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재활용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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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제조합 참여 의무 생산자 현황

  • (사)한국발포스티렌재활용협회
    • 환경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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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3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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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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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생산자 책임재활용제도 시행에 따라 협회는 발포합성수지 재활용사업공제조합 인가를 받아 생산자들의 책임을 성실히 대행하고 있다. 재활용 공제조합에 참여한 업체는 가전제품 제조 및 수입업체 61개소, 의약품 제품 제조 및 수입업체 8개소, 농수축산물상자 제조업체 33개소, 농수축산물 제품 생산 및 유통업체 30개소 등 총 132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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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업체탐방-삼정펄프주식회사

  • 박경도
    • 재활용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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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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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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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우리나라는 약 15년 전부터 종이팩 재활용이 별도로 시도되어 국민의 홍보와 더불어 많은 시민단체 및 환경단체들의 환경과 호응 하에 활발히 진행되어 오다가 지난해에는 종이팩이 EPR제도의 재활용의무품목으로 지정되어 재활용분야에 지원금 등 인센티브제도가 적용되고 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종이팩 재활용율은 상당히 낮은 편인데, 근래에 배출 및 수거 쪽으로부터 재활용에 대한 열의가 오히려 식어가고 있는 것 같아 뜻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이에 월간 ‘재활용’지에서는 다시 한 번 현장의 문제점을 진단하여 방안을 제시하고 관련 분야의 인식을 고취시켜 종이팩 재활용율을 향상시키고자 하여 이번 2월호에 종이팩 재활용에 관한 특집과 더불어 업체탐방 코너에 국내에서 종이팩 재활용을 가장 많이 수행하고 있다는 삼정펄프(주)를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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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업체탐방-유리 재활용 기술개발 선두주자 쎄로라인

  • 한국자원재생재활용협회
    • 재활용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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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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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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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폐기물의 양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현재, 국내는 물론이고 전 세계적으로 자원의 고갈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폐기물을 재활용하여 가능자원으로 만들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연구하는 등 미래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다. 하지만, 폐철, 폐지, 폐플라스틱, 폐유, 폐타이어 등의 폐기물에 대해서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재활용 기술을 연구하는 등 그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있는 반면, 유리제품의 재활용에 대해서는 그 중요성이 인식되지 못했다. 그래서 월간 ‘재활용’지에서는 폐유리병 재활용 현황, 기술 등에 관한 특집기사와 더불어 유리제품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유리재생원료(cullet)를 생산하는 쎄로라인을 찾아 업체탐장 코너에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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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PS 2005 정기총회 결과

  • 한국발포스티렌재활용협회
    • 환경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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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4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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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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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2005년도 아시아EPS산업회의(AMEPS, Asian Manufacturers of Expanded Polystyrene) 특별위원회, 이사회 및 정기총회가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임페리얼 자카르타 임페리얼 아리아두타호텔에서 개최되어다. 회의 참석자는 AMEPS 이사 12명(한국 최주섭 부회장, 일본, 필리핀, 말레이시아, 태국, 홍콩, 대만, 싱가포르, 인도, 뉴질랜드, 중국, 인도네시아, 단 호주 및 준회원국 베트남은 불참)과 인도네시아EPS생산자기구(INAEPSA)회원 업체 대표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어서 생산 및 재활용기술세미나에는 EPS 성형기계 생산업체 6개소(KURTZ, DAISEN, HIRSH, STYROTEX, FANYUAN, ERLENBACH 등), 재활용업체 1개소(TIMBRON Int.)가 발표하고 인도네시아 환경부 환경오염관리부장 등 내빈이 자리를 함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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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그들은 어떻게 예상하고 있나?

  • 한국발포스티렌재활용협회
    • 환경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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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6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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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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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환경사랑"은 국내의 스티로폴(EPS)소비와 관련, 2012~2013년도의 소비 전망을 알아 보기 위해 관련업체 담당자들의 의견을 들어 보았다. 물론 현장에서 뛰고 있는 일선 담당자들에게도 향후 전망을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료업체 6개소, 가공업체 17개소, 가전업체 6개소, 식품업체 4개소 등 33개 업체의 담당자들이 조심스럽게 의견을 제시 했다. 그 결과를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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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리튬이온전지 재활용 산업현황 (Lithium Ion Battery Recycling Industry in South Korea)

  • 유경근
    • 자원리싸이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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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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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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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이 글은 현재 국내 리튬이온전지 상용 재활용 공정을 정리하고, 리튬이온전지 재활용 공정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대표적인 리튬이온전지 재활용 업체인 (주)성일하이텍은 10년 이상 리튬이온전지 재활용 공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최근 많은 재활용 업체 및 배터리 제조업체들이 새로운 재활용 공정을 제안하고 개발하고 있다. 새로운 재활용 공정에서는 리튬 가격의 급격한 상승으로 니켈과 코발트보다 먼저 리튬이 회수되고, 금속 황산염 용액을 최종 제품으로 배터리 제조업체에 공급하는 특징이 있다. 향후 대량으로 발생할 폐전지 처리를 위해 기존 공정이 개선될 필요가 있으며, 폐기된 자동차와 함께 유입되는 성분들과 리튬이온전지의 새로운 첨가제는 향후 리튬이온전지 재활용 공정에서 주요 공정효율 저감 요인이 될 수 있다.

