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적용시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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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rison of Acoustic Performance Depending on the Location of Sound Absorptive and Diffuser in Small Auditoriums Using 1/10 Scale Models (1/10 축소모형을 이용한 소공연장의 흡음재와 확산체의 적용위치에 따른 음향성능 비교)

  • Kim, Tae-Hee;Park, Chan-Jae;Park, Ji-Hoon;Haan, Chan-Hoon
    • The Journal of the Acoustical Society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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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4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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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6-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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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This study investigated how the location of sound absorptive materials and sound diffusers affects the acoustic performance of small auditoriums. It was conducted for a standard model established with the averaged dimension of 36 auditoriums which had opened since 2000 in Daehak-ro, Seoul. In this study, the installation area of finishing materials was calculated upon a back wall which had the smallest installation effective area of finishing materials. To analyze the changes of acoustic performance according to installation location of finishing materials, experiments were carried out using the 1/10 down scale models for 8 cases which were made by classifying the installation location of ceiling and side wall into the front, middle and rear part.The used acoustic parameters were reverberation time (RT), early decay time (EDT), clarity (C80), definition (D50) and speech transmission index (STI). In result, the index related to the amount of reverberant sound (RT, EDT) showed the great changes when evaluating it through just noticeable difference (JND), but the one related to clarity (C80, D50, STI) hardly indicated the changes. In case to obtain short reverberation time, it was most effective to control reverberation time through the side walls when installing sound absorptive and diffusive materials, and side wall front was the location which could get the shortest reverberation time.

Comparison of Nash's Instaneous Unit Hydrograph According to Shape Factor (유역의 형상계수에 따른 Nash 순간단위유량도 비교)

  • Kang, Boo-Sik;Ryu, Seung-Yeop
    • Proceedings of the Korea Water Resources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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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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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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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수문학 또는 하천유출은 크게 기후학적은 인자 (온도, 바람, 상대습도 등)나 지형학적 인자 (지표면 경사, 흙의 종류, 하천의 면적, 하천의 길이 등)들에 의해 결정된다. 지형학적 인자들 중인 하천의 면적 그리고 주하천의 길이에 의한 영향은 비첨두홍수량의 과 수문곡선의 모양에 크게 관여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유역형상이 좁고 주하천의 길이(유로연장)가 긴 하천의 경우 단위면적당 유출량과 시간과의 그래프에서 수문곡선은 넓고 낮은 형태 모습을 지니지만 유역의 형상이 넓고 주하천의 길이기 짧은 하천은 수문곡선이 좁고 높은 형태의 모습을 가진다. 이러한 유역형상의 차이에 따라 Horton (1932)은 유역의 면적과 주하천의 길이의 비로 형상계수 (Shape Factor)의 공식을 제시하였다. 유역면적에 비해 유로연장이 길면 형상계수가 작아지고 첨두홍수량이 작아지는 반면 유역면적에 비해 유로연장이 짧을수록 형상계수가 커져 첨두홍수량이 커지는 형상을 발견할 수 있다. 형상계수와 비첨두홍수량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상수 전용댐 안전성 대책 및 치수능력 증대 방안연구 (2008) 보고서에서 적용한 유역들을 비교하였다. 이 보고서에 있는 38개의 유역들 중에서 형상계수가 0< <1 인 유역들을 선택한 후 형상계수와 지속시간별 비첨두홍수량의 관계 그리고 유역면적과 지속시간별 비첨두홍수량의 관계를 도시하였다. 추세선에 의한 결정계수인 $R^2$ 의 값을 비교하여 형상계수와 비첨두홍수량과의 관계를 조명하였다. 또한, 형상계수에 따른 순간단위도의 첨두시간 및 첨두유량을 비교하기 위하여 유역면적이 $300m^2$내외이며, 서로 다른 형상계수를 갖는 유역을 선정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대상유역의 관측값을 이용하여 Nash모형을 적용한 순간단위도를 산정하였으며, 형상계수에 따른 첨두시간 및 첨두유량의 비교분석을 수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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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연재 ⑳ - 금요일 4시 조기퇴근제도

