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5년부터 남한은 개성공단에 배전 및 송전 방식을 통하여 전력을 공급해왔다. 개성공단 전력 공급은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이며, 많은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에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따라서 개성공단 2단계 사업 및 여타의 다른 남북경협 사업을 앞두고 대북 전력 공급의 여러 대안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개성공단에 전력을 공급할 경우 가능한 대안들의 정성적인 특성을 분석하여 바람직한 대안들을 선정해보았다. 선정된 대안은 대북 송전, 해주 발전소 건설, 풍력 에너지 공급인데, 이 중 풍력발전시설 지원이 가장 경제적인 대안이라는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Various pros and cons are raised as to the nuclear and renewable power portions. In order to generate scientific, objective, and comparative data, this study reviewed energy policies of some countries and derived 34 possible energy mix scenarios depending on the nuclear portion, the renewable portion and the make-up power sources. For each scenario, the unit electricity cost was calculated using the BLMP (Base Load Marginal Price) and SMP (System Marginal Price) methodology, which is currently adopted in Korean electricity market. The unit electricity cost for the current energy mix was 22.18 Won/kWh and those fir other scenarios spreaded from 19.74 to 164.07 Won/kWh excluding the transmission costs and profits of the electric utility companies. Generally, the increased nuclear power portion leads reduction in the unit electricity cost while the trend is reversed in the renewable power portion. Notable observation is that when the renewable power portion exceeds 20%, as the scenario cannot enjoy the benefit of cheap base load, the unit electricity cost at low demand time zone is increased.
지구온난화와 화석연료의 고갈 등 에너지관련 문제들이 발생함에 따라 제한된 자원의 효율적인 소비가 중요한 연구주제로 다루어지고 있다. 특히 자원수입국인 우리나라의 경우는 국제 유가 급등과 같은 에너지파동에 상당히 민감하기 때문에 에너지 관리를 통한 정확한 수급정책 수립 및 효율적인 소비생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취할 수 있는 해결책 중의 하나가 댁내 가전기기의 불필요한 전력낭비를 최소화하는 것이다. 이번 연구에서는 전력선통신(PLC)기반 원격검침 인프라를 활용하여 1차적으로 가전기기의 대기전력을 지능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전력낭비를 최소화하고 2차적으로 전력소비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용자가 능동적으로 전력소비를 줄일 수 있도록 하는 지능형 홈에너지 관리시스템을 개발하였으며, 실제 수용가를 대상으로 구축, 운영함으로써 향후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Vacuum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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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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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0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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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본 논문에서는 전세계적으로 차세대 에너지절감 반도체로 각광을 받고 있는 GaN 소자의 연구개발 동향에 관하여 발표하고자 한다. GaN 반도체는 와이드 밴드갭(Eg=3.4eV)과 고온 안정성($700^{\circ}C$)등 재료적인 특징으로 인하여 고출력 RF 전력증폭기와 고전력용 전력반도체 응용에 큰 장점을 가진다. 고출력용 GaN RF 전력증폭 소자의 전력밀도는 기존 Si-기반 LDMOS 트랜지스터보다 10배 이상 높아 제품의 소형화와 경량화를 통하여 30% 이상의 전력절감이 가능하며, 레이더, 위성등 송수신 트랜시버 모듈에 GaN 전력증폭기를 이용할 경우 기존 GaAs-기반 전력증폭기에 비하여 높은 전력밀도(>x8)와 높은 효율(>20%)로 인하여 모듈 크기를 50% 이상 줄임과 동시에 경량화를 이룰 수 있어 비행기, 위성등 탑재체의 에너지 절감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고전력용 GaN 전력 스위칭 소자는 기존 Si-기반 IGBT에 비하여 스위칭 손실과 온-저항 손실이 낮아 30% 이상의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일본 도요타 자동차사의 보고에 의하면 HEV등 전기자동차의 DC-DC 부스터 컨버터나 DC-AC 인버터에 GaN 전력반도체를 적용할 경우 경량화, 변환효율 향상, 전용 냉각시스템을 제거할 수 있어 연료소모를 10% 이상 줄일 수 있어 연간 400불 이상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가진다. 이러한 에너지절감 효과는 미국, 유럽, 일본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차세대 GaN 반도체의 신시장 개척과 선진입을 위한 치열한 경쟁 구도의 구동력이 될 것이며, 본 논문을 통하여 GaN 반도체의 연구개발 방향과 상용화의 중요성을 함께 생각해보고자 한다.
