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정보기술 교육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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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Exploratory Study on Determinants Affecting R Programming Acceptance (R 프로그래밍 수용 결정 요인에 대한 탐색 연구)

  • Rubianogroot, Jennifer;Namn, Su Hyeon
    • Management & Information Systems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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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7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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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9-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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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R programming is free and open source system associated with a rich and ever-growing set of libraries of functions developed and submitted by independent end-users. It is recognized as a popular tool for handling big data sets and analyzing them. Reflecting these characteristics, R has been gaining popularity from data analysts. However, the antecedents of R technology acceptance has not been studied yet. In this study we identify and investigates cognitive factors contributing to build user acceptance toward R in education environment. We extend the existing technology acceptance model by incorporating social norms and software capability. It was found that the factors of subjective norm, perceived usefulness, ease of use affect positively on the intention of acceptance R programming. In addition, perceived usefulness is related to subjective norms, perceived ease of use, and software capability. The main difference of this research from the previous ones is that the target system is not a stand-alone. In addition, the system is not static in the sense that the system is not a final version. Instead, R system is evolving and open source system. We applied the Technology Acceptance Model (TAM) to the target system which is a platform where diverse applications such as statistical, big data analyses, and visual rendering can be performed. The model presented in this work can be useful for both colleges that plan to invest in new statistical software and for companies that need to pursue future installations of new technologies. In addition, we identified a modified version of the TAM model which is extended by the constructs such as subjective norm and software capability to the original TAM model. However one of the weak aspects that might inhibit the reliability and validity of the model is that small number of sample size.

Professional Speciality of Communication Administration and, Occupational Group and Series Classes of Position in National Public Official Law -for Efficiency of Telecommunication Management- (통신행정의 전문성과 공무원법상 직군렬 - 전기통신의 관리들 중심으로-)

  • 조정현
    • The Journal of Korean Institute of Communications and Information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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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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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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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8
