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재배 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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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 시설재배지 토양의 화학적 특성과 뿌리혹선충 감염실태 (Soil Chemical Properties and Population Densities of Root-Knot Nematodes in Oriental Melon Growing Soil)

  • 박동금;이순구;황재문;한상찬;서혁수;허재원
    • 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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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 2000년도 학술발표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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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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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참외의 시설재배면적이 증가함에 따라 재배기술과 소득은 향상되었으나 동일한 시설 내에서 같은 작물을 연작하고, 연중재배하므로써 연작장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박 등, 1988). 연작장해의 주요 요인으로는 토양양분의 소모, 토양양분의 질적 악화, 토양반응 및 토양물리성의 악화, 독소의 집적, 토양병해충을 비롯한 유해 토양미생물의 증가 등을 들 수 있다(이, 1996). 특히 우리나라 시설재배지에서는 무기양분이 노지처럼 유실되지 않고 토양에 잔존해 있기 때문에 염류의 집적이 노지보다 많은데도 불구하고 다량의 가축분이나 무기양분을 과다시비하므로써 염류집적이 가중되고 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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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작연수에 따른 시설재배 참외, 수박 및 오이의 병해 발생 양상 (Disease Survey in Melon, Watermelon, and Cucumber with Different Successive Cropping Periods Under Vinylhouse Conditions)

  • 박소득;권태영;임양숙;정기채;최부술
    • 한국식물병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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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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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8-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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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참외, 수박, 오이의 주요 시설재배단지인 경북 성주, 칠곡, 고령에서 1992년부터 3년간 이들의 주요 병해인 덩굴쪼김병, 덩굴마름병, 탄저병, 노균병, 흰가루병 및 잿빛무늬병의 연작수해에 따른 발생량을 조사하여 이들 병의 방제 기초자료로 활용코자 하였다. 토양전염성병균에 의한 병해인 덩굴쪼김병, 탄저병 및 참외와 수박의덩굴마름병은 연작해수가 많을수록 유의적으로 발병율이 증가하였다. 덩굴쪼김병의 경우는 1∼3년과 10년 이상 지배지에서 참외 0.6%와 2.5%, 오이 0.3%와 4.2%, 수박 0.7%와 3.3%로 전체적으로 발병율이 낮아 연작에 따른 발병율의 차이가 작았으나, 덩굴마름병과 탄저병은 이 두재배지의 차이가 커 연작장해가 심하게 나타났다. 세 박과 식물중에 수박이 연작에 따른 병발생율 증가 폭이 다소 높았다. 토양전염성병이 아닌 참외와 오이의 노균병과 흰가루병, 오이의 잿빛 무늬병은 연작수해에 따른 병발생의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고, 이들 병해는 발생은 시설재배지의 재배환경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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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토양재배용 암면과 코이어 배지의 수분 이동 및 함수율 특성 비교 (Comparisons of Water Behavior and Moisture Content between Rockwools and Coir used in Soilless Culture)

  • 신종화;손정익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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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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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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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무토양재배에서 작물의 생산성 향상을 위하여 최적의 수분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배지의 종류에 따른 수분 이동을 포함한 배지의 물리적 특성의 분석이 필요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현재 상업적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는 대표적인 배지를 대상으로 물리적 특성을 분석하고 수분의 이동 형태 및 함수율과 FDR 센서 측정값과의 관계를 파악하는 것이다. 로드셀을 이용하여 배지의 중량을 측정하고,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배지의 기본적인 물리적 특성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중량에 따른 실제 함수율과 FDR 센서값의 비교를 통해 배지 종류에 따른 FDR의 정확성을 비교하였다. 암면에 비하여 코이어 배지는 입자가 크고 거친 특성 때문에 전체적으로 보수력이 낮았다. 중량 기준의 동일 함수율 조건에서 FDR센서 측정값은 코이어에서 큰 오차를 보였으므로 FDR센서 사용전 보정이 필요하다. 그리고 코이어의 낮은 보수력과 재수화력 때문에 관수제어에 적합한 함수율 범위도 암면에 비하여 좁았다. 무토양재배에서 최적 관수제어를 위한 관수전략 수립에 실험을 통한 위와 같은 데이터가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름철 착색단고추 수경재배 시 공중습도 및 배지함수량이 생육 및 과실의 생리장해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Air Humidity and Water Content of Medium on the Growth and Physiological Disorder of Paprika in Summer Hydroponics)

