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점액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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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유종 눈동자개 Pseudobagrus koreanus 후각기관의 형태 및 조직학적 특성 연구 (Morphology and Histology of the Olfactory Organ in the Korean Endemic Species, Pseudobagrus koreanus (Cypriniformes, Cyprinidae))

  • 김현태;채동현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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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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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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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한국 고유종 눈동자개 Pseudobagrus koreanus 후각기관과 서식처 환경, 생태적 습성의 연관성, 유연종들과의 특징 비교를 위해 실체현미경, 광학현미경, 주사전자현미경하에서 형태 및 조직학적 실험을 진행하였다. 후각기관의 외부 형태는 주둥이 끝에 위치한 튜브형의 전비공과 비수염(nasal barbel) 뒤쪽 기부에 위치한 틈새형(slit)의 후비공으로 구성된다. 내부의 비강에는 비선(raphe)을 중심으로 방사형 또는 서로 평행하게 배열된 많은 수의 후판으로 구성된 로제트 구조를 나타낸다. 후판에는 후감각뉴런, 지지세포, 기저세포와 림프구, 형질세포로 구성된 감각상피와 층상상피세포, 점액세포, 림프구로 구성된 비감각상피가 확인되었다. 그중 1) 41~43 (n=20)의 후판, 2) 림프구, 형질세포, 3) 중성 다당류 점액을 보유한 점액세포는 다소 정체된 유속의 서식처 환경, 후각 의존적인 야생성의 생태적 습성, 다른 유연 메기목 어류들과 비교되는 분류학적 특징으로 사료된다.

줄기세포의 분화능의 기원에 따른 비교 - 견봉하 점액낭, 골수, 탯줄 혈액 - (Differential Potential of Stem Cells Following Their Origin - Subacromial Bursa, Bone Marrow, Umbilical Cord Blood -)

  • 심성우;문영래;강정훈
    • Clinics in Shoulder and El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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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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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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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목적: 세가지 기원의 줄기 세포 분화능과 면역표현형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견봉하 점액낭과 골수, 탯줄 혈액 세 개의 군에서 세포를 채취하였다. 견봉하 점액낭과 골수는 견관절 수술 환자군에게 임상적 동의 하에 수술중 채취하였다. 각각의 채취된 세포 및 탯줄 혈액에 대하여 계대 배양을 시행하여 신경 분화군, 지방 분화군, 골 분화군을 평가하였으며 세포 표면 항체를 밝히기 위해 유동세포분석법을 이용하였다. 결과: 견봉하 점액낭 유래 세포에서는 신경분화와 지방 분화는 8예 모두 (100%)에서, 골분화는 8례 중 5예 (62.5%)에서 성공할 수 있었으며 골수 유래 세포의 경우 신경 및 지방 분화 유도한 6례 및 5예 모두 (100%) 분화에 성공하였으나 골분화 유도는 5예 중 4예 (80%)에서 얻을 수 있었다. 반면 탯줄 유래 세포 분화 연구의 경우 신경 분화 유도 67례 중 65예 (97%)에서 지방 분화 연구 54예 중 29예 (53.7%)에서 골 분화 연구 57예 중 39예 (68.4%)에서 성공할 수 있었다. 결론: 탯줄 유래 줄기세포의 분화능과 비교하였을 때 견봉하 점액낭 및 골수 유래 줄기세포의 분화능이 우수함을 알 수 있으며 이는 향후 세포 치료에 있어서 안정성 있는 치료 제공자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향후 생체 실험 연구의 참고 자료로서도 가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비침습성 점액성 낭성종양의 자동화된 진단을 위한 형태학적 특징들 (Morphological features for Automated diagnosing Noninvasive Mucinous Cystic neoplasm)

  • 송재원;이주홍
    • 한국정보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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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과학회 2012년도 한국컴퓨터종합학술대회논문집 Vol.39 No.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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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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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논문은 간의 비침습성 점액성 낭성종양의 자동화된 진단을 위한 정량적인 형태학적 추출방법에 대하여 설명한다. 본 논문에서 제안된 형태학적 추출방법은 간의 비침습성 점액성 낭성종양 진단을 위한 병리적인 특징들에 기반을 둔 상피세포 형태학적 특징(원주형과 입방형)과 악성 직전에 나타나는 배상세포 출연을 판단하는 특징, 그리고 주변상피 조직에서 나타나는 기질 여부를 조사하기 위한 핵-비율의 측정방법을 소개한다.