  • It can be expected that intelligence and knowledge will be the core of the post-industrial society in a near future. Accordingly, the age of intelligence shall be accelerated extensively to find ourselves in an age of 'Communication' service enterprise. The communication actions will increase its efficiency and multiply its utility, indebted to its scientic principles and legal idea. The two basic elements of communication action, that is, communication station and communication men are considered to perform their function when they are properly supported and managed by the government administration. Since the communication action itself is composed of various factors, the elements such as communication stations and officials must be cultivated and managed by specialist or experts with continuous and extensive study practices concerned. With the above mind, this study reviewed our public service officials law with a view to improve it by providing some suggestions for communication experts and researchers to find suitable positions in the framework of government administration. In this study, I would like to suggest 'Occupational Group of Communication' that is consisted of a series of comm, management positions and research positions in parallel to the existing series of comm, technical position. The communication specialist or expert is required to be qualified with necessary scientific knowledge and techniques of communication, as well as prerequisites as government service officials. Communication experts must succeed in the first hand to obtain government licence concerned in with the government law and regulation, and international custom before they can be appointed to the official positions. This system of licence-prior-to-appointment is principally applied in the communication management position. And communication research positions are for those who shall engage themselves to the work of study and research in the field of both management and technical nature. It is hopefully expected that efficient and extensive management of communication activities, as well as scientific and continuous study over than communication enterprise will be upgraded at national dimen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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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blems of Environmental Pollution (환경오염의 세계적인 경향)

  • 송인현
    • Proceedings of the KOR-BRONCHOESO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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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2.0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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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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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2
  • 생활수준이 낮은 단계에 있어서는 우선 식량에 대한 수요가 강하다. 인간의 욕구가 만족스럽게 먹는다는 것에 대하여 제일 강하게 발동하는 것이다 그러나 점차 과학기술과 산업과 경제가 발전하여 성장과정에 오르게 되고 소득수준도 향상하게 되면 시장기구를 통해서 구입 할 수 있는 개인의 물적 소비재에 대해서는 점차 충족하게 되며 식량이외에도 의복, 전기기구 및 일용생활용품, 자동차 등에 이르기까지 더욱 고차원의 소비재가 보급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며는 사람의 욕구는 사적 재물이나 물적 수요에서 점진적으로 공공재나 또는 질적 수요(주택, 생활환경 등)의 방향으로 움직이게 되는 것으로써 여기에 환경오염 또는 공해문제에 대하여 의식하게 된다. 그러나 여기에서 더욱이 문제점이 되는 것은 소득 수준의 향상 과정이란 그 자체가 환경오염의 커다란 요인이라는 점이며 자동차의 급격한 보급과 생활의 편의성을 구하여 집중되는 도시인구의 집적, 높은 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생산성 높은 중화학공업의 발전 등등은 그 자체가 환경권이란 사람이 요구하는 고차원의 권리를 침해하는 직접적인 요인이 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환경오염이나 공해문제에 대한 세계적인 논의는 이미 시작된 지 오래이지만 현재는 우리의 건강보호를 위해서나 생활환경의 보전을 위해서라는 점에서는 그치는 것이 아니고, 더욱 넓혀서 자연의 보호, 자원의 보호라는 견지로 확대되고 있다. 이와 같은 세계적인 확대된 이해와 이에 대한 대책강구의 제안은 1968년 국제연합의 경제사회이사회에서 스웨덴 정부대표에 의하여 제시되었으며 1969년의 우- 탄트 사무총장의 인간환경에 관한 보고서, 1970년 Nixon 미대통령의 연두일반교서 그리고 1972년 5월 6일 스웨덴의 스톡홀롬에서 개최되는 인간환경회의의 주제 등을 통해서 알 수 있고, 종래의 공해나 생활환경의 오염문제라는 좁은 개념에서가 아니고 인간환경전체의 문제로 다루고 있는 것이다. 즉 환경개발(도시, 산업, 지역개발에 수반된 문제), 환경오염(인위적 행위에 의하여 환경의 대인간조건이 악화하는 문제) 자연ㆍ자원의 보호관리(지하, 해양자원, 동식물, 풍경경치의 문제)란 3개 측면에서 다루고 있는 것이다. 환경오염이란 문제를 중 심하여 보면 환경을 구성하는 기본적인 요소로서 대기, 물, 토지 또는 지각. 그리고 공간의 사대요소로 집약하여 생각할 수 있음으로 이 4요소의 오염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대기의 오염은 환경의 오염중 가장 널리 알려진, 또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오염의 문제로써 이에 속하는 오염인자는 분진, 매연, 유해가스(유황산화물, 불화수소, 염화수소, 질소산화물, 일산 화염소 등) 등 대기의 1차 오염과 1차 존재한 물질이 자외선의 작용으로 변화발생 하는 오존, PAN등 광화학물질이 형성되는 2차적인 오염을 들 수 있다. 