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슬관절 주위 골격의 기초과학을 생체역학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빈도가 높은 스포츠 손상들에 대해 기술하고자 한다. 해부 밀 운동학: 슬관절은 순수한 경첩 관절이 아니며 적합하지 않으므로 여섯 방향의 운동이 가능하다. 경골대퇴간 운동역학: 슬관절의 굴곡-신전 축은 시상면에 수직이 아닐 뿐 아니라, 관상면상 관절선과 평행하지 않으므로, 경골대퇴관절은 굴곡 시 내반과 내회전이 동반되고 신전 시에는 외반과 외회전이 동반된다. 슬개대퇴 관절: 슬개대퇴 관절 압박력은 슬관절의 굴곡 각도와 사두고근력에 비례한다 슬개골은 신전기전의 moment arm을 증가시켜 신전기전의 효율을 증대시키고 지렛대 역할을 한다. 슬개골 골절: 비전위성 골절이면서 하지 직거상 운동이 보존된 경우에 비수술적 치료의 적응증이 되며 수술적 치료 시 고정 방법의 선택은 골절 양상에 따라 결정되겠으나 어느 술식을 선택하여도 신전지대의 봉합은 필수적이며 중요하다 슬개골 불안정성: 선행 해부학적 이상을 조사해야 하며 급성 탈구에서도 골연골 골절편이 있거나 재발의 위험이 높은 운동선수에서 인대 봉합을 고려할 수 있다. 비수술적 치료 및 재활에도 불수하고 계속되는 재발성 아탈구나 탈구는 수술이 필요하다 학령기 스포츠 손상: Idiopathic Adolescent Anterior Knee Pain, Osgood-Schlatter Disease, Sinding-Larsen-Johansson Disease 등이 흔하다
배경: 혈${\cdot}$기흉과 관련하여 우리나라에서 제기된 의료과오 소송들의 양상과 그 결과들을 살펴봄으로써 의사들이 혈${\cdot}$기흉 환자 처치에 있어서 의학적 적응증과 정확한 술기방법 외에 의료법학적으로 고려하여야 하는 부분을 밝혀 발생 가능한 소송에 대처하려 한다. 대상 및 방법: 혈${\cdot}$기흉과 관련된 의료소송 중 재판종결 후 판결문이 공개된 판례들을 대상으로 Lawnb site (www.lawnb.com)와 법원에서 제공하는 법고을 시디롬을 검색하여 혈${\cdot}$기흉 발생 원인, 환자 나이, 기저질환, 소송결과 및 배상금 등을 조사하여 검토하였다. 결과: 대법원 판례 3건, 고등법원 판례가 1건, 지방법원 판례가 3건으로 총 7건의 판결문이 검색되었고 소송결과 3건은 원고가 일부 승소하였고, 4건의 경우는 원고의 청구를 기각하여 파기 환송하였다. 사망 사고의 경우 소송의 원인이 된 사인 중 가장 흔한 원인은 긴장성 기흉이었다. 결론: 혈${\cdot}$기흉과 관련된 소송의 빈도가 높은 것은 아니지만, 환자의 사망 또는 발생한 후유증으로 인해 발생한 손해에 대한 배상액이 상당하다. 소송의 발생은 소아 환자에게 발생한 혈${\cdot}$기흉의 경우가 더 흔하다. 의인성 기흉의 경우 시술 후 방사선 촬영여부가 환자의 예후 및 소송에 있어서 의사를 방어하는 증거로 제시될 수 있고, 충분한 설명에 근거한 동의 역시 중요하다.