조피볼락, 용치놀래기, 송곳니베도라치 및 졸복 장관 점액질에 대한 조직화학적 연구 (Histochemical Study of the Intestinal Mucosubstances in Sebastes schlegeli, Halichoeres poecilopterus, Bryzoichthys lysimus and Takifugu pardalis)

  • 정길남;조기진;이응희;조운복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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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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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7-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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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경골어류 4종(조피볼락, 용치놀래기, 송곳니베도라치 및 졸복)의 장관 상피 선조연 및 배상세포의 점액질의 조직화학적 성상을 밝히기 위해 PAS 반응, AB pH 1.0 및 pH 2.5, AB pH 2.5-PAS, AF pH 1.7-AB pH 2.5 및 HID-AB pH 2.5 염색법을 사용하였다. 장관 선조연의 점액질은 조피볼락의 근위장과 직장은 중성점액질만을, 중간장과 원위장은 중성점액질과 산성점액질의 혼합성이었으나 용치놀래기는 전 장관에서 중성점액질과 산성점액질을 함유하고 있었으며, 송곳니베도라치와 졸복의 전 장관은 중성점액질만을 함유하고 있었다. 중성점액질의 양은 조피볼락과 용치놀래기는 중등량 내지 상당량, 송곳니베도라치와 졸복은 미량 내지 소량이었다. 장 배상세포 점액질의 양과 성상은 어종 및 장 부위에 따라 차이가 있어 송곳니베도라치와 졸복은 중성점액질만을 함유하고 조피볼락과 용치놀래기는 중성 점액질, sulfomucin 및 sialomucin의 혼합성이었다. 중성점액질의 양은 졸복의 원위장 및 직장은 상당량 내지 다량이었고 조피볼락의 전장, 용치놀래기의 근위장, 원위장 및 직장, 졸복의 근위장 및 중간장은 중등량 내지 상당량이었으며 용치놀래기의 중간장은 미량 내지 소량이었다. 조피볼락의 장 배상세포는 미량의 강 sulfomucin, 약 sulfomucin 및 미량 내지 소량의 sialomucin을 함유하고 있었으며 직장을 제외한 용치놀래기의 장 배상세포는 미량 내지 소량의 강 sulfomucin과 sialomucin을 함유하고 있었다.

농어(Lateolabrax japonicus) 아가미의 형태와 미세구조 (Morphology and Ultrastructure of Gill for Lateolabrax japonicus)

  • 강충배;김진구;김재원
    • Applied Microsc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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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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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9-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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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농어 아가미는 새파, 새궁, 새엽 및 새판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위쪽 새파수는 7~10개이며, 아래쪽 새파수는 13~18개로 조사되었다. 농어 아가미의 주요부위인 새엽과 새판(이차새엽)을 광학현미경과 투과전자현미경에서 관찰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농어 아가미는 새궁(gill arch) 외연의 앞 뒤 2열로 된 긴 점막성의 빗살과 같은 모양으로 줄지어 있는 많은 수의 새엽(gill filament)을 가지고 있으며, 각 새엽은 전후 두개의 새판(gill lamellae)이 근접하여 두 열로 배열되어 있었다. 농어의 새판은 pavement cell, 기둥세포(pillar cell), 혈구세포, 점액세포(mucose cell) 및 염류세포(chloride cell) 등으로 구분되었다. 새판의 표면은 단층으로 큰 핵을 가진 pavement 세포로 구성되며, 상피표면의 glycocalyx로 덮혀진 미세융기를 가진다. 그리고 새판은 기둥세포와 혈구세포와 일정한 간격을 두고 분포하고 있었다. 점액세포는 새판에 드문드문 나타났지만 새엽에 많이 분포하고 있으며, 염류세포는 미토콘드리아와 tubular system이 잘 발달되어 있었다.

흰쥐 혀침샘의 점액질에 미치는 N-Nitrosodimethylamine 독성에 대한 녹차의 완화 효과 (The Alleviating Effects of Green Tea on N-Nitrosodimethylamine Toxicity to Mucins in the Rat Lingual Salivary Glands)