기외 카도미움, 연등 유해중금속이나 방사선물질이 대기로부터 토지를 오염시켜서 토지에 서식하는 생물의 오염을 야기케 한다는 점등이 명백하여지고 있으며 대기의 오염은 이런 오염물질이 대기중에서 이동하여 강우에 의한 침강물질의 변화를 일으키게 되며 소위 광역오염문제를 발생케하며 동시에 토지의 토질저하등을 가져오게 한다. 물의 오염은 크게 내육수의 오염과 해양의 오염의 양면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하천의 오염을 방지하고 하천을 보호하기 위한 움직임 역시 환경오염의 역사상 오래된 문제이며 시초에는 인분뇨와의 연결에서 오는 세균에 의한 오염이나 양수 기타 일반하수와의 연결에서 오는 오염에 대비하는 것부터 시작하였지만 근래에는 산업공장폐수에 의한 각종 화학적유해물질과 염료 그리고 석유화학의 발달에 의한 폐유등으로 인한 수질오탁문제가 점차 크게 대두되고 있다. 이것은 측 오염이란 시초에 우리에게 주는 불쾌감이 크므로 이것을 피하자는 것부터 시작하여 인간의 건강을 지키고 각종 사용수를 보존하자는 용수보존으로 그리고 이제는 건강과 용수보존뿐만 아니라 이것이 농림 수산물에 대한 큰 피해를 주게됨으로써 오는 자연환경의 생태계보전의 문제로 확대전환하고 있는 것이다. ?간 특히 해양오염에 대한 문제는 국지적인 것에만 끝이는 것이 아니고 전세계의 해양에 곧 연결되는 것이므로 세계각국의 공통관심사로 등장케 되었으며 이것은 특히 폐유가 유류수송 도중에 해양에 투기되는 유류에 의한 해양의 유막성형에서 오는 기상의 변화와 물피해등이 막심함으로 심각화 되고 있다. 각국이 자국의 해안과 해양을 보호하기 위하여 조치를 서두르고 있는 현시점에서 볼 때에는 이는 국제문제화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국제적 협력과 협조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좋은 예라 하겠다. 토양의 오염에 있어서는 대기나 수질의 오염이 구국적으로 토양과 관련되고 토양으로 환원되는 것이지만 근래에 많이 보급사용되는 농약과 화학비료의 문제는 토양자체의 오염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고 농작물을 식품으로 하여 섭취함으로써 발생되는 인체나 기타생물체의 피해를 고려할 때 더욱 중요한 것이며, 또 토질의 저하를 가져오게 하여 농림생산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을 것이다. 지반강하는 지각 에 주는 인공적 영향의 대표적인 것으로써 지하수나 지하 천연가스를 채취이용하기 위하여 파들어 감으로써 지반이 침하 하는 것이며 건축물에 대한 영향 특히 풍수해시의 재해를 크게 할 우려가 있는 것이다. 공간에 있어서의 환경오염에는 소음, 진동, 광선, 악취 등이 있다. 이들은 특수한 작업환경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건강에 직접적인 큰 피해를 준다고 생각할 수 없으나 소음, 진동, 관선, 악취 등은 일반 일상시민생활에 불쾌나 불안을 줌으로써 안정된 생활을 방해하는 요인이 되는 것이다. 공간의 오염물로써 새로운 주목을 끌게된 것은 도시산업폐기물로써 이들은 대기나 물 또는 토지를 오염시킬 뿐만 아니라 공간을 점령함으로써 도시의 미관이나 기능을 손상케 하는 것이다. 즉 노배폐차의 잔해, 냉장고등고형폐기물등의 재생불가능한 것이나 비니루등 합성물질로 된 용기나 포장 등으로 연소분해 되지 않은 내구소비재가 이에 해당하는 것으로 이는 maker의 양식에 호소하여 그 책임 하에 해결되어야 할 문제로 본다. 이렇듯 환경오염은 각양각색으로 그 오염물질의 주요 발생원인 산업장이나 기타 기관에서의 발생요인을 살펴보며는 다음과 같은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A. 제도적 요인 1. 관리체재의 미비 2. 관리법규의 미비 3. 책임소재의 불명확 B. 자재적 요인 1. 사용자재의 선택부적 2. 개량대책급 연구의 미흡 C. 기술적 요인 1. 시설의 설계불량, 공정의 결함 2. 시설의 점검, 보전의 불충분 3. 도출물의 취급에 대한 검사부족 4. 발생방지 시설의 미설치, 결함 D. 교육적 요인 1. 오염물질 방제지식의 결여 2. 법규의 오해, 미숙지 E. 경제적 요인 1. 자금부족 2. 융자상의 문제 3. 경제성의 문제 F. 정신적 요인 1. 사회적 도의심의 결여(이기주의) 2. 태만 3. 무지, 무관심 등이다. 따라서 환경오염의 방지란 상기한 문제의 해결에 기대하지 않을 수 없으나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는 국내적 국제적 상호협조에 의한 사회각층의 총력적 대책이 시급한 것이다. 이와 같은 환경오염이 단속된다 하며는 미구에 인류의 건강은 물론 그 존립마저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며, 현재는 점진적으로 급성피해에 대하여는 그 흥미가 집중되어 그 대비책도 많이 논의되고 있지만 미량의 단속접촉에 의한 만성축적에 관한 문제나 이와 같은 환경오염이 앞으로 태어날 신생률에 대한 영향이나 유전정보에 관한 연구는 장차에 대비하는 문제로써 중요한 것이라 생각된다. 기외에 우려되는 점은 오염방지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올 수 있는 파생적인 문제이다. 즉 오염을 방지하기 위하여 생산기업체가 투자를 하게 되며는 그만큼 생산원가가 상승할 것이며 소비가격도 오를 것이다. 반면 이런 시책에 뒤떨어진 후진국의 값싼 생산국은 자연 수입이 억제 당할 것이며, 이렇게되면 후진국은 무역경쟁에서 큰 상처를 입게될 것이고 뿐만 아니라 선진국에 필요한 오염물질의 발생이 높은 생산기기를 자연후진국에 양도하게 될 것임으로 후진국의 환경오염은 배가할 우려가 있는 것이다. 또 해양오염을 방지할 목적에서와 같이 자국의 해안보호를 위하여 마련된 법의 규제는 타국의 선박운항에 많은 제약을 가하게 될 것이며 이것 역시 시설이 미약한 약소후진국의 선박에 크게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임으로 교통, 해운, 무역등을 통한 약소후진국의 경제성장에 제동을 거는 것이 될 것이다. 이렇듯 환경오염의 문제는 환경자체에 대해서만 아니라 부산물적으로 특히 후진국에는 의외 문제를 던져주게 되는 것임으로 환경오염에 대해서는 물론, 전술한 바와 같이 인간환경전체의 문제로써 Nixon 대통령이 말한 결의와 창의와 그리고 자금을 가지고 과감하게 대처해 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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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umentation of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Using Motion Capture Technology Focusing on the documentation of Seungmu, Salpuri and Taepyeongmu (부록 3. 모션캡쳐를 이용한 무형문화재의 기록작성 -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승무·살풀이·태평무를 중심으로 -)

  • Park, Weonmo;Go, Jungil;Kim, Yongsuk
