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전통의학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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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장애 청소년에서 관찰된 정신치료 과정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PSYCHOTHERAPEUTIC PROCESS OBSERVED IN AN OBSESSIVE COMPULSIVE ADOLESCENT)

  • 김학룡
    • 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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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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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4-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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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저자는 한 청소년 강박장애 환자의 정신치료에서, 무의식을 다루는 전통적 정신치료보다는 역동적 이해를 바탕으로 의식의 영역을 다루는 비특이적 정신치료와 가족치료를 병행하여 좋은 치료 결과를 경험하여 이를 보고하였고, 특히 환자 자신이 이러한 것을 치료 과정에서 스스로 찾아내었고 또 치유되었다는 것을 환자의 표현을 통해서 제시하고자 하였다. 또 이러한 복합적인 치료 과정이 의식의 영역을 다루는 것이라는 점에서 행동요법이나 인지치료 등 기존 치료 경험과 일치함을 문헌 고찰을 통해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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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지역의 전통의학 문헌 (Classic of Oriental Medicines in the San-Cheong Region)

  • 안상우
    • 한국의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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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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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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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San-Cheong region is the mountainous region in the southeastern part of Jiri-San where herbs with superior quality has been produced and famous doctors in history of Oriental Medicins such as Eui-Tae Ryu, Yi-Tae Yu, Cho-Gek Huh, and Cho-Sam Huh has lived. The most famous of all is Eui-Tae Ryu, who was a court physician under the reign of Suk-Jong in late 1660s. He wrote many classics on Oriental Medicines such as 痲疹編, a professional literature on measles, 實驗單方, a classic on miscellaneous diseases, 麟西聞見錄. Also, Cho-Gek Huh, and Cho-Sam Huh brothers wrote 晋陽神方, 晋寓神方, and various tales on medic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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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의 이용실태와 자원식물로서의 활용가치 (The Use Situation of Cannabis and Its Value as a Resource Plants)

  • 김석규
    • 한국자원식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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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자원식물학회 2019년도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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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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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대마는 인류가 이용해 온 가장 오래된 약제 중 하나로 그 원산지는 중앙아시아와 남아시아이다. 식물분류학적으로 대마속 일년생 식물로서 Cannabis sativa, Cannabis indica, Cannabis ruderalis 3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재배되고 있는 종은 Cannabis sativa이다. 대마 재배의 역사는 인류의 시작과 그 궤를 같이하며, 동 서양을 막론하고 고대 문명에서 대마에 대한 기록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기록에 의하면 병의 치료나 심리적 치유 및 신에게 제사를 올릴 때 제사장이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마의 약효에 대하여는 B.C. 2737년 중국의 신농황제시대의 기록에 관절염과 통증등 의료목적으로 사용했던 최초의 기록이 있으며 본초강목과 동의보감에 저술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대마에 관한 문헌 기록은 삼국지 '위지동이전', 삼국사기 '동성왕편'과 삼국유사에 삼베를 사용한 기록이 있는 것으로 미루어 봤을 때 대마재배의 역사는 삼국시대 이전으로 볼 수 있다. 우리 민족은 생활 속에서 대마를 즐겨 사용하였으며 삼베로 의복과 멍석, 행주 그리고 칠공예품이나 신발등을 만들어 사용하였으며, 죽음에 이르러 삼베옷을 수의로 사용하였다. 대마의 용도는 뿌리, 줄기, 잎, 꽃대 그리고 씨앗까지 다양하게 이용된다. 전통적으로 줄기의 껍질을 이용한 섬유제품이 있으며 실, 의복 및 밧줄등이 있다. 대마 줄기의 속대는 종이, 건축자재, 연료로 사용된다. 씨앗의 경우 식품과 조류의 먹이, 생약으로 이용되고 씨앗의 기름은 연료, 화장품, 맛사지 오일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환각성분이 있어 마리화나 원료로 사용되는 꽃대와 잎은 의약품의 원료로 주목받고 있다. 대마에 관한 최초의 논문은 1843년에 Cannabis indica의 약효에 관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1850년부터 1937년까지 미국의 약전은 대마를 100가지 이상의 질병에 효과가 있는 주요 의약품으로 기재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여러 가지 이유로 대마를 의료 응용과 연구 및 사용을 제한하여 대마에 관한 연구가 침체되었다. 대마의 의학연구는 대마의 약효성분인 칸나비노이드의 발견과 그 구조 및 약효에 관한 연구가 시작되면서 1960년대부터 증가하였으며 2000년 이후에는 칸나비노이드 및 칸나비디올의 다양한 의학적 효과가 밝혀지면서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대마에 포함된 성분의 의학적 효과가 입증되면서 대마 사용을 합법화한 국가가 증가하면서 대마 산업이 급부상하고 있으며, 의료용뿐만 아니라 기호용, 식품용, 그리고 주류 및 음료시장까지 확대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2019년 3월 질병 치료 목적 대마성분 의약품을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의료용 대마에 관한 연구와 산업화에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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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중인 경구 치주질환치료제의 효과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도 조사 (Survey of the public's knowledge and opinions;the therapeutic effects of current orally administered drugs for periodontal diseases)