  • 조은주;정길남;조운복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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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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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68-1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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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흰쥐의 혀침샘인 혀 von Ebner샘과 혀 점액샘의 점액질에 영향을 미치는 N-nitrosodimethylamine(NDMA)의 독성에 대한 녹차의 완화 효과를 조사하기 위해 Sprague- Dawley계 수컷 흰쥐를 대조군, NDMA 1주 투여군(NDMA 군), NDMA 1주 투여 후 녹차 1주 투여군(NDMAGT군), 녹차와 NDMA 1주 투여군(GTNDMA군) 및 녹차 1주 사육 후 녹차와 NDMA 투여군(GTGTNDMA군)으로 나누어 점액질의 조직화학적 성상을 PAS 반응, AB pH 2.5 염색, AB pH 2.5-PAS 염색, AF pH 1.7-AB pH 2.5 염색 및 HID-AB pH 2.5 염색법으로 관찰하였다. NDMA군에서 혀 von Ebner 샘의 형태적인 주된 변화는 장액샘꽈리의 위축 및 파괴, 장액세포의 세포질 과립의 감소 및 소실, 세포질의 공포변성 그리고 도관상피세포의 점액화였으며 혀 점액샘의 주된 형태적 변화는 점액샘꽈리의 확장, 융합, 파괴 및 점액세포의 세포질의 과립 소실 및 공포변성, 도관상피의 점액화였다. NDMAGT군에서는 회복되는 경향이 나타났고 GTNDMA 군에 비해 GTGTNDMA군에서 대조군으로 현저히 회복되었음이 관찰되었다. 혀 von Ebner샘의 중성점액질 양은 대조군에 비해 NDMA군에서 감소되었으나 NDMAGT군, GTNDMA군에서 회복되는 경향을 나타났으며 GTGTNDMA 군에서는 대조군에 비해 중성점액질의 염색성이 더 강했다. NDMA군에서 혀 점액샘의 중성점액질과 산성점액질의 양은 대조군에 비해 감소하였는데, 산성점액질 중 강 sulfomucin을 분비하는 점액샘꽈리는 대조군에 비해 감소하고 non-sulfomucin(sialomucin)을 분비하는 점액샘꽈리는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녹차를 투여한 모든 실험군들에서 는 회복되는 경향이 나타났는데 NDMAGT군보다 GTNDMA 군에서 더 많은 회복을 보였으며, GTGTNDMA군에서는 대조군과 거의 유사한 수준으로의 회복이 관찰되었다.

$SO_2$ 흰쥐 비강 호흡부 점막의 조직학적 구조 및 점액질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Effects of Sulfur Dioxide Exposure in Histological Structure and Mucosubstances of the Nasal Respiratory Mucosa of Rat)

  • 정권순;정길남;조기진;이응희;조운복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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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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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2-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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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SO$_2$가 흰쥐 호흡기의 비강 점막에 미치는 형태적인 변화 및 내적 환경인자인 glycoconjugates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할 목적으로 200~250g의 Sprague-DawleyrP 수컷 흰쥐를 사용하여 대조군과 SO$_2$실험군으로 나누어 SO$_2$실험군은 10 ppm, 25ppm, 50 ppm, 100ppm, 및 200 ppm 군으로 나누고 각 군은 가시 1시간, 3시간, 및 6시간 폭로군으로 나누어 SO$_2$ 농도별 및 시간별로 미치는 영향을 대조군과 qry하였다. 형태적인 변화는 H-E 및 PAS 염색으로 관찰하였고, 점액질 변화는 PAS, AB pH 2.5, AB pH 2.5-PAS, AB pH 1.0 및 AR pH 1.7-AB pH2.5 염색등으로 관찰하였다. 비강호흡상피들은 대조군에 비해 SO$_2$폭로군에서 정도의 차이가 있었지만 섬모소실, 상피세포의 탈락, 배상세포의 공포화, 상피세포의 편평화 및 상피세포의 점액화 등은 SO$_2$농도가 높아지고 폭로 시간이 길어질수록 광범위하게 나타났으며 상피세포의 점액화는 50ppm, SO$_2$폭로군에서 가장 현저하였다. 배상세포 및 비중격선의 선포 수는 폭로시간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저농도인 25 및 50ppm SO$_2$ 폭로군에서는 현전희 증가하는 반면 고돈도인 100 및 200ppm SO$_2$폭로군에서는 현저히 감고하거나 대부분 소실되는 경향이 나타났다. 대조군에서 관찰되지 않았던 상피내 점액선이 100 및 200 ppm 1시간 SO$_2$폭로군에서는 더 현저하게 관찰되었다. SO$_2$폭로군 비중격 상피 배상세포의 중섬점액질은 10ppm 3시간 SO$_2$폭로군에서 대조군에 비해 많이 증가하였고 그외의 실험군에서는 대조군에 비해 대부분의 세포에서 감소하거나 소실되었으며 대조군에서 나타나지 않던 점액화된 상피세포들은 모두 SO$_2$폭로군에서 중섬점액질만을 함유하고 있었으며 100 ppm 및 200ppm SO$_2$폭로군에서 그 양이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산성점액질의 양은 10 ppm 및 50ppm 3시간 SO$_2$폭로군에서는 대조군에 비하여 많이 증가하였으나. 그외 대부분의 SO$_2$폭로군에서는 현전히 감소하거나 소실되었다. 대조군에 비해 SO$_2$폭로군에서 강 sulfomucin은 감소하는경향을 나타내었고, 100 ppm및 200 ppm SO$_2$폭로군에서 강 sulfomucin은 소실되었으나 sialomucin은 대조군에 비해 증가하는경향을 보였다. 하비중격선의 중성점액질은 양은 대조군에 비해 SO$_2$폭로군에서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으며 100ppm및 200ppm SO$_2$ 폭로군에서 그 감소가 아주 현저하게 대부분의 선포들에서 중성 점액질이 소실되었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SO$_2$는 비강에 심대한 병리조직학적 변화뿐만 아니라 점액질 대사에 심대한 영향을 미쳐 심한 병변을 야기시킴을 알수 있었다. 전반적으로 SO$_2$의호흡기 영향은 고농도로 갈수록 심한 영향을 미쳤으며 저 농도 에서도 폭로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나타나는 SO$_2$의영향이 고농도와 유사한경향을 나타내며 또한 모든 SO$_2$의 농도를 비교해보면 폭로 시간이 길어질수록 그영향이 더 심하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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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미끈망둑 Luciogobius guffafus(농어목) 5개 부속지의 표피구조 및 점액세포 (Mucous Cells and Their Structure on the Epidermis of Five Appendages in the Korean Flat- headed Goby, Luciogobius guttatus (Pisces; Perciformes))