    • Korean Journal of Heritage: History &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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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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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1-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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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With the development of media, the methods for the documentation of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have been also developed and diversified. As well as the previous analogue ways of documentation, the have been recently applying new multi-media technologies focusing on digital pictures, sound sources, movies, etc. Among the new technologies, the documentation of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using the method of 'Motion Capture' has proved itself prominent especially in the fields that require three-dimensional documentation such as dances and performances. Motion Capture refers to the documentation technology which records the signals of the time varing positions derived from the sensors equipped on the surface of an object. It converts the signals from the sensors into digital data which can be plotted as points on the virtual coordinates of the computer and records the movement of the points during a certain period of time, as the object moves. It produces scientific data for the preservation of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by displaying digital data which represents the virtual motion of a holder of an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National Research Institute of Cultural Properties (NRICP) has been working on for the development of new documentation method for the Important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designated by Korean government. This is to be done using 'motion capture' equipments which are also widely used for the computer graphics in movie or game industries. This project is designed to apply the motion capture technology for 3 years- from 2005 to 2007 - for 11 performances from 7 traditional dances of which body gestures have considerable values among the Important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performances. This is to be supported by lottery funds. In 2005, the first year of the project, accumulated were data of single dances, such as Seungmu (monk's dance), Salpuri(a solo dance for spiritual cleansing dance), Taepyeongmu (dance of peace), which are relatively easy in terms of performing skills. In 2006, group dances, such as Jinju Geommu (Jinju sword dance), Seungjeonmu (dance for victory), Cheoyongmu (dance of Lord Cheoyong), etc., will be documented. In the last year of the project, 2007, education programme for comparative studies, analysis and transmission of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and three-dimensional contents for public service will be devised, based on the accumulated data, as well as the documentation of Hakyeonhwadae Habseolmu (crane dance combined with the lotus blossom dance). By describing the processes and results of motion capture documentation of Salpuri dance (Lee Mae-bang), Taepyeongmu (Kang seon-young) and Seungmu (Lee Mae-bang, Lee Ae-ju and Jung Jae-man) conducted in 2005, this report introduces a new approach for the documentation of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During the first year of the project, two questions have been raised. First, how can we capture motions of a holder (dancer) without cutoffs during quite a long performance? After many times of tests, the motion capture system proved itself stable with continuous results. Second, how can we reproduce the accurate motion without the re-targeting process? The project re-created the most accurate motion of the dancer's gestures, applying the new technology to drew out the shape of the dancers's body digital data before the motion capture process for the first time in Korea. The accurate three-dimensional body models for four holders obtained by the body scanning enhanced the accuracy of the motion capture of the dance.

