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젊은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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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정보 - 한국 식품의 대중국 수출 확대방안_중국인의 한국식품에 대한 인식조사를 바탕으로

  • 박기임
    • 좋은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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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2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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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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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중국 중산층의 확대로 중국 식품시장이 큰 폭의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새로운 맛과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최근 5년간 중국의 농수산 식품 수입 증가율은 22.8%로 동 기간 전제 수입증가율 15.8%를 상회했다. 세부 식품별로는 어류, 육류, 과일류 등 미가공식품들의 수입 비중이 여전히 높지만, 근년들어 제과제빵류, 낙농품, 알콜 및 음료 등 가공식품 중심으로 수입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중국내 도시화와 서구화된 식습관이 확산되면서 중국인들이 과거 미가공식품 중심에서 가공식품중심으로 식품소비가 바뀌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중국인들은 한국 식품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있으며 특히 경쟁국 식품과 비교할 때 품질과 맛, 디자인 강점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설문조사 결과 나타났다. 가격 조건에 대해서는 바이어가 개인구매자 보다 덜 민감한 한펀 한국식품의 맛에 대해서는 젊은층이 장년층 보다 만족도가 더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특히 한국의 육류/해산물(가공품 포함), 건강식품, 제과제빵류, 소스류(장류)는 향후 중국에서 인가를 얻을 것이라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실제로 작년 중국의 대한국 수입 통계를 보면 어류 당류 등 미가공식품의 비중이 여전히 높지만, 최근 5년간 제과제빵류 채소/과일조제품, 알콜/음료 등 가공식품의 수입이 빠르게 늘고 있는 추세이다. 향후대중국 식품수출 확대를 위해서 중국인들의 식습관 변화를 면밀히 모니터링함으로써 새로운 가공식품과 고급식품에 대한 수요를 파악, 상품화하는데 보다 주력해야 한다. 한류 영향으로 된장, 고추장 등 한국 전통 장류에 대한 중국인들의 관심과 기대가 높은 만큼 현지 마트 등을 중심으로 장류를 이용한 한식 요리교실 개최 등 한식을 알리기 위해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또한 방한 중국인 관광객들이 귀국 후에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한식 식자재를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도 효과적일 것이다. 마지막으로 평소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구제역 등의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는 노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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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무선 RDD를 결합한 혼합조사설계: 2011 서울시장 보궐선거 예측조사 사례 연구 (A Case Study of Mixed-Mode Design Incorporated Mobile RDD into Telephone RDD)

  • 이계오;장덕현;홍영택
    • 응용통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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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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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3-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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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선거여론조사에서 전화조사의 문제점인 모집단 포함률, 젊은층 재택률과 투표자 선정 등의 해결방안으로 유선 RDD와 무선 RDD의 혼합조사를 제안하였으며 2011년 10월 26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사전여론조사 데이터를 사용하여 제안한 결합조사의 적용가능성을 수치적으로 검증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무선 RDD 표본은 유선 RDD 표본에 비해 분산이 컸지만 상대표준오차는 유사한 결과를 얻었다. 예측 정확성 측면에서 유무선 결합의 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지만 일반 선거여론조사에 적용할 경우 결합 표본을 통해 모집단 포함률을 확대하고 각 조사방법의 단점을 보완함으로써 선거 예측조사의 신뢰성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맥도날드의 브랜드 개성이 선호도, 만족도, 재방문에 미치는 영향 -일본 대학생을 중심으로- (Effect McDonald's Brand Personality on Preference, Satisfaction, and Revisiting in Restaurants : Japanese College Students)

