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새로 나온 다절편 전산화흥부단층촬영(Multidetector Computed Tomography: MDCT)은 관상동맥 영상화에 유용하다. 본 교실에서는 관상동맥우회로 술을 시행한 환자에서 술 후 관상동맥 이식편의 평가를 위하여 비침습적 MDCT와 기존의 침습적 관상동맥조영 술의 유용성을 비교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3년 11월부터 2004년 11월까지 관상동맥우회로 술을 시행한 후 16 Channel MDCT와 관상동맥조영 술 모두에 동의한 15명을 대상으로 52개의 이식편의 개존성을 분석하였다. MDCT를 이용하여 3차원으로 재조합된 영상과 관상동맥조영술을 통해 얻은 영상을 비교하여 민감도, 특이도, 양성 예측치, 음성 예측치 등을 계산하였다 결과: 환자당 평균 3.4$\pm$0.8개의 도관을 사용하였다. MDCT 도중 환자들의 평균 심박동수는 86회/분(범위, 60$\∼$110회/분)이어서 베타차단제는 사용하지 않았다. 모든 환자들이 필요한 시간만큼 호흡을 참을 수 있었다. 관상동맥조영 술을 통해 얻은 전체 이식편 개존율은 96.2$\%$였다. MDCT의 진단력은 민감도 100$\%$,특이도 98.0$\%$, 양성 예측치 100$\%$,음성 예측치 66$\%$였다. 결론: 관상동맥우회로 술 후 16 Channel MDCT는 기존의 관상동맥조영 술과 비교하여 이식편의 개존상태와 혈류 정도 파악에 신뢰할 수 있는 수준이며, 비침습적이며 저렴하므로 관상동맥조영 술을 대체할 수 있을 것이다.
선천성 심기형 환아들의 장기생존이 향상되면서 소아연령에서의 대동맥판막의 문제는 드물지 않게 경험하게 되며 또한 점차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소아연령에서도 대동맥판막수술의 필요성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과거 심장외측통로폰탄술식을 받은 10세 환아가 점차 심해지는 청색증과 운동시 호흡곤란으로 내원하였다. 술전 시행한 심초음파 및 심도자검사에서 간내 측부순환에 의해 간정맥에서 폐 심방으로 체정맥혈류가 유입되고 있었으며 방실판막은 중등도의, 상행대동맥의 확장 및 대동맥륜의 확장으로 인한 대동맥판막의 심한 폐쇄부전을 동반하고 있었다. 수술은 먼저 폐 심방으로 연결되는 간정맥을 결찰하고 체외순환을 가동하고 심정지를 시킨 후 상행대동맥의 축소성형 및 대동맥등 축소화를 포함한 대동맥근 재건술및 방실판막에 대한 성형술을 시행하였다. 술후 환아의 호흡곤란 및 청색증은 상당히 개선되었다.
기관 또는 기관지의 이식이나 기관문합술 후 그리고 폐절제술 후 기관지의 봉합면에 빠른 재혈관화를 통해 감염이나 허혈성 괴사를 막기위해 흉막, 심외막, 심외지방, 횡격막, 장막, 늑간 근육 등을 이용하여 보강해 주는 경우가 많다. 이 연구는 실험동물에서 자가기관을 흉막, 장막 및 횡경막에 이식했을 때 생존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실험동물로 무게는 $250\~350g$ 정도의 Sprague-Dawley rats가 사용되었다. 장막, 횡격막, 흉막 세 군으로 나누어서 각 군별로 5마리씩 실험하였다. 복막 내 마취 후 기관 삽관을 시행하였고 기관을 노출시켜 세마디의 기관이식편을 잘라내었다 잘라낸 기관을 장막, 횡격막, 흉막에 각각 이식하였고 2주 후 쥐를 희생시켜 얻은 조직으로 병리조직학적 검사를 하였다. 병리조직학적으로 절단기관편의 생존능력을 비교하기 위하여 각각의 상피조직, 점막하조직, 연골조직의 괴사정도를 점수화하여($0\~3$점) 그 결과의 평균값을 표시하였다. 결과 : 병리 조직학적 검사상 장막군이 가장 좋은 보존 상태를 보였다. 괴사 점수는 흉막이식군에서 상피층서 $2.17\pm0.983$, 점막하층 $1.67\pm0.516$, 연골층 $2.17\pm0.753$으로 나타났고 장막이식군의 경우 각각 1.00\pm0.00,\;1.60\pm0.548,\;1.8\m0.447$, 횡격막이식군은 $1.40\pm0.894,\;2.40\pm0.547,\;2.2\pm0.447$으로 관찰되었다. 전체 괴사 점수는 흉막이식군에서 $6.00\pm1.789$, 장막이식군에서 $4.40\pm0.894$, 횡격막이식군에서 $6.00\pm1.414$보였다. 걸론: 세 그룹간의 비교시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으나 장막에 이식한 기관에서 가장 낮은 괴사점수가 나와 장막이 횡격막이나 흉막보다 기간 봉합면을 보호하고 신혈관 생성에 더 좋은 역할을 하는 경향을 보였다.