  • Hong, Su-Gyeong
    • 월간 기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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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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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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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근로기준법상 법정근로간은 1일 8시간, 주40시간입니다. 정부는 4월 14일부터 인사혁신처를 시작으로 금요일 조기퇴근제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주40시간 범위내에서 월~목까지 매일 30분씩 연장 근로하는 대신 한달 중 금 1회 오후 4시에 조기퇴근하는 방식으로 운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공공기관에서는 이미 유연근로시간제가 실시되고 있는 사업장도 있고 별도 연장 근무 없이 Family day 또는 culture day 등으로 명명하고 월 1회 조기 퇴근하는 제도를 운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존에 자율적으로 기업형편에 따라 실시되었던 유언근로시간제와 더불어 금 조기퇴근제도는 공기업을 중심으로 좀 더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국가공무원법이 적용되는 공무원과 달리 민간부문에서 유연근로시간제도를 도입하고자 할 경우에는 근로기준법을 준수하여야 하므로 법률에서 정한 유연근로시간제도의 유형에 따라 취업규칙의 변경 또는 근로자대표와의 서면합의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금요일 4시 조기퇴근제도는 탄력적 근로시간제도의 일 유형이라고 볼 수 있기에 이번 호에서는 탄력적 근로시간제도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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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Counting Statistics of the Hybrid G-M Counter Dead Time Model Using Monte Carlo Simulations (몬테칼로 전산모사를 이용한 복합 G-M 계수기 불감시간 모형의 계측 통계 연구)

  • Lee, Sang-Hoon;Jae, Moo-Sung
    • Journal of Radiation Protection and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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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9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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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9-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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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The hybrid dead time model adopting paralyzable (or extendable) and non-paralyzable (or non-extendable) dead times has been introduced to extend the usable range of G-M counters in high counting rate environment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true and observed counting rates is more accurately expressed in the hybrid model. GMSIM, dead time effects simulator, has been developed to analyze the counting statistics of G-M counters using Monte Carlo simulations. GMSIM accurately described the counting statistics of the paralyzable and non-paralyzable models. For G-M counters that follow the hybrid model, the counting statistics behaved in between two idealized models. In the future, GMSIM may be used in predicting counting statistics of three G-M dead time models, which are paralyzable, non-paralyzable and hybrid models.

A Study on the Shortening Effect of Train Running Time as Railway curve sections improvement (철도곡선부 개량에 따른 열차운행시간 단축효과에 관한 연구)

  • 조규전;이남수;정의환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Surveying, Geodesy, Photogrammetry and Car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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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4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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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9-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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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for shortening of running time on existing line, speed up railways feel strongly the necessity of it, for fully realizing a role of transportation system, for human life style is high. and increasing of time value. Especially curved lines zone have crucial effects on the speed of train, in case the shortening of running time, it is thought, speed up in curved lines zone, considering a character of route alignment in korea, we obtain saving time using lateral force index for safety running of train and comfortable ride of passengers.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 that all curved zone improvements for the shortening of the train running time more efficiently than extension of transition cur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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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of a Power-Efficient Routing Protocol for Wireless Sensor Network Based on AODV (AODV 기반의 무선 센서 네트워크용 저전력 라우팅 프로토콜 설계)

  • Han, Jae-Byeong;Lee, In-Hwan
    • Proceedings of the Korea Information Processing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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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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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23-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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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무선 센서 네트워크의 설계에 있어서 전력 소모는 중요 요소이다. 본 논문은 AODV (Ad-hoc On-demand Distance Vector) 라우팅 프로토콜을 센서 네트워크에 적용하여 망 전체의 전력 소모를 최소화하고 수명 시간을 연장하려 한다. 이를 위해 전송 경로 탐색시 필요한 경로 요구 메시지(RREQ:Route Request)에 불응답 필드(No Reply Field)와 데이터 필드(Data Field)를 추가, 확장하여 전송 경로 탐색과 데이터 전송이 동시에 수행되어져 각종 제어 메시지(경로 응답, 경로 에러, 헬로 메시지)를 감소시키는 것을 제안한다. 이는 싱크 노드에 최종 데이터가 전송되는 시간이 기존 대비 20% 연장되고 노드 이동성에 따른 망의 토폴로지의 변화에도 강한 경향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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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ttal Closure Interval Extrapolation Technique Based Pitch modification (성문 닫힘 구간 가변에 의한 피치 변경)

