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목적: 이 연구는 한국의 전통적 문화에 기초한 한국적 간호이론 개발을 위하여 고전문헌과 관련문헌으로부터 한국인의 세계관을 도출함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방법: 한국인의 세계관 도출을 위하여 문헌분석방법을 적용하였다. 연구자료는 조선왕조 500년과 현대까지 한국인의 사상체계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성리학의 근간을 이루는 태극도설과 역경을 중심으로 한 고전문헌과 관련 해설서들로 하였다. 연구결과: 한국인의 세계관의 원리로서 변화의 원리, 통일성의 원리, 인본주의 원리를 도출하였다. 그들 각각의 하위개념으로 1) 변화의 원리에는 생산성, 주기성, 중용, 2) 통일성의 원리에는 유기적 체계, 동시성, 전일주의, 조화, 그리고 3) 인본주의 원리에는 경(敬), 충(忠), 서(恕), 효(孝)을 도출하였다. 결론: 서양의 간호개념이 아닌 한국인의 세계관의 원리와 하위개념을 기초로 한국인의 고유한 건강과 간호개념을 도출함으로서 한국적 간호이론개발에 기여할 수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조기영어학습 경험의 유형에 따른 실행기능의 차이를 분석하는 것이다. 연구대상은 어학원에서 몰입식 영어교육 경험을 가진 23명의 유아, 어린이집에서 방과후 영어학습 경험을 가진 52명의 유아, 총 75명을 대상으로 삼았다. 연구도구는 주의통제의 경우 스트룹 과제, 인지적 융통성의 경우 카드분류과제와 숫자 따라 외우기 소검사, 정보처리의 경우 도안 유창성, 목표설정의 경우 미로 소검사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자료분석은 전체지능지수를 공변인으로 한 공분산분석을 적용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주의통제와 인지적 융통성은 조기영어학습의 유형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둘째, 정보처리와 목표설정은 조기영어학습의 유형에 따라 어떠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본 연구는 전일제 조기영어학습의 경험이 주의통제와 인지적 융통성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반면, 정보처리와 목표설정에는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않음을 시사한다.
Mechanical world view was built by Newton and Decarte approximately 400 years ago. Modern Society has reached at the time for fundamental adjustment and in effect, the paradigm shift is now under way. The new paradigm is the holistic world view that considers the world as the integrated entirety rather than the unity of separated parts. The pluralistic phase which can be considered as general characteristics observed in the art, society and culture in the end of the 20th century is seen as the reflection of this new world view. the complementary relationship between traditionism and modernity and oriental intuitive, holistic approach and western rational analytical approach can be explained when the complementary relationship is recognized with holistic and integrated view. The holistic paradigm and integrated-artistic view are the new aesthetic value which can suggest an alternative for public art of environmental design.
본 연구는 유교적 관점에서 지역공동체의 사회자본 형성에 대한 인식 원리와 실천적 행위 덕목을 고찰하였다. 음양론(陰陽論)에 기초한 전일주의 세계관과 시위론(時位論)에 기초한 역할조화의 인간관을 통해 공동체에 대한 유교의 기본관점을 검토하고, 내적가치기준으로 중(中) 화(和), 외적규범기준으로 의(義) 예(禮)의 덕목을 탐색하였다. 그리고 유교 공동체의 지향적 덕목으로 인(仁)과 덕(德), 인식적 덕목으로 충서(忠恕)와 혈구지도, 실천적 덕목으로 효(孝)와 예(禮) 등을 분석하여 이 덕목들이 지역공동체 사회자본의 구성요소로써 기능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결국 유교의 인식원리와 행위 실천덕목들은 현대 지역공동체의 사회자본 구성요소로서의 기능과 함께 지역복지정책에 있어서 유용한 실천적 함의가 있음이 강조되었다.
목적: 본 연구는 아유르베다 사상을 통해 현대 서양 과학과 철학의 한계의 원인을 고찰하고, 치유사업 발전을 위한 홀리즘의 길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이에 현대 서양 문명이 오늘의 한계에 이르게 된 배경과 치유사업의 현실이 그맥을 함께 할 것이라 추론하였다. 방법: 이를 살펴보기 위해 동서양의 '몸과 마음에 대한 인식'의 차이와 '존재의 근원에 대한 관점'의 차이를 살펴보고 이에 따른 아유르베다 5원소설의 특징을 살펴보았다. 결과: 그 과정을 통해 서양의 '심신이원론'과 서양 4원소설에서의 '공(空)요소'의 부재'를 한계의 원인으로 지목하게 되었다. '공(空)요소'가 보이지 않는 세계, 비물질의 세계라는 점에서 공의 부재가 서양 문명의 한계인 동시에 국가 치유사업 현실의 문제라고 결론짓게 되었다. 결론: 본 연구가 아유르베다 사상의 지속적인 연구와 자연치유 분야의 연구로 이어져 치유사업의 발전의 기초정보가 되고, 국민의 건강과 웰빙·자기치유를 기대하여 본다.
