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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공간에서의 빛요소 적용에 대한 계획방안 연구 (A study on the Application Plan of Light Elements in Liturgy Space)

  • 반상철;김기혁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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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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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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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천주교의 경우 예배와 기도가 이루어지는 교회건물의 중심은 전례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전례공간의 조성은 참례자의 감성에 영향을 주고, 이 감성은 믿음과 연결되기 때문에 전례공간에서 감성에 대한 고려는 매우 중요한 계획요소가 된다고 할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감성요소 중 시각을 통해 심성을 변화시키는 데에 가장 중요한 조건을 '빛'이라고 보고, 신심을 불러일으키는 전례공간을 형성하는 데에 빛의 역할을 강조하고자 하였다. 따라서 전례공간의 전례상 의미와 중요성을 이해하고, 공간적 위상과 역할을 파악하였고, 전례공간에서의 빛의 기능적 감성적 특성을 분석하기 위해 빛의 종류와 특성, 빛의 역할과 조건 등과 감성의 대상으로서의 빛에 대해 자료를 분석 정리하였다. 그리고 전례공간에서의 빛의 사용사례의 분석을 통해 그 효과와 적절성 및 적용의 조건 등을 파악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성당의 사회적 역할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고, 빛의 디자인적 역할 강화와 함께 성당공간의 활용도 제고에 따른 인공조명의 연출적용이 필요하게 됨을 확인하게 되었다. 또한 연구자료의 분석을 통해 적정조도의 기준을 제안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얻어진 결과를 종합하여 전례공간에의 빛요소 적용에 대한 계획적 방안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카톨릭교 전례복에 관한 연구-독일 Paderborn 과 kevelaer의 전례복 회사를 중심으로 (A Study on the Liturgical Vestments of Catholic-With reference to the Liturgical Vestments Firm of Paderborn and kevelaer in Germany)