  • 손강배;양병근;이철우;김태일;구영;한수부
    • Journal of Periodontal and Implant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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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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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9-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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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목적 : 이번 연구에서는 일반인의 치주질환 치료제에 대한 인식도를 설문을 통하여 알아보았고 현재 국내에서 시판중인 치주질환, 치료제를 의약품 검색 사이트를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조사한 치료제의 효과를 해당 약품의 성분과 관련된 문헌을 고찰함으로써 알아보았다. 재료 및 방법 : 일반인의 치주질환 치료제에 대한 인지도를 조사하기 위하여 열 개의 문항으로 구성된 설문을 실시하였다. 설문은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산업의학과에 정기 건강검진을 위하여 내원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치주질환 치료제를 조사하기 위하여 킴스 온라인 홈페이지를 이용하였다. 의약품 종합 검색 페이지에서 '추가조건 입력하기'의 '복지부 분류'란에 '231. 치과-구강용약'의 조건을 주어 검색하였다. 검색 결과로부터 경구 치주질환 치료제를 구별하여 정리하였다. 치주질환 치료제와 관련된 문헌을 조사하기 위하여 미국 국립도서관의 검색 서비스인 Pubmed 홈페이지를 이용하였다. 검색어는 각 지료제의 성분명과 치은염, 치주염, 치주질환의 조합어를 사용하였다. 결과 : 설문에 참여한 사람은 100명이었다. 이 중 85%는 치주질환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었으며 72%는 자신의 치주건강상태가 좋지 않다고 생각하였다. 14%는 치주질환 치료제를 복용한 경험이 있었다. 61%는 치주질환 치료제에 관한 정보를 광고로부터 획득하였다. 향후 치주질환 치료제의 선택과 관련하여 35%는 치과의사에게, 24%는 의사에게 그리고 20%는 약사에게 문의하겠다고 대답하였다. 치주질환 치료제는 70개였다. 이 중 38개는 아스코르빈산 제제, 25개는 옥수수 불검화 추출물 제제, 5개는 저용량 독시싸이클린 제제였고 아보카도-콩 불검화물과 동양의학적 제제가 각각 한 개였다. 결론 : 치주질환 치료제에 대한 일반인의 인지도는 비교적 낮았으며 정보를 획득하는 주요 경로는 광고였다. 일반인들이 치주질환 치료제를 선택하는 데 치과의사는 큰 역할을 하지 못하였다. 시판중인 치주질환 치료제는 70개였다. 치료제는 다섯 개의 군으로 분류할 수 있었으며, 아스코르빈산 제제, 옥수수 불검화 추출물 및 저용량 독시싸이클린이 대부분이었고 아보카도-콩 불검화물과 동양의학적 제제는 각각 한 개였다. 옥수수 불검화 추출물과 저용량 독시싸이클린은 임상 연구에 의해 그 효과가 입증되었으나 아스코르빈산 제제는 임상 연구가 없었으며 따라서 이상적인 제제라고 할 수 있다. 기존의 문헌에 기초하여 볼 때 옥수수 불검화 추출물과 저용량 독시싸이클린만이 전통적인 치주질환 치료법(SRP)과 병행하여 치료제로 사용될 수 있다.

