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1월부터 1990년 9월까지 7예의 간외담도계 암 환자를 대상으로 외부 방사선치료와 온열치료를 병행하였다. 7예중 3예는 간외담도암으로 이중 2예는 원발성 담도암 이었고 1예는 위암에서 담도주위로 전이된 암이었다. 7예중 나머지 4예는 담낭암으로 이중 2예는 담낭 절제후 국소적으로 재발된 암이었고 나머지 2예는 원발성 담낭암 이었다. 그리고 7예는 모두 선암으로 확인 되었다. 조사된 방사선의 양은 3000 cGy/2주 조사한 1예를 제외하고 6예에서는 $4500\~5040\;cGY/6\~7$주 조사되었다. 온열치료는 모든 환자에서 방사선치료후 30분 이내에 시행되었으며 방사선치료 기간동안 주 1회 내지 2회씩 총 4회에서 12회까지 시행되었다. 치료효과의 판정은 T-관 T-관 담도촬영술. PTC, 그리고 CT등의 소견으로 하였으며 7예중 6예($86\%$)에서 부분관해를 보였으며 완전관해는 없었다. 7예중 6예는 4개월에서 11개월 애내 사망하였으며 나머지 1예는 현재 11개월째 생존하고 있으나 치료부위 밖에서 국소전이가 관찰되었다. 그리고 7예환자의 정중생존기간은 7개월이었다. 사망환자 6예의 사망원인으로는 원발성 담도암환자 1예에서 폐혈증, 전이성 담도암환자에서 원격 전이, 나머지 4예에서는 원발병소의 진행이 확인되었다. 관찰기간이 짧았으나 모든 환자에서 치료에 잘 적응하였으며 간, 십이지장, 위내의 합병증은 없었고 전이성 담도암 환자에서 일과성 카보닐산혈증이 관찰되었다.
최근에 스포츠 손상이 증가하고 관절경을 이용한 치료가 발전하면서 조기에 더 적극적인 치료를 하는 추세이다. 또한 방사선 소견에 비하여 관절경하에서는 연골이 불안정하거나 분리되어 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기존의 수술 적응증보다는 좀 더 광범위하게 관절경 검사 및 수술적 치료가 요구된다고 생각한다. 치료 방법을 하면 $1.5cm^2$ 이하의 병변을 가진 50세 이하의 환자는 관절경을 이용하여 변연 절제술, 연골하 천공, 연마, 미세 골절술, 소파술 등의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 같은 방법으로 50세 이상의 $3cm^2$ 이하의 병변을 가진 환자 중 mosaicplasty와 자가 연골 세포 이식술을 적용할 수 없는 환자에서 시도해볼 수 있다. $1.5\sim3cm^2$의 병변을 가진 50세 이하의 환자, 그전의 관절경적 치료로 실패한 경우에는 자가골 연골 이식 또는 자가 연골 세포 이식술을 이용하여 치료해야 한다. $3cm^2$ 이상의 병변을 가진 50세 이하의 환자는 자가 연골 세포 이식술이나 동종 골 연골 이식을 이용하여 치료하며, 50세 이상의 환자는 관절 고정술이나 족근 관절 인공치환술을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논문에서 뇌동정맥기형에 대해 포톤나이프로 정위적 방사선 수술을 시행한 후 방사선학적으로 10명의 환자중 6례에서 완전 폐색, 4례에서 부분적 폐색을 보였으며, 특히 3cm이하의 작은 뇌동정맥기형 7례중 6례에서 완전 폐색을 보였다(완전 폐색율 : 85.7%). 모든 환자에서 방사선 수술로 인한 방사선학적 합병증의 발병은 없었다. 신경학적으로도 모든 환자에서 방사선 수술 전에 보이던 증상들이 호전을 보였다. 포톤나이프 방사선 수술 시스템은 이미 실험적으로 안정성이 검증된 것으로 이 논문에서 임상적으로 방사선 수술의 안정성 및 정확성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정위적 방사선 수술은 지금까지 치료 불가능했던 부위에 생긴 병소, 수술이나 다른 치료방법으로 완전 제거에 실패한 경우, 노인환자나 다른 내과적 질환으로 수술이 어렵거나 수술적 치료를 거부하는 환자에서도 좋은 치료 방법으로 사용되어지며, 특히 뇌 중요부위나 심부병변에 위치한 경우 또는 최대직경이 3cm 이하의 소 동정맥기형으로 발견 당시 출혈량이 많지 않고 신경학적 결손이 경미한 환자에서 좋은 적응증이 되리라 사료된다.
