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공업의 미래를 점치는 전문가들은 1980 후반에서 1990년대에 제 4세대의 자동차공업의 핵심은 한국, 멕시코, 브라질을 중심으로 한 저생산요소 요인이 있는 국가에서 생산이 중점적으로 된다는 전망과 유동제조시스템(FMS)을 활용한 지역적으로 안분된 생산체제로 새로운 형태의 경쟁협력 관계가 발생하리라는 예측이 엇갈린다. 유동제조시스템에서 주요역할을 하는 부분은 생산순서를 결정하는 이론인데 현재의 저산기의 논리는 인간의 두뇌에 비교하면 아직 매우 단 순하고 원시적인 편이다. 현재 많은 노력이 경주되는 인공두뇌(artifical intellegence: Al)에 관한 연구에 많은 진전이 있다고 하더라도 당분간은 인간의 두뇌가 기계의 지능보다 월등한 부문이 있는 반면 인간이 활동하기 불편한 작업환경이 있다든가 단순 작업이 되어 인간에 지루함을 주는 일들이 있어 인간과 기계의 적절한 배분으로 적극 기계를 이용하는 자동화도 필요하지만 동시에 인간의 창의적인 능력을 활용하는 것도 매우 필요하다. 우리나라에서 자동차공업이 국제적으로 발전한다면 이는 한국적인 여건에 부합하는 창의적인 인간활동에 의한 것이지 값싼 노임 때문 만은 아닐 것이다.
This study examines the distribution of power in Northeast Asia based on the balance of power theory, a representative theory of realism, assuming military capabilities as the core power of states. The results of previous studies on the balance of power and military forces are reviewed and used to analyze changes in the strength of the US, China, Russia, Japan, South Korea, and North Korea through 2020 to predict the security environment in 2030. In the balance of power theory, if the balance of power between a nation or a group of powers collapses, the possibility of war is high, and to survive in the international community with high uncertainty and distrust, the theory predicts that states must increase their powers in a self-help world and strengthen cooperation and alliance. Countries in Northeast Asia are also continuing to strengthen their military capabilities, and countries neighboring China are paying keen attention and remaining vigilant due to the rapid changes in the international security environment after the rapid rise of China. To mark the future 100th anniversary of the Chinese armed forces in the 2030s, China aims to realize 'defense and military modernization' and build a 'world-class military force' by the nation's 100th anniversary in the 2050s. The US is busy checking China's rise by strengthening international cooperation and alliances. The security environment and power dynamics in Northeast Asia are slowly changing as the US and China continue to compete for global hegemony. The changes and implications of the distribution of power in Northeast Asia after 2030 are examined based on the balance of power theory.
"내가 그의 이름을 불렀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김춘수의 시구보다 개인방송의 본질을 가장 잘 설명하는 말은 찾기 힘들다. 개인방송이 하나의 비즈니스 모델로서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나(시청자)'의 이름을 불러 주는 그(방송진행자)'가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한번에 수천만원의 디지털캐쉬를 생면부지의 누군가에게 기부하는 현상의 원천이다. 사회학 용어를 빌리자면 준사회적 관계(parasocial relationship)의 힘이라고 할 수 있다. 개인방송의 경쟁력은 결국 방송진행자와 참여자 사이의 이러한 준사회적 관계를 형성, 유지, 강화시키는데 서비스 제공자가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가의 문제로 귀결된다. 본 고에서는 '왜 시청자들이 방송진행자에게 선물(디지털캐쉬)을 던지는가?'에 초점을 맞춘다. 개인방송의 수익이 전적으로 그것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인류학, 경제학, 사회학에서 논의된 선물이론(gift-giving)과 준사회적 관계(para-social relationship)이론의 틀을 기반으로 개인방송이라는 소셜플랫폼 공간에서 벌어지는 디지털캐쉬 선물의 동기를 분석하고, 비즈니스의 영속성 관점에서 개인방송서비스를 전망해 본다.
최근 교량공학자들의 공통관심사는 초대형 구조물을 가설하고, 적절한 유지관리에 의해 기존 구조물의 공용수명을 연장시키는 것 등을 들 수 있다. 고성능 컴퓨터 산업의 발달로 인한 구조해석의 정밀화, 경량골재 및 고강도 재료의 개발, 용접성과 시공법의 발달 및 초대형 크레인과 같은 건설기자재의 개발 등으로 인하여 초대형 구조물의 가설은 외국에서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가능하게 되었다. 그리고 구조물의 공용수명을 연장하기 위해서 최근에는 첨단계측장비와 신호처리기술, 신뢰성이론, 피로파괴이론 및 system identification technique 등의 발달로 인해 비교적 정확하게 교량구조물의 손상부위와 손상정도의 파악이 가능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가까운 시일내에 100년 이상의 공용수명을 갖는 초대형 교량이 출현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교량 공학자들은 앞으로 장대교량의 설계와 시공 및 유지관리의 완전 국산화를 위한 연구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할 것이다.