주관절 전치환술은 과거 임상적 결과를 토대로 새로운 디자인이 개발 중이며 불안정성이나 해리 등의 단점을 개선하고 수명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종설은 비연결형 주관절 치환술과 전환형 주관절 치환술의 일반적 개념을 기술하고자 한다. 과거의 비연결형 치환물 중 현재는 일부만 사용되고 있다. 기존의 단점을 보완한 최근의 비연결형 디자인은 더 안정적인 관절면 모양, 스템형 치환물 및 요골-소두 치환술을 첨가하는 형태 등으로 개선되고 있다. 전환형 디자인은 전세계적으로 두 개의 모델이 개발되어 사용 중이며 최근 국내에서도 사용 가능하게 되었다. 비연결형 디자인에서 추가적인 연결고리를 이용하면 쉽게 연결형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비연결형 주관절 치환술은 인체 주관절과 유사한 운동 구조를 가지게 되어 폴리에틸렌 마모나 치환물의 해리를 감소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주변골과 연부 조직이 보존된 경우 또는 활동도가 높은 젊은 환자에서 적응증이 될 수 있다. 전환형 주관절 치환술은 치환물의 선택을 넓히고 재수술을 용이하게 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두 개의 치환물의 사용은 연결형 치환술이 가지고 있는 단점을 보완하고 장기적인 결과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치의 치수절단술에 사용되는 약제로는 formocresol, ferric sulfate, 수산화칼슘 등이 있다. 그 중에서 formocresol은 치수조직의 고정능력과 높은 임상적 성공을 보임으로써 아직까지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자체독성이 매우 강하여 영구 계승치 치배의 변위나 결손, 법랑질 형성부전, 전신 흡수로 인한 돌연변이 가능성과 암유발 가능성 역시 보고되고 있다. 최근에는 formocresol의 근관내 적용시 불완전한 임시충전에 의한 미세누출로 주위 치은과 치조골의 괴사를 야기한 보고가 있으며 과잉의 formocresol을 적용하였을 경우에도 치조골의 괴사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하였다. 본 증례는 개인치과에서 formocresol을 이용한 치수치료를 받은 후 지속되는 동통으로 인해 상악 좌측 제 2유구치를 발거하였으나, 증상이 개선되지 않아 본원에 의뢰되었다. 환아는 8세 남아로 심한 구취 및 계승 영구치 치관 주위로 환형의 치조골 괴사를 보여 부골절제술을 시행하고 1년 7개월간 관찰을 하였을 때 정상적인 치근 성장은 이루어졌으나 결손된 치조골 및 부착치은의 완전한 조직재생 소견은 관찰되지 않았다. Formocresol에 의한 치주조직에 대한 부작용은 비가역적이므로 formocresol의 사용에 있어 적응증 여부를 잘 판단해야 하며, 철저한 임시 가봉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상악 중절치의 매복은 소아 환자의 심미적 사회적 기능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적절한 치료를 통해 바로잡아 주어야 한다. 상악 중절치 매복의 치료로 외과적 노출 후 교정적 견인이 어려울 경우 발치하기에 앞서 외과적 재위치(surgical repositioning) 혹은 치조 내 자가치아이식(intra-alveolar autotransplantation)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본 증례는 5세 9개월 된 남아의 역위 매복된 상악 우측 중절치를 치근 발육 초기인 Nolla's stage 6.5에 부분 맹출된 위치로 외과적 재위치를 시행하여 자발적 맹출을 기대하였으나 21개월 간의 추적 검사 결과 치근 발육 및 맹출이 정지된 증례이다. 그 원인으로서 수술 시 치배를 발거하고 치조와를 적합하는 과정에서 Hertwig's epithelial root sheath(HERS)가 손상 받았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매복 치아의 외과적 재위치 시에는 본 증례와 같이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있으므로 신중한 적응증의 선택, 치근 발달정도를 고려한 적절한 치료 시기의 결정, 최소한의 손상을 주는 외과적 술식 등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후방연장 국소의치에 임플란트를 보조적으로 이용함으로써 부가적으로 유지와 지지를 얻는 임플란트 보조 국소의치(IARPD)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주로 증례발표나 단기적 결과평가에 그치고 있어 철저한 문헌 고찰이 필요하다. PubMed를 이용하여 검색한 IARPD에 대한 문헌은 대부분 실험실 연구이며 낮은 수준의 근거를 가진 임상연구가 대부분이었다. IARPD의 적응증은 아직 완전한 합의에 도달하지는 않았지만 후방연장 부분무치악이 대부분이다. 이 경우 환자들은 연조직의 하방이동이 적어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었고 부착장치를 추가 시 만족도가 더욱 증가하였다. 또한 IARPD는 잔존치조제 흡수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보인다. IARPD에는 최대한 길이가 길고 직경이 넓은 임플란트가 권장되며, 임플란트 식립위치는 이견이 있으나 제 2소구치 부위나 제2대구치 부위를 선택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임플란트는 $15^{\circ}$ 정도의 경사식립도 응력분산에는 무리가 없다고 한다. 임플란트에 치유지대주를 연결하면 풀림이나 파절이 보고되고 있어 개량형 지지-지대주나 탄성 부착장치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자연치 지대치에 사용하는 유지장치와 IARPD를 조화시키는 방법이나 장기적 예후에 대한 추가연구가 필요하다 하겠다.