동물성 잔재물의 발생경로 및 재활용업체의 재할용 실태에 대한 조사 (Investigation of the Current Status on Generation Route and Recycling of Residue derived Animals)

  • 이주호;배재근
    • 유기물자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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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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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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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에서 가축별 도살과정에서 발생되는 동물성잔재물의 발생 및 처리경로를 조사하고, 재활용업체의 재활용실태를 조사하여 관리상에 기초자료로서 활용하고자 수행하였다. 현재 동물성 잔재물은 동물별 전문화되어진 업종으로서 도살하고 있으며, 도살과정에서 발생되어진 각종 물질을 분리해체하여 사료 및 부산물퇴비로 이용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도축, 도살 잔재물은 식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우선 이용하고, 식용으로 이용할 수 없는 뿔, 발톱, 유지 등은 재활용 처리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도계 잔재물은 대부분 단미사료나 원형이용, 부산물비료로, 수산물 잔재물은 단미사료 등으로 재활용 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동물성 잔재물을 재활용하는 업체는 발생원이 가까이 있는 전라남 북도와 경상남 북도 등에 다수 위치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재활용업체도 이러한 도살장 부근에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대부분의 재활용 업체는 10~60 ton/day의 시설용량을 가지고 있어서 시설규모에서 영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재활용 처리상에 어려운 점은 부패에 따른 악취 등이 발생되어 이에 대한 대책이 요구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재활용 대상물질에 대한 수집운반은 비용절감 및 원료확보 차원에서 직접 수집 운반하는 비중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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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캔 재활용산업 활성화, 이젠 정부가 나서야 한다

  • 한국자동판매기공업협회
    • 벤딩인더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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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3호통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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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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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캔압축기 분야는 자판기산업에 있어 엄연한 유관분야로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자판기를 통해 캔음료가 유통시 그 최종단계에서는 반드시 빈캔이라는 부산물이 발생하기 마련이다. 따라서 이를 유기적으로 수거해 환경과 재활용 정책에 일조 할 수 있는 캔압축기는 비록 필수적이지는 않더라도 산업계 필요성이 큰 분야라 할수 있다. 하지만 현재 자판기 옆에서 캔압축기를 찾아보기가 쉽지 않듯 캔압축기 업체들의 사업활동도 미미하기 그지없는 게 현실이다. 그저 있어도 없는 듯, 없어도 있는 듯 한 존재로서 산업의 가느다란 연결고리를 잡고 있는 현실에서 캔압축기 업체들이 느끼는 고충이 적지 않다. 아무리 좋은 성능의 제품을 만들고, 환경산업에 일조 한다는 자부심을 위안 삼는다 해도 기대에 못 미치는 사업성과에 업체들은 언제까지 앞날만을 기약하고 있기 힘든 상황이다. 이 같은 현실에 있어 캔압축기를 생산하는 업체들의 모임인 '한국폐캔회수장비생산자협의회'가 정부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재활용 산업 활성화 지원 정책을 호소하고 나섰다.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없이는 캔압축기 산업분야가 고사상태에 빠질지도 모른다는 위기의식이 이번 건의의 배경이다. 본란에서는 이 같은 한국페캔회수장비생산자협의회의 정부 건의 내용을 중심으로 오늘의 캔압축기 업체들이 처한 현실을 살펴보고 향후 재활용 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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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로폴 재활용 제품 해외 수출 현장을 가다

  • 한국발포스티렌재활용협회
    • 환경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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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4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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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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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매년 9월 애틀랜타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그림 및 액자제품 박람회(Decor-Expo Atlanta)에 참가한 한국의 스티로폴 재활용 액자몰딩 수출업체들은 세계 1위의 미국 액자소비시장에서 기술력과 수출경쟁력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프레임공업협동조합의 주관으로 (주)신일프레임, (주)유진케미칼 등 14개 스티로폴 재활용 액자몰딩 수출업체 30여명의 임직원들이 이번 전시회에 직접 참가하여 수출상담액 1천만 달러, 수출계약액 2백만 달러의 성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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