Ebstein 기형은 복잡 심기형중 하나로 치료 또한 비정상적인 삼첨판막의 교정 또는 판막치환 등으로 방법이 다양하다. 이질환의 병리소견은 삼첨판의 중격엽과 후엽이 하방전위되어서 심방화된 심실을 형성하는 것으로 수술적 목표는 삼첨판의 기능이상을 교정하고 심방화된 우심실을 주름성형하는 것이다. 본원에서는 매우 심한 삼첨판막 폐쇄 부전증이 동반된 Carpentier type A의 Ebstein기형으로 진단된 12개월된 여아에 대해 심방화된 우심실을 수직방향으로 주름성형하고 판막을 새로이 형성된 판륜에 재부착시키는 이른바 변형적 Carpentier방법으로 성공적으로 수술하였다. 수술후 환아는 심장의 크기가 매우 줄어들었고 심초음파상 미미한 정도의 삼첨판 폐쇄부전증만 남아 술후 14일째 퇴원하였다.
급격한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과 서구화된 식습관에 의해 협심증, 심근경색증, 고혈압 등에 의한 심장질환자의 수가 5년간 10만명 이상 증가했다. 심장질환은 지난 8년간 꾸준히 국내 사망원인 2위를 기록 중이며, 이로 인해 연간 소모되는 의료비는 6조원에 달한다. 증가한 환자와 함께 다양한 치료법이 제시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 보편화 된 관상동맥중재시술 중 스텐트 삽입술의 단점인 재협착이나 장기간 이중항혈소판제 복용으로 인한 출혈의 위험 증가 등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약물코팅풍선카테터가 개발되어 점차 상용화되고 있는데, 국내에선 2010년 'SeQuent PleaseⓇ (비브라운코리아)'라는 제품이 처음 출시되면서 약물코팅풍선카테터를 사용한 시술이 시작되었고, 이후 2012년 보험급여가 적용되면서 그 사용량이 본격적으로 늘어났다. 약물코팅풍선치료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데, 특히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그 사용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현재까지 국산 제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며 향후, 동물시험 및 임상시험에서의 성능이 입증된다면 위험성이 높은 스텐트 삽입술에 비해 효과적인 시술이 될 것이라 예상한다.
목적: Tc-99m tetrofosmin은 일반적으로 재분포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최근 일부 연구에서 Tc-99m tetrofomin의 재분포 현상이 보고 되고 있다. 본 연구는 재관류 치료를 받은 급성 심근경색 환자의 Tc-99m tetrofosmin 심근 관류 지연영상에서 역재분포 현상을 관찰하고 이에 대한 정량분석 및 추적 검사를 통해 역재분포 현상의 임상적 의의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급성 심근경색으로 관동맥 중재술을 시행한 67명(남자 46명, 여자 21명, 평균연령 $62{\pm}12.9$세)을 대상으로 게이트 Tc-99m tetrofosmin SPECT영상을 얻었다. 휴식기 조기 영상은 주사 후 40분째 얻었고 부하 후 지연기 영상은 3시간째 촬영하였다. 심근은 단축 영상을 주로 하여17개 분절로 나누어 분석하였고 심근의 혈류감소 정도와 범위, 국소심근벽 운동, 심근벽 두께는 단축 영상을 주로 하여 정상에서 결손까지 4등급으로 분류하여 분절 점수를 매겼다(0: 정상, 1: 약간 감소, 2: 심한 감소, 3: 결손). 조기 영상을 지연기 영상과 비교하여 지연기 영상에서 2점 이상으로 악화되는 분절을 역재분포가 있는 분절로 정의하였다. 대상 환자들은 9개월 후 관동맥 조영술과 게이트 Tc-99m tetrofosmin 심근 관류를 시행하였으며 역재분포가 있었던 경우와 없었던 경우로 나누어 관동맥 재협착 유무와 심근의 혈류감소 정도와 범위, 국소 심근벽 운동, 심근두께. 구혈률을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관동맥 중재술을 시행한 급성 심근경색 환자에서Tc-99m tetrofosmin의 역재분포 현상은67명 중 43명으로 64%였으며 391개 분절 중에서는 100개로 31%에서 관찰되었다 심근 혈류의 감소와 범위, 국소 심근벽 운동의 이상과 심근벽 두께의 감소, 구혈률은 역재분포가 있는 심근에서 더 심하였으며 통계학적 의미를 가졌다. 9개월 후 추적검사에서 관동맥 재협착의 발생은 역재분포의 유무에 따른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Tc-99m tetrofosmin 심근관류 SPECT에서 역재분포를 보이는 심근이 혈류감소의 정도와 범위, 국소 심근벽운동의 이상, 심근 두께의 회복은 유의한 결과를 보였다. 