  • 이한철;서태철;최경이;노미영;조명환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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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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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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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에서는 여름철에 착색단고추재배가 평지에서 가능한 지를 검토하고 시설 내 야간의 공중습도와 배지 함수량이 생육과 과실의 병무름증과 배꼽썩음과의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코자 하였다. 제습 처리구는 야간의 습도가 85% 내외를 유지하였으나 제습을 하지 않은 관행구는 90% 내외로 유지되었다. 초장, 주경장 등 초기생육은 공중습도처리에서는 차이가 없었으나 배지함수량에서 유의차를 보여 배지함수량이 많은 80% 처리구가 길었다. 과실의 무게는 공중습도가 낮고 배지 수분함량이 많은 처리구에서 무거웠으며 스페셜 품종이 쿠프라 품종보다 무거웠다. 주당 착과수는 과실중과 달리 공중습도가 낮고 배지함수량이 낮은 처리구에서 많았으며 그 결과 10a당 상품수량이 증가하였다. 과병 무름증은 스페셜 및 쿠프라 두 품종 모두 실내습도가 낮은 처리구 및 배지함수량이 적은 처리구에서 발생율이 감소하였다. 반면 스페셜 및 쿠퍼라 두 품종 모두 배꼽썩음과 발생율은 공중습도과 높고 배지내 수분함량이 많은 처리구에서 낮게 나타나 과병무름증 발생과 상반되는 양상을 보였다. 스페셜과 쿠프라 두 품종 모두 정상과에 비해 과병무름증 발생과의 과병에서 질소의 함량은 많고 칼슘의 함량이 적었다. 이러한 결과에서 여름철 착색단고추 여름철재배시 생산성을 더 높이기 위해서는 제습기 등을 이용해서 야간의 공중습도를 낮추고, 배지 수분함량을 적게 관리하는 것이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양액의 이온농도와 배지내 천연토양의 함유량이 양액재배 분화장미의 생육과 수확 후 품질에 미치는 영향 (Growth and Postharvest Quality of Hydroponic Pot Rose 'Silk Red' as Affected by ionic Strength of Nutrient Solution and Content of Natural Soil in Growing Substrate)

  • 조지영;하홍석;정병룡
    • 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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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 2001년도 가을 학술발표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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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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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국내 분화류의 생산면적은 2000년 현재 1,036.2ha이며 생산량은 연간 282,656천분, 그리고 생산액은 연간 268,498,990천원으로 추산되고 있다(2000년 화훼재배현황, 농림부). 이와 같은 국내 분화재배면적이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화종의 분화가 재배되고 있으며 화종에 따른 관수방법, 이용상토, 양액농도, 시비방법 등에 대한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Lieth and Burger, 1989).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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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화 국화의 양액재배를 위한 코코넛 배지의 이용 (Utilization of Coconut Based Substrates for Nutriculture of Cut-chrysanthemum)

  • 정성우;석용철;배은지;권기영;허무룡
    • 농업생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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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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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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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절화용 국화의 양액재배를 위한 코코넛 배지의 이용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본 연구에서 코코넛 배지는 중과피에서 유래된 dust와 fiber 그리고 가공된 chip을 이용하여 조성하였다. 시험구의 처리는 코코넛 단용배지 (dust 100%), dust와 fiber 그리고 dust와 chip을 각각 70:30의 부피비로 혼합한 혼용배지, 그리고 비교를 위해 펄라이트를 대조구로 하였다. 배지별 함수율은 펄라이트배지에서 75.8%로 가장 낮았고 코코넛 더스트 단용배지에서 93.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배액의 pH는 코코넛 단용 및 혼용배지에서 5.8 ~ 6.5사이였으나 펄라이트배지에서 6.7 ~ 7.3의 범위로 높게 나타났다. 배액의 EC는 코코넛 단용배지에서 가장 높고 펄라이트배지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화의 초장, 엽면적, 그리고 건물량은 펄라이트배지와 코코넛 단용배지와 비교하여 코코넛 혼용배지에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지처리별 개화소요일수는 차이가 없었다.

