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정자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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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동해산 큰가리비, Patinopecten yessoenis (Jay)의 배우자형성과정 중 생식세포 분화의 미세구조적 연구

  • 정의영;박영제;최기호
    • 한국발생생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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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발생생물학회 2001년도 후기 제12차 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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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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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큰가리비는 자웅이체이다. 난환형성과정은 난모세포의 발달정도에 다라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난자형성과정은 난원세포기, 전난황형성난모세포기, 초기난황형성난모세포기, 후기난황형성난모세포기, 성숙난모세포기의 연속적인 5단계의 과정으로 나눌 수 있었다. 전난황형성기 난모세포질 내에서는 핵주변 구역에 골지장치와 수많은 공포들 및 미토콘드리아들이 출현하고 있는데 이들은 차후, 지방적 형성에 관여한다. 난황형성전기난모세포(previtellogenic oocyte)에서는 지방적 및 지질과립들이 핵막 근처에서 출현하여 피질층쪽으로 분산되는 반면, 같은 발달 단계의 난모세포질의 피질구역에서는 피질과립들(단백질성 난황과립)이 처음으로 생성되어 난황막 근처의 피질층에서 핵주변 구역쪽으로 분산.분포된다. 난황형성후기 난모세포에서는 세포질 내의 골지장치, 공포, 미토콘드리아, 그리고 조면소포체들이 자율합성에 의해 난황과립 형성에 관여하고 있다. 반면 외인성 물질들인 지질형태의 과립들, 다량의 글리코겐 입자들이 생식상피 내에서 출현하고 있는데. 이들 물질이 생식상피에서 난황막 구조물인 미세융모를 통해 난황형성 후기 난모세포의 날질 내로 통과해 들어가는 현상이 관찰되었다. 이와같은 현상은 난황형성이 일어날 때에 heterosynthesis가 일어나고 있음을 시사한다. 완숙난모세포의 난경은 약 50~60$\mu\textrm{m}$이다. 정자형성과정은 정원세포기, 제1차정모세포기, 제2차정모세포기, 정세포기, 정자기의 연속적인 5단계로 나눌수 있었다. 정셍포기에서 정자로 변태되는 과정 중에 침체의 분화과정이 있는데 이에는 1. Golgi phase, 2. Cap phase 3. acrosome phase, 4. maturation phase의 단계를 거쳐 첨체가 완성된다. 정자는 원시적 형태를 이루고 있으며 4개의 미토콘드리아가 부핵을 형성하고 있다. 완숙정자 두부의 길이는 대략 $3 \mu$m 이며, 미부의 길이는 약 $30 \mu$m정도이다. 정자 미부편모의 axoneme은 중앙의 2개의 미세소관(microtubule)과 주변에 위치한 9개의 2중 미세소구관(microtublue)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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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흰불나방(Hyphantrio cunea Drury) 정자변형에 따른 미토콘드리아의 형태 분화

  • 문명진;김우갑
    • 한국동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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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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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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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미국흰불나방(Hyphontria cunea Drury) 종령유충과 나, 그리고 성충을 재료로하여 정세포가 정자로 변형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미토콘드리아의 분화과정을 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하였다. 다핵체를 이루고 있는 초기 정세포의 미토콘드리아는 축사가 형성되는 부위를 중심으로 집적된 후, 서로 유합되어 대형의 미토콘드리아 복합체인 부핵(Nebenkern)을 형성하였다. 부핵은 첨체형성 시기를 전후하여 세포의 장축을 따라서 길게 신장되며, 편모가 형성됨에 따라 축사를 중심으로 두께와 전자밀도가 서로 다른 두개의 미토콘드리아로 분리되었다. 분화가 계속됨에 따라서 서로 동일한 모양으로 변형된 미토콘드리아의 주변에서는 장축방향을 따라 다수의 미세소관이 분포하였고, 기질에서는 intramitochondrial crystalloid의 축적이 관찰되었다. 정자변형이 끝난 성숙정자의 미토콘드리아는 기질내부에 전자밀도가 높은 준결정물질이 함유된 미토콘드리아 유도체로 변형되었는데, 정자의 중편에서는 하나로 융합되어 있는 반면, 미부에서는 크기가 같은 두개의 유도체로 분리된 매우 독특한 형태로 관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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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꼬막, Scapharca subcrenata Lischke의 성성숙에 관한 연구