결론: Tc-99m tetrofosmin지연기 영상에서 보이는 역재분포는 관동맥 중재술을 시행한 환자에서 관찰될 수 있으며 재혈관화 된 심근의 생존 가능성과 좌심실 기능의 회복을 예측하는데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어 Tc-99m tetrofosmin 심근관류 영상의 임상적 유용성을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배경: 적출 흰쥐 심장에서 짧은 기간 동안 칼슘 파라독스를 반복하면(칼슘결핍 및 재투여에 의한 칼슘 전처치, calcium-free preconditioning-calcium depletion and repletion)하면 후속 되는 보다 긴 기간 동안의 허혈에 대하여 재관류시 심장기능 회복 증가, 괴사크기의 감소 등 허혈성 전처치에서 나타나는 것과 유사한 심근보호 효과가 있음이 최근 보고되어 있다. 본 실험에서는 적출 토끼 심장을 이용하여 칼슘결핍용액으로 전처치할 경우 ischemic preconditioning(이하 IP)와 유사한 심근보호 효과가 나타나는가의 유무를 기능 및 형태학적 측면에서 확인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체중 1.5∼2.0 kg의 건강한 흰토끼(New Zealand White rabbit)의 적출 심장을 이용하여 Langendorff 방법에 따라 관류하여 일정한 기준치가 유지되면 전체 허혈(5분)-재관류(10분) 1회 실시로 IP를 유도하고 45분 동안 전체허혈후 120분 동안 재관류하였다(IP군, n=7). 대조군(n=7)에서는 IP없이 45분 동안 전체허혈후 120분 동안 재관류를 실시하였다. 칼슘결핍용액 투여 전처치군(n=7)에서는 5분 동안 칼슘결핍용액을 투여 후 10분 동안 칼슘이 포함된 관류액으로 관류하고 45분 동안 허혈을 실시한 후 120분 동안 재관류하였다. 허혈후 재관류 기간 동안 좌심실 기능, 관혈류 등을 측정하였으며 심근괴사 크기는 1% tetrazolium으로 염색하여 형태계측 하였다. 결과는 분산분석(ANOVA)을 실시하여 유의성이 있다고 판정되면 Tukey's post-hoc test로 검정하였다. 결과: 45분 동안 허혈후 LVDP, dP/dt, 관혈류 등은 다른 실험군에 비하여 IP군에서 현저히 증가하였으나 칼슘결핍용액 투여 전처치군에서는 오히려 허혈 대조군에 비하여 현저히 감소하였다. 그러나 칼슘결핍용액 투여 전처치군에서는 IP군에서와 같이 허혈 대조군에 비하여 심근괴사 범위가 현저히 감소되었다. 결론: 이상의 결과로 적출 관류 토끼 심장에서 칼슘결핍용액 투여로 전처치할 경우 후속된 장시간 동안의 허혈에 대하여 좌심실기능 회복 증가는 기대할 수 없으나 심근괴사 범위 한정 등의 보호효과가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미세단층촬영기법은 전임상 동물실험 분석시 고해상도의 혈관 영상화를 위한 중요한 수단이다. 이는 조직 분석과 같이 샘플 훼손이 예상되는 분석 작업 이전에 비파괴적인 방법으로 2차원 또는 3차원 이미지 재구성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생체 이식용 의료기기인 스텐트를 동물모델에서 전임상 분석을 하는데 있어 미세단층촬영기법의 활용방법을 제시하고 금속 스텐트(BMS)와 약물(paclitaxel)이 코팅된 스텐트(DES)의 스텐트 내 재협착정도(ISR)를 토끼 모델을 이용하여 평가하고자 하였다. BMS와 DES를 무작위적으로 토끼의 장골동맥에 식립하고 4주 후에 스텐트가 식립된 주위 혈관을 적출한 다음 스텐트 내강에 조영제를 투여하였다. 미세단층촬영기를 이용하여 50kV/200${\mu}A$의 X-ray 조사량으로 샘플을 스캔하였다. 정량적 분석을 위해 CTAN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관심영역을 지정하여 정량적 분석을 수행하였다. 피폭 대상에 따라 각기 다른 CT값(Hounsfied Unit)을 획득할 수 있었으며(스텐트 영역; 약 1.2, 조영제 영역; 0.12~0.17, X-ray 비흡수 영역; 0~0.06), 이를 이용하여 2차원, 3차원적 영상을 획득하고 스텐트내 재협착 면적을 산출하였다. 