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재해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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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S 기반 리스크 경영시스템 구축 방향 (An Integrated Model of QMS and RMS)

  • 김종걸;김창수
    • 한국신뢰성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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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신뢰성학회 2002년도 정기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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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3-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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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자연재해, 인위적인 재해 등 회사경영에 관련해 다양한 리스크 문제가 나타나고 있으며 리스크에 대한 적절한 대응을 하고 안정화를 도모함과 동시에 리스크 문제가 표면화되어 초래하는 영향을 극소화하기 위한 포괄적인 새로운 패러다임의 경영시스템 도입이 주요 전략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리스크 위험 요소를 줄이고 품질 향상의 목적으로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모델로써 기존 ISO 9000 품질경영시스템과 JIS Q 2001 리스크 경영시스템의 통합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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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경영시스템과 리스크경영시스템의 통합 (An Integrated Model of QMS and RMS)

  • 김종걸;김창수
    • 한국경영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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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산업공학회/한국경영과학회 2002년도 춘계공동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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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7-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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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자연재해, 인위적인 재해 등 회사 경영에 관련해 다양한 리스크 문제가 나타나고있으며 리스크에 대한 적절한 대응을 하고 안정화를 도모함과 동시에 리스크 문제가 표면화되어 초래하는 영향을 극소화하기 위한 포괄적인 새로운 패러다임의 경영시스템 도입이 주요 전략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리스크 위험 요소를 줄이고 품질 향상의 목적으로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모델로써 기존 ISO 9000 품질경영시스템과 JIS Q2001 리스크 경영시스템의 통합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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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기반 SOC 시설물 재난피해복구지원시스템 설계 및 구현 (Design and Implementation of Web-Based Support System for Disaster Damage Recovery of SOC Facility)

  • 윤혁진;이금탁;김주성;장태우
    • 한국전자거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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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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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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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자연재해로 인한 사회기반시설물 피해를 저감시키기 위해서는 피해발생 초기 대응 및 신속한 복구가 중요하나, 현재는 현장인력의 상황전파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긴급 복구를 수행하기 위한 기술적 지원은 부족한 실정이다. 본 논문에서는 피해상황에 적합한 복구 방법을 도출하여 효율적인 자원분배를 수행하기 위한 웹기반 재난피해복구지원시스템 및 신속한 복구 자원을 요청하기 위한 전자문서 개발에 대해 설명한다. 획득된 현장의 피해정보는 미리 구축된 피해복구 시나리오에 따라 적절한 피해복구 공종 및 공법을 도출하게 되며, 복구 수행을 위한 자원을 할당하여 전자문서를 거쳐 신속하게 해당 복구자원 지원을 요청하도록 하였다. 필요한 복구자원의 식별과 신속한 전파는 재해의 대응과 긴급복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재난통신 체계에 따른 품질요건 재설계에 관한 연구 (A Study on Re-design of Quality Requirements for Disaster Communication Systems)

  • 양정모;김정호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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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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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7-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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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재난통신망은 TETRA(TErrestrial Trunked RAdio)에서 대용량 데이터 통신이 가능한 광대역 이동통신 기술인 Public Safety-LTE(Long Term Evolution) 자가망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재난재해 대응기관 간의 일원화된 통신체계 유지를 위해 재난안전통신망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재난재해 현장에 위치한 피해당사자와의 통신을 고려하지 않고 재난재해 대응기관 간 지휘통제를 중심으로 통신망을 구축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 재난통신망 구축동향과 해외 선진사례를 해석하여 전 범위 재난통신망 구축을 위한 쟁점을 도출하고 통신주체와 목적에 따라 재난통신 영역을 새롭게 정의하여 재난통신 영역을 통제통신, 대응통신, 현장통신, 당사자통신, 경보통신으로 세분화하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재정의 된 재난통신 영역의 특성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핵심 품질요건을 재설계하여 영역별 음영지역 없는 전 범위 재난통신 체계 구축방안을 수립하였다.