Eom, In-Seop;Gwon, Yang-Won;Jeong, Tae-Hun;Choe, Jun
Proceedings of the Korean Vacuum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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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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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93.1-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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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본 연구에서 개발된 새로운 유형의 마이크로파 대기압 플라즈마 공진기는 전송선로 이론을 기반으로 하여 임피던스 값을 $50{\varphi}$으로 설계함으로써 장비 자체에 구조적인 매칭이 이루어지도록 구성하였다. 안정적인 마이크로파 대기압 플라즈마 발생을 위해 컴퓨터 시뮬레이션(HFSS, High Frequency Structural Simulator)을 이용하여 공진기의 반사계수, 공명주파수, 급전점 그리고 전기장을 계산하였다. 전송선로의 이론에서 구한 급전점과 실제 제작한 마이크로파 대기압 플라즈마 공진기의 급전점 값이 큰 차이가 없음을 확인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제작한 공진기는 급전점 5.6 mm에서 공명주파수는 0.89 GHz, 반사계수는 -37.5 dB임을 측정하였고 신호가 입사되는 정도는 90 % 이상인 것을 확인하였다. 공진기에서 발생된 플라즈마는 6 W의 정도의 저 전력으로 발생되었으며 기체유량과 인가전력에 따른 플라즈마의 기체온도를 측정하고 광 방출 특성을 고찰하였다. 실제 제작한 마이크로파 대기압 플라즈마 발생장치는 생의학적 응용을 포함한 여러 넓은 분야에서 활용될 전망이다.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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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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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57-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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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중국 도서관체제의 한 하부체제로서 중국과학원 문헌정보체제는 이론 연구와 실무 실천 양면에서 중국의 문헌정보활동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 현재 중국에 풍미하고 있는 개혁운동으로 중국과학원 문헌정보체제는 훌륭한 기회와 도전에 직면해 있다. 중국과학원 문헌정보체제가 현대적인 기술과 수단으로 그 이용자에게 봉사해야 할 의무와 책임을 견지하고 있는 한 동 문헌정보체제는 그 활동을 더욱 더 개선해 나갈 것이다. 이러한 기본적인 배경아래 본 논문에서는 첫째, 중국과학원 문헌정보체제의 조직 구조; 둘째, 그 주요 사업과 활동 현황 - 특히 이론 연구, 도서관학과 정보학의 통합, 이차간행물의 출판과 데이터베이스의 구축, 정보검색과 정보분석, 자동화, 직원훈련; 셋째, 결론으로서 중국과학원 문헌정보활동의 장래 발전을 전망하였다.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Precision 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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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4
no.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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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27-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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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열가소성 복합재료는 고상 성형법에 의해 저렴한 가격으로 부피가 튼 제품의 제조에 널리 사용될 수 있어 아주 좋은 전망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재료의 성형성에 대해선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다. 본 연구의 첫번때 주안점은 2축 인장성형시 성형성에 대한 연구에 두었다. 실험에 사용된 재료는 임의의 방향으로 위치한 유리 섬유를 중량비로 20, 35, 40% 함유한 폴리프로필렌이다. 성형시험은 75 .deg. C 에서 150 .deg. C 사이의 온도에서 행했으며, 펀치 속도는 0.01cm/sec 와 1cm/sec 에서 행했다. 2축 인장성형에서 측정된 한계 변형률(Limiting Strain)은 Marciniak 불완전성 (Imperfection) 이론에 근거한 예견치외 비교되었다. 이론치와 실험치가 잘 일치함을 보였으며, 성형한계선도(Forming Limit Diagram) 로써 결과들을 요약하였다. 성형한계 변형률은 성형온도와 성형속도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보인다. 이러한 결과들은 적절한 성형조건이 선택된다면 열가소성 복합재료의 인장성형은 실제 상업적으로 이용하기에 충분한 성형성을 갖는다는 것을 보인다.
This paper focuses on the critique of citation analysis and then attempts to prospect for the future. The development of citation analysis has been marked by the invention of new techniques and measures, the exploitation of new tools, and the needs of evaluation of scientific research. Normative theory takes the lead in this development. But critics have questioned both the assumptions and methods of citation analysis. This critics are based on the microsociological perspective.
원자력 발전소 제어계통은 계속 최신 기술의 실증으로 인하여 상당히 많은 부분이 개선될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현재 개선이 추진되고 있는 것들은 계측제어 분야의 첨단기술인 광통신이라든가, Multi-processor 기능을 갖고 있는 컴퓨터를 사용하여 Real-time Monitoring을 하거나 보수요원의 정기적인 점검에서 발생되는 실수를 막기위한 디지탈 자동 시험장치(Automatic Test With Digital System)등이 주로 대상이다. 이러한 개선 외에도 원자력 발전소의 부하추종 능력의 개선을 위해 원자로 계측 및 제어봉 제어장치의 개선과 최적제어라든가 적응제어 이론을 이용한 제어기설계 연구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사료된다. 증기발생기 수위제어에는 이미 최적제어나 적응제어 이론을 응용한 제어계통의 개선 사례도 있는 실정이다. 또한 원자력 발전소의 보수 유지 및 안전 운전을 위해서 원전로보트의 이용 연구가 필요하며 특히 운전원의 실수를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한 발전로 제어계통의 구성 연구도 매우 바람직하다고 생각된다.
컴퓨터기술 및 영상 공학 이론의 지속적인발달에 따른 의학적인 응용은 이제 환자의 진단적 목적을 넘어서 치료에 획기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다. 3차원 영상이 진단적 응용외로 수술적인 목적에 적용이 되기 시작하면서 그 필요성이 임상 논문에서 발표되어지고 있으며 3차원 영상에 대한 계속적이고 응용목적에 따른 세분화된 연구가 행하여 지고 있다. 따라서 국내에서도 그간에 이룩한 공학적인 결과를 토대로 국내 의료기술의 고급화를 위하여 폭넓은 연구가 이루어 져야 하겠다. 특히 3차원 영상은 다른 영상 장비와 달리 그 응용 목적에 따라 수 많은 소프트웨어가 개발된 전망이며 그 가격도 수만불에서 수십만불에 이르는 고가이므로 이에 대한 본격적이고 신중한 연구가 기대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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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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