  • 박종영;김익수;이용주;백현아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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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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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7-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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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조간대와 강하구에 출현하는 미끈망둑 Luciogobius guttatus은 썰물 동안에 건조하기 쉬운 자갈 바닥 아래에서 서식하는 특징을 보인다. 이러한 서식처를 선호하는 미끈망둑의 호흡체계를 조사하기 위해 지느러미 및 흡반을 포함하는 5개의 부속지의 표피구조를 관찰하였다. 표피는 모두 맨바깥층(outermost layer), 중간층(middle layer), 기저층(stratum germinativum)으로 구성된다. 맨바깥층은 다형세포 또는 편평세포, 그리고 점액세포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단일세포성의 점액세포는 $11.1{\sim}16.1{\mu}m$의 크기로 1~2층으로 배열되어 있으며, 산성다당류로 확인되었다. 중간층은 이웃한 표피세포로 팽대해진 팽대세포 (swollen cell)로 구성되어 있으며, $12.3{\sim}15.2{\mu}m$의 크기로 1~11층으로 배열되어 마치 거미망구조를 보인다. 이러한 팽대세포로 인해 상피 두께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많은 모세혈관이 기저막 아래에 분포하고 있으며, 미뢰 (taste bud)가 표피에 존재한다. 이러한 표피의 특징은 미끈망둑이 이중호흡체계인 피부호흡 (cutaneous respiration)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분산 돌연변이 점액세균의 분리 (Isolation of Dispersed Mutants from Wild Myxobacteria.)

  • 이봉수;이차율;조경연
    •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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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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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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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세포들간의 응집 및 배양용기 표면에의 부착은 야생 점액 세균의 액체배양에 큰 장애물로 작용한다. 이러한 장애를 해결하기 위한 한 방안으로 야생 점액세균으로부터 자연적 분산 돌연변이 균주를 얻는 방법을 시도해 보았다. 실험 대상으로 사용한 균주 M. stipitatus KYC1001은 충남 계룡산의 토양에서 분리된 점액세균으로, 다른 점액세균들과 마찬가지로 액체배지 내에서 대부분의 세포들이 응집체를 형성하거나, 배양용기의 표면에 달라붙는다. 본 연구에서는 야생형 균주들이 세포응집체를 형성하거나 배양용기의 표면에 달라붙게 되는 반면 분산 돌연변이 세포들은 배지 내에 자유로이 떠돌아다니게 될 것이라는 특성을 이용하여, 배양액의 상등액만을 30일에 걸쳐 10회 계대 배양함으로서 분산되어 상등액에 존재할 자연적 분산 돌연변이 세포들을 농화 배양하였다. 그 결과, 액체배지에서 완전히 분산되어 성장하는 한 균주, KYC2001과 부분적으로 분산하여 성장하는 세 균주, KYC2002, 2003, 2004를 얻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