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ograft has been the conduit of choice in various types of congenital malformations which require right ventricular outflow tract reconstruction. However it has been proven to be less than ideal in young age group because of early failure of the conduite due to valve dysfunction and calcification. Furthermore limitation of availability of homograft particularly small sized conduits for neonates and infants is the most serious problem. A 19 month old female patient with pulmonary atresia and ventricular septal defect was operated on with a bovine jugular venous valved conduit as an alternative to the homograft for her right ventricular outflow tract reconstruction. Postoperative hemodynamic performance of the conduit was excellent without pressure gradient or valve regurgitation. With this early result bovine jugular venous valved conduit seems to be another excellent conduit because of good hemodynamics and size availability but long term follow up is necessary.
배경: 관상동맥우회술 시 심폐바이패스에 의한 전신성 염증반응의 부작용을 피하고 정맥 이식편의 낮은 장기 개통률을 극복하기 위하여 수술적인 심근 재관류가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심페바이패스를 이용하지 않고 동맥 도관만을 이용하여 관상동맥우회술을 시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0년 7월부터 2001년 8월까지 수술적인 심근재관류가 필요했던 104예의 연속적인 환자에서 심폐바이패스 없이 동맥이식편만을 이용하여 관상동맥우회술을 시행하였다. 동반된 심장질환으로 심페바이패스가 필요한 환자, 응급 수술 또는 재수술을 요하는 환자, 그리고 동맥도관의 자체적인 문제가 있었던 환자는 대상에서 제외하였다. 상용화된 심장 고정장치를 이용하여 혈관을 노출시켜 문합을 시행하였으며 동맥이식편은 양측 내흉동맥과 요골동맥, 그리고 우위대망동맥을 사용하였다. 완전 재관류를 복합도관을 사용하거나 연속문합의 방법을 이용하였다. 술 중 심폐바이패스로 전환된 예를 분석하였고 술 후 임상결과 및 각 도관의 조기 개통률을 조사하였다. 결과: 원위부 문합은 총 326로 환자당 평균 3.13개(1∼5개)를 시행하였고 동맥이식편은 총 252개를 사용하여 환자당 평균 2.47개(1∼4개)의 도관을 사용하였다. 술 중 7예(6.7%)에서 심폐바이패스로 전환하였는데 이를 이용한 수술로 전환된 환자중 심한 심비대로 측벽 고정 시 불안정한 혈역학적 소견에 의한 경우가 3예, 우관상동맥 결찰 후 발생한 서맥으로 불안정한 혈역학적 소견을 보인 경우가 1예, 그리고 관상 동맥 크기가 작고 심근 내에 위치한 관상동맥의 박리도중 발생한 과도한 출혈에 의한 경우가 3예 있었다. 수술 사망은 없었으며 술 후 발생한 심근경색 및 일시적인 신경학적 합병증이 각각 2예에서 발생하였다. 312개의 원위부 문합에 대해 관상동맥조영술을 시행하여 98.7% (308/312)의 조기 개통률을 보였다. 결론: 심폐바이패스를 이용하지 않은 동맥편만을 이용한 관상동맥우회술운 대부분의 정규수술에서 기술적인 어려움 없이 시행되었으며 만족할 만한 조기 임상 성적 및 개통률을 보였다. 그러나 심한 심비대, 좌전하행지의 심근내 주행, 미만성 병변 등의 경우 술 전에 심폐바이폐스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는 것이 안전할 것으로 생각한다. 이러한 수술기법은 관상동맥우회술의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될 수 있으며 향후 장기추적 관찰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한다.
