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전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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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성마비 환자의 전치부 수복 (RESTORATION OF THE UPPER CENTRAL INCISOR FOR PATIENTS WITH CEREBRAL PALSY : A REPORT OF 3 CASES)

  • 윤혜정;정복영;김승혜;송제선;이제호
    • 대한장애인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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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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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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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1. 뇌성마비 환자는 질환의 특성상 전치부 개교를 동반한2급 부정교합. 이갈이 및 강한 폐구습관, 반복적인 간질 발작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2. 이와 같은 특성은 전치부 외상 및 재외상 빈도를 높일뿐 아니라 전치부 수복물의 예후를 불량하게 한다. 3. 뇌성마비 환자의 전치부 수복시 일반적인 보철치료 외에도 인공치나 자연치를 포함한 Nance holding arch를 고려할 수 있으며 환자의 병력과 습관, 교합관계를 정확히 파악하여 적절한 수복물을 선택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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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 전치부에 양측성으로 발생한 과잉치의 치험례 (A CASE OF BILATERAL SUPERNUMERARY TEETH IN THE MANDIBULAR INCISOR REGION : A CASE REPORT)

  • 정내정;김정욱;;이상훈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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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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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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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소아치과에 내원한 환아 중에서 치아의 수에 따른 이상을 많이 관찰할 수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과잉치이다. 과잉치는 정상 치판 (dental lamina)의 과도한 증식의 결과로 발생되며 유치열에서 $0.3\sim0.8%$, 영구치열에서는 $1.0\sim3.5%$의 발생빈도를 보인다. 2 : 1로 남자에게 호발하고 9 : 1로 상악에 호발하며 구치부보다 전치부에 많이 발생한다. 가장 호발하는 것은 상악 정중 과잉치로 상악 중절치 사이에 위치하며 하악 전치부에서는 2%로 낮은 빈도를 보인다. 본 증례는 파노라마 사진 촬영 결과 하악 좌우측 유중절치의 선천적 결손과 4개의 영구 절치외에 2개의 과잉치가 전치부에 관찰되어 발치와 교정치료를 통해 양호한 결과를 얻게 되어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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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교합접촉을 잃은 환자에서의 전방유도를 고려한 치료증례 (Maxillary anterior prosthetic treatment concerning anterior guidance of a patient who lost stable holding contact)

  • 박종훈;조진현
    • 대한치과보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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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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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7-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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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최근 들어 치아의 심미적인 개선을 위해 전치부 보철 치료를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전치부 심미 보철치료이후 환자가 발음, 저작 등 기능적으로 불만족스럽게 생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전치부는 심미적으로 중요할 뿐만 아니라 교합과 관련하여서도 중심위 다음으로 중요한 전방유도가 성립되는 부분으로, 잘못된 전방유도 설정으로 인해 구치부의 교합간섭을 초래할 수 있다. 또한 새롭게 설정된 전치부 보철물의 전방유도가 환자의 기능로(envelope of function)과 조화를 이루지 않을 시 환자가 불편감을 나타낼 수 있다. 본 증례는 전치부 심미 보철 이후 부정확한 발음 및 안정적인 접촉이 없어서 불안정한 교합, 전반적인 불편감을 호소하는 환자에서 체계적인 진단과 치료과정을 통해 보철물을 재수복하여 환자와 술자 모두에게서 심미적으로, 그리고 기능적으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캐드캠 기능을 이용한 전치부 심미 수복 및 전치부 임플란트에서 지르코니아 링크 지대주(Hybrid abutment)의 사용 (The use of zirconia hybrid abutment for the anterior esthetic restoration and anterior implant utilizing CAD/CAM technology)

  • 김종엽
    • 대한심미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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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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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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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심미의 기준은 시대와 문화 그리고 개개인의 주관적인 관점에 따라 각기 다를 수 있다. 하지만 심미적인 부위를 수복하는 치과의사로서 일반적으로 따라야 할 원칙과 기준들이 있으며 수복물의 형태와 주변치아와의 조화 등을 위해 캐드캠의 몇몇 기능들은 아주 유용한 것으로 보이며, 전통적인 작업 방식에 비해 효율성도 높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치부 임플란트에서 치은이 얇은 경우 기계적인 문제를 줄이면서도 지르코니아 등의 도재를 사용하기 위한 한 방법인 링크 지대주에 대해 함께 알아보려 한다.