  • 이상미;문보영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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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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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9-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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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일본 대학생들이 맥도날드 브랜드 개성에 대한 선호도, 만족도, 재방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함으로써 고객을 유인하고 유지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하고자 한다. 설문지는 일본 도쿄에 거주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150부를 배포하였고, 128부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실증분석을 통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브랜드 개성 중요도에서 '현대적인', '활달한', '친근한', '젊은'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IT문화에 익숙한 젊은층이 음식을 주문하고 기다리면서 테이블에 있는 컴퓨터로 오락과 콘테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제공되기 때문이다. 둘째, 브랜드 개성에서 '성실성', '지성/전문성', '건전성' 요인이 선호도와 만족도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적이면서 변함없이 신뢰할 수 있는 이미지가 부각될 때 선호도와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는 것이다. 셋째, '성실성', '지성/전문성' 요인이 재방문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맥도날드에 대한 전문적이고 친근한 이미지를 더욱더 강화시킴으로써 고객이 재방문하도록 유도해야 할 것이다. 결과적으로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선호도와 만족도가 높으면 재구매로 직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의 영상콘텐츠 사례 연구 (A Study on the Mobile Video Contents Application )

  • 스위;정진헌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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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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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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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은 2016년 중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 앱 기반의 SNS 동영상 플랫폼이다. 서비스가 시작된 처음에는 뮤직 비디오 콘텐츠가 주를 이루웠고, 이후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소셜 플랫폼으로 발전하였으며 영상의 창작, 제작, 편집 등의 제작과정이 간편하게 제공되었다. 모바일에서 이 서비스를 시작한 후 젊은층을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는 여러 가지의 사회 현상과 본 앱에서 인기 있는 영상콘텐츠의 유형과 특징을 분석하였다. 세로형 Short Clip 형태의 영상콘텐츠의 수요는 급격히 증가 추세이며, 이는 모바일 기반 영상 제작기술의 발전에 따라 영상콘텐츠의 질적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본 연구를 통해 모바일을 기반으로 하는 창작 동영상 제작자들에게 유용한 자료로 활용되길 기대한다.

횡단조사자료 종단화의 가치와 한계: 경제활동인구조사와 도시가계조사 (A Longitudinal Look at Economically Active Population Survey and Household Income and Expenditure Survey: Potential and Limitation)

  • 이지연;김진
    • 한국인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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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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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9-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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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연구의 목적은 통계청에서 생산하고 있는 가구단위 조사 중 반복횡단조사로 설계된 경제 활동인구조사와 도시가계조사의 표본가구관리명부 자료를 이용하여 1998년에서 2002년까지 패널자료를 구축하고, 패널의 생존기간과 패널무응답 집단의 사회인구학적인 특성을 분석하는 것이다. 경활의 표본가구관리명부 자료를 월별 패널로 구축한 결과, 모두 응답한 가구는 46%였다. 반면에 분기별 패널로 구축된 도시가계에서 모두 응답한 가구는 34.%로 경활보다는 낮았다. 콕스비례위험모형을 통해 가구와 가구원의 사회경제적 특성이 패널의 생존기간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 결과 개인차원에서는 연령, 가구차원에서는 주택소유형태에 따라 체계적인 표본소실이 발생하고 있었다. 개인의 특성별로는 여자보다는 남자가, 장년층보다는 젊은층의 패널소실 위험율이 높았다. 학력이 높을수록 패널소실확률도 함께 증가했으며, 취업자보다는 실업자의 패널소실 확률이 높았다.

창조계층의 이동에 관한 연구 (Analysis on the Movement of the Creative Class)

  • 주미진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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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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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6-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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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창조계층은 전문 지식 및 기술을 가지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업무에 종사하는 직업군을 뜻하며, 지역의 경제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아 왔다. 이에 지역정부에는 도시의 경제 성장을 위해 창조계층을 유입하기 위한 각종 정책 및 방안들을 제시하고 있으나 실제 창조계층이 이동과 관련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17차 노동패널 자료를 이용하여 창조계층의 이동특성과 이주동기를 분석하여 함의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창조계층은 비창조계층에 비하여 이동성이 높았다. 둘째, 창조계층 이동자는 여성보다 남성이, 20대와 30대의 젊은층이, 미혼보다는 기혼자, 전세 등 자가가 아니며, 아파트에 거주하는 이동자가 많았다. 셋째, 창조계층과 비창조계층이 이주 동기에는 차이가 존재하였다. 창조계층의 이주 동기는 주거 요인과 직장 요인이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특히 비창조계층에 비하여 직장 요인이 더 중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넷째, 인간관계, 편의시설 등의 변수는 창조계층의 이동에 중요한 영향을 주지 않았다.

