the success or failure of the development of the computer system operated by Korean.
Social Evolution was the most influential idea in modern China. Chinese intellectuals, who had made the survival of their country and people a top priority in the face of threats from Western powers, accepted the theory of social evolution as an idea calling for national unity. For Liang Qi chao, the theory of social evolution was a reason to raise the modern nation-state and the new people, along with the need for reform. This article examines that philosophical content and meaning modern Chinese social evolution has around his concept of "nation". His ideas, which are regarded as the origin of Asian nationalism, reflect his belief in and will toward a nation-state, and occupy a unique position in the political history of modern China.
The primary purpose of the present essay is to survey the relationship between Chaucer's fatherhood and English nationalism. Chaucer as a nationalist poet with essential Englishness is a product of the pre-modern nationalist project initiated between the late thirteenth century and early fourteenth century. In this period, as Turville-Petre regards, the English nationalist identity started to rise in language and literature. Thus this essay surveys the pre-modern nationalist discourse before Chaucer and how it influenced Chaucer to spawn his own nationalist discourse. The latter half of this project, as a reception study, surveys the nationalist receptions of Chaucer in the nineteenth century, when the connection between Chaucer studies and jingoistic nationalism was highly circumstantial. In terms of Chaucer's reception, the nineteenth-century was a crucial period: during this period the nationalist discourse and Chaucer studies firmly combined and Chaucer was envisaged as a boastful nationalist poet. The essay's discussion generally revolves around Chaucer's fatherhood and his exclusive Englishness; "Chaucer the father" is nationalist rhetoric which mediates thirteenth century post-colonialism and nineteenth-century colonialism.
또세인꼬는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 식민지 버마의 지적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남긴 중요한 인물이지만 잊혀졌던 인물이다. '미얀마 연구'의 몇몇 뿌리가 식민지 시대에 있음을 고려할 때, 또세인꼬의 저작은 미얀마를 연구하고 이해하려는 오늘날의 노력에 의미하는 바가 크다. 그는 고고학적 저술로 잘 알려져 있긴 하지만, 그의 저작과 경력을 검토해 본 결과 그는 식민지사회에서 공적 지식인으로 활약했음을 알 수 있었다. 아시아 연구(특히 버마 연구)의 발전이 제국주의적 틀 속에서 이루어질 때, 또세인꼬는 식민지 버마에 존재했던 혼성적 저술전통을 따라 저술했다. 또세인꼬는 버마인의 관점이나 가장 공감할 수 있는 언어로 도회지 독자들에게 호소하는 방법과 같은 그 어느 길에서도 벗어났던 스콧, 오코너, 그리고 필딩-홀과 같은 영국학자들의 그룹에 속한다. 또세인꼬의 저술을 연구하는 것은 식민지적 지식과 버마에 관한 영국인의 저작에 관한 연구가 유용하게 재개념화 될 수 있는 기초를 갖추는데 도움이 된다.
이 글은 근대시기 일본의 한국인식을 당대의 한국 담론과 교과서 콘텐츠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민족성, 역사인식, 한국의 사회상으로 주제를 설정하고 교육 잡지를 중심으로 각 주제에 관해 형성되었던 담론과 이들 담론들이 투영된 교과서 교사용 지도서의 서술내용들을 살펴보았다. 민족성에 관해서는 나태 무기력 미개라는 단어로 대표되는 부정적 측면에서 인식하는 성향이 강하게 나타났다. 그리고 한국 역사를 수동적, 타율적 성격으로 규정하고 무능한 국가운영으로 인해 부정적 민족성이 형성되었다고 보고 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독립을 유지할 능력이 없는 한국은 일본과 동양의 평화를 위협하는 존재이며 결국은 한일강제병합에 이르렀다는 것이 한국 역사에 대한 인식이다. 또한, 일본이 한국사회를 평가하는 척도는 서구식 문명화였으며 한국사회의 모습을 문명 문화의 정도가 낮은 전근대적 사회로 규정하고 있었다. 근대시기 일본에서 형성된 한국에 대한 담론에는 근대국가로 탈바꿈한 일본의 자신감과 제국주의의 길을 걷게 된 일본의 지배이데올로기가 강하게 반영되어 있었고 이와 같은 담론은 교과서와 지도서를 통해서 학생들에게 확산되고 있었다.