구강암의 발생 시, 구순의 결손과 방사선치료에 의한 치주조직과 치경부우식증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ADI (Association of dental implantology)에 의하면 상 하악골에 대한 방사선치료가 최근에 시행되었을 경우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것은 상대적 비적응증이 된다. 대부분의 경우 임플란트를 이용한 보철물의 제작이 어렵고 의치를 사용한 수복이 이루어지게 된다. 특히, 구강암 수술로 인한 구순결손은 의치의 유지에 심각한 영향을 주게 된다. 본 증례는 상순암을 가진 환자로 일차적으로 절제술을 시행하고, 이차적으로 방사선 치료가 정기적으로 이루어진 결과, 환자의 상악 치아들은 순차적으로 자연 발치되었고, 하악은 매우 불량한 치주상태를 나타내었다. 상악은 총의치에 의치접착제를 적용하여 구순결손에 의한 의치의 유지력 저하를 극복하였고, 하악에서는friction pin을 이용한 하악이중관의치가 2년 동안 성공적으로 사용되었다.
CIS-PLATINUM (DDP)을 제 3기, 제 4기 두경부종양환자에게 방사선 민감제로 사용한 임상연구 결과를 보고한다. 1984년부터 1987년까지 DDP 20 $mg/M^2$/day를 4일간 방사선 치료와 동시에 투여 하였으며 DDP는 3주 간격으로 반복투여 되었다. 치료는 종양세포 감소시기, 근치시기및 보조 치료 시기로 나누어 시행되었다. 본 논문에서 59명 환자의 치료결과및 합병증에 대하여 보고한다. 근치시기동안27명이 방사선치료45Gy 후 근치적 수술을 시행한 제I치료군으로, 29명이 근치적 방사선치료 65Gy를 시행한 제II치료군으로 분류되고 3명의 환자는 근치시기의 치료를 끝내지 못하였다. 종양세포 감소시기의 치료로 완전관해 $47.5\%$, 부분관해 $47.5\%$로 전체 반응률 $95\%$를 보였다. 근치시기 치료후 전체적으로는 $84\%$(47/56)의 완전 관해를 보였고, 제I치료군에서는 $96\%$(26/27), 제 II치료군에서는 $72\%$(21/29)가 완전 관해를 보였다. 제I치료군에서 원발병소의 $67\%$에서, 임파절 병변의 $70\%$에서 병리소견상 종양이 관찰되지 않았다. 근치시기치료후 완전관해 환자중 $34\%$에서 재발하였으며 재발까지의 평균시간은 8개월이었다. 전체 56명 환자의 4년 무병생존율은 $59\%$였고 근치시기에 완전관해를 보인 환자중 $51\%$(24/47)가 31개월의 평균 추적관찰기간(범위 : $10\~51$개월)동안 무병생존하였다. 제I치료군과 제II치료군사이에 전체생존율, 무병생존율에 있어서 유의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종양세포감소시기에 완전관해및 부분관해를 보인 환자들 사이에 생존율에서는 차이가 없었으며 가장 중요한 예후인자는 근치시기 치료로 완전관해 되었는지 여부이었다. 전체대상 환자의 합병증은 일반적인 치료시에 비하여 심하지 않았으며 치료에 잘 적응하였다. 본 연구에서 DDP가 비교적 적은 합병증을 동반한 의미있는 방사선 민감제임을 확인하였으며 치료효과를 증대시키기 위하여 DDP와 방사선치료의 적절한 투여 계획을 결정하는 전향적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수술후 골반강내에 국소재발된 자궁경부암의 진단하에 1979년부터 1984년까지 6년 간 서울대학교병원 치료방사선과에서 방사선치료를 시행한 47명의 환자에 대하여 후향적 분석을 시행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방사선치료 후 완전관해를 보인 환자는 35명으로 완전관해율은 $74.5\%$이었다. 2. 완전관해를 보인 35명중 7명에서 국소재발 또는 원격전이를 보여 전체적으로 19명 $(40.4\%)$의 환자에서 치료실패를 나타내었다. 3. 4년 무병생존을 및 전체생존율은 각각 50.1 및 $55.2\%$이었다. 4. 병소의 범위를 자궁경부암에 적응되는 FIGO병기 결정기준에 의하여 분류한 결과 각 병기에 따른 4년 생존율은 IIa기에서 $80.4\%$, IIb기에서 $73.0\%$, IIIb기에서 $25.0\%$, IVa기에서 $0\%$이었다. 