이 논문은 야코비의 "스피노자 학설"과 이 책이 불러일으킨 '스피노자 논쟁'을 탐구한다. 이로써 야코비가 새롭게 파악한 '초월'과 '내재'의 연관을 드러내고 그 근대적 영향사를 추적한다. 야코비와 레싱의 논쟁을 재구성하고 이 논쟁의 영향을 받은 헤겔과 슐라이어마허를 각각 내재철학과 내재 속의 초월철학으로 해석한다. 레싱은 전통적인 신관(神觀)을 부정하는 대신 전일성(ἑν ${\kappa}{\alpha}{\iota}$${\pi}{\alpha}{\nu}$)을 내세운다. 야코비는 이러한 레싱을 범신론자와 무신론자로 규정하고 그를 넘어서기 위해 도약(Salto mortale)을 주장한다. 이것은 레싱의 자연주의를 넘어서는 초자연성과 믿음을 향한 도약이다. 야코비와 레싱의 논쟁은 자연주의와 초자연주의의 대립이며 무신론과 유신론 간의 논쟁이다. 자연주의와 초자연주의의 대립은 야코비와 스피노자의 직접적 대결이기도 하다. 야코비는 스피노자가 근거와 원인을 혼동했다고 보고 진정한 신 개념은 근거와 원인의 통합에서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자연은 제약자의 총괄개념이라면, 신은 자연적 연관 바깥에 있는 자연의 절대적 시원이다. 스피노자가 자연적 연관에서 신을 파악했다면 야코비는 초자연적 연관에서 신을 파악한다. 스피노자의 '신 즉 자연'은 야코비에게 '인간 안에 있는 신'으로 바뀐다. 인간 가운데 자연적인 것을 넘어서는 능력이 주어져 있는데, 이것은 생명의 원리이며 모든 이성의 원리이다. 이를 수용하는 헤겔은 신을 생명의 주체인 정신으로 파악하고, 정신의 본질을 자기매개적 운동으로 간주한다. 이것은 스피노자를 능가하는 새로운 내재철학이다. 스피노자의 실체는 헤겔에서 주체의 내재적 운동으로 변경된다. 반면에 슐라이어마허는 종교적 직관과 감정에서 유무한의 통합을 주장한다. 인간과 신의 결합은 유한자 가운데 내재하는 신적 속성에 대한 직관과 감정이 된다. 이것은 내재 속의 초월이다.
Was die Konzeption von Wortbedeutung angeht, so ist festzustellen, $da\ss$ sich in der lexikalischen Semantik Konzeptionen von sprachlicher Wortbedeutung in zwei Hauptauffassungen teilen lassen. D.h. eine komponentielle Bedeutungsauffassung, nach der Wortbedeutungen in einzelne semantische Komponenten zerlegbar sind, $l\"{a}{\ss}t$ sich von einer holistischen Bedeutungskonzeption, die Wortbedeutungen als ganzheitlich und nicht weiter zerlegbar begreift, unterscheiden. Holistische $Ans\"{a}tze$ im allgemeinen Sinn erfassen ein $Ph\"{a}nomen$ ganzheitlich. Bezogen auf sprachwissenschaftliche und psychologische $Ans\"{a}tze$ bedeutet aber 'holistisch' eine nichtkomponentielle Beschreibung. Bestimmt man den Begriff 'holistisch' als die Leugnung klar abgrenzbarer $partikul\"{a}rer$ Einheiten, so $erh\"{a}lt$ 'holistisch' einen spezifischen Sinn in holistischen $Ans\"{a}tzen$. Im Hinblick darauf $k\"{o}nnen$ der kognitionspsychologische Prototypenansatz von Rosch und der philosophische Stereotypenansatz von Putnam bedeutsam werden. Entweder ist damit die Ablehnung einer definitorisch verfahrenden Merkmalsemantik verbunden, oder es werden Merkmale nun lediglich als stereotypisch-definitorische uminterpretiert. Eine ausgeformte Prototypensemantik bzw. Stereotypensemantik gibt es bisher nur als Postulat eines zur definitorisch verfahrenden Merkmalsemantik altemativen Bedeutungskonzepts. Diese holistischen $Ans\"{a}tze$ versuchen sich gerade in der Kontroverse zur Merkmalsemantik zu etablieren, kommen aber selbst nicht ohne das Konzept des Merkmals aus. Sie sind auch nicht auf aile $W\"{o}rter$ unseres Wortschatzes gleich gut anzuwenden, weil es nicht $f\"{u}r$ alle $W\"{o}rter$ Stereotype gibt und die Existenz digital struktuierter Kategorien, die mithilfe von hinreichenden und notwendigen Bedingungen beschrieben werden $k\"{o}nnen$, nicht geleugnet wird. Die holistischen $Ans\"{a}tze$ sind als Versuch zu beurteilen, der $Realit\"{a}t$ in ihrer Komplexitat $m\"{o}lichst$ nahe zu kommen. Doch bleibt das Problem, wie Holismus im Bereich der Sprachbeschreibung $ad\"{a}quat$ wiederzugeben ist. Auch wenn wir $f\"{u}r$ die Annahme der psychologischen $Realit\"{a}t$ eines holistischen Bedeutungsbegriffs $pl\"{a}dieren$, so bestreiten wir damit nicht die $N\"{u}tzlichkeit$ der komponentiellen Bedeutungsanalyse als leicht handhabbare Beschreibungsnotation $f\"{u}r$ die Bedeutung von Wortern mit wohlunterscheidbaren Referenten. In diesem Sinn $k\"{o}nnten$ vielleicht beide methodischen $Ans\"{a}tze\;in\;einer\;komplement\"{a}en$ Sicht integriert werden.