본 연구는 일제강점기의 우리나라 철도와 만주철도를 비교하였다. 양국철도는 공히 제국주의 철도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지만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 첫째 만주철도는 정부주도하의 민간철도라는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 우리나라 철도는 철도수입위주였지만 만주철도는 철도이외에도 지역개발, 광산, 항만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였다. 두 번째 만주철도는 우리나라 철도에 비해 수익성이 좋았고, 화물위주의 수송이었다. 세 번째로 철도관료의 경우도 우리나라는 주로 정부 관료들이 임명되었지만 만주철도의 경우는 정당정치에 의한 정치가, 외교관 등 다양한 계층에서 임명되었다. 관동군으로 편입된 이후에는 군의 영향력이 컸다. 공통점으로는 제국주의 철도였기 때문에 정부정책 특히 시기적으로 철도는 군사적 목적에 활용되었다. 특히 만주철도의 경우 대륙에서의 전쟁수행이라는 면에서 직접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할 수 있다. 향후 같은 시기의 일본 본토 그리고 대만과의 비교연구를 통해 동아시아 철도의 공통점과 차이점의 부각을 통해 우리나라 철도의 성격이 새롭게 조명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논문은 모던디자인 역사 서술의 구체적인 내용과 한계를 밝히는데 그 목적이 있다. 모던디자인 역사 서술의 전통은 다양한 개별적 디자인 현상들을 억압하거나 왜곡시키면서 지나친 일반화를 추구하였다. 뿐만 아니라 헤게모니를 장악한 제한된 디자인들을 단선적 흐름으로 서술하였으며, 일부 영웅적 인물 중심의 역사를 보편적인 것으로 만들었다. 이러한 전통이 일반화되면서 우리는 '디자인'이라는 자극에 '모던디자인'을 떠올리게 되었고 ‘모던디자인’이라는 자극에 일부 제국주의 국가의 영웅들과 그들의 무용담을 떠올려야 했다. 이러한 맥락에서 논문은 역사를 바라보는 주체적인 시각의 필요성과 그것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디자인 역사들의 존재가능성과 필요성을 환기시키고 있다
There have been great controversies over making English as an official language in Korea. They have been triggered since some scholars published books and articles claiming that officialization of English is the best option for Korean people who spend significant amount of their life time to learn English. Those who are happy about the idea believe that officialization of English will be a good help for Korean people to gain a high degree of English proficiency, while others worry about possible negative impact on Korean language and culture. There are more diverse views and opinions on this issue. The distance between pros and cons about officialization of English doesn't seem to be negotiated. This study has been conducted not for finding the solution to the controversies. It is for understanding how those whose successful career and high living quality depend on gaining high command of English feel about acknowledging English as an official language of Korea. The results show that overall ideas on the officialization of English of research subjects are similar with those of scholars in academia. Around two third of total number of the research subjects expressed their criticism against the idea. One interesting thing is that all of the subjects, regardless their positions, think that there are serious problems in English education policy and system in Korea.
Is this a right way in politics that attitude of Japanese scholars to separate Natsume Soseki from the expansionism of pre-war Japan to protect 'sanctity'? Nowadays, most Japanese scholars are regarded to share the desire that minimize the memory of the behavior of Japanese Imperialism in East Asia, such as Korea, China, etc. Furthermore, 'the desire to minimize' inescapably concluded in avoidance, concealment, at last the temptation of deliberate misleading. Until now, the controversy about the Natsume Soseki's travel to Korea and Manchuria has repeated in defence and criticism surrounding the self-awareness and recognition of others of Natsume Soseki, making the expression in a record of Natsume's travel as the subject of study, for example, the degrading expression about Chosun people and scorn for Chinese and Russian. This paper will investigate that Natsume's travel is the political practice which is combined with the desire for the empire, focusing on the political context in the action of journey of Natsume and its contents other than the expression it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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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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