따라서 수술 후 골강내에 국소재발된 자궁경부암의 경우 적절한 방사선치료를 시행함으로써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는 각 대학(교)의 보건계열 학과인 방사선학과, 임상병리학과,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의 전공에 대한 만족도와 그와 관련된 요인들을 파악하여 전공학과만족에 대한 기초 지식을 제공하고 대학생활지도와 진로지도 연구에 기여하기 위하여 부산광역시와 경상남도 소재 3, 4년제 대학(교)의 보건계열 학과인 방사선학과 107명, 임상병리학과 97명, 물리치료학과 89명을 연구 대상으로 하여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연구대상자의 전공 만족도는 $3.40{\pm}0.57$점이었으며, 방사선학과 $3.38{\pm}0.62$점, 임상병리학과 $3.37{\pm}0.56$점, 물리치료학과 $3.45{\pm}0.50$점으로 물리치료학과가 가장 높았다. 세부항목으로는 사회적위상이 가장 높았고 학과환경이 가장 낮았으며 4년제 보다 3년제의 만족도가 높았다. 학제와 사회적 위상, 학과적응이 전공만족도에 영향을 미쳤으며, 취업전망은 모든 학과의 전공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각 학과에서는 일반 대학과 다른 특성화된 환경을 갖추고 첨단화된 실습 장비를 통해 실기능력과 개인 역량을 높여 학생 스스로 취업에 유리한 조건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게 하며, 특히 4년제 대학교 학생들의 전공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취업지도, 취업정보제공과 더불어 산학 협력을 통해 각 학과의 사회적 위상을 더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학생들이 학과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게 하여 미래에 전 국민의 보건을 책임질 학생들이 전공학과에 만족하고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목적: 본 연구에서는 분화갑상선암 환자에서 치료용량의 방사성옥소(I-131)를 섭취한 후 말초혈액 림프구에서 방사선적응반응이 유도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분화갑상선암에 대한 I-131 치료를 시행한 21명의 환자(남자 7명, 여자 14명, 평균연령 $55{\pm}12$세)를 대상으로 I-131 투여전과 5,550 GBq (150 mCi) 투여 후 72 시간에 각각 5 ml씩 채혈하여 배양하고, 배양 70 시간 후에 Cs-137 세포조사기를 사용하여 1 Gy의 감마선을 조사하였다. I-131 치료 후 채혈한 혈액 중 일부는 배양 68 시간째에 단백합성억제제인 cycloheximide (CHM) $10{\mu}g/ml$을 첨가하고 2시간 후에 2차례 세척한 다음 1 Gy의 감마선을 조사하였다. 대조군으로는 염색체 이상을 동반하는 유전병 병력이 없는 건강한 사람 10명(남자 6명, 여자 4명, 평균연령 $43{\pm}7$세)에서 분리한 림프구를 이용하였다. 환자군 중 I-131 치료 전에 채혈한 군과 I-131 치료 후 채혈한 군, 그리고 대조군을 각각 1 Gy를 조사하지 않은 군과 조사한 군으로 나누어 불안정 염색체를 계수한 다음 불안정염색체의 출현빈도를 나타내는 Ydr값을 구하여 서로 비교하였다. 결과: 대조군과 I-131 치료전 환자군에서 Ydr값은 $0.08{\pm}0.01$과 $0.09{\pm}0.01$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I-131 치료 후에는 환자군의 Ydr값이 $0.13{\pm}0.02$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이 혈액에 1 Gy의 감마선을 조사하였더니 Ydr값이 대조군과 환자군의 림프구에서 1 Gy의 감마선을 조사하였더니 Ydr값이 대조군에서는 $0.24{\pm}0.01$이고, I-131 치료전 환자군에서는 $0.21{\pm}0.02$, 치료후 환자군에서는 $0.17{\pm}0.03$로 대조군에 비해 치료전 환자군에서 유의하게 낮았고, 치료후 환자군은 대조군과 치료전 환자군에 비해 더욱 낮았다. 증가치는 대조군 $0.16{\pm}0.01$, 치료전 환자군 $0.12{\pm}0.03$, 치료후 환자군 $0.03{\pm}0.02$로 치료후 환자군에서 유의하게 낮았다. 그러나, I-131 치료후 환자군에 CHM을 처치하고 1 Gy의 외부감마선을 조사한 경우에는 Ydr값이 $0.20{\pm}0.05$으로 CHM을 처치하지 않은 군에 비해 유의하게 높은 값을 보였다. 결론: 고선량의 I-131을 투여한 환자의 림프구에서 방사선적응반응이 유도됨을 알 수 있었고, 이 반응에는 단백질이 관여함을 알 수 있었다.