  • 이주하
    • 한국패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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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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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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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새꼬막은 자웅이체로서 난생이었다. 생식소는 내장낭의 간중장선에서부터 족부까지 외측의 대부분을 싸고 있으며, 난소는 난자형성소낭, 정소는 정자형성소낭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완숙란의 세포질에는 많은 난황과립을 축적하고 있으며, 난막의 외측은 얇은 젤라틴상의 피막으로 싸여 있었다. 정자형성소낭벽에는 정원, 정모, 정세포 및 변태한 정자 순으로, 소낭의 내강을 향하여 충상배열을 하며 성숙 발달되었다. 생식주기는 초기 활성기(11-5월), 후기 활성기(5-7월), 완숙기(6-9월), 부분 방출기(7-9월), 방출 및 비활성기(9-4월)로 구분할 수 있었다. 방란, 방정은 수온이 21$^{\circ}C$ 이상으로 상승하는 7월초순부터 9월까지 지속되며, 산란 최성기는 8월이었다. 비만도지수의 월별 변화는 생식주기와 아주 밀접ㅎ나 관계가 있었다. 난자형성소낭과 정자형성소낭에는 eosin에 강하게 염색되는 과립세포와 간충직들이 나타나는데, 이들은 생식소 및 생식세포형성과 발달에 영양을 공급하는 영양세포로 생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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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수정란 체외발달에 대한 정자분리방법의 효과 (Effect of Sperm Preparation Technique on Subsequent In Vitro Development of Bovine Embryos)

  • 노규진
    • 한국수정란이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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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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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7-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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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본 연구는 Percoll,Swim-up 그리고 Glass-wool 여과법의 세가지 정자분리 방법에 대한 정자 회수율, 생존율과 첨체반응율, 그리고 체외수정 후 배양시간에 따른 전핵형성율,수정란의 발달율과 세포할구수에 대한 효과를 조사하고자 실시하였다. 도축된 암소로 부터 채취한 난자를 22시간 체외배양 후 성숙된 난자를 체회수정시켰다. 수정 후 배양시간에 따라 존핵율을 조사하였으며 48시간에 분할율,192시간에 배반포기 발달율 및 세포할구수를 각각 비교 조사하였다. 정자의 첨체반응과 생존율은 처리군간에 차이가 없으나 회수율에 있어서 percoll 처리군이 다른 두 처리군보다 유의적으로 높았다(p<0.001).수정 후 배양시간별 전핵형성에 있어서도 percoll 처리군이 다른 두 처리군보다 빨리 진행됨을 볼 수 있다. 분할율에 있어서는 처리군간에 유의적 차이가 없으나.배반포기 발달율과 세포할구수에 있어서는 pecoll 처리군이 다른 두 처리군보다 유의적으로 높았다(P<0.05). 이상의 결과로 보아 percoll 처리에 대한 정자분리 방법은 정자 회수율이 높고 수정시 전핵형성 시간이 단축되어, 그 결과로 배반포기 발달율과 수정란의 세포할구수에 효과적임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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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에 있어서 숫소 개체, 정자의 형태, 정자와 난자의 전처리 등이 ICSI후 웅성전핵 형성과 체외발생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Effects of Individual Variance of Bull, Sperm Type and Pretreatment of Sperm and Oocytes on Male Pronuclear Formation and Developmental Rates in Korean Natitive Cattles)

  • 김상근;정진호
    • 한국수정란이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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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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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9-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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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본 연구는 숫소 개체별, 정자의 형태, 정자의 전처리 및 난자의 투명대부착과 미부착별로 현미조작에 의해 난자의 세포질내 단일정자를 주입했을 때 웅성전핵 형성율과 체외발생율을 조사하였다. 1. 숫소 개체별 정자를 이용하여 ICSI를 하였을 때 웅성전핵 형성율은 각각 73.9∼87.0%였고 체외발생율은 33.3∼60.9%를 나타냈다. 2. 신선 및 동결정자와 미부절단 정자와 두부, 미부손상 정자를 이용하여 ICSI를 하였을 때 웅성전핵 형성율은 각각 82.0%, 78.0% 42.2%, 51.1%였고, 체외발생율은 56.0%, 42.0%, 17.8%, 22.2%로서 신선정자를 이용했을 때가 다른 처리군에 비해 높은 전핵형성율과 체외발생율을 나타냈다. 3. 정자를 heparin, BFF, His, Ca Ionophore, I + caffeine 액으로 처리후 ICSI를 하였을 때 전핵 형성율은 66.7∼82.2%였고, 체외발생율은 33.3∼60.6%로서 I + caffeine 처리법이 다른 처리군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4. 투명대 부착 난자 및 미부착 난자로 ICSI를 하였을 때 전핵형성율은 각각 80.0%, 72.0%였고, 체외발생율은 46.0%, 36.0%로서, 토명대부착 난자가 투명대 미부착 난자에 비해 높은 웅성전핵 형성율과 체외발생율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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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개구리 (Rana catesbeiana)의 정자변태과정 중 글리코겐이 정자 성숙에 미치는 역할 (Glycogen Effect of the Sperm Maturation during the Spermiogenesis of Rana catesbeiana)