  • 강동규
    • Proceedings of the Acoustical Society of Korea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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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0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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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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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시간영역에서 유성음의 피치를 조절하기 위해 한피치구간의 신호 중에서 성문이 닫힌 구간의 특성을 추정한 파라미터로 성문 닫힌 구간의 신호에 연속하여 선형적으로 연장 또는 축소하므로써 고 음질을 유지하면서도 자유롭게 피치를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였다. 제안된 방법은 PSOLA 기법에서와 같은 window의 적용이나 신호의 겹침에 의한 영향이 최소화되므로 보다 명료한 합성음을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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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Estimating Time of Concentration using Topographical Data with Fine Spatial Resolution (상세 지형정보를 이용한 홍수도달시간 산정에 관한 연구)

  • Kim, Gwang-Seob;Kim, Jong-Pil;Choi, Kyu-Hyun
    • Proceedings of the Korea Water Resources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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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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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1-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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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도달시간 또는 집중시간이란 어떤 유역에 강우가 발생하였을 때 유역의 최상류부에서 내린 강우가 유역의 최하류부 출구점까지 도달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으로 정의된다. 일반적으로 유역출구점에서의 첨두홍수량은 도달시간만큼 지체되어 발생하고, 하천의 치수 시설물을 설계하는데 있어 기준이 되므로 정확한 홍수도달시간의 산정은 매우 중요한 과업 중 하나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Kirpich 공식, Rziha 공식, Kraven 공식, SCS(NRCS; Natural Resources Conservation Service) 공식 등을 이용하여 도달시간을 산정한 후 그 유역에 적절한 것을 채택하는 방식으로 홍수도달시간을 산정하고 있다. 이러한 경험식들은 모두 유역의 지배적인 유로의 연장과 하도경사에 의해 결정되어 홍수의 이동특성을 물리적으로 반영할 수 없으며, 유역면적이나 하도 경사에 따라 적용성이 한정되어 있다. 또한 각 경험식들에 따라 산정된 도달시간은 경우에 따라 수십 배의 차이가 나타날 수도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보다 정확한 유역의 홍수도달시간을 산정하기 위하여 상세 지형정보를 이용하며, 임의의 격자점에 내린 강우의 흐름방향을 결정하고 인접 격자점에서 유입되는 홍수의 이동경로를 보다 물리적이고 현실적으로 모의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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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the Improvement of Flexible Working Hours (탄력적 근로시간제 개선에 대한 연구)

  • Kwon, Yong-man
    • Journal of Venture Inno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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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5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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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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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In modern industrial capitalism,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rovision of work and the receipt of wages has become an important principle governing society. According to the labor contract, the wages provided by entrusting the right to dispose of one's labor to the employer are directly compensated, and human life should be guaranteed and reproduced with proper rest. The establishment of labor relations under free contracts represents a problem in protecting workers, and accordingly, the maximum of working hours is set as a minimum right for workers, and the standard for minimum rest is set and assigned. The reduction of working hours is very important in terms of the quality of life of workers, but it is also an important issue in efficient corporate activities. As of 2020, Korea has 1,908 hours of annual working hours, the third lowest among OECD 37 countries in the happiness index surveyed by the Sustainable Development Solution Network(SDSN), an agency under the United Nations. Accordingly, the necessity of reducing working hours has been recognized, and the maximum working hours per week has been limited to 52 hours since 2018. In this situation, various working hours are legally excluded as a way to maintain the company's value-added creation and meet the diverse needs of workers, and Korea's Labor Standards Act restricts flexible working hours within three months, flexible working hours exceeding three months, selective working hours, and extended working hours. However, in the discussion on the application of the revised flexible working hours system in 2021 and the expansion of the settlement unit period recently discussed, there is a problem with the flexible working hours system, which needs to be improved. Therefore, this paper aims to examine the problems of the flexible working hours system and improvement measures. The flexible working hours system is a system that does not violate working hours even if the legal working hours are exceeded on a specific day or week according to a predetermined standard, and does not have to pay additional wages for excessive overtime work. It is mainly useful as a form of shift work in manufacturing, sales service, continuous business or electricity, gas, water, and transportation for long-term operations. It is also used as a way to shorten working hours, such as expanding holidays through short working days. However, if the settlement unit period is expanded, it is disadvantageous to workers as the additional wages that workers can receive will not be received. Therefore, First, in order to expand the settlement unit period currently under discussion, additional wages should be paid for the period expanded from the current standard. Second, it is necessary to improve the application of the flexible working hours system to individual workers to have sufficient consultation with individual workers in a written agreement with the worker representative, Third, clarify the allowable time for extended work during the settlement unit period, and Fourth, limit the daily working hours or apply to continuous rest. In addition, since the written agreement of the worker representative is an important issue in the application of the flexible working hours system, it is necessary to secure the representation of the worker representative.

