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력파의 존재가 예측된 것은 100년전 일이지만 지난해 9월 14일에야 LIGO에 처음으로 직접 검출되었다. 줄력파는 질량을 가진 물질이 가속될 때 만들어져 빛의 속도로 전파되는 현상이다. LIGO는 레이저 간섭 현상을 이용해 서로 수직인 방향의 두 팔의 길이가 상대적으로 진동하는 것을 측정하는 기기로서 지난 2002년 첫 관측을 시작한 이래 지속적인 감도 향상을 통해 아주 미세한 진폭을 가지는 중력파를 직접 검출하는데 성공하였다. 이번에 관측된 중력파는 두개의 블랙홀로 이루어진 쌍성이 궤도 운동을 하면서 중력파를 방출함에 따라 궤도 반지름이 점차 줄어들어 궁극적으로 충돌하기 직전 0.1초 정도 사이에 방출한 것으로서 이론적인 파형과의 비교를 통해 기존의 어떤 방법보다도 정확하게 블랙홀들의 질량과 거리를 측정할 수 있게 해 주었다. LIGO의 감도가 앞으로도 더욱 향상될 것이며 이에 따라 더 많은 중력파 천체가 발견될 것이다. 중력파 관측을 통해 우리는 기존의 망원경으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천체 현상을 자구 관측하게 될 것이며 이에 따라 블랙홀이나 중성자별과 같은 밀집 천체를 더 자세하게 탐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우주의 구조나 진화에 대한 새로운 연구가 가능해질 것이다.
Park, Youngsik;Yang, Hong-Jin;Yim, Hong-Seo;Byun, Do-Young;Chung, Jong-Kyun;Choi, Young-Jun;Yim, Insung
The Bulletin of The Korean Astronomical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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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44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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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61.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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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018년 7월 국회의원회관에서 백두산과학기지 구축 방안에 대한 포럼이 있었고, 2018년 11월 한국천문연구원에서는 백두산천문대 구축에 대한 포럼을 통해 광학, 전파, 태양 우주환경 그리고 전통천문 분야에 대한 연구 계획을 소개한 바 있다. 천문대를 건설하기 위한 기본적인 조건인, 기상, 청정일수, 습도, 광해, 시상 등의 정보들을 획득한 후 최종 관측소를 결정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북한에 대한 정보를 직접 획득할 수도 없기 때문에, 일단 필요한 정보들을 인터넷 자료를 활용하여 후보지역을 물색하고, 백두산 천문대 건설이 추진된다면 실제 사이트를 방문하여 최종 관측소 후보지역을 선정을 해야 할 것이다. 수집한 자료들 위주로 백두산 주변의 관측소 후보지역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No, Deok-Gyu;O, Se-Jin;Yeom, Jae-Hwan;Park, Seon-Yeop;Gang, Yong-U
The Bulletin of The Korean Astronomical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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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5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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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45.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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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한국천문연구원과 일본 국립천문대는 공동으로 한일공동VLBI상관기(Korea-Japan VLBI Correlator, KJJVC)를 개발하였다. 이 상관기는 최대 16 관측국에 대하여 16 세트의 자기상관 및 120 세트의 상호상관을 계산할 수 있다. 각 관측국당 최대 8,192 Mbits/sec의 입력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으며, 8,192개의 주파수채널을 갖는 상관 스펙트럼을 약 25.4 밀리초~수초의 적분 시간으로 출력할 수 있는데, 최대 상관 출력 속도는 1.4GB/sec이다. 한편, 이 상관기는 한국우주전파관측망(KVN) 뿐만 아니라 동아시아VLBI관측망 및 우주공간VLBI관측망의 관측 데이터도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 제작되었으며, 최대 지연 추적 범위는 ${\pm}35,000km$이며, 보상 가능한 최대 기선 속도는 7.5km/sec이다. 현재 다른 VLBI관측망에서 사용하고 있는 타 상관기의 경우 지연은 2차 미분까지 보상하고, 프린지 위상은 3 단계로 보상하고 있는 것에 비하여, 한일공동VLBI상관기에서는 지연은 3차 미분까지 보상하여 지연 잔차를 최소화하고 프린지 위상은 16 단계로 세분하여 보상 수준의 정밀도를 최대화하였다. 이러한 지연 보상 및 프린지 멈춤 알고리즘을 상세히 소개하고 그 특성 및 장점을 보고한다.