배경: 폐암의 완치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치료 방법은 조기 진단과 외과적인 절제술이다. 고령의 환자군에서는 젊은 환자군에 비하여 폐암으로 진단된 경우 전신 건강 상태, 잔여 폐기능의 제한에 의하여 사용 가능한 모든 유용한 치료 방법을 최대한 이용하는 것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저자들은 외과적인 폐절제술을 시행한 환자군을 대상으로 후향적인 연구를 통하여 연령인자가 폐암의 병기, 조직학적 진단, 수술 방법, 합병증의 이환율과 사망률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 조사하였다. 대상 및 방법: 비소세포 폐암으로 진단받고 외과적인 절제술을 시행한 21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환자는 1994년 10월부터 1997년 6월까지 수술 받은 환자였다. 환자들을 인위적으로 70세 이상군(35명)과 미만군(176 명)으로 나누어 두 군을 의무기록을 참조로 비교 조사하였다. 결과: 폐암의 병기및 조직학적 진단은 두 군에서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수술 방법, 합병증의 이환율, 사망률은 두 군 사이에 차이가 있었고, 70세 이상군에서 합병증의 이환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 = 0.02). 수술 방법에서 70세 이상군에서는 가능한 잔여 폐기능을 보존하는 덜 침습적인 시술이 선호되었다. 결론: 수술후 합병증의 이환율과 사망률은 70세이상 군에서 높아서 수술의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흉부 수술이 폐암의 완치를 목적으로 권유되어 질 수 있는 최선의 치료 방법이다. 그렇지만, 고령의 환자에서는 합병증의 이환율 및 사망률이 높게 발생한다. 따라서, 고령의 폐암 환자의 수술을 결정할 때, 수술 적응증과 수술 방법을 신중히 고려하여야 된다고 생각한다.
기업의 또는 부문에서 구축된 각 정보시스템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업의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통합의 필요성이 증대하게 되었는데, 이러한 필요에 의해 제기된 것이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전사적 자원관리)이다. 급변하는 기업의 내${\cdot}$외부 환경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ERP 시스템을 도입하는 기업들의 수가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ERP 원가관리시스템에 대한 연구는 아직까지 그 범위가 한정되었다고 할 수 있다. 본 논문은 ERP 도입 현황 및 원가관리시스템의 도입${\cdot}$설계현황자료를 바탕으로 하여, 중소기업의 ERP 원가관리시스템의 성공적 도입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중소기업에서 ERP 원가관리시스템을 도입할 때는, 원가관리시스템의 특성과 구축 목표, 구조 설계, 원가대상 설정 등과 관련된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고려하여야 성공적인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첫째, ERP 원가관리시스템 특성 분석단계에서는 원가정보를 구성하는 내용의 충실성뿐만 아니라 정보가 전달${\cdot}$제공되는 범위와 대상의 적합성과 함께 그 표현의 형식 또한 고려되어야 한다. 둘째, ERP 원가관리시스템 구축목표 설정단계에서는 인가관리정보의 산출요건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목표설정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 셋째, ERP 원가 관리시스템 구조 분석 및 선계단계에서는 생산관리시스템 및 원가대상 설정 분석이 이루어져야 한다. 넷째, ERP 원가관리시스템 구현단계에서는 원가관리시스템과 타 계열시스템과의 인터페이스를 고려해야 한다. 따라서 원가관리시스템의 구현 시에는 관련시스템에서 어떠한 정보론 인터페이스 받을 것인가를 명확히 하여 시스템 가동 시에 타 관련시스템과 원활한 연계가 되도록 함으로써 전사적 종합시스템이 되도록 하여야 학 것이다.RS와 제진장치에 대한 전체적인 성능평가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으며, 운전결과 및 경험은 향후 상용설비를 위한 기본자료로 활용할 것이다.X>, 그리고 입원기간은 $21.6\pm14.3일(13\~56)$이었다. 수술 후 평균 CK-MB는 $11.3\pm14.1ng/mL$였다. 수술 후 조기 혈관 개존율은 $100\% (24/24)$였다. 