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잔존치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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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종으로 인한 매복치아의 치료 증례 (IMPACTED TOOTH ASSOCIATED WITH AN ODONTOMA : CASE REPORT)

  • 백승준;이광수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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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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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4-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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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치아종은 치아 조직의 비정상적인 과성장으로 인해 형성되는 외배엽성 상피세포와 중배엽성 세포로 이루어진 혼합종양이라고 정의되며 양성 치성 종양 중에서 가장 흔한 질환이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치아종은 신생물(neoplasm)보다는 형태와 조직 분화가 다양한 양상을 보이는 형성이상이나 과오종으로 보고 있다. 치아종은 복합 치아종(Compound Type), 복잡 치아종(Complex Type) 그리고 법랑아 섬유치아종(Ameloblastic fibroodontoma)으로 구분하고 있다. 복합 치아종은 치아와 유사한 형태를 띠고 있으며 전체 발생 비율의 약 2/3를 차지하고 있다. 복잡 치아종은 치성 조직의 비조직화된 형태로서 악골에 고르게 분포되어 발생하고 있다. 법랑아 섬유치아종의 발생은 드물다. 치아종의 병인으로는 외상, 감염, 유전 혹은 치아 발육의 유전적 조절을 방해하는 돌연변이 유전자 등이 언급되고 있다. 치아종은 종종 다양한 맹출 장애와 치아 위치에 있어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치아종의 가장 빈번한 발견 요인으로서는 유치의 만기 잔존과 더불어 영구치의 매복이 있다. 치아종으로 인한지연 맹출과 감별 진단해야 할 것으로서는 과잉치, 만곡치, 법랑 진주 그리고 유치의 조기 상실 등이 있다. 치아종으로 인한 매복 치아의 치료 방법으로는 우선 치아종을 제거한 후 매복 치아의 자발적 맹출을 기대하는 것이다. 이때 매복된 치아의 자발적 맹출을 기대하기 위해선 악골내 충분한 맹출 공간을 평가한 후 공간의 확보와 치근 발육이 진행중이라는 전제 조건이 수반되어야 한다. 만일 치아종을 제거한 후에도 불구하고 매복 치아의 맹출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매복 치아의 노출 후 교정적 부착장치를 위치시킨 후 강제 견인한다. 본 증례는 치아종으로 인해 영구 계승치가 매복된 환아에게서 매복치의 외과적 노출 시행 후 교정적 치료방법을 사용해 비교적 양호한 결과를 얻었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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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 강화형 포스트를 이용한 치관 파절된 치아의 재부착: 증례보고 (Management of complicated crown fracture by tooth fragment reattachment with fiber post: a case report)

  • 김유리;정경화;손성애;박정길
    • 구강회복응용과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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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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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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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치아 외상은 어린이와 비교적 젊은 연령에서 흔히 발생하며 외상 발생 시점, 환자의 나이, 치아의 성숙 상태 등이 치료 방법에 영향을 미친다. 약 파절편이 건전하고 잔존 치아와 밀접한 적합을 보일 경우, 파절편 재부착은 유용한 치료 옵션이 될 수 있다. 이 방법은 치아 본래의 형태와 교합의 회복뿐만 아니라 기능, 표면 광택과 질감을 그대로 재현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이점이 있다. 본 증례보고는 복잡 치관 파절된 치아를 섬유 강화형 포스트를 활용하여 파절편 재부착을 시행한 두 증례에 대해 소개한다.

고립된 소수 잔존치 환자에서 프릭션핀을 이용한 하이브리드 텔레스코픽 이중관 국소의치의 임상증례 (A clinical case of hybrid telescopic double crown using friction pin with an isolated few remaining teeth)

  • 손상혁;조진현;조성암
    • 구강회복응용과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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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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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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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잔존 지대치의 수가 적은 경우 이중관 가철성 국소의치를 사용한 여러 보고에서 우수한 결과가 나타남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치주 상태가 양호하지 않고 고립된 소수 잔존치를 지대치로 이용하여 국소의치로 수복해야 하는 경우에 프릭션핀을 이용한 하이브리드 텔레스코픽 이중관은 적절한 적응증이 될 수 있다. 본 증례는 심한 치주염으로 다수 치아 발치 후 상악은 전치부 고정성 보철 수복과 Kennedy class I 가철성 국소의치로 수복하고 하악은 양측성 고립 지대치만 남아있어 클래스프 국소의치로 수복하기에 예후가 불분명하여 프릭션핀을 이용한 하이브리드 텔레스코픽 이중관 국소의치를 이용하였다. 이중관 가철성 국소의치의 특성과 효용성을 고찰해 보고자 본 증례를 보고한다.