Proceedings of the Korea Water Resources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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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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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1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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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현재 전 세계적으로 물 부족 현상이 대두되는 가운데 그 양상은 더욱 심해지고 있다. 이러한 물 부족 현상의 악화됨에 따라 수자원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효율적인 수자원의 관리를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물 순환 과정인 수문현상의 이해가 필요하다. 수문현상은 증발산, 강우, 침투, 유출 등의 일련의 과정을 말하는 것으로 이를 해석하기 위해서는 많은 수문 인자들의 정확한 관측이 필요하다. 특히 지표와 대기간의 에너지 및 물의 교환에 대한 중요한 요소인 토양수분은 수문현상의 해석을 위해 필수적인 인자이다. 따라서 수문현상의 정확한 해석을 위해서는 토양수분의 관측이 필요하며, 이에 대한 많은 관측이 이루어져 왔다. 최근에는 원격탐사의 기술의 발달로 토양수분의 관측에 대해 시공간적인 장점을 가지는 인공위성을 이용하고 있다. 토양수분관측에 있어서 많은 위성들이 이용되고 있으나 대다수의 경우 발사시점이 오래되었으며, 현재 2009년 ESA (European Space Agency) 의 지구관측 미션의 일환으로 발사된 SMOS (Soil Moisture and Ocean Salinity) 가 이용기간이 남아있다. 단, SMOS는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및 유럽지역에 대해 RFI (Radio Frequency Interference) 의 전파방해로 우리나라의 경우 토양수분 Product의 직접적인 이용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SMOS의 Product인 밝기온도를 이용하여 복원알고리즘을 통해 토양수분을 복원하였다. 또한 복원된 알고리즘의 정확성을 평가하기 위해 한반도의 지점관측된 토양수분 데이터를 이용하여 본 알고리즘을 검증하였다.
북한 지난 2006년 2009년에 두차례 핵실험을 실시하였다. 이 핵실험은 한국, 일본, 중국에 위치한 지진관측소에 높은 신호대 잡음비를 보이며 관측이 되었다. 북한 핵실험의 지진파형 자료를 분석하여 북한 핵실험 특성 파악을 수행한다. 또한 지역지진파의 전파 경로별 변화 특성을 살펴본다. 한반도의 경우, 동해의 지각구조가 급격하게 변화하므로 동해를 가로지는 경로상에 급격한 지역지진파 변화가 관측된다. 이러한 지역지진파의 경로별 변화로 인해 관측소별 판정에 있어 어려움을 야기한다. 여러 관측소 자료를 종합 분석하는 핵실험 탐지 방법을 제시하며, 이를 북한 핵실험에 적용한다. 과거 구소련과 미국의 핵실험 자료와의 차이점을 살펴보고, 북한 핵실험의 탐지의 효율성을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하여 토론한다. 과거 두 번의 북한 핵실험의 특징인 스펙트럼상의 모서리주파수 부근 에너지 강화 현상이 강하게 관측되며, P파의 상대적 강화 현상이 관측된다. 또한 2010년 천안함 침몰사건에 대하여 지진학적 기법을 활용하여 천암한 침몰 원인에 대하여 추정한다. 침몰 사건시간대에 기록된 지진파형 기록을 수집하여 분석한다. 3개의 관측소 지진파형 자료가 분석에 활용된다. 지진파의 분석을 통해 진앙위치를 추정하며, 지진파형에 드러난 특성을 통해 천암함 침몰과의 연관성을 유추한다. 또한, 지진파 진폭과 주파수 특성을 통해 진원 특성과 침몰 원인등을 추정한다.
전파망원경 레이돔은 14미터 우주전파망원경을 외부 환경(눈, 비, 바람, 햇빛)으로 부터 보호하여 효율적인 우주전파 관측연구를 수행하는데 필수적인 연구시설이다. 현재 사용 중인 대덕전파천문대 레이돔은 1985년에 설치되어 30년째 사용 중이다. 노후화로 인해 누수가 있으며, 겨울철에는 내부에 빙결이 발생하며, 유지보수가 어려운 상황이다. 본 발표에서는 2016년 12월말부터 2017년 2월 초까지 이루어진 레이돔의 교체과정과 기존 레이돔과 교체된 레이돔의 성능 등을 발표한다.