  • 고송향;이정훈
    • Applied Microsc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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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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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7-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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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황소개구리의 정자변태과정과 정자형성단계 중에 글리코겐이 정자 성숙에 미치는 역할을 알아보기 위하여 관찰한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정자변태과정은 핵과 세포질 소기관의 형태적 특징을 토대로 하여 3단계로 나눌 수 있었다. 특히, 정자형성단계 중에서 글리코겐은 정원세포부터 정모세포발생 단계까지는 관찰되지 많았지만, 정자변태단계인 초기 정자세포부터 성숙기까지는 정자세포의 핵과 첨체 및 세포질 내에 존재하고 있었고, 성숙한 정자의 중편부에도 위치하고 있었다. 이러한 사실은 글리코겐이 정자 성숙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정자의 파동운동에 에너지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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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Norandrostenedione이 흰쥐 정소내 정자형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19-Norandrostenedione on the Spermatogenesis in Rat Testis)

  • 윤용달;전은현;양현원;김종민
    • Clinical and Experimental Reproductive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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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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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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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19-nortestosterone(NORA)와 19-norandrostenedione(NT)는 정소내 aromatization과정중 중간 대사물로 검출된다. 본 연구는 이들을 장기간 투여하여 정소 및 부속기관의 무게, 혈청내 testosterone(T)의 농도, 정자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NORA, NT 및 TE를 $300/50{\mu}l$농도로 주당 3회씩 12주간 정소에 직접 주사(intratesticular injection, i.t.)하였다. 또한 GnRH antagonist(RS68439)를 처리하여 혈청내 생식소자극호르몬 (GTH)을 감소시킨후 위 호르몬들을 동일방법으로 처리하여 이들의 보상작용을 조사하였다. NORA는 정소무게를 감소시키지 않았으나 GnRH antagonist를 처리하여 감소된 정소무게를 현저하게 보상하였다(P<0.05). NORA, NT, TE는 모두 부속기관의 무게를 증가시켰으며, RS68439가 감소시킨 부속기관의 무게를 현저히 증가시켰다. 그러나 이들은 부정소(epididymis)에는 영향을 주지않았으며 RS68439처리군에서는 보상작용을 나타내었다. 이들의 처리로 혈청내 LH농도는 완전히 감소하였으나 FSH의 농도에는 영향을 나타내지 않았다. 그리고 혈청내 T의 농도를 증가시켰다. NORA는 정자형성과정중 7단계의 spermatid의 수를 현저히 감소시켰다. 위 결과로 보아 NORA는 GnRH antagonist로 FSH의 분비가 억제된 쥐의 FSH분비를 촉진하며, T의 농도를 증가시켜 정자형성과정을 억제하는 것으로 추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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꺽지(Coreoperca herzi)의 정자형성 (Spermatogenesis of Coreoperca herzi (Perciformes; Percichthyidae))

  • 계명찬
    • 생태와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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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3호통권9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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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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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한국산 꺽지 번식에 대한 연구의 일환으로 정소 및 정자의 형태적 특징을 조사하였다. 2001년 5월부터 10월에 걸쳐 북한강 지류인 수입천 지역에 서식하는 꺽지(Corecperca herzi)를 채집하여 분석하였다. 정소는 흰색을 띄며 쐐기모양을 하고 복강의 등쪽에 좌우 균등하게 발달하였다. 동일한 정자형성 단계에 있는 생식세포들이소낭세포에 싸여 발달하며 여러 개가 모여 소엽구조를 형성한다. 각 소엽은 여러 개의 소낭들로 구성되며 소낭들은 각각 속에 들어 있는 생식세포의 정자형성 단계가 상이하였다. 정자는 길이는 43 ${\mu}$m로 둥근 형태의 두부는 2.2 ${\mu}$m 길이이며 0.5 ${\mu}$m길이의 중편이 두부 밑에 발달한다. 미부의 길이는 40 ${\mu}$m이다. omassie brilliant blue염색 결과 정자의 두부 선단에 강한 염색을 확인하였는데 첨체를 발달시키는 것으로 사료된다.