Park Jungwoo;Lee Kiwook;Kim Dongwook;Yum Kidai;Lee Kwangsoo;Park Jinsoon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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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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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5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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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국내에서 대체에너지 공급 비율을 보면 청정에너지로 분류할 수 있는 태양열에너지, 태양 광 에너지, 풍력에너지를 모두 합하여 대체에너지의 $10\%$이하이며, 대체에너지 비율의 $90\%$ 이상을 폐기물로부터 얻은 에너지가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신재생에너지원에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해양에너지원에 대해 대상을 설정하고 이에 대한 부존량을 살펴보면 진도 주변의 해역에서 조류발전 부존량이 약 362만 kW가 되며, 시화호와 새만금 등지에서의 조력발전 부존량이 650만 kW, 동해안 후포 연안을 비롯한 파력발전 부존량이 20만kW가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해양에너지를 실용화하기 위한 연구가 국내외에서 연구되고 있다. 본 논문은 권선형유도발전기를 갖는 조류발전 시스템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로 권선형유도발전기를 제어하기 위한 전력변환장치 개발과 관련한 내용이다. 신재생에너지원이 발전 단가 측면에서 경제성을 갖기 위해서 발전기 용량은 5MW 급까지 대용량화되어 있는 단계이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MW급 이상이 되는 권선형 유도발전기와 권선형 유도발전기를 제어하는 전력변환장치에 대한 연구 실적이 없는 상황이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1MW급의 권선형유도발전기에 대한 개발 사례를 소개하면서 유효전력제어, 역률제어, 계통연계방법, 그리고 운전 속도에 따라 변동되는 회전자측에서의 피상전력 특성 등을 제시하고자 한다.
학문과 산업의 발전에 따라 전기공학의 전문연구분야가 활성적으로 연구되고 학술활동도 활발하게 진행됨에 따라 전문분과별 연구활동이 필요하게 되었으며, 효율적인 전기 에너지의 발생과 전송, 운용에 관한 전력기술의 발전과 이용보급을 위한 전력계통 연구회는 1975년 11월 1일 대전공업전문학교에서 창립되어 꾸준히 발전되어 왔다. 전력수송과 운요에 관련된 전력계통의 운용과 해석, 신전기에너지의 발생, 전송, 합리적인 이용, 대체에너지 등에 대한 연구활동을 하는 회원들로 구성된 연구회이며, 전력의 효율적이고 안정된 공급에 관련된 학문과 기술의 발달, 회원의 적극적인 연구참여로 산업의 근대화와 국민생활의 고도화에 기간을 이루는 전력계통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적극적인 연구와 학술활동을 하고 있다.
수소를 에너지매체로 하여 체계적으로 이용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사항이 예상된다. 첫째, 물에서 수소를 만들이 위하여 어떠한 에너지원을 사용해야 하는 문제이다. 화석연료나 원 자력으로는 깨끗한 에너지시스템이라는 본래의 목적에 어긋난다. 그래서 태양에너지를 이용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생각한다. 둘째, 수소의 수송과 저축의 방법인데, 파이프라인이나 고압봄베와 같은 종래의 방법을 극복하는 혁신적인 금속수소화물법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철 . 티탄합금, 란탄 . 니켈합금, 마그네슘 . 니켈합금 등은 합금 체적의 100배에 가까운 수소를 흡장할 수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셋째, 수소에너지가 석유에 대체되기 위해서는 에너지를 수소로 변경함으로써 석유로는 불가능 했던 것이 가능해질 수 있는 이용법을 개발하는 일이다. 넷째, 수소를 2차 에너지로 사용함으로써 전력계층과의 협조체제가 확립되어 에너지원, 에너지 매체, 에너지이용의 협조적이며 유기적인 시스템이 가능해질 것으로 생각된다. 전력이 남아돌 때는 물분해로 수소를 만들어 저축하고 전력이 부족할 때는 연료전지를 사용하여 전력으로 바 꾼다.