목적: 자궁경부암에서 수술 후 위험인자가 있는 환자에 방사선치료 후 생존율, 국소 제어율과 예후인자를 후향적으로 분석하여 수술 후 방사선치료의 효과를 알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1986년 3월부터 1998년 12월까지 자궁경부암 FIGO 병기 IB-IIB로 자궁적출술 후 방사선치료를 받은 58명을 대상으로 국소 제어율, 5년 무병생존율과 생존율에 미치는 예후인자를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수술 후 방사선치료의 적응증은 병리학적으로 림프절에 전이된 경우, 암이 수술절제연이나, 자궁주위조직 혹은 자궁체부에 침범하였거나, 림프혈관강에 침범된 경우, 자궁기질의 1/2 이상 깊이 침윤된 경우와 단순 자궁적출술 후 암으로 진단받은 환자로 하였다. 수술 후 방사선치료는 모든 환자에서 골반강에 외부조사를 시행하였으며 5명은 외부조사와 강내조사를 병용하였다. 외부조사는 6 MV x-선을 이용하여 매일 180 cGy를 4문으로 조사하였으며 총 방사선량은 $4400\~5040$ cGy (중앙값: 5040 cGy)이었다. 강내조사는 외부조사 후 2주에 Cs-137를 이용하여 저선량률로 질 표면에서 5 mm 깊이에 $4488\~4932$ cGy (중앙값: 4500 cGy)를 시행하였다. 추적기간은 15개월에서 108개월로 중앙값은 44개월 이었다. 결과: 전체환자의 5년 무병생존율은 $94\%$, 국소 제어율은 $98\%$,이었으며 원격 전이율은 $5\%$이었다. 병기에 따른 5년 무병생존율은 $IB\;97.1\%,\;IIA\;100\%,\;IIB\;68.9\%$(p=0.0145)이었다. 질 절제연에 암의 침범이 없는 경우 5년 무병생존율이 $97.8\%$, 있는 경우 $60\%$, (P=0.0002)이었으며, 자궁주위조직에 암이 침범이 없는 경우의 5년 무병 생존율은 $97.8\%$이었고, 있는 경우는 $33.3\%$이었다(p=0.0001). 다변량 분석에 의하면 자궁주위조직의 침범만이 통계학적으로 의의있는 예후인자이었다. 치료 후 만성합병증은 3명($5\%$,)에서 RTOG grade 2의 방광염, 1명에서 grade 2의 직장염과 1명에서 하지에 림프부종이 나타났다. 결론: 조기 자궁경부암 환자에 단순 자궁적출술을 시행하였거나, 근치적 자궁적출술 후 병리학적으로 재발 위험 인자가 있는 환자에 수술 후 방사선치료를 시행하여 심각한 부작용 없이 비교적 높은 국소 제어율과 생존율을 얻을 수 있었다. 생존율에 영향을 미치는 예후인자는 병리학적으로 암이 자궁주위조직에 침범된 것으로 예후가 불량하였다. 수술 후 방사선치료의 실패원인과 예후인자를 분석한 본 후향적 연구결과를 토대로 앞으로 방사선치료와 항암화학요법을 병용하여 보다 적극적이고 전향적인 연구를 시도하는데 이정표로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bionator를 사용한 II급 1류 부정교합 환자의 치료후 결과를 토대로 치료전에 치료후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항목들을 알아봄으로써 성장하는 II급 1류 부정교합을 가진 환자들의 치료에 도움을 얻는데 있다. bionator를 사용한 앵글 II급 1류 부정교합 환자 48명의 치료후 두부방사선계측사진을 통해 치료결과가 양호한 군(1군)과 치료결과가 불량한 군(2군)으로 나눈 후 양군의 치료전 측모두부방사선계측사진의 비교분석을 통해 두군 사이에 차이를 보이는 계측항목들을 알아보았고, 판별분석을 통해 다음의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1. 치료전 골격계측 항목으로는 ANB, facial convexity angle, AB to facial plane angle 등이, 치성계측 항목으로는 L1 to A-Pog, U1 to facial plane, L1 to facial plane 등이, 연조직 계측항목으로는 Ricketts esthetic line 상에서 상, 하순의 돌출도가 양군 사이에 유의한 차를 보였다(SAS t-test, p<0.05). 2. 판별분석을 통해 유의성있게 나타나는 항목의 순위를 본 결과 L1 to facial plane, 하순의 돌출도, ANB과 FMIA 등이 양군의 치료결과의 예측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3. 증감판별분석을 통해 서로 독립적이며 상관계수가 높은 3개의 변수 - L1 to facial plane, articular angle, ANB- 를 선택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판별식을 도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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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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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