모든 환자에서 완전 추적이 가능하였으며 평균 추적기간은 $20.4\pm15.2개월(5\~43)$이었다. 이 기간 중 사망환자나 흉통이 재발한 환자는 없었다. 걸론: 80세 이상 고령의 환자에서 OPCAB은 수술 후 합병증을 줄이고 좋은 결과를 보여 주었다. 그러므로 고령의 환자에서도 관상동맥우회술의 적응증이 되면 적극적으로 수술을 시행할 필요가 있으며, 수술방법은 OPCAB이 좋을 것으로 생각한다서 실용적 개발의 가능성을 보였다.에 따라 현저한 차이가 있었으며 Dimethoate처리$(30^{\circ}C,\; 0.2\%$액에서 24시간)에 의하여 볍씨의 호흡량이 감소되었다. 9) 산소호흡량과 평균발아소요일수와는 $\gamma=-0.945$로 부의 유의한 상관을 보였는데 산소호흡량이 많은 품종은 평균발아소요일수가 짧은 경향을 보였다. 10) 볍씨의 산소호흡량과 Dimethoate 처리에 의한 볍씨의 발아저해도와는 $\gamma=-0,771$의 높은 부의 상관을 보였으며 산색호흡량이 많은 품종이 발아저해도가 낮고 적은 품종에서는 높았다. 현재까지는 그 활동이 11.2년의 주기성을 보여주지만 그 이전에 있어서는 그 활동이 극히 약화되었을 뿐만 아니라 매우 불규칙하다는 것이 Schneider와 Mass(1975)에 의해 밝혀졌다. 결국 1710년대부터 현재까지 우리나라에 있어서 벼멸구와 흰
성장기 환자에서 치아의 배열이나 입술의 외형을 개선하거나 경미한 악골 부조화에 의한 부정교합을 절충(camouflage)하기 위하여 발치가 적용될 수 있는데, 하악 치열궁에 총생의 양이 미약하거나 전치부 분절을 과도하게 후방견인 시킬 필요가 없는 경우 하악 제 2소구치 발치를 계획할 수 있다. 그러나, 성장기 환자에서 이러한 제 2소구치 발치의 기준과 치료에 의한 상, 하악 치아의 이동양상에 대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상, 하악 소구치 발치를 통한 포괄적 교정치료를 시행한 성장기 환자를 대상으로 상악 제 1소구치와 하악 제 1 소구치를 발치한 군(4/4발치군, 14명)과 상악 제 1 소구치, 하악 제 2 소구치를 발치한 군(4/5발치군, 15명)의 치료 전, 후의 측모두부규격방사선사진을 비교하여 하악 제 2소구치 발치의 적응증에 대한 진단기준을 평가하고, 안정골 구조물을 참고한 중첩법을 이용하여 치아이동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를 평가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4/4발치군과 4/5발치군은 치료 전 계측치에서 교합평면에 대한 상악전치의 치축각도, 구치부 교합관계, IMPA 그리고 interincisal angle에서 차이를 나타내었다. 2. 하악 제 1 대구치의 전방 이동량은 4/5 발치군에서 더 전방이동 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p<0.05). 3. 치료 전, 후의 상악 치아의 이동양상은 4/4 발치군과 4/5 발치군 사이에 차이가 없었다(p<0.05).
비록 기성 금속관 수복이 유구치 수복 시 가장 효과적이고 내구성 있는 방법으로 인지되어 왔지만, 그것은 치과의사들에게 있어서 복합한 시술이 가지는 침습적 특징과 행동 조절 문제와 같은 명확한 단점을 가지고 있다. 전통적인 기성 금속관 수복 방법에 대한 대안으로 1988년 Hall technique이 소개되었는데, 이것은 국소마취, 우식제거, 치아삭제 없이 지대치위에 시멘트가 채워진 금속관을 합착하는 것으로 특징지어진다. 몇몇 보고들에 따르면, 그 비외상적인 특성은 전통적인 수복보다 어린이에게, 특히 저연령 어린이에게 더 적은 불편감과 스트레스를 준다. 또한 Hall technique은 치과의사, 어린이, 그리고 부모에게 효과적이고 받아들일 만 하다고 보고되어 왔다. 이 증례에서, 4세 5개월, 4세 10개월, 6세 4개월의 어린이 3명의 제1유구치를 Hall technique을 이용하여 기성 금속관 수복을 시행하였다. 3~6개월간의 정기검진 후 현재까지 치수, 치아, 또는 연조직에 명확한 합병증 없이 임상적으로 성공적인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Hall technique이 모든 어린이, 우식 유구치, 또는 치과의사에게 적합하지는 않다는 것을 유념하고, 적응증의 엄격한 선택과 지속적인 정기 검진이 요구된다. 결론적으로, Hall technique은 효능에 대한 잠재적인 의구심과 일부 명확한 제한점에도 불구하고 특히 저연령 어린이나 장애 어린이의 우식 유구치 수복 방법에서 효과적이고 현실적인 최소침습적 대안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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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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