상악 전치부 고도손상 치아의 수복 (Restoration of severely damaged maxillary anterior teeth)

  • 박종현
    • 대한심미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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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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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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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상악 전치부 고도손상 치아를 발거하고 임플란트를 하는 것도 예지성 높은 좋은 선택이지만, 마지막으로 한번 더 고도손상 치아를 살려보려는 노력은 치과의사와 환자간에 신뢰관계가 형성되어 있다면 해볼 수 있는 선택이다. 만약 치과의사와 환자가 서로 노력하여 장기간 유지에 성공한다면 더 두터운 신뢰관계를 만들어 줄 것이다.

상악 전치부 후방 견인 시 이동 양상과 응력 분포에 관한 삼차원 유한요소법적 연구 (The pattern of movement and stress distribution during retraction of maxillary incisors using a 3-D finite element method)

  • 정애진;김운수;이수행;강성수;최희인;조진형;김상철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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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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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8-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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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상악 전치부 후방 견인 시의 이동 양상 및 응력 분포를 건조 두개골을 전산화 단층 촬영에 의해 3차원 영상화한 유한 요소 모델 상에서 알아보고자 하였다. 피질골 절단술의 시행 여부와 고정원, 힘의 작용점을 각기 달리 설정하여 8개의 실험군을 구성하여 비교하였다. 통상적인 T-loop을 이용하여 공간폐쇄를 하는 경우 전치부는 후하방으로 경사이동 하였으며, 구치부에서도 약간 전방 이동하였다. 피질골 절단술을 동반하여 전치부를 견인한 경우, 전치부 골편에서의 응력 분포가 전반적으로 넓게 분포되었으며, 전치부 경사의 정도가 적은 반면에 변위량은 훨씬 더 많았다. 협측에서의 견인 시 상악 협측에 식립된 미니 임플랜트와 견치 Power arm간에 견인력을 가한 경우가 미니 임플랜트로 고정원이 강화된 제2소구치와 견치 브라켓 간에 견인력을 가한 경우보다 전치부의 후하방 경사 정도가 적었다. 구개측에서 Powerarm에 대한 견인 시 정중구개봉합 부위에 식립한 미니 임플랜트로부터 견인력을 가한 경우가 상악 제1, 2대구치 간 구개면에 식립된 미니 임플랜트로부터 견인력을 가한 경우보다 전치부의 후하방 경사 정도가 컸다. 이러한 결과로써 치아이동 시 피질골 절단술의 효과와 저항중심에 대한 교정력 벡터 조정의 의미를 확인할 수 있었다.

구치부 교합 지지 상실과 전치부 과개 교합을 가진 환자의 교합 재설정을 통한 구강 회복 증례 (Full mouth rehabilitation on the patient with deep bite and posterior bite collapse using re-establishment of occlusal vertical dimension)

  • 장우형;조유진;임현필;윤귀덕;박상원
    • 대한치과보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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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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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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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구치부 교합 지지 상실과 비정상적 전치부 교합 관계는 조화롭지 않은 교합으로 이어지며 다양한 병적 소견을 유발한다. 다수 치아 결손된 과개 교합 환자의 경우 안정된 구치부 접촉을 얻지 못하게 되면 하악이 후방으로 변위되어 수직 및 수평 피개가 심화되기 쉽다. 또한 하악 교합평면이 올바르지 못한 경우에는 이를 개선시켜 주어야만 상악 의치와의 양측성 균형 교합을 얻는데 용이하다. 따라서 치료 목표는 구치부에는 최대 교두간 접촉위를 부여하고, 전치부에는 적절한 수평 및 수직 피개로 전방유도가 이루어지게 함으로써, 안정적인 교합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본 증례는 68세 남환으로 구치부 교합 지지가 상실되고, 전치부 과개 교합을 가진 상태였다. 구치부와 전치부의 보철물 수복 공간, 수직 및 수평 피개와 같은 전치부 교합 관계, 그리고 측방 두부규격 방사선 사진 등, 수직 고경 결정 평가표에서 제시하는 항목들에 대한 분석들을 종합하여 수직 고경 거상의 유무 및 거상량을 결정하고, 치료 진행하였다.