  • 양리나
    • 자연과학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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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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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3-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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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전례복의 전통을 고수하며 최상의 예술적 가치를 지닌 제의를 생산하는 Paderborn의 Wameling과 Cassau, 그리고 성모마리아 성지 순례지인 Kevelaer에 위치한 Kevelaerer Fahnen + Paramenten GmbH는 "Hidden Company"로 전유럽과 아프리카, 미국과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까지 널리 알려진 독일의 전례복기업으로 수 세기동안 종교적인 중심이 서 있던곳, 교회의 예식의 삶이 발전되어온 곳, 바로 그곳에서 계속해서 오늘날까지 예술의 수호자와 격려자로서의 모습을 굳건이 지켜나가고 있다. 이러한 3개 회사를 통하여 알아본 카톨릭 전례복은 다양한 모양과 색채, 형태와 기법을 사용하여 단순한 종교적 상징성을 넘어 미적인 화려함과 조형적인 조화로 현대직물예술, 미술의상, 그리고 디자인 전반에 활용이 기대되며, 신자들에게는 전례복에 대한 상징의 미와 조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비신자들로 하여금은 종교예술에 대한 의식과 관심이 정식적인 사고나 신앙심을 유발시키는데 중요한 영향을 끼치리라 본다. 전례복은 성직자가 미사. 성사. 집행. 행렬. 강복등의 모든 의식때 교회규정에 따라 입는 예복들을 총칭하는 말이다. 이러한 전례복은 무언의 언어로써 신성의 표현을 겉으로 드러낸것으로 세속인과 성직자를 구별해준다. 또 예식을 집행하는 사제의 몸짓과 동작, 언어를 뒷받침하여 전례의 뜻을 더욱 시각적으로 강하게 나타내 주고, 성직자로 하여금 성직의 직무에 더욱 충실할수 있도록 심리적영향도 준다. 이뿐만 아니라 전례복은 성직자의 지위와 권위를 나타내며 신자들로 하여금 성직자에 대한 위엄과 존경심을 불러 일으키고 전례복의 상징과 색체를 통해 전례의식의 기쁨과 슬픔을 심리적으로 공감하여 예식의 아름답고 신비스런 분위기를 창출하게 하므로 더 한층 신앙의 깊이를 부과시켜 준다. 전례복은 그리이스, 로마의 초상기 세속복이 종교적 경향을 띄면서 기독교 복식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313년 로마 Constantinus 황제에 의해 기독교가 공인되기 전까지는 세속인과 구별되는 특별한 제복은 없었다. 인간의 심리를 가장 잘 표현한 제의의 색채도 원래는 순수 흰색이었던 것이 12C 교황 Innocentius 3세에 의해 전례축일과 각 시기에 따라 특수한 색채를 사용하도록 규정되었으며, 현재의 전례복 색채의 상징적 의미는 교황 St. Pius (재위1566-1572)에 의해서 지니게 되었다. 장식과 소재도 초창기에는 대부분 모, 아마등이 사용되다가 4C부터 비단과 같은 특별한 소재가 사용되기 시작하였고 12C에는 금실로 직조된 화려한 소재가 사용되었다. 장식으로는 상징 문양의 자수, 직조, 아프리케의 견고하고 아름다운 장식이 널리 사용된다. 또 형태는 전통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어온 반원형의 풍성한 제의가 죄를 덮어주는 자비의 상징으로 오늘날 다시 유행하고 있다. 미래의 제의 형태도 결정적인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측된다. 전례복의 발전은 계속해서 보수적인 교회의 명령에 의해 움직여질것이며 오늘날까지 변화해온 그 방식 그대로 각 시대의 문화와 시대정신, 복식의 유행에 따라 조금씩 변화의 과정을 거쳐 시대감각에 적합하도록 단순하고, 간편하게 변해갈 것이다. 사제의 수가 줄고 전례용품의 수요가 급격히 줄어들지도 모르는 판매 부진의 시기가 곧 닥쳐오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속에서도 전례복기업들은 각기업의 전례복 차별화와 예술적 진보를 위해 끊임없이 다양한 문양, 자수기술 개발, 창조적인 형태의 디자인 실현을 통하여 세계속에서 초 일류기업으로 당당하게 경쟁할 능력을 준비하고 있다. 또 각기업은 예술가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의식을 유도하고, 전시회와 전속예술가를 위한 Atelier를 마련하며, 다른 회사의 전례복과 구별되는 직물의 생산을 위해 자가 직물공장을 세우거나, 한 회사만을 위하여 직물을 생산토록 독점계약을 맺는등 소재의 독창화와 예술적 가치에 심혈을 쏟고 있다. 또한 외국신문에 기업광고를 내고, 영업사원을 활성화하며, 고객의 철저한 사후 A.S를 실시하여 기업의 발전에 노력하고 있다. 또 각 교회에서는 전례복 자수협회를 창단하여 취미 자수가나 재봉인의 교류에도 힘쓰며 전례복 생산과 자수공예를 배우려는 사람들에게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이와 같은 기업, 예술가, 교회의 노력은 3회사의 미래가 밝을 것임을 충분히 알려준다. 우리나라에서도 기업의 다양한 기술개발과 연구, 예술가의 종교미술의 참여, 교회의 관심을 통하여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례복 생산지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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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음악 산책의 첫걸음

  • 백남용
    • 헬스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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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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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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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교회음악은 보다 넓은 뜻에서 그리스도교 신앙 안에서 작곡된 모든 음악 곡들을 포함하지만, 전례음악(성음악)은 하느님께 예배를 올리는 식전 즉, 전례를 위해서 작곡된 음악을 뜻합니다. 결과적으로 애초부터 연주회를 목적으로 작곡되었다든지 일반 기도모임이나 혹은 신자 단체의 결속을 위해서 만들어진 노래들은 교회음악에는 들어가지만 성음악은 아닌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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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의 지역적 특성: 전례 없는 기후 시기에 대한 선형 전망 (Regional Characteristics of Global Warming: Linear Projection for the Timing of Unprecedented Climate)

