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완전식품 계란이 국회식당에 매일매일 공급되면서 불황기에 접어든 채란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그 동안 국회 의원회관에는 주중에 매일 계란후라이가 아침 밥상에 올라왔으며, 지난 8월부터는 국회 본관식당에도 급식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는 지난 6월 국회 사무총장으로 선출된 권오을 전 국회의원(전 농림해양수산위원장)의 노력에 힘입어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본고는 지난 1996년부터 15, 16, 17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금년 6월부터 국회 사무총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는 권오을 전 국회의원을 만나 최근의 근황 및 국회내 계란급식 배경 등에 대해 들어보았다.
L'italiano ha diverse forme di pronomi clitici che vengono distinti in genere, numero e persona a seconda del nome di partenza. Quando appare un pronome clitico, l'ordine delle parole nella frase cambia: dal tipo normale SVO si passa al tipo SOV come in coreano. I pronomi clitici hanno una caratteristica molto diversa rispetto sia a piena NP sia ad una NP debole, e non sono compatibili con questi NP all'interno della frase, il che significa che i pronomi clitici si muovono in posizione superficiale lasciando la loro posizione originale dopo il verbo. Osservando questo fenomeno (movimento clitico da [DP, VP] a [spec, AgrOP]) e analizzando in questa sede solo il caso del pronome diretto si è cercato di evidenziare le regole precise di tale movimento determinato da "Case licensing" e "feature checking." Seguendo e accettando pienamente la precedente analisi di Belletti(1999), in cui vengono proposte due vie di procedimento del movimento dentro il AgrOP (una è [spec, AgrOP]; l'altra, [Agro, AgrOP], propongo qui l'esistenza di un ordine preciso in tale movimento: nel caso in cui un pronome diretto prenda una via di [spec, AgrOP], 'V' si muove prima fino ad arrivare alla [Agro, AgrSP], poi, 'pro' prosegue la sua strada fino alla [pro, AgrSP], e alla fine, il pronome diretto sale fino alla [spec, TP] per formare la costruzione proclitica; nel caso in cui un pronome diretto prenda invece l'altra via di [Agro, AgrOP], 'pro' sale prima fino alla [spec, AgrSP] tramite il movimento 'spec to spec', successivamente il 'pronome diretto' si muove verso la [Agro, AgrSP], e infine 'V' si sposta verso la [Agro, AgrSP] per formare la costruzione enclitica.
전자잡지는 원고 작성부터 편집, 제작 등 전 과정에 이르기 까지 컴퓨터 활용은 물론 CD-ROM이나 인터넷을 이용, 전통 인쇄방식 없이도 독자에게 전달되는 단계에 접어 들었다. 컴퓨터와 인터넷, 그리고 디지털혁명과 뉴테크놀로지는 잡지 형태를 현격히 변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정보기술을 이용한 전자잡지의 발전은 더욱 증대될 것이다. 따라서 전자잡지 분야에서는 이러한 신기술의 발전에 대해 더욱 많은 관심과 끊임없는 실험정신을 가지고 멀티미디어 시대를 대비해 나가야 할 것이다.