Long Bevel과 Self-Etching Primer를 이용한 치경부 병소 복합레진 수복의 치험례

  • 임중장;황인남;오원만
    • 대한치과보존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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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치과보존학회 2002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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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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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치경부 병소는 부적절한 칫솔질, 화학적 침식 및 차아의 굴곡 등의 여러 원인에 의해 크게 cervical abrasion, erosion 및 abfraction의 형태로 나타난다. 최근 노령 환자층의 증가와 치주 치료에 의한 구강내 치아 잔존율의 증가는 치경부 병소의 증가를 가져왔다. 이러한 치경부 병소는 지각과민증, 우식 및 심미적 이유 등으로 수복을 시행하며 구치부위에 작은 우식이 없는 치경부 병소가 있는 경우 환자에게서 지각과민증를 유발하지 않는 경우라면 수복을 시행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많은 예에서 더 이상의 치아 및 치주 조직의 손상을 억제하고 치수의 보호를 위해서 수복을 시행한다. 특히 전치부의 경우에는 병소가 작고 우식에 이완되지 않았다 할지라도 그 심미적 측면 때문에 수복을 시행하는 예가 증가하고 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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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치아마모를 보이는 환자에서 수직교합고경의 증가를 동반한 단일구조 지르코니아 보철물 전악수복 (Full mouth rehabilitation with vertical increase in patient with severe tooth wear using monolithic zirconia prosthetic restoration)

  • 방지원;김성아;임선영;이용상
    • 대한치과보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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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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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9-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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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점진적으로 진행되는 치아의 생리적인 마모는 정상적 현상이지만, 과도한 병적 마모는 기능장애와 교합평면의 부조화 및 심미성의 상실을 야기한다. 과도한 치아마모로 인해 구치부 지지의 상실 및 보철수복의 공간이 부족한 경우 수직교합고경 증가를 동반한 전악 수복이 고려될 수 있다. 본 증례는 잔존치의 과도한 치아마모와 기울어진 치은정점, 전치부 과개교합을 보이는 환자에서 교합거상을 통해 교합고경을 회복하였으며 부족한 구치부 보철 수복공간을 확보하고, 전치부 심미성과 교합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수직교합거상을 동반한 전악수복을 시행하였다. 체계적인 분석과 진단을 통해 임시보철물을 제작하여 충분한 적응기간을 거쳤으며, 이중 스캔방식을 통하여 단일구조 지르코니아 블럭을 사용해 최종보철물로 이행하여 기능적이고 심미적인 구강회복 결과를 얻었기에 이를 보고하고자 한다.

서울 일부 지역 노인의 주관적 구강건강상태와 주관적 구강증상과의 관련성 (Relationship of Subjective Oral Health Status to Subjective Oral Symptoms for the Elderly in Some Seoul Area)