  • 신호정;장찬주
    • 한국해양학회지: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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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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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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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기후변화를 일으키는 외부강제력이 전지구적으로 동일하게 주어지더라도 그에 따른 기후변화와 되먹임 효과는 지역마다 다르게 나타난다. 따라서 기후변화에 나타난 내부변동성 및 다른 잡음 효과로부터 지구온난화 신호를 구별하기 위한 기후변화 탐지는 전구평균뿐만 아니라 지역규모에서도 이뤄져 왔다. 본 논문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미래에 전례 없는 기후가 나타나는 시기를 추정하고 그 지역적 차이를 분석함이 목적이며 이를 위해, 기후모형 자료를 이용한 기존 연구와는 달리, 관측 자료를 이용하여 내부변동성을 추정하고 미래 온도변화를 전망하였다. 전례 없는 기후 시기는 미래에 예측된 지표 온도가 과거 관측 기록에 나타난 온도 범위를 벗어나 전례 없이 따뜻한 기후가 이후로도 지속되는 시점으로 정의하였다. 1880년부터 2014년까지 관측된 지표온도 아노말리의 연평균 시계열을 이용하여 온난화 선형추세를 계산하였고, 이 추세로부터 벗어난 최대 변이 값을 내부변동성의 크기로 간주하였다. 관측 자료로 구한 온난화 선형추세와 내부변동성의 크기가 미래에도 유지된다고 전제하고 계산한 결과에 따르면, 육지에서 전례없는 기후는, 아프리카는 서쪽에서, 유라시아는 인도와 아라비아 반도 남부 등 저위도에서, 북아메리카는 캐나다 중서부와 그린란드 등 고위도에서, 남아메리카는 아마존을 포함하는 저위도에서, 남극대륙은 로스해 주변지역에서 향후 200년 이내에 비교적 빨리 나타나며,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아시아 일부 지역에서도 200년 이내로 빨리 나타난다. 반면에 북유럽을 포함하는 고위도 유라시아 지역과 미국과 멕시코를 포함하는 북아메리카 중남부에서는 400년 이후에 나타난다. 해양에서는 전례 없는 기후가 인도양, 중위도 북대서양과 남대서양, 남극해 일부 해역과 남극 로스해, 북극해 일부 해역에서 200년 이내로 비교적 빨리 나타나는 반면, 내부변동성이 큰 동적도태평양, 중위도 북태평양 등의 일부 해역에서는 수천 년이 지나야 오는 곳도 있다. 즉, 전례 없는 기후시기는 육지에서는 대륙마다 서로 다른 양상을 보이고 해양에서는 온난화 추세가 큰 고위도 해역을 제외하면 내부변동성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결론적으로 지구온난화로 인한 전례 없는 기후는 특정 시기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지역에 따라 시기적으로 상당한 차이가 있다. 따라서 기후변화 대응책을 마련할 때 온난화 추세뿐만 아니라 내부변동성의 크기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평택지구 성당건축의 전례공간에 관한 연구 (The Study on the Catholic Church's Liturgical Space in Pyeongtaek)

  • 황용운;금요찬
    • 한국주거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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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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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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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Liturgical space is the most important in the spaces of catholic church architecture. But Since 1980's, korea catholic church has concentrated on functionality, decoration and sensuous expression. Thus this study analyzed the catholic liturgical space for reinforcing the present status of catholic church through Pyeongtaek district's parish in Diocese of Suwon. Although there are many compositional elements in catholic liturgical space, this study focused on the figures of church plane, the arrangement of nave's chair, the condition of sanctuary and the place of sacristy etc. Though there are many changes in composition elements of liturgical space by the 2nd Council of the Vatican, composition elements of site(shape, price, access road, area etc.) have an effect on liturgical space, too. But up to now, despite the necessity of the principles of liturgical space which are yet to be lacked.

CAN 네트워크를 위한 내장형 ORB 프로토콜의 설계 (Design of Embedded Inter-ORB Protocol for CAN Network)

  • 김기문;김선일;김태형;전광일;홍성수
    • 한국정보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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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과학회 1999년도 가을 학술발표논문집 Vol.26 No.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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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4-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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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많은 내장형 시스템이 분산 제어 방식을 채용하고 있는 현재,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이기종으로 구성된 시스템의 설계 및 관리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범용 통신 미들웨어인 CORBA, DCOM 등을 내장형 시스템에 사용하고자 하는 요구가 높아지고 있으나 이들은 분산 내장형 시스템의 고유한 제약 조건을 만족하지 못해 내장형 시스템에 사용된 전례가 드물다. 본 논문은 표준 CORBA의 ORB 프로토콜인 GIOP가 CAN 네트워크와 같은 내장형 시스템에 사용된 전례가 드물다. 본 논문은 표준 CORBA의 ORB 프로토콜인 GIOP가 CAN 네트워크와 같은 내장형 콘트롤러 네크워크에 적용되었을 때 드러나는 문제점을 살펴보고, 이러한 고찰의 결과에 근거해 내장형 시스템 환경에 최적화된 새로운 ORB 프로토콜, EIOP (Embedded Inter-ORB Protocol)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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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기성 비인강 혈관섬유종에 관한 임상적 고찰 (CLINICAL STUDY OF JUVENILE NASOPHARYNGEAL ANGIOFIBROMA)