정소상체 미부정자와 동결 융해된 사출정자의 형태학적 정상정자 비율이 체외성숙 돼지난자의 체외수정후 정자침입율과 다정자침입의 차이에 미치는 영향 (Differences in Polyspermy and Penetration Rate Following In Vitro Fertilization of In Vitro Matured Porcine Oocytes by Morphologically Normal Sperm Ratio of Epididymal Sperm and Frozen-Thawed Ejaculated Sperm)

  • 이현숙;이봉경;김인철;최동윤;김묘경;김은영;윤산현;박세필;임진호
    • 한국가축번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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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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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9-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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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본 연구는 돼지 난포란의 체외수정시 정소상체 미부정자의 형태학적 정상정자 비율에 따른 수정능의 차이를 조사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정소상체 미부로부터 회수된 전체의 정자중 형태학적 정상정자의 비율에 따른 ( 10%, 10~30%, 50%) 정자침입율과 다정자침입, 전핵형성율 그리고 난자에 침입한 평균 정자수를 조사하였던바, 50%의 정자침입율과 다정자침입은 82.4%와 87.4%로 10% (29.7%, 22.6%)와 10~30% (20.3%, 37.0%)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p<0.01). 또한, 공시된 난자의 전핵형성율도 50%이상의 형태학적 정상정자를 가진 실험군에서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p<0.01). 2. 50% 이상의 정상정자를 가진 정소상체 미부정자를 100% (5$\times$105 cells/ml)로 조정하여 수정시킨 후 그 결과를 동결 융해된 사출정자와 비교하였던 바, 다정자침입과 전핵형성율은 정소상체 미부정자 (86.7%, 35.1%)와 동결 융해된 사출정자 (86.0%, 39.4%)간에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으나, 정자침입율은 정소상체 미부정자가 79.7%로 동결 융해된 사출정자의 95.5%에 비해 유의하게 낮게 나타났다(p<0.01) 3. 또한, 정소상체 미부정자군에서 난자와 정자의 비율 (1:6000, 1:6650, 1:7700, 1:10000)에 따라 정자침입율과 다정자침입 그리고 전핵형성의 차이를 조사하였던 바, 수정시 난자당 정자의 수가 증가할수록 정자침입율, 다정자침입 그리고 난자에 침입한 평균 정자 수는 함께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핵형성율은 난자당 정자의 수가 1:6000과 1:6650에서 높게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는, 돼지 난포란의 체외수정시 정소상체 미부정자를 사용했을 때, 50% 이상의 형태학적 정상정자를 가진 정자를 사용하면 동결 융해된 정자와 유사한 수정율을 얻을 수 있었으며, 정자의 형태학적 평가는 좀더 효율적인 수정능획득을 위해 선행되어져야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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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구흡충(Paramphistomum cervi)에서의 정자형성과정 (spermatogenesis in Paramphistomum cervi)

  • 정계헌;박종안
    • 한국동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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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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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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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소의 위에 기생하는 쌍구흠충(Paromphistomum cewi)에서의 정자형성과정을 광학현미경과 투과전자현미경을 이용하여 관찰하였다 발생중인 모든 세포들은 중앙에 있는 세포질로부터 각 세포들로 이어지는 세포간교에 의하여 서로 연결되어 있어 분열과 분화의 동시성을 위한 영양계를 이루고 있었다 정원세포들은 4세포기까지이며 모두 기정막에 붙어 있었다. 일차정모세포는 8세포, 이차정모세포는 16세포가 영양계를 이루었고, 정세포는 32세포가 영양계를 이루었으며 이 상태에서 변태를 진행하였다 성숙한 정자의 머리는 나사모양이고 첨체는 형성되지 않았으며 2개의 축사를 가지고 있었다 축사의 단면에서 미소관의 배열상태는 9치 유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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