현대 증(證) 정의의 역사 -20세기 중국의 문헌을 중심으로- (History of definitions of the Zheng (證) - a study based on 20th century Chinese literatures -)

  • 김기왕
    • 대한한의진단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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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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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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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Objectives Although the word Zheng (證) is widely used basic term in nowaday's East Asian traditional medicine, it's definition can't be found in ancient texts before 20th century, and the history in which that term got general meaning in public, have not been clearly introduced. So the present author show the way Zheng confirm it's modern implication. Methods To search the books that contain any contents on Zheng's definition, the author mainly used the electronic texts of Super Star Reader (超星閱讀器). To search modern study article on Zheng's definition, the author used China National Knowledge Infrastructure (www.cnki.net). Results The present study shows that : although Treatments according to disease Pattern Identification (辨證施治) have been prominent treatment modality in East Asian traditional medicine, the general definition of disease Pattern (證) was given in late 20th century. Especially from 1955 to 1965, some major scholars like Ren Ying Qiu (任應秋), Zhu Yan (朱顔), Qin Bo Wei (秦伯未) and Jiang Jian Fu (蔣見復) did important roles in it's concept creation. Conclusions Modern concept of Zheng (證) was defined in late 20th century.

지역사회에 기반을 둔 간호사업 그 배경과 실태에 관한 고찰 (Community Based Nursing Service As An Alternative Background Forces and Current Practice)

  • 홍여신;이선자
    • 대한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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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통권1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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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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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0
  • 간호사업은 1970년대 후반부터 이제까지의 병원중심-환자중심의 간호사업을 수행해 오다가 지역사회에 기반을 둔 간호사업인 건강간호사업으로 전환되기 시작하였다. 세계보건기구에서도 지역사회에 기반을 둔 간호사업인 일차건강관리사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러한 역사적 전환의 배경과 실태에 관하여 문헌고찰을 하여 앞으로 국민건강사업 체계에 대한 논의에 참고자료가 되게 하고자 본 논문을 시도하였다. 본 논문에서 얻어진 결과를 다음과 같이 요약한다. 고도의 과학문명의 발달과 물질적 풍요로 특징짓는 현대사회속에서도 인류의 건강문제는 영원히 충족되지 못한 상태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전통적으로 60년대 중반까지는 의료지식 및 기계공업의 발달과 이를 뒷받침할 재정적 지원속에 세계적으로 치료의학분야에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왔다. 다른 한편으로는 건강을 태생의 권리라고 규정하여 여러나라에서 사회보장제대로써 의료시해의 균점을 위한 각가지 방도를 마련하기에 이르렀다. 그리하여 60년대말기부터 70년대로 넘어오면서 치료의학의 발달만으로는 의료수가가 앙등되어 모든 국민이 이용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나아가서는 모든 국민의 건강문제를 해결하기는 어렵다는 사실을 발견하기 시작하였다. 또한 지역사회의 건강문제를 요인별로 따져보면 복잡하여 사회경제적, 문화적, 환경적, 유전적 제요인과도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신체적인 질병의 치료만이 지역사회 건강문제를 해결하는 길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지역사회의 건강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차보건의료사업에 중점을 두어 노력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개선방안이라는 의견이 경험적으로 이론적으로 뒷받침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사조는 지역사회 건강문제가 복잡한 것과 같이 그 접근방법에 있어서도 여러보건요원이 팀이 되어 임해야만 하며 그중에서도 간호팀의 활동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고 여러 전문가들은 주장하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의 간호사업의 방향은 지역 사회에 기반을 둔 간호사업이 실시되어야만 국민건강문제 해결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고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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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 의료행위에 기인하는 의료사고 예방에 관한 기초적 연구 (I) - 금침혈가에 관한 문헌적 고찰 - (The Basic Study on the Preventive Measures against Medical Accident Induced by Acupuncture and Moxibustion Therapy I. A Literature Research on the Essence of Prohibitive Acupuncture Point, Jīn-Zhėn-Xué-Gė (禁鍼穴歌))