  • 원영순;김지현;김수경
    • 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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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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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5-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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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노인의 주관적 구강건강상태와 주관적 구강증상의 관련성을 조사하여, 노인의 구강건강 향상을 위한 노인구강보건사업개발의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2008년 6월부터 9월까지 서울 소재 경로당을 방문하여 편의표본추출법으로 노인 200명을 선정하였으며, 개별 면접조사법으로 자료를 수집하여 통계 처리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주관적인 구강증상에서 저작시 어려움, 구강건조, 구취는 가끔 느낀다는 응답이 각 32.0%, 38.5%, 40.5%로 나타났으며, 구강내 통증, 악관절 이상의 경험, 잇몸질환의 경험 은 겅의 없다라는 응답이 각 44.5%, 69.0%, 46.0%로 높게 나타났다. 2. 구강내 잔존 치아수는 평균 13.71개로 나타났다. 3. 성별에 따른 주관적 구강증상에서 성별과 악관절 이상(p=0.000), 구강건조(p=0.001), 구취 (p=0.006)에서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관계를 보았으며, 남자가 여자보다 구강증상을 경험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 저작능력(p=0.000), 구강내 통증(p=0.010), 악관절 이상(p=0.010), 구강건조(p=0.001)와 주관 적 구강 건강상태와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여 구강이 건강하지 않은 노인이 구강 증상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잔존 치아 수는 건강하지 않은 노인이 적 었으며,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00). 5. 치아수가 많을수록 저작능력(p=0.000)과 구강건조의 경험(p=0.000)을 적게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고, 치아수가 많을수록 잇몸질환의 경험(p=0.007)이 많은 결과를 보였으며,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또한 구강건강상태가 좋을수록 저작능력(p=0.000), 구강내 통증(p=0.004), 구강건조(p=0.000), 구취의 경험(p=0.008)이 적었으며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관계가 있었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노인이 인지하는 구강건강상태와 구강증상과의 관련이 있으며, 잔존하는 치아의 수와 주관적 구강증상도 관련성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노인의 자연치아를 유지하기 위하여 구강병의 예방적 활동과 구강건강상태 인지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계속구강건강관리제도와 구강보건교육프로그램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사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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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성 무치근 치아에 대한 치과적 처치 (DENTAL CARE FORE MULTIPLE ROOTLESS TEETH : A CASE REPORT)

  • 이미숙;이긍호;최영철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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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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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6-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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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감각신경아세포종으로 생후 1년 6개월부터 약 1년간 6주기의 화학요법과 생후 1년 6개월에 29회에 걸친 방사선 조사(AP 4540 R+LAT 1080 R : total 5620 R)를 받은 후, 후유증으로 상악치아 및 상악골의 발육장애를 보이는 10세 남아의 임상적, 방사선학적 관찰 및 치료 후 다음과 같은 지견을 얻었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1. 성장중인 어린이에서 악성종양의 치료를 위한 방사선 조사는 연조직 및 경조직(골, 연골, 치아)등의 성장장애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시술 전 충분한 고려가 필요하다. 2. 치배의 손상은 치관 및 치근의 형성장애를 유발하고 이에 따라 치조골의 성장장애가 나타나므로 치근이 없는 치아일지라도 치조골의 흡수를 억제하기 위하여 hawley type의 부분의치 등을 이용하여 잔존시켜야 한다. 3. 향후 성장이 완료된 이후(만 18세 이상)에 무치근 치아 및 무치악 부위에 틀니(denture)나 임플란트 등의 보철수복이 필요할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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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미백제가 치아에 미치는 영향과 부작용 최소화를 위한 처치에 관한 고찰 (Effect of bleaching on human teeth and reduced treatment on negative influence -Review)

  • 최재윤;심연수
    • 한국치위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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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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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1-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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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The purpose of the review article was to summarize and discuss the available information concerning the effect of bleaching on human teeth and reduced treatment on negative influence. Tooth bleaching effect was differ from extent of concentration and application period of a tooth bleaching agent, certainly full knowledge prior treatment about adverse effect possible appearance and follow clinical treatment for the least reduce. It remains unclear in how far those observation may result in significant adverse effect under clinical conditions. Nevertheless, further investigation are necessary to elucidate these aspect more precisely. The finding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 1. It is recommended to delay placement of restorations after termination of bleaching therapy for at least 1-3 weeks. 2. Reduced negative influence that is clinical feasibility of catalase in protecting bleached surface against Oxygen radical. 3. The residual peroxide in tooth after bleaching seems to be removed by gradual diffusion and it may be possible to eliminate the adverse effect on tooth by using water displacement solution, ethylalcohol and aceton including it for effective removal of free radical oxy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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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40세 이상 성인의 치주질환, 잔존 치아 수와 고감도 C-반응성 단백의 연관성: 2015 국민건강영양조사 제6기 자료 (Association between periodontal disease, number of remaining teeth and high-sensitivity C-reactive protein in Korean adults aged 40 and older: Based on data from 2015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 조윤영
    • 한국치위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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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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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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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periodontal disease, number of remaining teeth with high-sensitivity C-Reactive protein in Korean adults aged 40 and older. Methods: The study used the Sixth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KNHANES VI-3), 2015. The study sample consisted of 3,883 aged 40 years or older who had completed the health survey and the health examination. Logistic regression analyses were performed to examine the odds ratios of high-sensitivity C-Reactive protein by periodontal disease and number of remaining teeth, adjusting for demographic characteristics, chronic diseases and oral health behavior-related variables. Results: When the demographic and chronic diseases were adjusted, the risk of high-sensitivity C-Reactive protein (hs-CRP) average 1.23 mg/L or higher was 1.36 times higher in patients with periodontal disease between the ages of 40 and 49, but it was not significant (OR=1.36; 95% CI=0.82-2.23). In addition, in the group of 0~23 remaining teeth aged 40~49 years, the risk of higher than the average 1.23 mg/L of high-sensitivity C-Reactive protein was 2.03 times higher (OR=2.03; 95% CI=1.10-3.74), and 1.49 times higher in 60~69 years (OR=1.07; 95% CI=1.04-2.76). Conclusions: This study found that periodontal disease and tooth loss in Korean adults aged 40 and older wa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high-sensitivity C-reactive protein.