사학연금 가입자들을 위한 점진적 퇴직제도의 도입방안에 관한 연구

  • Lee, Jeong-U
    • Journal of Teachers' Pen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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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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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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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오늘날 대다수의 선진 국가들은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여 자국의 노후소득보장 제도를 대대적으로 개혁해 오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서도 지난 2015년 사학연금제도의 개혁이 이러한 취지에 해당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고령화 사회의 문제가 단순히 노인부양비용의 증가 그 자체가 아니라, 평균수명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늘어나게 된 노후의 삶에 대한 시간적 배분이 근로와 여가에 걸쳐 균형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사회적 부양을 필요로 하는 노후의 여가만 일방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문제점으로 지적하였다. 따라서 이러한 차원에서 볼 때 고령화 사회의 문제는 생애근로기간의 연장을 통해서만 효과적으로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이와는 반대로 개인별로 건강상태나 가족상황 등의 이유로 생애근로주기의 연장이 불가능한 사람들을 위하여 별도의 제도적 장치가 추가적으로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종합해 보면, 고령화 사회의 노동시장 문제는 개인별로 다양한 욕구나 능력을 반영하여 각자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보장해 줄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여 연금수급연령 상향조정의 필요성을 사학연금제도를 중심으로 살펴보고, 대신 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소득공백문제와 연금가입경력 공백문제 등 제반의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로서 점진적 퇴직제도의 도입방안을 제안하였다. 개략적으로 사학연금제도에 있어서 점진적 퇴직모형은 법정연금수급연령의 인상 일정에 따라 다음과 같이 운영하는 방안을 제안하였다. 먼저 법정연금수급연령이 60세로 유지되는 2022년까지의 단기적 대책으로서 여기서 점진적 퇴직의 자격연령은 모든 가입자에게 60세로 적용하도록 한다. 이 경우 가입자들의 신분구분에 따라 각각 교수 5년, 교원 2년(문제해결에 대한 정책적 의지에 따라 이행구간을 확장할 수도 있음) 그리고 교직원 0년의 조기의 점진적 퇴직이 허용되므로, 현재 교원이나 교수의 임용대란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다음으로는 2023년 이후 2033년 사이 법정연금수급연령의 인상단계에 해당되는 기간 동안의 대책으로서 여기서는 교수, 교원, 교직원에게 적용되는 정년연령과 매년도 법정연금수급연령 사이의 기간을 조기의 점진적 퇴직 이행구간으로 정하도록 한다. 그리고 이러한 이행구간에 상당하는 기간만큼 후기의 점진적 퇴직 이행구간을 별도로 설정하여 그에 적절한 혜택이 주어질 수 있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2033년 이후부터는 교수, 교사, 교직원의 신분구분 없이 모두에게 적용되는 사항으로서 65세를 기준으로 그 이전의 5년은 사학연금의 적용을 받는 조기의 점진적 퇴직 그리고 그 이후의 5년은 국민연금의 적용을 받는 후기의 점진적 퇴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전체 10년의 점진적 퇴직 이행구간 동안 개인별로 퇴직시점이나 퇴직형태의 선택이 자유롭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보험수리의 원칙에 입각한 감액률 또는 가산율의 엄격한 적용을 제안하였다. 그리고 고령계층이 자신의 근로시간을 단계적으로 단축할 수 있도록 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게 되는 소득의 감소부분은 별도의 제도적 방법(가교연금, 시간가치적립계정 등)으로 충당하도록 하는 방안을 제안하였다. 나아가 점진적 퇴직제도의 운영방식은 근로시간의 단축뿐만 아니라 작업부담의 경감 등에 대해서도 인정을 해주도록 해줌으로써 임금피크제도의 기능과 연계가 가능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제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