항암제 치료 등을 위해서 피하매몰 중심정맥포트를 유치한 환자에서 도관 골절 및 원위부의 색전증은 드물게 발생하는 합병증으로 일반적인 경우는 경피적으로 도관의 제거가 가능하나, 임상의사들이 미리 이러한 합병증을 예측할 수 있는 임상적 및 방사선학적인 소견을 인지하고 조기에 발견하여 올바른 처치를 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러한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 등에 대해서 숙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신생아 간농양은 특별한 증상이 발현되지 않거나 비특이적인 증상 때문에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항생제의 사용에도 불구하고 염증 반응이 지속되며 복부증상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 주산기 산모의 심한 감염, 융모양막염 등의 선행인자가 있고, 제대혈관 도관과 관련된 패혈증이 있는 경우에는 간농양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저자들은 생후 9일된 미숙아에서 제대정맥 도관과 함께 산모의 폐렴 및 심한 융모양막염이 선행요인이 되어, 단일성 간농양이 발생한 진단된 사례를 경험하였기에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우측 위대망동맥이 관상동맥 우회로 이식술에 사용되는 이식혈관으로서 관심을 끌게 된 것은 1980년대 중반 관동맥 우회로 이식술후 내유동맥의 장기 개통성이 복재정맥에 비하여 우수하다는 것이 알려진 다음부터였다. 처음에는 재수술을 하는 경우 등에서 사용 가능한 다른 이식혈관이 없을 때만 선택되었고 이식장소도 심장 후면에 위치하고 있는 후하행지 등에 제한되었으나, 최근에는 좌전하행지에도 이식되고 있고 위대망동맥의 중단기 개통성이 내유동맥의 것과 비슷한 것으로 보고된바 있으며, 일차 수술에서도 선택되는 경우가 늘어 나서 내유동맥과 복재정맥 다음으로 중요한 이식혈관이 되었다. 아직 장기 개통성이 알려 있지 않은 위대 망동맥에 대하여 이식도관으로서의 기능과 개통성 등을 연구하기 위해서 이 혈관의 수축성 및 이완성이 조사된 바 있으나 결과들이 일치하지 않고 있다. 본 실험에서는 위절제술을 받는 환자들에서 수술 중에 위대망동맥을 채취하여 고리절편으로 만든 후 organ bath내에 장치하여 혈관 수축제 및 이완제에 대한 반응을 측정함으로써 도관으로서의 가치 평가를 함과 동시에 이식된 도관의 경련발생 및 이의 치료를 위한 이완제 투여 등에 관해 연구하였다. 수축제들 중 epinephrine, noprepinephrine 및 KCl은 강한 수축력을 보였고 5-HT의 수축력이 가장 약했으며 전자들의 것과 비교했을 때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Nitroprusside과 histamine은 norepinephrine으로 유도된 수축의 거의 전부를 이완시켰으며 acetylcholine의 이완력은 이들의 것에 비해 유의하게 약했다. 이완제들중 isoproterenol의 이완력이 가장 약했으며 나머지 이완제들의 것과 비교했을 때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이상에서 위대망동맥의 강한 내피세포 의존성 이완력은 본 혈관이 관상동맥우회로이식술에 도관으로 사용되었 을 때 개통성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고, 위대망동맥은 catecholamine에 대한 반응이 커서 관상동맥우회 로이식술후 혈중 catecholamine치료가 상승하는 경우에는 이식된 위대망동맥에 경련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의 치료에는 nitroprusside가 효과적일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내피세포가 보존된 위대망동맥의 beta-adrenoceptor 촉진제 및 5-HT에 대한 반응은 약할 것으로 생각된다.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된 급성 호흡부전에서 체외순환막형산화요법은 폐기능을 회복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물놀이 사고로 인해 발생된 급성 호흡부전 환자에서 기존의 적절한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 체외순환막형산화요법으로 성공적으로 치료한 보고들이 있다. 저자들은 물놀이 사고로 급성호흡부전이 발생한 2명의 환자를 정정맥 체외순환막형산화요법으로 치료를 하였다. 정맥 도관의 삽입은 모두 경피적으로 양측 대퇴정맥을 이용하였다. 2명의 환자 모두 성공적으로 체외순환막형산화요법을 제거할 수 있었으나, 1명의 환자에서 저 산소성 뇌손상과 거미막 및 출혈이 발생하였다.