  • 문진영
    • 동국한의학연구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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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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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5-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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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침구요법은 한국을 비롯한 중국, 일본 등의 아시아권 국가들에서 전통 의학의 주된 치료법으로 사용되어 왔고 최근에는 미국, 독일, 프랑스 등의 서구 여러 국가들에서도 침구요법의 유효성에 관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그 결과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침구요법의 유효성이 이미 검증된 임상영역들을 발표 공인하기에 이르렀다. 한편 의료행위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그 자체가 어느 정도의 위험성을 항상 내포하고 있으며 침구 의료행위 또한 예외일 수는 없다. 또한 과거와는 달리 환자들은 의료정보를 취득할 수 있는 기회가 증가하고 있으며 권리의식도 신장되어 최근에는 의료분쟁의 발생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나 현재까지 국내에서는 침구시술과 관련한 의료분쟁의 발생 및 그 대책에 관한 연구보고는 실로 미비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이러한 제반 상황을 배경으로 침구 의료행위로 인한 의료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대책을 강구하기 위한 기초적 연구로서 침구취영, 의학입문, 침구대성 및 의종금감에 수록된 금침혈가에서 제시하고 있는 자침 금지혈들의 시술 위험성을 문헌적으로 규명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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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의사 대상 형상진단의기 연구개발 수요조사 보고(中醫师 对象 形象诊断仪器 硏究开发 需要调查 报告) - 형상(形相) 망진(望診)에 대한 중의사(中醫師)의 시각에 관한 조사

  • 김경철;김중한;신순식;김훈;이해웅;두승희;박주연;조영일
    •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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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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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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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형상(形相) 망진(望診)에 대한 국제공동연구와 해외진출을 위한 준비과정으로 중의사(中醫師)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행하였다. 참여자의 학문적인 경향성은 전통 한의학적인 보수 경향성보다는 현대의학을 실용적으로 활용하는 태도를 보였으며, 임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병증체계는 장부병증과 팔강병증의 순이었다. 한방 진단법에서 중요하게 활용하는 방법은 문진(問診)이며, 망진(望診), 문진(聞診), 맥진(脈診), 복진(腹診) 등의 방법도 고른 분포도를 보였으며, 그 이유는 진단 효율성, 환자와의 상담, 치료효과 입증, 환자 정보 공유, 진단 결과의 재현성과 진단의 표준화 객관성 등으로 고르게 나타났다. 한약과 침구의 활용에 대한 진단기법의 일관성은 비교적 동일하거나 보통으로 나타났으며, 그 이유로는 한약과 침구의 변증행위가 동일한 체계를 활용하거나, 소속 학파의 이론을 한약과 침구에 활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망진 형상진단의 중요도와 활용도는 고르게 나타났으며, 망진에서 중요하게 활용하는 부위와 내용으로는 두면의 생김새, 신체 전반적 생김새, 신체 특징부위로 나타났다. 형상진단의 기전과 표준화 연구에 가장 적합한 연구방법론으로는 형상진단에 입각한 고전 문헌연구, 전문가의 형상분석에 대한 통계처리, 병증과 형상에 대한 임상데이터 구축 등이었다. 형상진단기에 대해 요구하는 기능은 형상유형감별, 오장육부 상태 진단, 표리한열 진단, 경락기운 진단 등으로 나타났으며, 형상진단기의 임상적인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임상분야는 심혈관 질환, 뇌혈관 질환, 소화기 질환, 대사증후군 질환, 부인과 질환, 노인성 질환 등으로 고른 분포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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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속단(川續斷)과 한속단(韓續斷)의 기원에 관한 문헌 고찰 (A Literature Review on the Origin of Dipsaci Radix and Phlomidis Radix)