본 논문에서는 DLR(German Aerospace Center)에서 운영하는 TerraSAR-X를 이용하여 2009년 1월 19일 18:28 (Local time) 에 서해 대부도/제부도 및 대부도 남쪽 해안을 촬영한 stripmap mode (Dual-Pol: HH, VV) 화상을 취득하여 향후 고해상도 X-밴드 화상의 활용 방안 및 효용성에 대해 검토해 보았다. 함께 취득된 현장자료와의 비교를 통하여 2010 년에 발사될 예정인 아리랑 5 호의 활용방안을 찾고자 한다. 여기서는, 연안에 설치된 양식시설, 소형 선박 그리고 코너리플렉터에 대해서 해석을 수행하였다. 김 양식시설의 경우, 구조와 설치 각도에 따라 다른 후방산란특성을 보였으며, 같은 시설에 대해서도 HH 편파의 후방산란계수가 VV 보다 2.6 dB 높게 나타났다. 그 이유는 김 양식시설이 TeraSAR-X의 전파전파 방향과 수직하게 되어 후방 산란이 많이 일어나는 반면에, B 지역에 설치된 김 양식시설은 TeraSAR-X의 전파전파방향과 약 45 도 비스듬하게 설치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낮은 후방산란계수를 나타내기 때문이다. 또한 한 변의 길이가 각각 1 m, 0.6 m 인 사각면 삼각 수동 전파반사기 두 개를 제부도 북쪽의 갯벌에 설치하여 TerraSAR-X 의 화상에 나타난 후방산란특성을 분석하였다. TerraSAR-X 의 화상이 X-밴드를 사용하고, 높은 해상도로 인해 power spill이 넓게 분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This study presents an analysis of infrasonic signals from two accidental explosions in Gwangyang city, Jeonnam Province, Korea, on December 24, 2019, recorded at 12 infrasound stations located 151-435 km away. Infrasound propagation refracted at an altitude of ~40 km owing to higher stratospheric wind in the NNW direction, resulting in favorable detection at stations in that direction. However, tropospheric phases were observed at stations located in the NE and E directions from the explosion site because of the strong west wind jet formed at ~10 km. The transmission losses on the propagation path were calculated using the effective sound velocity structure and parabolic equation modeling. Based on the losses, the observed signal amplitudes were corrected, and overpressures were estimated at the reference distance. From the overpressures, the source energy was evaluated through the overpressure-explosive charge relationship. The two explosions were found to have energies equivalent to 14 and 65 kg TNT, respectively. At the first explosion, a flying fragment forced by an explosive shock wave was observed in the air. The energy causing the flying fragment was estimated to be equivalent to 49 kg or less of TNT, obtained from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fragment motion and overpressure. Our infrasound propagation modeling is available to constrain the source energy for remote explosions. To enhance the confidence in energy estimations, further studies are required to reflect the uncertainty of the atmospheric structure models on the estimations and to verify the relationships by various ground truth explosions.
Interstellar cabon monoxide and its isotopes were observed with the 13.7m radio telescope of the Daeduk Radio Astronomy Observatory toward Orion Molecular Cloud-1 (OMC-1). We derive the excitation temperature, optical depth, column density, and isotopic abundance ratios from the observed lines of $^{12}CO,^{13}CO,\;and\;C^{18}O$ inside of the region of $11'{\times}11'$. The optical depths of $^{13}CO$ were obtained to be 0.1~0.4, while those of $C^{18}O$ to be 0.01~0.03. The isotopic ratios $^{12}C/^{13}C$ were also estimated to be 2~60. We could not find the radial isotopic ratio $^{12}C/^{13}C$ gradient in the OMC-1.
Magazine of the Korean Society of Hazard Mitig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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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
no.3
s.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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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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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수문학자들의 주요 관심사 중 하나인 정확한 면적 강우량을 파악하는데 있어서 강우레이더는 아주 우수한 첨단 장비이다. 그러나 S 밴드나 C 밴드 레이더를 고지대에서 운영하는 것은 많은 시설비와 운영비가 필요하다. 따라서 연구 및 대도시 소유역에 대한 강우 관찰 목적으로는 차량 탑재가 가능한 소형 X 밴드 레이더가 유용할 수 있다. X 밴드 전파는 강우 도래시 전파특성상 감쇠(減衰:attenuation)가 크며, 감쇠도는 강우강도에 영향을 받는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이중-편파 이론이 1970년대에 제시되었으나, 기술적인 어려움으로 20여년이 지난 1990년대에 실무적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현재 이중-편파 레이더의 도입으로 감쇠보정 알고리듬이 성공적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그와 같은 발상의 전환은 차등위상(differential phase)에 의한 강우 측정방법 개발로 전파 감쇠에 영향을 받지 않는 강우 관측이 가능하게 하였다. 본 기사에서는 소형 X밴드 이중-편파(偏波) 레이더의 강우량 산정방법에 대하여 간략히 검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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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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