배경: 관상동맥우회술에서 사용된 동맥 도관은 정맥 도관보다 우수한 장기 개존율을 보이며, 그에 따른 향상된 단기 및 장기 임상성적이 보고되어 있다. 또한, 심폐체외순환기를 사용하지 않고 시행하는 관상동맥우회술(Off pump coronary artery bypass grafting; Off pump CABG) 역시 기존의 심폐체외순환기를 사용하는 관상동맥우회술에 비해 좋은 수술성적이 보고되고 있다. 따라서 동맥 도관만을 이용한 Off pump CABG를 시행하면 보다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여, 저자들은 동맥 도관만을 이용하여 Off pump CABG을 시행한 환자들의 임상 결과를 분석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1년 1월부터 2004년 10월까지 Off pump CABG을 시행 받았던 630명의 환자 중 동맥 도관만을 사용하였던 32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대상 환자들의 수술 전 위험요인, 관상동맥질환의 정도 및 수술성적에 대해 조사하였다. 환자들의 평균 연령은 $59.3\pm11.9\;(36\~83)$세였고, 평균 좌심실박출계수는 $55.4\pm14.0\%\;(15\~86\%)$였다. 대상 환자의 $81.9\%$에서 삼혈관 질환, 또는 좌주관상동맥 질환을 보였다. 동맥을 사용하는 적응증은 좌전하행지는 협착이 $50\%$ 이상, 회선동맥 분지는 $80\%$ 이상, 우관상동맥은 $90\%$ 이상인 경우로 하였다. 수술 후 $7\~10$일에 총 194명의 환자에서 multi-slice 컴퓨터 단층촬영을 시행하여 동맥 이식편의 개존율을 조사하였다. 결과: 이용된 동맥 도관은 좌내흉동맥 322예($99.1\%$), 요골동맥 297예($91.4\%$), 우내흉동맥 157예($48.3\%$), 그리고 우위대망동맥 12예($3.7\%$)였다. 환자당 평균 $2.46\pm0.56$개의 동맥을 획득하여, 좌전하행지 329곳, 대각지 123곳, 변연둔각지 285곳, 그리고 우관상동맥 191곳 등 총 928곳에 문합하여, 환자당 평균 $2.86\pm0.78$개의 문합률을 보였다. 수술 후 사망은 1예($0.3\%$)였다. 수술 후 뇌경색은 없었으며 주요 합병증으로는 종격동염 6예($1.8\%$), 신부전증 4예($1.2\%$), 심근경색이 3예($0.9\%$), 그리고 출혈로 인한 재수술이 3예($0.9\%$) 있었다. 총 혈관 개존율은 $99.3\%$ (581/585)였고, 좌내흉동맥, 요골동맥, 우내흉동맥 및 우위대망동맥의 개존율은 각각 $100\%$(207/207), $99.2\%$(238/240), $98.5\%$(133/135) 및 $100\%$ (313)였다. 각각 두 개의 요골동맥과 우내흉동맥에서 부분협착이나 경쟁혈류가 관찰되었다. 결론: 동맥 도관만을 이용한 Off pump CABG를 시행하여 감염의 위험성을 증가시키지 않으면서 영구적인 신경학적 합병증을 일으키지 않았고 좋은 혈관 개존율을 보여주었다. 따라서 동맥 도관을 이용한 Off pump CABG는 관상동맥의 협착의 정도에 따라 효율적으로 시행 시 좋은 임상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목 적: Acinetobacter baumannii는 숙주 저항력이 저하된 고위험군에서 주요 원내 감염균으로 잘 알려져 있으나 A. baumannii 이외의 Acinetobacter species의 경우 드물게 감염과 연관된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등 임상적 중요성과 원내 감염원으로써의 역학에 대해 알려진 바가 적다. 저자들은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A. baumannii가 아닌 것으로 확인된 Acinetobacter species에 의해 집단 발생한 패혈증 11례를 경험하였기에 이에 대한 임상적, 역학적 특징을 알고자 본 연구를 실시하였다. 방 법: 2004년 2월 4일부터 24일까지 일신기독병원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감염되었던 환아의 혈액에서 Acinetobacter species가 배양된 11례를 대상으로 임상적 특징을 조사하였고, 집단 발생의 역학을 조사하기 위해 두 차례에 걸쳐 의료진 및 환경 검체에 대한 배양을 실시하였으며, 항생제 감수성 검사를 통해 환아에서 배양된 균주가 동일 균주인지를 알고자 하였다. 결 과: 임상 양상은 발열, 수유 부진, 복부 팽만, 설사, 혈변, 구토, 빈호흡, 무호흡 등 다양하였으나 다른 원인에 의한 감염증과 비슷하였다. 집중 치료를 요하는 중증 경과를 보인 경우가 없었고 항생제 치료에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며 회복되어 A. baumannii 감염증에서 흔히 보이는 중증의 임상 증상과 높은 사망률(11-57%)과 비교하여 경한 경과를 보였다. 도관 관련 균혈증 2례, 도관 관련 균혈증 의증 9례로 말초 정맥 도관이 중요 유발 인자로 고려되었다. 감염의 역학을 알고자 두 차례에 걸쳐 의료진의 손과 환경 검체에 대한 배양 검사를 실시하였으나 동일 균주를 분리하는데는 실패하였다. 결 론: 우리의 연구를 통해 A. baumannii 이외의 Acinetobacter species의 경우 상대적으로 비병원성으로 여겨졌으나 임상 증상이 동반되면서 환자에서 배양되면 감염의 원인균임을 알 수 있었다.