도서관을 대피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사서 인식 조사 연구 (A Study on the Librarian's Perception about the Utilization of Libraries as Evacuation Facilities)

  • 노영희;노지윤
    • 한국도서관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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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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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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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제3차 도서관종합발전계획에서는 도서관의 공식 및 비공식 사회적 안전공간 기능을 추진과제로 삼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도서관의 대피시설 지정여부 및 관련 서비스 현황, 재난 및 재해 대응 서비스에 대한 사서의 인지도, 인식 및 태도를 조사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재난 및 재해 대응 서비스의 활성화 방향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서비스 제공 주체인 사서들의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 둘째, 임시 또는 상시 등 공간적 측면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셋째, 재난 및 재해 관련 서비스 모델 개발이 요구된다. 넷째, 도서관의 사회적 안전공간 기능 수행의 실효성을 위해서는 행정부의 지원과 관리가 필수적이다. 다섯째, 사회적 대피처로서 도서관의 역할과 관련 서비스에 대한 가이드라인 개발 시에 개별 도서관과 사서들의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구체적인 내용이 명시될 필요가 있다.

재해정보지도의 교차경로 표시방법에 따른 피난특성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Evacuation Characteristics Junction Indication Method of Disaster Information Map)

  • 선지은;홍원화
    • 한국화재소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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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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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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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재난 재해 상황에서 피난을 할 때 재해정보지도에 나타나는 피난경로의 정보만으로 피실험자가 대피 장소까지 빠르고 정확하게 대피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국내 외 재해정보지도의 현황 및 관련 법규를 조사하고 실험을 실시하여 교차경로에 있어 효과적인 유형을 도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1차 예비 실험 및 설문조사를 통해 얻게 된 재해정보지도의 문제점을 도출하였고 도출된 문제점을 바탕으로 하여 재해정보지도의 효율적 표시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유형별 실험을 실시하였다. 또한 교차경로의 수에 따른 보행특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직전속력과 통과속력을 비교하여 교차경로에서의 감소율을 유형별로 도출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하여 대피경로 탐색과정에서 교차경로의 판단을 할 때 빠르고 정확하게 경로를 판단할 수 있도록 재해정보지도에 제안 할 수 있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본 논문의 실험을 통해 재난상황의 대응에 있어 재해정보지도만으로도 조속하고 정확한 대피를 이루고, 재난의 대응체계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시민들에게 제시하여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기여하고자 한다.

극한홍수 대비 비상대처시스템 구축에 관한 연구 (The Study on Development of Emergency Action System against Extreme Flood.)

  • 전제복;이혜진;김지호;이상만
    • 한국수자원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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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자원학회 2009년도 학술발표회 초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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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82-1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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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최근 전 세계적인 기후변화로 인하여 홍수 해일 지진 등의 자연재해가 거대해지고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다. 이러한 점차 대형화되고 다양화되는 자연재해발생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수립되고 있으며, 특히 풍수해에 대비하기 위한 방안으로써 비상대처계획(Emergency Action Plan, 이하 EAP)수립, 홍수위험지도 및 비상대피지도 등 재해지도 제작, 홍수재해관리시스템 개발 등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EAP는 이러한 점차 대형화되고 다양화되는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한 방안으로써, 재해 발생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설물 지역의 관리주체 및 유관기관이 발생 가능한 비상상황을 미리 예측하고 대응조치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시스템화 한 것이 비상대처시스템(Emergency Action System, 이하 EAS)이라 할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댐 저수지 붕괴에 대비한 EAP 수립을 의무화하고 그 대상 범위를 확장하는 단계에 있으며, 홍수위험지도 및 비상대피지도 제작 등에 있어서 일부 선진국의 경우 다양한 시나리오와 시민의 복합적인 요구를 반영하는 시도를 진행 중에 있다. 또한 일부 선진국의 경우 비상대처계획을 반영한 홍수재해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이 진행중에 있으며, 일본의 경우 첨단기술의 접목을 통해 시민의 대피 시뮬레이션 모델을 개발하는 단계에 이르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풍수해에 대비해 수립된 국내 외 EAP, 재해관련 지도, 홍수재해관리시스템 등에 대한 사례조사를 통하여 통합적인 비상대처 및 관리가 가능한 표준화된 EAS 모델의 정립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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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 예측을 위한 지리정보시스템의 활용 (Application of GIS in Typhoon Risk Assessment)