노령화로 인한 국민연금의 새로운 제도 방향: 연령별 차등 보험료율, 소득대체율 적용 (A New Direction of National Pension System for Aging : Different age insurance premium rate and income replacement rate application)

  • 박상홍;김은수;박이슬;이지윤;전두배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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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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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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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인구 노령화 및 수익률 하락에 따른 국민연금 제4차 재정추계 결과 3차 재정계산보다 3년 빠른 2057년도에 기금이 소진되는 것으로 추계되었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는 4차 제도개혁 방안으로 보험료율을 즉시 2% 인상하고 소득대체율 45% 유지하는 (가)안과 보험료율을 13.5%로 단계적 인상 후 소득대체율을 2028년에 40%까지 줄이는 (나)안을 제시하였다. 이와 같은 형식으로 보험료율을 인상하고 소득대체율을 줄여나가면 이전의 낮은 보험료율에 높은 소득대체율을 적용받던 기존가입자와는 다르게 새로 가입하게 되는 젊은 세대들은 높은 보험료율과 적은 소득대체율을 적용받게 된다. 이에 본 연구는 연령별로 다른 보험료율과 소득대체율을 적용하여 노년층과 젊은층의 부담을 완화하고자 한다.

뉴미디어 시대 속 '참교육' 콘텐츠와 현대인의 의식구조 (Contents of 'true education' in the Era of New Media and the Consciousness Structure of Modern People)

  • 김세연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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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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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8-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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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전교조 핵심 이념이었던 '참교육'은 뉴미디어 시대의 자장 안에서 재전유된다. 젊은층을 중심으로 활발히 사용되는 이 단어는 '사회적 비난의 대상이 되는 사람 대한 응징'을 뜻한다. 최근 인터넷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참교육 콘텐츠'의 특징으로는 첫째, '단편화' 경향을 보인다는 점이다. 참교육 콘텐츠들은 분량이 짧고, 내용이 매우 지엽적이다. 이는 총체성이 사라지고 작은 이야기들을 소비하는 포스트모던 사회의 특징을 반영한다. 둘째, 선악을 가르는 기준이 지극히 '자의적'이라는 것이다. 기존 권선징악 서사들은 사랑·배려·평화 등 어느 정도 보편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었던 데 비해, 참교육 콘텐츠는 지극히 편협한 시선으로 선악을 구분한다. 자의적 기준에 대한 정당성을 얻기 위해 택하는 방법은 공공의 분노를 부추기는 것이다. 셋째, '유머'가 가미되어 있다는 점이다. 여기서 유머는 혐오의 정서와 결합하며, 사람들의 비판의식을 약화시킨다는 문제를 야기한다.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20대 소비자의 인식 유형 연구 (A Study on the Perception of Health Functional Foods: Focusing on the Age Group of 20s)

  • 최원주;홍장선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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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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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7-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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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최근 핫 소비 아이템으로 부각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20대 위주 MZ세대 소비자의 주관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홍삼, 비타민, 프로바이오틱스로 대표되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젊은층이 왜 핵심 소비자층으로 급부상되었는지에 그 특성과 의미, 가치에 대해 살피고자 Q 방법론을 활용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QUANL 분석 프로그램을 이용, 총 37개의 Q 표본과 30개의 P 표본을 연구에 사용한 결과 독특한 성향을 지닌 3개의 유형을 발견하였다. 건강기능식품의 기능과 효력에 매우 긍정적이며 적극적인 관심을 표출하는 소비자인 제1유형, 건강기능식품이 심리적 안정에는 도움이 되지만, 의심이 많고 선택에 있어서 까다로운 모습을 보이는 소비자인 제2유형, 맹목적인 신뢰보다는 건강기능식품을 탐구하여 실생활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소비자인 제3유형이 그것이다. 이에 대해서 제1유형을 '유비무환(有備無患)', 제2유형을 '반신반의(半信半疑)', 제3유형을 '실사구시(實事求是)'로 명명하였다. 그리고 해당 속성들을 반영해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새로운 특성과 소비자층 구분, 판매촉진을 위한 다양한 전략적 아이디어를 제시하였다.