Management and Use of Oral History Archives on Forced Mobilization -Centering on oral history archives collected by the Truth Commission on Forced Mobilization under the Japanese Imperialism Republic of Korea- (강제동원 구술자료의 관리와 활용 -일제강점하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위원회 소장 구술자료를 중심으로-)

  • Kwon, Mi-Hyun
    • The Korean Journal of Archival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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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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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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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The damage incurred from forced mobilization under the Japanese Imperialism" means the life, physical, and property damage suffered by those who were forced to lead a life as soldiers, civilians attached to the military, laborers, and comfort women forcibly mobilized by the Japanese Imperialists during the period between the Manchurian Incident and the Pacific War. Up to the present time, every effort to restore the history on such a compulsory mobilization-borne damage has been made by the damaged parties, bereaved families, civil organizations, and academic circles concerned; as a result, on March 5, 2004, Disclosure act of Forced Mobilization under the Japanese Imperialism[part of it was partially revised on May 17, 2007]was officially established and proclaimed. On the basis of this law, the Truth Commission on Forced Mobilization under the Japanese Imperialism Republic of Korea[Compulsory Mobilization Commission hence after] was launched under the jurisdiction of the Prime Minister on November 10, 2004. Since February 1, 2005, this organ has begun its work with the aim of looking into the real aspects of damage incurred from compulsory mobilization under the Japanese Imperialism, by which making the historical truth open to the world. The major business of this organ is to receive the damage report and investigation of the reported damage[examination of the alleged victims and bereaved families, and decision-making], receipt of the application for the fact-finding & fact finding; fact finding and matters impossible to make judgment; correction of a family register subsequent to the damage judgement; collection & analysis of data concerning compulsory mobilization at home and from abroad and writing up of a report; exhumation of the remains, remains saving, their repatriation, and building project for historical records hall and museum & memorial place, etc. The Truth Commission on Compulsory Mobilization has dug out and collected a variety of records to meet the examination of the damage and fact finding business. As is often the case with other history of damage, the records which had already been made open to the public or have been newly dug out usually have their limits to ascertaining of the diverse historical context involved in compulsory mobilization in their quantity or quality. Of course, there may happen a case where the interested parties' story can fill the vacancy of records or has its foundational value more than its related record itself. The Truth Commission on Compulsory mobilization generated a variety of oral history records through oral interviews with the alleged damage-suffered survivors and puts those data to use for examination business, attempting to make use of those data for public use while managing those on a systematic method. The Truth Commission on compulsory mobilization-possessed oral history archives were generated based on a drastic planning from the beginning of their generation, and induced digital medium-based production of those data while bearing the conveniences of their management and usage in mind from the stage of production. In addition, in order to surpass the limits of the oral history archives produced in the process of the investigating process, this organ conducted several special training sessions for the interviewees and let the interviewees leave their real context in time of their oral testimony in an interview journal. The Truth Commission on compulsory mobilization isn't equipped with an extra records management system for the management of the collected archives. The digital archives are generated through the management system of the real aspects of damage and electronic approval system, and they plays a role in registering and searching the produced, collected, and contributed records. The oral history archives are registered at the digital archive and preserved together with real records. The collected oral history archives are technically classified at the same time of their registration and given a proper number for registration, classification, and keeping. The Truth Commission on compulsory mobilization has continued its publication of oral history archives collection for the positive use of them and is also planning on producing an image-based matters. The oral history archives collected by this organ are produced, managed and used in as positive a way as possible surpassing the limits produced in the process of investigation business and budgetary deficits as well as the absence of records management system, etc. as the form of time-limit structure. The accumulated oral history archives, if a historical records hall and museum should be built as regulated in Disclosure act of forced mobilization, would be more systematically managed and used for the public us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