  • 이승수;장은미
    • 한국GIS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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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GIS학회 2007년도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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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5-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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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최근 10년간 발생한 자연재해 중 태풍의 피해는 전체의 60%를 넘을 정도로 풍수해의 피해는 막대하며, 지속적 산업화와 개발로 인해 피해 규모 역시 매년1조원 이상을 상회하고 있어, 자연재해에 대한 피해 경감 노력이 매우 요구되고 있다. 이를 위하여 최근 풍수해의 피해 사전에 예측함으로써 예방 및 대비는 물론 재해 발생에 따른 응급 대응 및 복구의 효율성을 제고하고자하는 과학적 방법론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태풍에 의한 피해 예측은 위험도(Hazard)의 추정, 피해 대상 자료의 구축(Inventory) 및 피해대상의 취약도(Fragility)의 세 가지 요소를 이용하여 수행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위험도는 자연재해의 특성인 강우, 풍속 등을 물리적으로 모델링함으로써 추정할 수 있으며, 피해 대상 자료는 공공 및 사유 시설물을 총 망라함으로써 피해의 사회, 경제적인 피해 규모 예측에 활용된다. 각각의 피해 대상이 위험도에 따라 갖는 취약도는 최종 피해 및 손실 규모의 평가 자료로 이용된다. 이때 위험도의 추정 및 피해 대상 자료의 구축을 위한 핵심적인 방법론으로서 지리정보시스템의 활용이 크게 요구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태풍 피해 예측을 위한 자연재해 위험성 평가 방법론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인 자연 지형, 지표의 특성 및 활용도, 피해 대상인 인공 시설물 등의 자료항목을 분류하고 태풍 피해 예측 기술의 핵심 요소로서의 지리정보시스템 활용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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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시나리오와 재해위험지수를 이용한 강원지역의 재해취약성 평가 (Disaster Vulnerability Assessment of Kangwon Area with Climate Change Scenarios and Disoster Risk index)

  • 정세진;이석호;김병식
    • 한국수자원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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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자원학회 2015년도 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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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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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논문의 목적은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로 인한 부정적 영향에 대한 우려가 증가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기후변화로 연평균 강수량이 1910년대 1,155mm에서 2000년대 1,375mm로 약 19% 증가했으며 21세기말에는 약 17%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부간협의체(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IPCC)에 따르면 미래에는 지구의 연평균기온은 2050년은 $2.3^{\circ}C$ 2100년엔 $4.8^{\circ}C$가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하였고, 우리나라의 경우 2050년에 $3.2^{\circ}C$ 2100년에 $6^{\circ}C$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최근 지구적인 문제로 대두되어 온 기후변화 대해 재해취약성 분석을 통하여 효과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의 지역은 강원도의 18개 시, 군 지자체로 하였으며 계산의 평가단위는 각 지자체를 하나의 집계구로 정하였다. 재해취약성 분석 지표로는 현재(2000년)와 미래(2020년, 2050년)로 나누어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2000년에는 영동지역과 원주시가 가장 취약하였으며, 2020년에는 속초와 강릉, 춘천시가, 2050년에는 강원도 중부지역이 가장 취약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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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EL 모델에 의한 건설 중대 사고재해의 휴먼에러 배후 요인 분석 (Analysis of Factors Behind Human Error in Fatal Construction Accidents using the m-SHEL Model)

  • 안성훈
    • 한국건축시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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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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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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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건설 사고재해의 가장 큰 원인은 인적요인이므로, 건설공사에서 휴먼에러를 감소시켜 사고재해를 감소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휴먼에러는 조직적 상황의 연속적인 흐름이 배후 요인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휴먼에러의 배후 요인을 파악할 수 있는 m-SHEL 모델을 사용하여 건설 중대 사고재해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건설 중대 사고재해 유형에 따라 휴먼에러를 일으키는 배후 세부 요인이 차이가 있다는 것을 파악하였으며, 휴먼에러 배후 요인 중 L-m 요인, L-H 요인, L 요인 순으로 많이 차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본연구는 건설공사에서 휴먼에러를 줄이기 위해서는 조직적 상황을 파악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사례를 통해서 확인하였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