  • 민양기;박상후;신시옥;김진영
    • 대한기관식도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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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기관식도과학회 1987년도 제21차 학술대회 연제순서 및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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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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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저자들은 1977년부터 1986년까지 10년동안 서울대학병원 이비인후과에서 유년기성 비인강 혈관섬유종의 진단하에 치료받았던 27명의 환자에 대해 임상적 조사를 시행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남녀비율은 전례에서 남성이었으며 연령은 9세∼22세의 분포를 보였고 16∼17세가 가장 많았다. 2) 주증상으로는 전례에서 비출혈을 동반하는 비폐색증을 보였으며 편측인 례가 7례였다. 3) 종양의 크기는 21례에서 비인강 및 비강내에 국한되어 있었고, 4례에서 익상상악와, 2례에서 두개내 침습을 보였다. 4) 종양의 혈액공급은 동측의 내상악동맥에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27례, 동측의 상행인두동맥이 13례, 양측에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9례 있었다. 5) 치료는 23례에서 수술적 요법을, 4례에서 방사선치료를 시행하였다. 수술적 요법 23례중 11례 에서 경반구개제거술(hemipalatal approach), 8례에서 경전구개제거술(transpalatal appoach), 2례에서 경전구개 및 경상악동제거술(transantral approach), 2례에서 외비절제술(lateral rhinotomy approach)에 의해서 종양을 적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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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투석요법을 받고 있는 만성 신부전증 환자의 청각학적 고찰 (CLINICAL STUDY OF HEARING LOSS IN CHRONIC RENAL FAILURE)

  • 김규진;이광선;황순재;추광철
    • 대한기관식도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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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기관식도과학회 1987년도 제21차 학술대회 연제순서 및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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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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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1987년 2월 1일 부터 1987년 3월28일까지 본 병원 인공신장실에서 혈액투석요법을 받고 있는 만성 신부전증 환자 20례 (남자 15례, 여자 5례)를 대상으로 2회의 청력검사를 시행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만성 신부전증으로 혈액투석요법을 받고 있는 환자 20례 중 7례 (35%)에서 청력손실을 보였다. 2) 연령분포상 20대에서는 2명중 청력손실을 보인 예는 없었으며, 30대는 7명중 1명, 40대는 5명중 4명, 60대는 1명중 1명에서 청력손실을 보였으며 7례 전례가 남자였다. 3) 청력손실의 양상은 전례에서 양측성이며 고음장애형이었다. 4) 임피던스 청력검사상 tympanogram A형이 2귀 였으며 2례(4귀)에서는 acoustic reflex가 나타나지 않았다. 5) 청력손실을 보인 7례중 3례에서 75% 이상의 SISI score를 나타내었고 어음청력검사상 25㏈ 이상의 청력손실을 보인 예는 없었다. 6) 전해질농도와 난청의 정도, 혈액투석회수와 청력손실의 정도에는 유의한 연관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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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절제 및 단단문합술에 의한 기관 협착증의 치료

  • 서장수;이경항;김용대;송계원
    • 대한기관식도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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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기관식도과학회 1995년도 이비인후과 종합학술대회 초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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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0.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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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기관 협착증은 기관 삽관, 기관절개술 혹은 외상 등에 의해 주로 발생하고 드물게 종양이나 염증성 질환에 의해 생길 수 있다. 치료의 원칙은 정상 발성기능을 가진 충분한 기관강을 유지하는데 있으며 여러 치료방법 중 기관절제 및 단단문합술은 다른 방법이 실패하였거나 협착정도가 심한 경우에 시행할 수 있고, 정상기관강을 유지함으로써 해부, 생리학적으로 가장 이상적인 수술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저자들은 1990년부터 1994년까지 경부기관 8례, 경부 및 흉부기관을 동반한 기관협착증 1례에서 기관 절제 및 단단문합술을 실시하였다. 전례에서 suprahyoid release를 시행하였으며, 술중 가능한한 회귀신경은 확인하지 않았으며 술후 2일째 기관발거를 실시하였다. 합병증으로 술후 1례에서 일측성대마비가 있었으며 문합부 육아조직 형성이 2례가 있었으나 전례에서 성공적인 기관발거가 가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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