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신체형장애, 정신신체장애 및 우울장애 환자들 간의 가족지지도지각을 비교하기 위해서 시행되었다. 연구대상은 정신과 외래에 내원한 신체형장애 환자 49명, 정신신체장애 환자 43명, 우울장애 환자 50명이었다. 연구방법은 가족지지도 지각척도를 사용하였다. 신체형장애환자들은 정신신체장애환자들에 비해 가족지지도의 접수가 유의하게 더 낮았다. 그러나 신체형장애환자들과 우울장애환자들 간, 정신신체장애환자들과 우울장애환자들 간에 가족지지도점수는 각각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이들 전체 환자들에서 연령이 많을수록 가족지지도점수가 유의하게 더 높았고, 기혼자들이 미혼자들보다 가족지지도점수가 유의하게 더 높았다. 결론적으로 신체형장애 환자들에서 낮은 가족지지도가 신체화의 원인 및 후유증일 가능성이 시사된다. 따라서 신체형장애 환자 들에 대한 평가 및 치료에 있어서 가족지지의 역할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앞으로 가족지지도가 신체화의 원인인지를 규명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기간을 두고 종적인 연구를 시행해야 할 필요가 있다.
신체화 장애란 명백한 기질적 병리가 없이 다양한 신체 증상을 호소하는 만성 장애를 말한다. 그런데 신체화 장애는 역사적으로 기질적인 이상이 없이 신체적인 증상이 나타나는 히스테리와 연관이 있다고 알려져 왔다. 따라서 신체화와 관련된 대부분의 이론들은 주로 정신역동이나 사회적인 관점에 초점이 맞추어져 왔다. 그러나 감정적인 문제나 정신질환이 신체화로 나타나는 기전에서 신경생물학적인 관점에 대한 관심 또한 적지 않았었다. 이런 신경생물학적인 관점에서 히스테리아의 원형으로 알려져 있는 Anna O 증례조차도 신경심리학적인 관점에서 재조명되기도 하였다. 몇몇 신경생리학적 및 신경심리학적 연구결과들, 히스테리 환자에서 신체화증상 표현의 좌우 반구차이에 대한 연구결과들이 신체화의 생물학적 근거를 뒷받침해 주고 있다. 최근 들어 신체화 장애의 신경영상검사는 신체화 장애에서 뇌의 기능 이상이 존재함을 보여 주고 있다. 이에 저자는 생물학적 관점에서 신체화의 과정을 설명해 줄 수 있는 몇몇 가설들을 고찰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체화에 대한 새로운 신경심리학적 가설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와 함께 이 가설을 신체화 장애의 치료에 어떻게 적용시킬 수 있을까도 논의하고 이 가설의 제한정과 이 영역에 있어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하려고 한다.
본 연구는 정신장애인의 정신의료기관 입 퇴원 과정을 이해관계자들의 행위양상과 행위가 드러나는 맥락을 중심으로 분석함으로써, 국가관리의 문제점들을 노정하여 보다 실효성이 있는 정책대안을 구축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연구의 참여자는 각 정신보건영역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와 간호사 중 6명을 선정하고, 이들의 심층면접을 토대로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공공관리의 바깥에서 이루어지는 입원형태, 정신장애인 입원에 대한 국가관리의 공백, 정신의료기관의 입원치료에 대한 형식적 국가관리, 장기입원의 구조화, 공공퇴원관리체계의 무기력과 기능의 전치현상 등의 5개 주제가 발견되었다. 정신의료기관의 입 퇴원의 국가관리가 정신보건법상의 제도적 장치에도 불구하고 이를 다시 민간의료기관에 위탁 가능케 함으로써, 관리의 공백과 이 과정에서의 인권침해 현상이 나타나고 있었다. 또한 퇴원후 관리에서도 국가관리는 무기력함을 드러내고 있었으며, 이는 공공기관들의 기능전치현상이 한 원인으로 자리잡고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하여, 우리나라 정신장애인의 입원과정, 퇴원과정에서의 인권침해를 방지하기 위한 법적 제도적 보완과 지역사회 지지기반 확충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을 제언하였다.