  • 신상문;도의정;송호준;박성주;이금산
    • 대한본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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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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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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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Objectives : This study aimed to review the change in the origin of Sokdan(續斷) by diachronically analyzing literature data from Korea and China. Methods : Literature records describing the origin(synonyms, location of production, description) of Sokdan were collected, records were divided into periods. The main contents were included in the results, and original texts were edited and summarized in the table. Results : Sokdan, whose leaves resemble Jeoma(苧麻)(SJ), was first recorded in 《Xinxiubencao(新修本草)》, and described in detail in 《Bencaotujing(本草圖經)》 during the Tang and Song dynasties in China. In modern times, SJ was assumed to be genus Phlomoides or Lamium; however, records of the plant have decreased. Finally, SJ was not included in the 《Pharmacopoeia of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as Sokdan. However, 《Diannanbencao(滇南本草)》, 《Diannanbencaotushuo(滇南本草圖說)》, 《Zhiwumingshitukao(植物名實圖考)》 described Sokdan of dian(滇). It was assumed genus Dipsacus. From the 1950s onwards, Sokdan is described in the literature as a member of the genus Dipsacus. In korea, SJ was recorded in 《Hyangyakjipseongbang(鄕藥集成方)》 and 《Dongeuibogam(東醫寶鑑)》 during the Joseon dynasty. In modern times, the genera Phlomoides and Lamium were mostly recorded as the origin of Sokdan. Conclusions : Several species have been described as Sokdan over the years in China, but since the 1950s, the genus Dipsacus was noted as the origin of Sokdan. In Korea, SJ was used in the past, thus Sokdan was recorded as P. umbrosa in 《The Korean Herbal Pharmacopoeia(KHP)·1985》. However, 《KHP·1998》 referred to P. umbrosa as Hansokdan and D. asperoides as Sokdan.

스마트 헬스케어: 미래 병원을 위한 AI, 블록체인, VR/AR 및 디지털 솔루션 구현 (Smart Healthcare: Enabling AI, Blockchain, VR/AR and Digital Solutions for Future Hospitals)

  • ;;;김희철
    • 한국정보통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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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통신학회 2022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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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6-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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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최근 몇 년 동안, AI 시스템, 블록체인, VR/AR, 3D 프린팅, 로봇 공학, 나노 기술과 같은 기술의 발전은 바로 우리 눈앞에서 건강 관리의 미래를 재편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료는 소비자의 요구에 초점을 맞춘 예방 중심의 의학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었습니다. Covid-19와 같은 전염병의 확산으로 의료 및 치료 시설의 정의가 변경되어 병원의 물리적 환경을 재설계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 요구사항을 해결하도록 통신 모델을 조정하고 가상 의료 솔루션을 구현하고 새로운 임상 프로토콜을 수립하기 위한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전통적으로 의료 시스템의 허브 역할을 해 온 병원은 이러한 환경에 맞서 스스로를 재정립하는 것을 추구하거나 강요당하고 있습니다. 미래의 건강관리는 질병을 치료하는 것뿐만 아니라 건강과 예방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예상됩니다. 개인화된 진료에서는 장기적인 예방 전략, 원격 모니터링, 조기 진단 및 탐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러한 현대 기술로 정의되는 스마트 헬스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본 연구는 스마트 헬스케어의 정의와 서비스 종류를 조사했습니다. 스마트 병원의 배경과 기술적 측면도 문헌 검토를 통해 탐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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