잿빛만가닥버섯(Lyophyllum decastes)의 발효톱밥에 의한 인공재배 특성에 관한 연구 (Development on Artificial Cultivation method of Hatakeshimeji (Lyophyllum decastes) using fermented sawdust substrate)

  • 우성미;박용환;유영복;신평균;장갑열;이강효;성재모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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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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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6-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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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잿빛만가닥버섯의 인공재배법을 개발하고자 국내 외에서 수집한 균주의 균사배양 특성을 검정하고 자실체 발생을 위한 다양한 재배방법을 구명하였다. 잿빛만가닥버섯 9균주를 공시하여 선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균사생장속도가 빠르고 균사밀도가 양호한 SPA 202 및 SPA 205균주를 선발하였으며 선발배지는 BC배지가 가장 양호하였다. 인공재배시 참나무톱밥과 포플러톱밥이 균사생장속도가 가장 빠르고 균사밀도가 가장 치밀하였으며 최적배지는 발효톱밥을 사용한 참나무톱밥(Quercus aliena)40%+포플러톱밥(Populus deltoides)40%+미강(Rice bran)10%+밀기울(Wheat bran)10% 배지로서 이 때균사배양적온은 $20-25^{\circ}C$이며 배양기간은 접종 후 50일, 복토 후 7일이 소요되었으며, 원기형성 및 자실체생육기간은 $17-18^{\circ}C$에서 각각 10~11일, 7~8일이 소요되었다. SPA 202균주의 수확적기의 자실체는 갓의 직경이 60mm, 대의 길이가 67mm이며, 수량은1,100ml병당 130g이었으며 SPA 205균주의 수확적기의 자실체는 갓의 직경이 51mm, 대의 길이가 81mm, 129g이었다. 잿빛만가닥버섯 인공재배 결과, 배지는 발효톱밥 처리구가 미발효톱밥 처리구보다 수량이 많아 SPA 202균주와 SPA 205균주가 가장 양호한 균주로 선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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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느타리(Pleurotus eryngii)의 인공재배에 관한 연구 (Studies on Artificial Cultivation of Pleurotus eryngii (De Canolle ex Fries) Quel.)

  • 이대진;김광포;이병의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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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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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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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큰느타리버섯의 인공재배기술을 확립하기 위하여 균사 생장이나 자실체 생장에 필요한 영양원과 수분 및 산소를 공급하는 최적 배지, 수확량과 품질 및 경영 효율을 좌우하는 최적 재배용기, 적정한 배양기간, 그리고 최적의 발이방법 등을 검토하였다. 배지의 주재료로서 톱밥 단일배지보다 톱밥+콘코프의 혼합배지에서 배양기간은 다소 지연되었으나 수확량과 품질이 좋았다. 톱밥과 콘코프의 배합비는 75 : 25(v/v)가 가장 좋았다. 배지 주재료로서 비트펄프의 배합은 균사생장이 저하되고 수확량도 감소되어 바람직하지 않았다. 배지 제조시 영양제로 미강과 밀기울 그리고 면실박을 각각 12 : 12 : 6(v/v)으로 혼합하면 수확량이 가장 많아 효과적이었고, 밀기울과 면실박을 각각 15% 혼합한 처리구는 수확량이 가장 낮았다. 배지 첨가제인 제오라이트, 패분과 건비지의 첨가는 유의한 효과가 없었다. 큰느타리 병재배시 polypropylene(PP) 병의 병구 직경이 크면 발이수는 많으나 유효갯수는 유의하게 증가하지 않았다. PP병의 용량이 클수록 수확량과 품질이 양호하였고 용량 1100 ml-병구직경 ${\phi}75\;mm$가 가장 양호하였다. 큰느타리버섯의 봉지재배시 투명 사각봉지에서 균긁기하지 않는 전면(全面)발생재배는 PP병재배보다 재배면적당 수확량이 다소 높게 나타났다. 발이상태는 $24{\sim}42$일간의 배양기간에 따른 차이가 없었으나, 배양기간이 짧으면 갓 형성과 수확량이 불량하였다. 적정배양기간은 $22{\pm}2^{\circ}C$배양시 약 35일 정도이었다. 균긁기 후 무피복 정치, 피복 정치 및 도치법의 발이방법 중 도치법이 과습방지와 낙하균의 오염방지로 가장 양호하였다.