연구목적 본 연구는 외상후스트레스장애 환자들의 신체증상 지각 특성과 인지적 정서조절전략을 탐색하기 위해 시행하였다. 방 법 본 연구는 2019년 7월 1일부터 2021년 2월 28일까지 48명의 외상후스트레스장애 환자들과 48명의 정상인을 대상으로 시행하였다. 환자군에 대해 임상가용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척도, 신체감각 증폭 척도, 인지적 정서조절전략 척도, Hamilton 불안 척도를 평가하였고 정상대조군에 대해 신체감각 증폭 척도를 평가하였다. 신체감각 증폭 척도에 대해 집단간 차이를 검증하였고 환자군에서 척도간 상관 관계를 확인하였다. 결 과 신체감각 증폭 정도는 외상후스트레스장애 환자들이 정상인보다 평균적으로 높았으나 유의하지는 않았다. 외상후스트레스장애 환자군에서,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증상 심각도는 반추, 파국화의 인지적 정서조절전략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고, 신체감각 증폭 정도는 외상후스트레스장애 과각성 증상과 파국화, 타인비난의 부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전략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결 론 외상후스트레스장애 환자들은 반추, 파국화와 같은 부적응적인 인지적 정서조절전략을 가지고 있으며, 신체감각의 증폭은 외상후스트레스 증상 중 과각성 증상 및 파국화, 타인비난의 인지전략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반추, 파국화, 타인비난, 신체감각 증폭과 같은 부정적인 인지를 줄여주는 것이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증상과 신체증상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지난 40여 년 동안 의료에 대한 사회과학의 지배적 관점은 '의료화' 이론이었는데, 이는 비의학적 현상으로 취급되던 문제(예: 동성애, 알코올중독, 비만 등)를 질병으로 재정의하여 의학적 개입의 영역으로 포함시킴으로써 의료전문가의 권력이 확대되는 사회적 과정을 가리켰다. 그런데 1980년대 중반 이후 의료 분야에서 생물과학과 정보기술의 확산에 따른 급속한 기술과학적 변화와 이와 연관된 생명경제 등 새로운 사회적 배치의 출현은 최근 '생의료화' 이론이라는 새로운 사회과학적 관점을 대두되게 하였다. 이 논문에서는 현대 의료에 대한 사회학적 및 과학기술학적 이해를 심화시키기 위한 기본 작업의 하나로서 의료화 이론과 생의료화 이론을 비교하고 그 장 단점을 평가해보고자 하였다. 그리고 또한 이 중에서 어떤 이론이 더 적실성이 있는가를 정신장애의 사례를 통해서 분석하고자 하였다. 분석의 결과, 적어도 정신장애의 경우에 의료화는 19세기 초부터 오늘날까지 지속적으로 전개되어 온 것이 확실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세기 말부터 현재까지는 생의료화 이론에서 주장하는 다섯 가지의 핵심적 과정들도 대체로 관찰되며 실현되고 있는 것으로(정신장애에 대한 위험 감시의 기술을 제외하곤) 보인다. 이것은 의료화가 지속적으로 관철은 되어 왔지만, 단지 의료적 영역의 양적 확대가 아니라 생의료화 이론에서 주장하는 질적 변형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말해주는 것이다. 따라서 의료화의 개념이 비록 오늘날에도 타당하고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적절하고 충분하게 포착되지 않는 새로운 현상들을 생의료화의 개념이 포착할 수 있게 만든다고 인정할 수 있다.
세계적인 석학 피터 드러커는 우리나라를 기업가정신이 가장 왕성한 나라라고 칭찬한 바 있다. 하지만 국민소득 2만달러의 목전에서 겪은 외환위기, 내수침체, 청년실업난 등으로 10여 년 간 제자리걸음하고 있는 지금, 그 말이 참 무색하게 다가온다.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 우리 경제 활성화의 견인차로 다시 벤처가 나섰다. 지금이야말로 우리 벤처인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포착한 기회를 사업화하려는 모험과 도전의 기업가정신으로 재무장하여야 할 때이다. 기업가정신은 돈을 벌기 위한 정신이 아니다. 주위 사람과 공동체를 중시 여겨 자기희생을 감수하는 결단이고, 상상하기 어려운 힘든 역경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죽을 힘을 다하는 도전이며, 탄탄대로를 거부하고 비바람 부는 날 풀이 무성한 인적 드문 길을 선택하는 모험이다. ‘자본이 없어서, 기술이 없어서, 인재가 없어서’일을 못하겠다고 조건을 탓하거나 주저하지 말자.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사옵니다”라며 백의종군하여 병사도, 배도, 무기도, 군량미도 없이 홀몸으로 대함대와 맞서 찬란한 승리를 거둔 이순신 장군을 되새겨보라. 우리 벤처인에겐 아직 혁신과 도전과 모험정신이라는 기업가정신이 있지 않은가. 하늘에 온통 구름이 끼여있고 천둥번개가 내리쳐도 여전히 구름 뒤에는 밝은 태양이 빛나고 있다. 우리 벤처인이 기업가정신을 놓지않고 이상을 위해 도전한다면, 곧 구름 뒤 태양은 모습을 드러내고, 그대 벤처인을 향해 찬란히 빛날 것이다. 벤처인이여! 벤처 재도약의 동력이 될 기업가정신으로 재무장하고, 두 발로 땅을 박차고 일어나 구름 위 이상을 향해 힘차게 도약하자.