심미성 회복을 위한 상악 전치부 공간 분배 문제의 해결 (Management of Space Distribution Problem in Upper Dentition)

  • 홍순재;송병기
    • 대한심미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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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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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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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치아의 공간 분배 및 배열은 심미적인 수복물의 가장 근본이 되는 중요한 요소이다. 상악 전치부에 과도한 공간으로 심미적으로 부적절한 수복물을 가진 중례에서 기능적으로 그리고 심미적으로 개선시키기 위해 무엇을 고려하고 어떻게 접근하였는지 증례를 통해 반성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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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악 6전치부의 후방견인시 저항중심의 수직적 위치에 관한 3차원 유한요소법적 연구 (The vertical location of the center of resistance for maxillary six anterior teeth during retraction using three dimensional finite element analysis)

  • 이혜경;정규림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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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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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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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이 연구는 3차원 유한요소법을 이용하여 상악 6전치부에 피질골 절단술을 시행한 경우와 시행하지 않은 경우에서 상악 6전치부를 하나의 단위로 하여 다양한 후방견인력을 가하였을 때 상악 6전치의 초기 치아이동을 통하여 저항중심의 수직적 위치를 계측, 비교하고 저항중심의 변화양상을 관찰하며, 힘의 크기변화에 따른 저항중심의 위치변화양상을 분석하기 위하여 시행되었다. 상악 6전치와 치주인대 및 치조골의 3차원 유한요소모델을 제작한 후, 상악 6전치부에 부착된 설측장치와 이 장치가 부착된 치아군을 한 개의 견고한 연결체로 가정하였다. 유한요소모델에서 사용된 전체요소의 수는 14,584개, 전체 절점의 수는 17,292 개였고, 힘 체계의 분석을 위해 미국 Swanson Analysis System사의 범용 유한요소 프로그램 인 ANSYS(Ver. 5.5A)를 사용하였다. 저항중심은 힘이 가해질 때 치아가 평행 이동될 수 있는 힘의 적용부위라 정의하고, 설측 장치에서 연장된 Extension arm의 7개의 Level에 편측당 각각 200 gm, 250 gm, 300 gm, 350 gm의 설측 후방견인력을 가하였을 때 치아의 절단연과 치근첨에서의 변위를 읽어 평행이동이 일어나는 위치를 복원법으로 계산하여 저항중심의 위치를 계측,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상악 6전치부의 초기치아이동에서 저항중심의 수직적 위치는 Level 4와 Level 5사이, 즉 치경부에서 치근단 쪽으로 6.76 mm, $44.32\%$ 떨어진 거리에 위치하였다. 2. 피질골 절단술 시행후, 상악 6전치부의 후방 견인시 저항중심의 수직적위치는 Level 4와 Level 5사이, 즉 치경부에서 치근단 쪽으로 7.09 mm, $46.38\%$ 떨어진 거리에 위치하였다. 3. 후방견인력의 크기가 커짐에 따라 치아의 변위량은 커졌으나, 피질골 절단술 시행 유무에 관계없이 후방견인력의 크기변화는 저항중심의 수직적 위치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4. 피질골 절단술 시행시에 저항 중심의 수직적 위치는 치근단 쪽으로 이동하였고, 그 변위량은 피질골 절단술 시행 시가 컸다. 이상의 결과로 볼 때 상악 6전치부 후방견인시 저항중심의 수직적 위치는 치경부에서 치근단 쪽으로 치근길이의 $44.32\%$ 떨어진 거리에 위치하였고, 피질골 절단술 시행시에 저항중심의 수직적 위치는 치경부에서 치근단 쪽으로 치근 길이의 $46.38\%$ 떨어진 거리에 위치하여 피질골 절단술 시행하지 않은 경우보다 치근단 쪽으로 이동되었으며, 후방견인력의 크기 변화에 따라 저항 중심의 수직적 위치는 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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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청소년 시기의 섬유 강화형 포스트를 이용한 심미 수복 (ESTHETIC RESTORATION WITH FIBER-REINFORCED POST FOR CHILDHOOD AND ADOLESCENT PATIENTS)

  • 박덕용;이상호;이난영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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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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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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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심한 치아 우식증, 외상, 발육성 결함으로 인한 근관치료 및 광범위한 수복이 필요한 소아, 청소년 시기의 유전치 및 영구 전치부 치료는 소아치과 의사에게 어려운 문제이다. 전치부에 사용되어온 기존의 수복 방법은 치질 손상이 광범위한 경우 유지력과 심미적 한계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기에 영구 전치를 수복할 경우 심미성과 유지력 뿐 아니라 성장 완료 후 영구 보철물 수복을 위한 전 준비 단계를 고려해야 한다. 본 증례는 소아, 청소년기의 광범위한 전치부 치관 손상에서 섬유 강화형 포스트를 이용하여 심미적 수복을 시도하였으며 양호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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