미세먼지 문제는 최근 우리나라 국민의 최대 관심사로 부상되었고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간 미세먼지와 관련하여 다수의 학술적 연구가 진행되어왔지만 경제 분야의 연구는 상대적으로 미흡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미세먼지가 개별 주식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하여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알아보고자 한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총 5개년을 대상으로 PM10농도 미세먼지 데이터와 미세먼지 테마주 데이터와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연구방법으로는 일반화최소제곱법을 사용한 선형회귀모형을 사용하여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미세먼지 농도가 전일에 비해서 증가했을 때 미세먼지 테마주의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주가변동 분석결과 회귀계수 값이 큰 기업은 매년 달라졌다. 5개년 동안 제일 큰 반응을 보인 기업은 오공, 웰크론, 동성제약, 삼일제약, 모나리자 순이었다. 그 중 연도별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기업으로는 모나리자가 2014년, 2015년, 2017년에, 삼일제약은 2015년, 2016년, 2017년에, 웰크론은 2016년, 2017년에 반복적으로 회귀계수가 크게 나타났으며 해당 기업은 미세먼지 농도에 주가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기업이라고 사료된다. 향후 PM2.5 측정 데이터가 충분히 쌓이게 된다면 PM2.5의 농도를 독립변수로 한 연구와 비교·분석하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미세먼지 농도만을 독립변수로 하였는데 설명력을 높일 수 있는 변수를 추가한다면 좀 더 의미있는 연구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육성된 내한성이며 찰쌀보리인 품종들이 확대 보급을 통하여 재배지대의 북상과 수량에 대한 안정성을 제고시키기 위하여 찰과, 찰피, 메과 및 메피성의 isogenic line을 이용한 찰ㆍ메 및 피ㆍ과성인자가 발아 및 출현률에 미치는 영향을 검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수확 전일 강우시는 피성에 비하여 과성의 발아율이 4-6% 낮았으며, 5일 인공강수처리에서는 과성의 발아율로 현저히 저하되었다. 2. 탈곡기회전속도가 600rpm에서 1000rpm으로 상승할 때 피성의 발아율이 100%에서 90%로 저하되었으나, 과성은 98%에서 76%로 크게 저하되었다. 3. 과성에서 발아율보다 출현률이 피성에 비하여 큰 차이가 있었으며 파종심도가 깊을수록 그 차이가 컸다. 4. 파종심도, 고탈곡회전수가 수확시의 강우순으로 피성보다 과성의 출현율은 크게 저하되었다. 5. 탈곡시 찰성배유유부자에 따른 쌀보리의 배손상정도와는 관련이 없었으며, 6. 탈곡시 배의 손상은 겉보리는 영에 의한 보호로 적었으나 영의 보호가 없는 쌀보리는 컸다. 7. 탈곡시 탈곡시의 회전수를 600, 900rpm으로 탈곡만 하거나 또는 탈곡후 탈망회전속도를 750rpm으로 탈망한 종자의 손상입률 및 발아율은 겉보리는 큰 영향이 없었으며, 쌀보리는 매우 높아 채종시 주의가 필요하다. 8. 수발아율은 찰성인자 도입시에는 메성에 비해 높았으나 과성인자 도입시에는 차이가 없었다. 9. 과맥의 출현률 향상을 위하여는 수확후 강우피해를 방지하고 탈곡시 회전속도를 낮추며 파종심도를 적절히 조절하여 찰성인자 도입시에는 등숙과 정중 휴안성이 낮아 수발아률이 높은 점을 고려한 육종적 조치를 하여야 찰과성 품종의 육성보급시 재배면적의 북상 및 확대를 기하고 수량의 안정성을 제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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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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