컴퓨터의 급속한 보급화와 기술의 발달에 따라 컴퓨터의 활용은 사회 전반에 걸쳐 깊숙이 보편화 되었고 정보를 처리하는 대표적인 수단이 되었다. 이런 현상에서 각급 학교에서도 학급 운영과 학생관리 등 거의 모든 업무를 컴퓨터를 이용하여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현재 보편적으로 운용되고 있는 학급 운영 시스템은 일반 학교의 학급을 위한 시스템이 대부분이고, 이들 학급 운영 시스템은 학급운영과 학생관리의 업무 특성상 정신지체장애 학교와 같은 특수학교에 적용하여 운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정신지체 학교와 같은 특수학교의 특성과 실정에 맞는 학급 운영 시스템을 설계, 구현함으로써 특수학교 교사와 학생의 학급 업무에 대한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특수학교 학생들의 특성에 맞는 개별 교육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차별화된 학급 운영 시스템을 제안하고자 한다.
The case of a 66- year-old woman with coexisting idiopathic basal ganglia calcification(IBGC) and dementia was presented. The calcification was detected in bilateral basal ganglia, dentate nucleus, and thalamus by brain imaging. Serum calcium and phosphorus levels were normal. The underlying diseases of calcification of basal ganglia such as parathyroid dysfunction and other infectious, toxic, or metabolic illness were excluded. The patient had memory impairment and frontal executive dysfunction without aphasia, agnosia, apraxia, and visuospatial impairment in neuropsychological test. It suggested that the cognitive impairment might be due to the dysfunction of frontal-subcortical circuit.
이 글은 최근 국내에 크게 증가하고 있는 우울증(depression)이 생의학적(biomedical) 차원에서 의료화(medicalization)되는 과정을, 질병의 진료 메커니즘을 통해 고찰한 것이다. 우울증은 근래까지 병원(病原)의 실체가 명확히 규명되지 못함에 따라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되어 발병하는 정신질환으로 인식되어왔다. 따라서 우울증에 대한 치료 역시 약물과 심리적 사회적 처치를 병행해왔다. 그러다 1990년대 들어 서구를 중심으로 뇌과학이 출현하고 최첨단 뇌 진단장비 및 정신질환 치료 신약의 개발 등이 급속히 진전되면서, 우울증은 일상적 관리와 완치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누구나 걸릴 수 있는 '뇌 신경계 질환'으로 급속히 재정의되었다. 이러한 질병 개념 및 인식과 치료법의 영향으로 최근 국내에서는, 해마다 평균 8% 이상의 우울증 환자가 정신의학계의 적극적인 치료 대상으로 '출현하고(emergent)' 있다. 그러나 정신의학계는 현재의 우울증 치료율은 10%선에 불과하며, 치료 범주에서 벗어나 있는 우울증 환자가 전체의 80% 이상이라고 추산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추정치는 어떠한 의미를 갖는 것일까? 이 논문은 이러한 의문을 가지고 우울증의 생의학적 의료화 과정을 비판적으로 탐색하였다.
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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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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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97-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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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
본 연구에서는 여러 소아정신과 장애를 보이는 아동들의 모(母)의 MMPI 프로파일 유형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모(母)의 성격 특성이나 심리적 문제와 아동의 정신과적인 장애간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서울대학 병원 소아정신과를 방문한 아동들을 그들이 보이는 문제 행동의 유형에 따라 내면화중상 집단(n=35), 외현화증상 집단(n=35), 발달 장애 집단(n=21)으로 분류한 후, 이러한 임상 집단의 모(母)들과 정상 아동 집단의 모(母)들(n=20)이 본 연구의 피험자로 사용되었다. 4집단의 모(母)들의 MMPI결과를 5가지 프로파일 유형(정상, 우울증, 불안 장애, 신체화 장애, 성격장애)으로 분류하여 아동의 진단과 틀의 MMPI 프로파일 유형간의 관계를 알아본 결과, 아동의 진단과 모(母)의 MMPI프로파일 유형간에 유의미한 관계가 있었다. 정상 아동들의 모(母)는 대부분 정상 프로파일을 보인 반면, 임상 집단의 모(母)들은 아동의 진단과는 관계없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수준에서 우울증을 시사하는 프로파일을 많이 보였고, 외현화증상 집단의 모(母)들이 내면화 증상 집단의 모(母)보다 더 불안 장애 프로파일을 많이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아동의 정신과적인 문제와 모(母)의 심리적 장애간에 관련이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아동과 모(母)의 부정적인 상호작용이 서로의 심리적인 적응에 해로운 영항을 주었을 가능성이 논의되었고, 정신병리에 대한 연구에서 부모가 아동의 적응에 미치는 영향뿐만 아니라 아동의 문제가 모(母)의 심리적 적응에 미치는 특별한 영향도 살펴볼 필요가 있음이 시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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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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