후복막 낭성 림프관종은 양성종양으로 매우 드문 질환이다. 수술적 절제가 원칙이나, 경화요법을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도 있다. 9세 남자가 병원 방문 4일 전부터점점 심해지는 복통을 주소로 입원하였다. 혈색소 농도가 입원 당일 12.8 g/dL에서, 입원 3병일째 10.6 g/dL로 감소한 소견이 있었다. 복부 전산화 단층촬영에서 크고 종양내부에 격막이 있는 분엽상의 후복막 낭종($10{\times}9.5{\times}5cm$) 한 개가 좌측 신장 주위 공간에서 관찰되었다. 종양 내부에는 출혈이 동반되어 있었으며, 하장간막정맥이 종양에 의해 둘러싸여져 있었다. 수술적 치료의 위험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판단되어 낭종조영술을 시행하였고, 경피적 도관 배액술과 에탄올 경화요법을 시행하였다. 추적 검사로 시행한 복부 전산화 단층촬영에서 종양의 크기가 현저히 감소된 소견을 보였다. 환자는 퇴원 후 13개월 째 현재까지 낭종의 재발없이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 결론적으로, 수술적 치료의 위험이 높은 후복막 낭성 림프관종이 있는 경우 경피적 도관 배액술과 경화요법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이다.
배경: 심부정맥 혈전증은 폐색전증이나 만성 심부정맥 부전증을 일으킬 수 있는 질환으로 기본적인 치료로 항응고요법이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고식적인 항응고요법은 치료 이후 재발과 혈전후 증후군의 빈도가 높은 것으로 드러나 최근에는 중재적 시술을 이용한 치료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저자들은 하지 심부정맥 혈전증을 가진 환자들을 대상으로 중재적 치료의 유용성을 조사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6년 12월부터 2008년 7월까지 심부정맥 혈전증으로 중재적 시술을 시행한 2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양상 및 치료 방법, 치료 경과를 후향적으로 조사하고 이전에 항응고제만으로 치료한 45명의 환자들을 대조군으로 하여 결과를 비교 하였다. 결과: 환자의 평균연령은 중재적 치료의 경우 55.4세, 대조군의 경우 53.7세로 두 군 모두 여자에서 더 많이 발생하였다. 도관을 이용한 혈전 용해제를 투여한 환자는 총 22명(78.5%)이었고 흡입 혈전제거술을 시행한 환자가 18명(62.0%), 스텐트를 삽입한 환자가 25명(86.2%)이었다. 폐색전증의 위험이 있어 하대정맥 내 필터를 삽입한 환자가 15명(51.7%)있었다. 대조군의 경우 저분자량 헤파린으로 치료한 경우가 39명(86.7%), 와파린을 사용할 수 없어 아스피린만으로 치료한 경우가 7명(15.6%), 헤파린으로 치료한 경우가 6명(17.8%) 있었다. 혈전용해제 또는 항응고제 사용 후 출혈로 인한 합병증은 발생하지 않았다. 추적 관찰 기간 동안 중재적 치료의 경우에 대조군과 비교하여 혈전증의 재발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혈전후 증후군은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적게 나타났고(p-value=0.008) 사망한 경우가 없어 임상적으로 더 양호한 결과를 보였다. 결론: 중재적 치료는 고식적 항응고요법과 비교하여 안전하며 빠른 증상 호전과 낮은 합병증 발생률을 보이지만 아직까지 장기적인 유용성과 그 효과에 대한 연구는 이루어지지 않았으므로 향후 이 부분에 대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