산업은 흔히 생명체처럼 일종의 라이프사이클을 따르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들은 태어나서, 젊고 활력 넘치는 성장기를 거쳐, 투자기, 발전기의 과정으로 나아가며 일정한 지점에 이르게 되면 성숙과 힘을 성취한다 이 지점에 서 기술개발속도는 떨어지며, 발전 중이거나 새로이 산업화한 경제 속에서 다음 세대가 탄생한다. 이 새로운 세대가 낮은 코스트를 기반으로 힘을 성취해가게 됨에 따라, 초창기의 생산 기반에 자리잡은 구세대의 활력과 경쟁력은 점차 약화된다. 그리하면 구세대는 결실을 맺고 지루한 종반전(end-game)인 쇠 퇴기에 접어든다. 이러한 탄생, 쇠퇴 그리고 훨씬 낮은 코스트를 기반으로 하는 경제로의 이 전이라는 라이프사이클은 일부 중공업에서는 쉽게 관찰되지만. 그밖의 다른 산업분야에서는 명확하지 않다. 조선업의 경우는 어떠한가. 선진 조선국의 조선 업이 성숙기에서 그 경쟁력 유지가 가능할 것인가, 아니면 이들 산업이 일련 의 보다 낮은 코스트 지대로 옮겨가는 것이 필연적인가. 이 글에서 필자들은 전술한 라이프사이클이라는 분석틀을 사용하여 이 같은 물음과 관련된 몇 가지 문제를 살펴보고자 한다
작년까지 국내에서 대형 침해사고는 2년마다 발생하였으나, 올해 초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면서 그 암묵적인 2년 룰은 깨졌다. 연이은 침해사고 발생으로 보안의 중요성은 크게 증대되고 있으며, 사이버 공격기술은 대응기술의 발전을 앞질러 빠르게 고도화되고 있고, 그에 대한 피해 또한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전 세계적으로 보안시장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IoT를 필두로 초연결 시대로 접어드는 시점에서 그 중요성은 날로 증대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특히 국내는 연이은 대형 보안사고를 경험해서인지 모르겠으나, 보안은 비용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경제적 사회적 비용 측면에서 꼭 필요한 요소라는 인식이 저변에 확대되고 있으며, 다른 분야에 비해 보안 투자는 꾸준히 증대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더 나아가 이제는 보안을 차세대 먹거리 산업으로써 육성하려는 정책이 마련되어 추진되고 있으며, 국가 차세대 ICT 신산업 육성 계획을 검토하는 과정에서도 보안이 꼭 고려되어야 하는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본 특집에서는 최근의 사이버 공격 양상과 국내 기술 및 시장 상황을 간략하게 살펴보고, 빅데이터 보안, APT 공격 대응기술, IoT 보안 등 우리가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보안 분야와 표준화 이슈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전시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지난 40여 년간 거의 불황을 모를 정도로 발전을 거듭하여 왔으나 2000년대 들어 전시산업 관련 업체들 간의 경쟁의 격화, 사이버 박람회의 출현, 인터넷의 보편화 등으로 새로운 변화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현제 세계 전시산업을 전시면적, 참가업체, 참가 객 수 증가를 중심으로 한 전통적인 발전방향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향으로 빠르게 발전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들어 중국의 전시산업은 급속한 경제성장 및 방대한 내수시장을 배경으로 발전 속도가 가속화 되고 있으며 아시아 전시산업의 중심 국가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제 막 성장 단계에 접어든 우리나라 전시산업은 그간 세계 전시산업 추세를 파악하는데 소홀히 해왔으며 아시아 전시산업 Hub국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
최근 스마트폰에서의 증강현실, 미적 효과의 증대(예, 라이브 포커싱) 등의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기 위해 모바일 기기에서의 3차원 공간 복원 기술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요구에 발 맞춰 최근 스마트폰 제조사는 모든 플래그십 모델에 다중 카메라 및 뎁스 센서(거리 측정 센서)를 탑재하는 추세이다. 본 고에서는 모바일 폰에 탑재되고 있는 대표적인 세 축의 뎁스 추정(공간 복원) 방식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고, 최근 심층학습(Deep learning)의 등장으로 기술 발전의 새로운 국면에 접어 든 다중 시점 매칭(Multi-view stereo)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심층 신경망이 재조명 받은 2012년 전까지 주류 연구 방향이었던 전통 기하학 기반의 방법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심층 신경망기반의 방법론으로의 발전된 형태를 살펴본다. 또한, 신경망기반의 방법론은 크게 3 세대로 나누어 각 세대별 특징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고, 다양한 데이터에 대한 실험 결과를 통해 세대별 공간 복원 결과를 비교 분석한다.
본 연구에서는 우주 안테나 설계용 형상기억 폴리머 시편의 전개 시험을 수행하였다. Poly(cyclooctene)을 dicumyl peroxide를 이용하여 가교시켜 PCO 형상기억 폴리머를 제조하고, 이를 이용하여 지름이 120 mm인 전개형 안테나의 축소 모델을 제작하였다. 전개 성능 시험을 위하여 원형 형태의 형상기억 폴리머 시편을 반으로 접어 임시 형상을 만든 후 두 개의 히터로 형상기억 폴리머의 유리 전이 온도보다 $15^{\circ}C$ 높은 온도로 시편을 가열하였다. 먼저 시편을 수평 설치하여 전개 실험을 수행하였다. 시편의 전개 영상을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하여 촬영한 후 트래커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중력의 효과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수직 설치하여 다시 실험을 수행하였다. 두 실험의 결과를 비교하여 형상기억 폴리머 시편의 전개 성능을 고찰하였다.