왕겨배지를 이용한 느타리, 버들송이, 영지 병재배 효과 (Bottle Cultivation of Pleurotus ostreatus, Agrocybe aegerita and Ganoderma lucidum by using Rice hull media)

  • 이희덕;김홍규;김용균;이가순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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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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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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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왕겨는 매년 120만톤을 생산하여 농산부산물 활용으로 훈탄, 가축분뇨 수분흡수제로 사용하여 왔으나, 금번 왕겨의 효율적인 사용을 구명하기 위하여 버섯 종류별, 왕겨 첨가별 사용에 따른 버섯 생육특성과 수량이 양호할 뿐만 아니라 생육기간 단축과 톱밥대체용 저비용 왕겨 배지개발로 버섯재배 농가에 경영비절감에 한몫을 기여하게 되어 결과를 요약하면 1. 애느타리 병재배시 관행 대비 왕겨 80% 첨가구에서 재배기간 11일 단축과 수량 7% (68g/병)증수하였다. 2. 느타리 병재배시 관행대비 왕겨 30, 50, 80%첨가구에서 균사배양기간이 2∼3일 단축되는 경향과 수량성이 대등하였으나 농가재배에서는 관행 수량 115g/850cc 대비 왕겨30, 50, 80% 첨가구에서는 150g/850cc, 161g/850cc, 120g/850cc로 32%, 40%, 4%, 각각 증수 하였다. 3. 버들송이 병재배시 관행재배에서 균배양 기간이 31일 소요되나 왕겨 30∼40%첨가구에서 균배양 6일 단축과 수량 6% (115g/병)가 증수 하였다. 4. 영지 병재배시 관행 균사배양일수 45일, 수량 38g/병 대비 왕겨 30∼40% 첨가구에서 균사배양, 수량성 대등하였고, 농가에서는 관행수량 30g/병 대비 왕겨 30%, 50% 첨가시 34g/병, 32g/병으로 13%, 7%각각 증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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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톱시네고사리의 전엽체 증식 및 포자체 형성을 위한 최적의 배양조건 (Optimal Cultural Conditions for Prothallus Propagation and Sporophyte Formation of Dryopteris hangchowensis Ching)

  • 박경태;장보국;이기철;이철희
    • 한국자원식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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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자원식물학회 2018년도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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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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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각시톱시네고사리(Dryopteris hangchowensis Ching)의 전엽체 증식 및 포자체 형성을 위한 번식방법을 구명하고자 수행되었다. 각시톱지네고사리의 식물체를 무가온 온실에 재배하면서 포자를 채취하였으며, 수집된 포자는 기내에서 발아시켜 전엽체를 획득한 다음 계대배양하면서 실험의 재료로 사용하였다. 전엽체 대량증식을 위하여 1/4, 1/2, 1배로 조절한 MS배지와 Knop배지를 조성하였다. 이후 전엽체 300mg을 균일하게 다져 조성된 배지에 8주간 배양하였다. 연구의 결과, 전엽체의 생체중은 1/2MS와 1/4MS에서 3.4g으로 가장 많이 증가하였다. 현미경 관찰의 결과, 두 배지 모두 정상적인 전엽체의 형태로 발달하였으며, 생육도 양호하였다. 포자체 형성을 위한 적정 배양토의 혼합조건을 확인하고자 원예상토, 피트모스, 펄라이트 및 마사토의 혼합비율을 5종류로 달리하여 조성하였다. 준비된 배양토를 사각분($7.5{\times}7.5{\times}7.5cm$)에 충진 후 기내 배양한 전엽체 1g과 증류수를 함께 10초간 분쇄하여 토양표면에 균일하게 분주한 다음 12주간 재배하였다. 연구의 결과, 원예상토, 피트모스, 펄라이트를 1:1:1(v:v:v) 비율로 혼합한 토양에서 포트 당 223.7개로 가장 많은 포자체가 형성되었다. 또한 형성된 포자체의 생육을 조사한 결과, 상기 토양에서 생체중, 엽수, 엽장, 엽폭, 근수, 근장 및 SPAD value 등의 생육수치가 우수하였다. 따라서 각시톱시네고사리의 전엽체 증식에 적합한 배지는 경제성과 생육수준을 고려하여 1/4MS 배지가 적합하며, 포자체 대량생산을 위해서는 원예상토, 피트모스, 펄라이트를 1:1:1(v:v:v)로 혼합한 토양이 적합하다고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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