조직병리학적 분석의 염증지수에 해당할 수 있는 확장된 스텐트의 크기를 측정하였을 때 BMS와 DES간의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BMS 그룹의 ISR($1.52{\pm}0.48mm2$)이 DES의 ISR($0.94{\pm}0.42mm2$)에 비해 약 1.6배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DES에 코팅된 paclitaxel이 세포 증식을 억제하여 스텐트 내강으로 증식하는 것을 저해하였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2차원적 분석 결과 BMS의 재협착 분포는 스텐트 중간 영역에서 전면부와 후면부에 비해 비교적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로 볼 때 미세단층촬영기법은 비파괴적인 방법으로 분석이 가능하며 정량적 분석을 위한 기존의 복잡한 조직병리학적 분석법의 보조적인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외상받은 치아에서 치수강폐쇄, 치수괴사, 치근흡수, 인접치조골소실, 치근단염증성변화 및 치아상실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는 치근형성정도, 탈구의 종류, 고정의 기간에 따라 예후가 달라진다. 외상후 부작용의 빈도를 줄이기 위해서는 조기에 치수생활력 유무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미성숙치근을 가진 치아는 치수내 신경발달분포가 불완전하고, 환자의 연령이 어려 술식에 대한 이해력이 부족하고 치과에 대한 공포감 때문에 전기치수검사등의 전통적인 치수생활력 방법의 신뢰도가 떨어진다. 반면 laser Doppler flowmetry는 치수혈류량을 측정하여 치수생활력을 검사하는 방법으로서 보존적이며 객관적이고, 외상후 비교적 조기에 치수생활력을 측정할 수 있는 신뢰도가 높은 치수생활력 검사방법이다. 이에 저자는 외상받은 미성숙치아를 대상으로 냉검사, 전기치수검사, laser Doppler flowmetry를 이용하여 치수생활력을 검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외상받은 치아의 치수생활력은 초기에는 음성으로 나타날 수 있으나 시간의 경과에 따라 양성으로 회복될 수 있어 장기간의 관찰이 필요하다. 2. 치수생활력은 냉검사, 전기치수검사 보다 laser Doppler flowmetry 에서 더 빨리 나타났다. 3. 냉검사와 전기치수검사의 두가지 치수생활력 검사방법중 전기치수검사 보다 냉검사가 신뢰도가 더 높았다.
혈관확장의 기전으로 혈류를 증가시킨다고 보고된 nitric oxide(이하 NO), Isosorbide dinitrate(이하 ISDW), 그리고 sodium nitroprusside(이하 SWP)에 대해 어떤 물질이 허혈성 심근에서 더 효과적인지를 알아보기 위해 이 실험을 시행하였다. 그리고 실험군은 정상대조군(1군), WO군(2군), ISDW군(3군), SWP군(4군)으로 나누었다. 실험 대상은 쥐의 심근을 채택하였으며, 실험 모델은 isolated constant pressure Langendorfr system을 채택하였다. 그리고 효과를 비교하기 위해서 냉동 심근과 관혈류내의 lactate와 CK-MB수치, 관혈류량, LVDP, dp/dt등을 측정하였다. 결과는 12군과 4군에서 허혈전 상태에서의 lactate치가 낮았다(p<0.0025). 2. 반면에 관혈류량은 2군과 4군에서 높았다. 3. 허혈전과 허 혈후에 생산된 lactate수치의 비는 2군과 4군에서 낮았다(p< 0.005). 4.관혈류내의 CK-MB치는 2군과 3군에서 낮았으며,냉동 심장내의 CK-MB치는 2군과4군에서 낮았 다. 5. 관혈류량은 전 실험 과정 에서 2군과 4군에서 높았다(p<0.005) 6. 허혈전 상태 에서의 LWP는 2군에서 가장 높았다. 7. +maximal dp/dt는 2군에서 가장 높았다. 8. 허혈전과 재\ulcorner류후의 회복률은 1군이 가장 높았다. 9. (-dp/dt)1(+dp/dt)의 비는 각군에서 각각 116%, 100%, 100%, 55%였다. 0. total dp/dt의 회복률은 각각 34%, 67%, 51%, 76%였다 결론적으로 nitric oxide는 관상혈관의 확장에 상당한 효과가 있는것으로 생각되며, lactate와 CK-MB 의 생산은 NO 군과 ISDW군에서 효과적으로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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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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