혐기성 미생물의 근관내 상아질 부착에 대한 주사전자현미경적 연구 (SEM Study on the Anaerobic Bacterial Adhesion to the Dentin of Root Canal)

  • Sung-Eun Yang;Kwang-Shik Bae
    • Restorative Dentistry and Endodon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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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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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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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목적 - 근관형성시 근관내 상아질벽에는 항상 도말층(smear layer)이 형성되는데, 이는 상아질, 치수조직 잔사, 조상아세포 돌기, 때로는 미생물 등으로 구성되며, 주사전자현미경상으로는 비규칙적이며, 무정형의 구상(granular)구조물로 관찰된다. 본 연구에서는 도말층의 유무에 따른 혐기성 미생물, Prevotella nigrescens의 근관내 상아질 부착정도를 주사전자현미경으로 평가하고자 한다. 지금까지 사용되었던 실험방법에 비하여 보다 임상적 환경에 가까운 실험방법을 고안, 신빙성 있는 연구결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하였다. 방법 - 치주질환이나 외상 등의 원인으로 발거된 상, 하악 전치 18개를 사용하였다. 각 치아의 치관부를 백악법랑경계부위에서 절단하고, 1군(5개치아)은 10ml의 생리식 염수를, 2군(5개치아)과 3군(5개치아)은 10ml의 3.5% NaOCl을 근관관주용액으로 사용하여 근관형성을 하였다. 근관형성 완료후 1군과 2군은 10ml의 생리식염수로, 3군은 10ml의 0.5M EDTA용액으로 final flush를 시행하여, 3군의 도말층을 제거하였다. 치근수직절단과 ethylene oxide(EO) gas 소독후 1, 2, 3군의 시편(각군10개시편)을 Prevotella nigrescens가 부유된 Brain Heart Infusion with Yeast estract, Hemin and Menadione(BHIYHM) broth내에 37$^{\circ}C$에서 3시간 동안 incubation했다. 4, 5, 6군은 실험과정을 검증하기 위한 대조군으로써, 4군(1개치아)과 5군(1개치아)은 1군, 2군과 같이 각각 생리식염수와 NaOCl만을 이용한 근관형성으로 도말층을 잔존시키고, 6군(1개치아)은 3군과 같이 NaOCl과 EDTA를 적용하여 도말층을 제거한 후, 치근 수직절단과 EO gas 소독을 시행했다. 모든 시편(1, 2, 3, 4, 5, 6군)을 통상의 방법에 따라 처리한 후 주사전자현미경을 통하여 관찰, 근관내면에 부착되어 있는 Prevotella nigrescens의 개수, 모양, 상아세관 및 도말층과의 관계 등을 관찰,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는 t-test와 one-way ANOVA를 통하여 통계처리 하였다. 결론 - 1. 근관형성 후 근관내 상아질 표면 전체는 도말층으로 덮여 있는 양상을 보였다. 2. 3.5% NaOCl과 0.5M EDTA를 적용하여 근관내 도말층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었으며, 상아세관 개구부가 확연히 노출되어 있는 소견을 관찰할 수 있었다. 3. 도말층이 덮인군에서 미생물의 부착이 유의성 있게 높았다(P<0.05). 4. 근관 형성중 형성되어 근관 상아질을 덮고 있는 도말층이 미생물의 부착을 증가시켜, 근관 재감염의 기회를 증가시킴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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