우리나라는 2012년부터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enewable Portfolio Standards, RPS)의 도입을 확정하였다(지식경제부 고시 제2010-244호). RPS 제도는 기존의 발전사업자에게 총 발전량 중 일정량 이상을 신재생에너지 전력으로 공급토록 의무화하는 제도이다. RPS의 도입을 통해 일차적으로 신재생에너지의 보급 확대를 도모할 수 있으며, 부차적으로 신재생에너지 공급확대의 비용의 소비자 귀착을 기대할 수 있다. 본 연구는 RPS 제도로 인한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의 비용이 소비자에게 전가된다는 가정 하에, 조건부가치평가법(Contingent valuation)을 적용하여 신재생에너지 전력에 대한 지불의사액(Willingness to pay)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주된 목적은 신재생에너지 전력에 대한 지불의사액을 분석하는 데 있어 지역별로 어떠한 차이가 나타나는지 알아보는 데 있다. 이에, 서울, 울산, 강원도, 전라남도의 4개 지역을 설문대상 지역으로 선정하였다. 서울은 신재생에너지를 포함한 에너지 관련 시설에 대한 경험이 거의 없는 비교군에 해당하며, 강원도와 전라남도는 신재생에너지의 이용이 활발한 지역을 대표하는 대조군에 해당된다. 울산은 신재생에너지 이용이 활발하지는 않으나 굴지의 산업단지가 입지한 지역으로, 대형 에너지 관련 시설에 대해 특수한 선호를 보일 것이라 추측되어 대조군으로 선정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이 4개 지역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조건부가치평가법을 적용한 설문조사를 시행하여 신재생에너지 전력에 대한 지불의사액을 도출한 후, 이를 비교 분석하였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신재생에너지에 관련된 경험이 선호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할 수 있으며, 도출된 신재생에너지 전력에 대한 지불의사액은 향후 RPS 정책 도입시 전기요금 산정 관련 논의의 참고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너지 공급기반이 취약한 일본에서 에너지의 이용효율 향상과 에너지 절약의 촉진은 중요한 과제의 하나이다. 이를 위하여 일본 정부는 1997년 4월 ''종합에너지대책 추진 각료회의''에서 자에너지의 추진과 전력공급의 안정 및 공급설비의 증대 억제에 의한 전력공급코스트의 저감을 위하여 전력부하 평준화의 추진을 결정하였다. 이것에 이어 ''97년 7월에는 ''전력부하평준화대책검토위원회''가 발족되고 12월에는 중간보고로서, ''전력코스트삭감=축열공조(저온도 포함) 보급확대''가 제안되어 거국적인 축열 보급확대의 필요성이 인식되게 되었다. 빙축열 공조시스템은 주간 전력소비를 억제하고 야간전력을 사용함으로써 탄산가스 배출을 삭감하는 효과도 기대되고 있어, 앞으로 일본 국내 공조시스템의 일익을 담당하며 국가에 의한 지원도 받아 급속한 시장침투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미쓰비시전기에서는 타사에 앞서서 선진적인 빙축열 공조시스템을 제작$\cdot$판매하고 있으며 업계의 선도적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그린에너지 시대의 급작스런 도래와 더불어 전력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전기에너지의 고효율 사용과 지능형 전력망 기술인 스마트그리드가 국가차원의 저탄소 녹색성장의 중추 산업분야가 될 전망이다. 이와 더불어 그린홈, 그린빌딩, 그린ICT, 신재생에너지 및 전기자동차를 망라하는 고효율 에너지 네트워크 인프라로 직류배전이 부각되고 있다. 최근 태양광, 연료전지 등 직류 기반의 분산전원 보급의 활성화, 정보화 확산으로 인해 직류를 필요로 하는 정보통신기기의 대폭확대, 전기자동차 보급에 따른 전력저장장치의 확산, LED와 같은 조명부하의 확대 등 변화된 환경 속에 전체 시스템 에너지 효율화, 전력품질의 개선을 위해 교류(AC)가 아닌 직류(DC)로 공급하는 직류배전의 도입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본고에서는 미래 직류전력시스템의 예측 및 당사가 2009년 말 그린홈에 직류배전을 구축한 실증사례를 소개하고 현재 조기 상용화를 목표로 기술개발을 진행 중인 그린빌딩 적용을 위한 저압 직류배전기술의 개념 및 구현기술을 제안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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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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