국제공동해양시추사업(Ocean Drilling Program: ODP)는 DSDP, IPOD 그리고 현재의 IODP 등의 여러 가지 이름으로 바뀌어 왔지만 공고한 국제협동을 통해 지구과학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여 왔다. 약 10 년 전에 시작된 IODP는 이제 2013년부터 2단계로 진입하면서 더욱더 견고한 국제협력, 새로운 과학 영역에 대한 도전, 그리고 새로운 과학적 목표를 향해 발전해 나갈 것이다. 이 논문은 그동안 수행된 ODP탐사로 얻어진 탁월한 연구성과와 새롭게 출범되는 IODP의 구조와 새로운 과학영역을 한층 발전시키기 위해 필요한 역할에 대해 정리하였다. 특히 2단계로 접어드는 IODP에서는 현재까지 이루어지지 않았던 북극해와 같은 지역에 대한 조사와 심해 생물권(biosphere) 등 미생물 영역에 대한 연구, 기후변화에 대한 연구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IODP는 가맹국들의 강력한 국제협력을 통해 IODP는 앞으로도 지구과학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된다.
산업화로 인한 급속한 경제성장과 증가하는 여성들의 사회진출은 의생활에서 보다 편 하고 간소화된 생활양식을 추구하게 되고, 이에따라 의복의 구입에 있어서도 맞춤복보다 는 시간, 경제면에서 유리한 기성복을 선호하게 되었다. 불특정다수를 위한 기성복의 생산에 있어서 개개인의 체형에 보다 적합성이 좋은 제품의 개발을 위해 다수인의 다항 목계측치에 근거한 치수체계의 설정은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가 된다. 우리나라에서는 1979년 공업진흥청에 의해 제 1차 국민표준체위조사가 실시되었으며, 1986년에는 제 2차 조사가 실시되어 그 결과를 토대로 한국 공업규격의 의류치수 규격이 제정 발표되었다. 그러나 이것은 연령에 따른 신체적 변화를 고려한 체형분류가 되어 있지 않으며, 제품 호수에 따라 동일한 간격을 둔 체계였다. 1992년에는 제 3차 국민표준체위조사가 실시 되어 그 결과가 발표되었다. 의복은 인체계측에 의한 신체 각 부위의 치수와 형태를 기초로 2차원적인 소재에 적절한 원형을 사용하여 재단, 봉제과정을 거쳐 3차원의 입체 로 구성하고 인체에 대응시킨 것이므로 기성복에 대하여 소비자의 치수적합성을 만족시 키기 위해서는 체형의 특징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특히, 성장이 완료된 성인 여성은 출산후 중년에 접어들면서 신체적 특성이 변하여 체형이 바뀌는 경향이 있으므로 전 여성에대한 의류치수규격보다는 연령의 구분과 체형의 분류가 필요하다고 본다. 더우기 의류업체들의 판매대상의 세분화는 이를 더욱 뒷받침해주고 있다. 따라서 체형의 분류는 의복 치수 규격에 적용되어 의복의 종류에 따라 대다수의 불특정 다수 에게 보다 잘 맞는 의복 치수를 제공할 것이며, 그 치수의 정확성을 증대시키게 된다. 김성득(1991)은 소비자의 기성복에 대한 구매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규격치를 등간격 으로 하기 보다는 소비자의 분포밀도가 높은 곳일수록 규격치 간격들을 좁게 설정함으 로써 생산자 입장에서 총손실을 줄이고, 상대적 비용절감효과를 갖게할 수 있다고 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성인 여성기성복의 치수적합성을 높이기위하여 출산 후 중년에 접어 들면서 체형이 변화되는 것을 고려하여 연령을 분류하고(18세-34세, 30세-51세), 각 연령 집단에 따른 체형을 각각 3가지로 분류하였다. 이에 따라 의복 생산시의 총손실을 줄이기위한 상의, 하의생산시 필요한 부위별 최적규격치 간격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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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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