부산지역의 외식실태조사 2. 연령과 성별에 따른 음식점과 음식의 선호도 (A Survey on the Actual Condition for Dining-out in Pusan 2. The Preference of Restaurant and Food According to Age Groups and Sex Distinction)

  • 김두진;임효진
    • 한국식품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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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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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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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부산지역의 외식실태 중 음식점과 음식의 선호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본교 식품영양과 재학생의 친지 중에서 부산시내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가진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의 남녀 564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이용하여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조사대상은 성별과 연령별로 구분하였으며, 연령은 의식수준과 시대적 동질성 등을 감안하여 대학생 이하의 응답자는 학교별로 구분하고 성인들은 10살 단위로 구분하여 조사한 다음 생활환경과 소득수준에 따라 초등생, 중학생 및 고교생을 묶어서 학생층으로, 대학생과 20대를 묶어서 청년층으로, 30대 이상의 장년층을 묶어서 분석에 이용하였으며, 필요한 경우에는 학생층과 청년층을 묶어서 젊은이로 하였다. 설문내용은 음식점을 선호하거나 싫어하는 이유와 일반인이 자주 먹는 메뉴 중 69종을 선택하여 먹어보지 않은 음식, 좋아하는 음식 및 싫어하는 음식의 종류와 그에 대한 이유 등을 알아봤으며, 각 설문에 대한 선택은 문항에 따라 2~3개씩 선택하게 하여 응답자의 부담을 덜어주었다. 1. 음식점을 좋아하는 주요한 요인은 "맛이 있어서", "분위기가 좋아서", "가격이 싸서" 순이였고 싫어하는 이유는 "맛이 없어서", "비위생적이어서", "종업원이 불친절해서" 순이었다. 2. 응답자의 30%가 먹어보지 않은 메뉴의 종류는 남자가 6종인데 비해 여자는 9종이었으며, 초등학생 15종, 중학생과 고교생이 13종(이상 학생층), 대학생이 6종, 20대가 4종(이상 청년층), 30대가 2종, 그리고 40대와 50대 이상(이상 장년층)이 3종으로 여자와 나이가 어릴수록 그 종류가 많았다. 3. 부산시민이 좋아하는 메뉴는 전체적으로 "생선회", "피자", "불고기" 순이었으며, 남자와 장년층은 전통음식을 여자와 젊은이(학생층과 청년층)는 패스트푸드를 더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 전체적으로 싫어하는 메뉴는 "보신탕", "곱창전골", "꼬리곰탕" 순이었으며, 남자와 장년층은 패스트푸드를 여자와 젊은이들은 보신식품을 더 싫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 음식을 선호하는 주요한 이유는 "맛이 있어서", "그냥 좋아서", "영양이 풍부해서" 순이었으며, 남자와 장년층은 "영양이 풍부해서", 여자와 젊은이들에게서는 "외래음식이어서" 비율이 높았다. 6. 음식을 싫어하는 주요한 이유는 "맛이 없어서", "혐오식품이어서", "체질상 거부하여서", 순이었으며, 남자와 장년층은 "외래음식이어서", 여자와 젊은층은 "혐오식품이어서" 비율이 높았다. 이상과 같은 음식점과 음식에 대한 선호도는 연령과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율이 높았다. 6. 음식을 싫어하는 주요한 이유는 "맛이 없어서", "혐오식품이어서", "체질상 거부하여서", 순이었으며, 남자와 장년층은 "외래음식이어서", 여자와 젊은층은 "혐오식품이어서" 비율이 높았다. 이상과 같은 음식점과 음식에 대한 선호도는 연령과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같은 음식점과 음식에 대한 선호도는 연령과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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